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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는 재미없어요???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로본능
  • |
  • 2011-12-08 04:05
답댓글

쑥 초보입니다. 글들을 읽을수록 엄마표 더 걱정이네요.

6살 되는데 좀더 신경써줘야 겠어요.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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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주니M
  • |
  • 2011-12-01 22:22
답댓글
저랑 비슷하네요~전 자꾸 재미보단 학문적으로... 그래두 정말로 욕심없이 하면 잘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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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샘맘
  • |
  • 2011-11-28 12:51
답댓글
저도 걱정인데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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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맘
  • |
  • 2011-11-28 11:28
답댓글

엄마표 영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쩔때는 아이가 한국말을 원해서.. 또 어쩔때는 제가 표현이 안되서 막히죠.. 엄마표 영어 꾸준히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고, 엄마가 준비도 많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어제는 동화책 읽어주는데 선생님이 엄마보다 훨씬 재밌게 읽어주다고 하여 좌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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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클맘
  • |
  • 2011-11-27 02:45
답댓글

저도 그래서 인터넷으로 동영상보여주거나 아님 CD틀어놓고 같이 춤추며 따라 부르고 합니다.

제가 읽어주면 저도 재미가 없어져서리..ㅡㅡㅋ

남들은 독후활동하며 이런저런 활동 많이들 하시던데..

전 그마저도 큰효과를 못본터라..

잠시만 눈을 떼면 온 거실벽에 테이프로 제가 만든 교구들이 다닥다닥 붙여져 있답니다.

엄마의 노력에 비해 늘 효과는 50% 이하인거 같지만 그래도 늘 새롭게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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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아이
  • |
  • 2011-11-25 22:17
답댓글
정말 처음 시작할때는 준비는 하루종이 했는데 활동은 고작 10분도 못하고 재미없어.ㅜㅜ; 라고 하던 딸의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간 많이 잡아먹는 활동준비는 고만하고요 한번 할때 3개정도 활동 준비하고 한번하고 별 반응 없으면 다음꺼 그래도 싫으면 다음꺼 ... 이런식으로 하니 대강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부터 거기에 맞춰서 활동 준비를 하니 점점 쉬워지고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요. 우리 애가 뭘 좋아하는 파악하는게 먼저였습니다. ^^& 자르고 붙이기를 좋아하는지 그리기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글자 조합을 좋아 하는지 간단한 게임을 좋아하는지 역할극을 좋아하는지 등등... 이것 저것 시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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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조이
  • |
  • 2011-11-23 23:28
답댓글

활동이 많이 들어가야하려나봐요~~ 만들고 뛰면서 하다보면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언어사용이 엄마기를 팍팍 떨어뜨리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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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할
  • |
  • 2011-11-23 13:06
답댓글

정말 아이들은 가르치는 건 힘들지만..

그만큼 나중에 보람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힘든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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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어공주라우
  • |
  • 2011-11-23 12:36
답댓글

  저희아들은 더 많이 심해요 욕심버리려고 노력하고 천천히 하려고 쑥쑥영유 가입하려고요 속상해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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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동균사랑
  • |
  • 2011-11-22 23:45
답댓글

저희 딸은 엄마 발음이 이상해도 좋아하는데 문제 모든 문장을 해석을 원한다는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가방끈이 짧네요...

저두 영어를 다시 배우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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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풀데이
  • |
  • 2011-11-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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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너무 지루해 하고 억지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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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은우
  • |
  • 2011-11-22 23:40
답댓글

저희 딸은 영어 단어만 이야기 해도

한국말로 하라고~~!1

하면서 소리 지르더니...

요새 자꾸 주변에 영어 잘하는 언니들을 만나서인지... 본인도 영어 하고 싶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막상 읽어주면.. 거의 비슷한 반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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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만세
  • |
  • 2011-11-22 23:33
답댓글

주위의 선배엄마들이 이런 말씀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를 공부한다고 느끼면 그건 이미 실패한 것이라고...

저도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공부가 아닌듯 즐기면서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주라고 하던데

그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우선은 아이를 의식하지 말고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가 영어로 말하고 듣고 노래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용.

