애들 정말 체력이 국력입니다.지금 6살짜리 남매둥이인데요.
정말 직딩맘이라 넘 힘들어도 집에오면 애들이랑 이것저것 하고 놀아줘야하네요.
힘들기도 하지만 애들 건강하게 잘 노는게 넘 감사하네요
아이들과 잘 노는거 정말 중요하면서도 엄마입장에서는 큰 고민(?)중 하나인건 틀림없네요
저도 오늘은 뭐하면서 애들이랑 놀까.. 나름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야 저녁에 잠깐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데도 좋더라구요
5살 우리 딸 호기심도 무척 많고 에너지가 넘치네요~
우리 딸은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직장맘이라 제가 먼저 항상 지치네요
아.. 이건 저의 전략^^이라 함부로 발설 안하는데 ㅎㅎ
저는 아이들을 충분히 놀게 하는 것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블루오션^^
이미 모든 아이들이 과하게 공부하고 있으니 내 아이들도 그런 레드 오션에서 경쟁시키는 것은...
^^
뭐 이런 농담반 진담반식으로 아이들 암것도 안하고 놀게하는 것에 명분을 세우고 있답니다.
영어는.. 공부의 개념이 아니라 넓은 세계를 만나게 해주고 싶은 욕심에 홈스쿨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맞는 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
5살딸아이는 꾸준히 아이챌린지 호비랑 놀아서 한글은 땠는데 영어는 정말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만 됩니다.
영어는 저부터가 자신없어서 잘 안되네여 영어공부안할걸 정말 후회합니다
이 글 쓰고 있는 지금도 울 딸래미 옆에서 쫑알쫑알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5살짜리 공부 생각하면 줏대없이 흔들리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근데 저 나이에 노는 거 좋아하는게 당연한거죠. 전 가끔 아무 걱정없이 열심히 놀이에 집중하는 제 딸이
부럽기도 합니다. ^^
저는 다섯살까지는..아무것도 하지말고 신나게 놀아라
하고 멋지게 이야기했는데
점점 초조해지고 잇네요
우리딸도.. 유치원에 친구들이 한글을 아는 경우가 많으니
점점 초조해지는지...저보고 엄마는 자기한테 왜 한글 안가르쳐주냐고 뭐라고해서
내년부터는... 쑥쑥에서 영어하고... 집에서 한글도 해줘야할듯해요
저희 아들도 5세인데 한글쓰기는 죽기보다 싫답니다. 그래도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 중단하면 안될것 같아서요.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ㅋㅋㅋㅋ 우리아들하고 똑같네요 ㅋㅋ
내년에 학교가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 내내 하루종일 놀기만.. TT
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볼가 하는데.. 너무놀았나봐요 ㅋㅋ 화이팅이예요~~
저도 엄마표로 해주겠노라 다짐해놓고 점점 학습지 기관문을 두드리고 싶어집니다.. 마음을 다잡고 하루에 한마디씩이라도 노력해야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으하하~ 아이들은 정말 지칠 줄 모르고 노는 것 같아요.
전 노는 것 좋아하는 거야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이젠 쫌 놀다보면 힘드네용..-_-;;
놀 수 있을 때 실컷 놀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저희 딸아이도 노는데 푹 빠져 매일매일 외치는 소리가 있답니다.
엄마 놀이터 보내줘~~~
그리고 집에선 지칠 줄 모르고 신나게 논답니다.
날씨 추워지면 밖에 못 나가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내보내려고 해요..^^
아이들 키우는 데, 제일 중요한 게 엄마의 체력이구나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저도 오늘 주말인데, 외출 하나 하고 와서는 마구마구 퍼져서 애들 욕실에 넣어놓고 청소해야하는데 요러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