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40개월 다되가는 아들인데 혹시 도움 되실까봐 올려봅니다.
기차과 탈것에 관심이 무지 많아서, "Freight Train" 이라는 노부영으로 계속 틀어주고 박스로 기차놀이도 해주고 프린트 기차모양 다운받아 연결해주고 숫자도 가르쳐 주고, 책에 있는 각종 차량들고 키즈클럽에서 다운받아 물감으로 색칠하고 그 안에 그에 맞는 그링찾아 넣어주고 그러면서 놀았더니, 그책 많이 좋아하고 계속 읽어달라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그책 그닥 흥겨운 음악도 아니고 조금 조용하고 음울한 느낌들 때도 있는데 좋아하더군요. 그러다 " The wheels on the bus go~~" 도 틀어주니 그것은 흥겨운 노래라 같이 율동도 하며 따라불렀더니 이제는 블록놀이 하면서도 흥얼거리고 합니다.
저두 직장맘이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 활동 같이 해주고 집안 난장판 만들고 치우고, 그러는데요. 아직은 그렇게 엄마랑 아이의 흥미 찾아 주면서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큰 딸이 7세인데 그렇게 못해주고 6세부터 그림책 읽어주기로 해서 그런지 그런 재미가 없어 들째보다
영어를 의무감으로 더 느끼는 것 같아요. 그에 반해 둘째는 모든게 늦은 아이지만 영어를 생활과 재미로 받아들이는 듯 ~~~ 지금은 ORT와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자기전에 읽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어쩔땐 한시간 동안 영어책만 읽어달라고 해서 졸면서 읽어준다는~~~
아직은 어린 나이라 아이의 흥미를 관찰하며 그거에 맞는 책으로 계속 놀아주세요!!
(저는 영어에 혐오감이 있는 엄만데 그렇게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저도 재미를 느꼈어요. )
그러면 어느새 6개원 1년이 지나면 아이도 엄마도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계시판에 키워드 하나만 검색하면 엄마가 쉽게 책을 고르거나 그에 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팁이
아주 많습니다. 많이 활용하시구요. 저두 쑥쑥에서 다 차려놓은 밥상 낼름 받아먹는 게으른 엄마로서 항상
쑥쑥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직 어리고 시작하는 단계면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즐겁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답니다.
엄마가 부담을 딱 가져버리면 아이들도 아는 것 같더라고욤..^^
1. 그냥 놀이처럼 듣게하시는 편이 좋아요.
억지로 외우게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여러 번 듣다보면 저절로 외우더라구요.
그 기간은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아이가 즐거운 기분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학습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노부영은 학습지가 아니므로~^^;; 한 권을 마스터한 후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는 생각을 갖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권을 자유롭게 듣게 하는 것이 더 좋아요.
2. 처음 시작하신다면 쑥쑥영어유치원 레슨플랜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워크싯과 여러가지 액티 아이디어도 알수 있어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니까요.
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레슨플랜데로 수업을 하기란 쉽지 않아요.
레슨플랜을 참조하셔서 독후 활동으로 워크싯을 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좀 더 강조해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레슨플랜처럼 반드시 영어로 진행하는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되요.
처음에는 "What's this?"와 같은 간단한 문장만 영어로 하시다가 아이의 상황을 보시면서
점차 늘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3. 쑥쑥 홈스쿨의 '쑥쑥 파워 자료실'에 가시면 노부영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있구요.
쑥쑥 홈스쿨의-> '엄마표 영어 교실'을 클릭하셔도 레슨플랜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제이와이북스의 '노부영 자료실'을 활용하셔도 되구요.
제이와이북스도 회원가입만하면 무료랍니다.
도움 되셨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