에궁..... 우리 엄마들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야할 것 같네요.

우선 제 자신부터 다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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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의행복
  • |
  • 2011-11-22 17:57
답댓글

저도 우리아들이 영어책 읽거나 하면 빨리 읽으라고 해요

재미가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그림 보면서 한글로 설명 해주면서 같이 히히히 웃으니가

그래도 반응이 조금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아이들은 액션이 있어야 재미 있어 하는것 같아요

기분 표현 한는 단어가 나오면

화난 표정,슬픈표정,우는 소리 이렇게 하니까 좀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달리는 체스처,춤추는 모습 ...만드는건 못해서 그냥 액션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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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2 17:10
답댓글

저도 똑같은 경험 있어요.
아이는 아직 잘 모르는 언어를 엄마가 자꾸 읽어주니까 당연히 그런 반응 보일수있구요.
그렇다고 절대 늦은건 아니예요.
저희아이는 영어권에서 태어났는데요. 처음에 집에서 한국말만 썼거든요.
그러다보니 영어책을 읽어줄때 비슷한 반응 보였어요. 못알아듣겠다 재미없다 싫다...
그러다가 한국에서 몇달 살았거든요.
한국가서는 반대로 또래보다 한국말이 안되니까 말도 잘 안하려하고 영어책을 읽어달라더군요.
무슨 청개구리도 아니고... --;  한국있는동안 영어 완전히 잊어버리고 한국말만 유창하더니,
다시 미국와서는 영어도 한마디도 안하고, 영어노래도 싫다고 하고, 영어책도 싫다고...
처음에는 내가 하는게 재미없나, 뭘 잘못하고 있나. 힘빠지더니
한국어/영어, 영어/한국어 이런식으로 똑같은 불평을 언어만 바꿔서 하는 아이를 보고
아.. 이게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니까 그런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뭐 저만해도, 막상 미국 레스토랑가면 제가 주문안하고 같이 있는 사람이 주문했으면 하고 바라고
미국드라마 잔뜩 티비에 나와도 한국티비 인터넷 찾아가며 보곤 하니까요..

사람이 다 편한게 좋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편하지 않은 언어로 자꾸 인풋을 주니까 재미없고 싫고 그런것같아요.
그렇더라도 꾸준히 인풋을 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중에 결과는 큰 차이가 있게되겠지요.
아이가 특정 음식 싫고 안먹는다고 떼써도 건강에 필요하면 엄마가 꾸준히 먹이는게 나중에 차이를 만들듯이요
미국살아도 만 4~5세가 되어 유치원같은데라도 다니기전에는 영어 몇마디 못하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부모가 영어가 편하지 않거나, 아이가 모국어를 잊어버릴까봐 걱정되시는경우 모국어만 쓰시거든요.
그런아이들 대부분이 막상 학교가면 재미없어하고, 영어로 읽으라는거 스트레스받고 하지만
일단 영어가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재미도 붙고, 내용이 이해되니까 점점 편해하는걸 봤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흥미를 붙여주시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의 영어DVD 등으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시는것도 좋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학교는 가는데 영어는 안되서 학교에서는 몇시간 내내 가만히 있는다고만하고 그래서
fireman sam, 토마스, 미키마우스클럽하우스 등 아이가 좋아하는거 일주일 내내 보여준 기억도 나네요.
그 외에 노하우는 여기 고수엄마들이 워낙 빵빵하시니 좋은 조언들 주실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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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e1574
  • |
  • 2011-11-22 16:11
답댓글

저희 딸도 같은 반응이에요. 엄마가 영어할 때가 젤 싫어~~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혹시 나로 인해 더 싫어지면 어쩌나 하는 맘이 들어요. 그래도 우리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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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짱이
  • |
  • 2011-11-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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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인 저희 아들도 슬슬 비슷한 반응을 보여서 걱정이예요. 쑥쑥 유치원 시작하면 좀 나아 질것 같아서...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면 점점 줄어 들고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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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알로하
  • |
  • 2011-1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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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요즘엔 영어책을 거의 안읽고 재미없어 합니다...

이번 겨울학기엔 쑥쑥영유에 가입하여 도움받아 열심히 해보려해요...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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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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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은 정말 뒤집어 지셨을 것 같아요.

에효 ㅠ

저도 쑥쑥 유치원 시작하려 하는데 같이 힘내요.

참, 저는 첫째랑 둘째랑 연년생이라 같이 하는데, 둘째가 당연히 빠른 첫째보다 못해 자신감이 없어하는데, 

그나마 ort 기관용.. 워크북할때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저는 주위에 엄마들이 없어 완젼 교재부터 독학으로 알아가고 있는데 이런저런 책들 아무리 좋다고 해도,

뭐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ort 기관용은, 그냥 쉬워서^^ 아이들이 부담없어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쉬워서 문제일 수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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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22 11:22
답댓글

우리딸이랑 똑같은 말을 하네요^^ 영어책 재미없어서 그거부터 읽는다는~~휴~~

애득 키우다 보니 그런때가 있는 것 같아요. 몇날 몇일 자료찾아 준비해도 재미없어하고~~

토닥토닥 힘내세요!!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학습이 되기 전에는

엄마표가 좋을 거라는게 제 생강이구요.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영어책을 고르는 게 어떨까요!! 5세인데 좀 이해력이 빠른 편이니 공주 이야기나 좀 재밌는 이야기루요!! 우리 아이 6세때 그런 적이 있어서 저두 많이 고민하며 해봤는데

1.재미있는 액티나 마술, 미술활동을 해보거나

2. 아이가 그 시기부터는 동물이야기보다 뭔가 환상적이거나 엽기적이거나 반전이 있거나, 코믹이 있거나

  이런것을 좋아하니 그런 흥미를 따라 여러 책을 보여주고 실감나게 읽어주시면 좋아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그 시기에 'ORT'를 접해 주었는데 무지 좋아했구요. 에릭칼의 여러 그림책을들 읽어주면서 물감놀이를 하고, 'The Graufallo'를 읽어주고 캐릭터 만들어 인형놀이처럼 영어로 연극해 보기 등을 하면서  다시 영어책에 흥미를 가지더군요. 영어책이 재밌는게 많구나 하고 느꼈나 봐요.

아이가 약간 거부 반응을 보일때는 너무 들이미는 것 보다는 천천히 아이의 흥미를 관찰하면서 그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게 가장 좋더군요.

여자아이들이 자라면서 어쩔땐 인형놀이, 어쩔땐 미술, 어쨀땐 캐릭터물 이런 식으로 관심분야가 변해 가더라구요, 그에 따라 적절한 그림책과, 부지런하시면 약간의 활동도 곁들여 주시면 무난히 넘어갈 수 있을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저두 쑥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님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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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민맘0819
  • |
  • 2011-11-22 12:53
고맙습니다. 인형놀이에 잠깐씩이라도 응용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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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은수
  • |
  • 2011-11-22 07:07
답댓글

아이가 말하는게 저희딸이랑 비슷하네요~~

저희 딸도 제가 노래하면 엄마 따라하지마~~ 이러거든요~~

그럼.. 저는 막... 약을 올려요... 엄마가 너보다 더잘하니까 그러지??

그럼... 아니야.. 내가 더 잘해... 이러면서 더 크게 노래불러요...

저는 못해도... 잘한다고 우기거든요.... ㅋㅋ

 

아이가 눈치가 빠르면.... 자신없어하는 엄마의 태도가 선생님과 틀리다는걸

알 수도 있어요.. 그럴수록 엄마가 좀 더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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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민맘0819
  • |
  • 2011-11-22 12:54
소심맘~~ 당당해디도록 노력해볼랍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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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정맘
  • |
  • 2011-11-22 03:39
답댓글
저도 노력중인. 엄마. 일인입니다. 태생 이. 경상도라 무뚝뚝 하기. 그지없지만. 이번겨울에 시자작하려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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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민맘0819
  • |
  • 2011-11-22 12:54
같이 노력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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