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엄마의 차분한 반응이... 더...
아니 차분한게 아니라.. 감히.. 놀라 말을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그런데 어떻게 사진에 담을 생각까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보이니 다행이죠 ^^??
우린 엄마이니까........ oh my godsh
대박이네요....헉!!! 저거 어찌 다 치울까요???? 그나저나 아이들은 아주 즐거워 하네요....^^
세상에 저 엄마 말도 못하고..
한국의 '가루야가루야'를 소개해줘야겠네요.ㅡㅡㅋ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ㅎㅎ
ㅎㅎㅎ 암것도 모를때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귀여워서 야단치긴 힘들겠는데요?
네이버 기사에 뜬 거 봤는데. 다시 봐도 귀여워요. 엄마야 완전 당황스러웠겠지만. 기억속의 아련한 저 시절이 때론 그립네요. 저는...
갑자기 가슴이 막막해지는 것이...
울 아가들 이렇게 했으면 제정신 아닐 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하겠죠 ㅡ.ㅡ
ㅋㅋ 큰애 어릴때 저런 상황 있었죠
순식간에 어지러져 할 수 없이 놀아라 그랬더니 완전~~ㅠㅠ
그거 치우느라 완전 삐질...
그래도 좋아하던 울 딸램 얼굴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음..... 부럽지만... 절대 실천할 수 없는... 그냥^^;;
저걸 할 용기가 있는 엄마에게 감동할 뿐이에요^0^
어머나 어떡해 ^^;; ㅎㅎㅎ
정말 우리집 아니라서 다행이라서 그런지 ㅋㅋㅋ 넘 귀엽긴 합니다. ~~
아이들이랑 봤으면 클 날뻔 했네요 ~~그래도 물 묻은 밀가루 아니라... 마른 밀가루라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키운 집이라면 저 만큼 큰 대형사고는 아니라더라도 하나씩 대형사고들 가지고 있죠 ? ㅎㅎㅎㅎ 정말 그때만 할수 있는 거죠~~~
저도 tv에서 이 동영상 봤어요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이 거 찍은 엄마는 다 찍고 나서 울었다는데,,
저도 아마도 그랬을 듯
울 애들 두돌무렵 두루마리 휴지로 온집안을 난장판 만든적이 있어요.
온 거실이며 방이며...두루마리 휴지라 쿨~하게 웃으며 지금아니면 언제 이래볼까 싶어 걍 놔뒀는데
밀가루였다면 정말 아찔했을거 같네요....
저 엄마 동영상 찍으면서 연신 한숨에 오마이갓~~~~
아니 도대체 저 지경 되도록 어린 애들을 왜 혼자 놔뒀지?
저러다 미끄러져서 다쳤으면 어쩔라고.
나 아는 사람은 아이 둘이 식용유로 저 짓을 했어요.
마루서 활강을 하고 있다가 엄마도 해보랍디다.
애 둘 붙잡고 서럽게 운 다음에 호텔로 피신하고 마루 뜯어냈어요.
신혼 가구 도저히 닦는 걸로 해결이 안되 다 버렸습니다.
아무리 씻겨도 식용유가 안 떨어져서 딸내미 머리 깍이고
머리 씻기던 엄마도 홧김에 머리 짤랐어요.
인구에 회자되는 식용유 사건이 팍, 떠오르네.
그 딸내미들 대학 갔을 건데.
둘째 태어나면 시도 한번 해볼까 ~~^^
아이들 신났네요.
아이들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보여요~~
얼마나 신났을까요~~~~
엄마는 저거 치울려면 몇일 걸리겠네요~ㅋㅋㅋㅋ
ㅋㅋㅋ
엄마는 한숨을 쉬는데, 애들은 너무 바빠요..ㅎㅎㅎ
처음부터보지 않고 중반부터보았으면 아마도...
둘째가 장난치고 첫째는 치우고 있는줄알았을꺼에요.ㅎㅎㅎ
어지르면서 어찌 저리 엄마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슥슥.. 밀가루를 퍼트리는지 T.T
너무 귀엽네요..ㅎㅎ
근데, 액자며, 소파며.. 참..보면 저까지 한숨이 나온다는..ㅎㅎ
근데, 저도 사실 이런 말할 자격이 없는게..
정말 저희집도 한번 어지르면 장난이 아니에요.
전 어차피 어지를걸..그냥 다 놀고는 나중에 한번에 치우자는 주의인데 T.T
그래서인지 정말 지저분했어요.책이며 인형장난감이 온사방에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받기는 해요.
특히 누군가가오면 더욱..
하지만, 얼마전에 애들 아가때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말도 표현이 안될만큼 어지러진 속에서
애들은 너무나 잘 놀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어지르라고해도 못어지르니..ㅎㅎ
그게 너무 그립더라구요. 지금은 또 많이 커서 다른 모습이니.
너무 이쁘구요.
어지르는것까지 이쁘더라구요.ㅎㅎ
그땐 죽었다 깨도 몰랐지만..지금은. 좀 알것같아요...
그것이.. 웃을일.. 행복한 일이라는것을요.ㅎㅎ
너무 재밌네요.
엄마의 계속되는 한숨..ㅎㅎㅎㅎ
시상에나..........소리밖에 안나오네요.....너무 사랑스러우니 이걸 어쩜 좋아요...
일년에 한번 이런날도 있으면 재미(?)있겠어요...(욕먹으려나용)... *^^*
내 조놈들의 궁디를 확~ 주 치아 삐까!!! ^^;;
이건 애기 엄마들이라면 엔간하면 다 공감하실 만한 영상입니다요...
푸헐헐헐...
저희 집 구조가 세탁기가 부엌옆 실내에 들어와 있는 구조인데..
세탁기 물 빠지는 구멍에 그 호스 있잖아요..
하진이 놈이 그걸 빼 놓은 거에요..
그것도 모르고 세탁기를 돌리다가 마루가 무슨 홍수 난 것 처럼 노아의 방주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얼굴이 사색이 되었던데...
저는 그날 기분이 좋았던지 그냥 웃기더라구요.... 푸하하하~ 이것도 추억이지 머...
물론 몇 일동안 마루바닥이 뿔어서 뜨고 난리가 냉장고를 들어내고 물을 닦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그날 제 기분이 드러웠다면.. 하진이는 마 궁디를 주 치아삐까~!!!
What's the matter Mommy~
What's happen Mommy~~
이부분에 완전 빵~~~~~~~~~~~~터졌슴돠 ^^ 녀석들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see see~~
울 에릭 두살때 아이린 다섯살때 냉장고에서 1kg 밀가루 꺼내 거실 눈밭만들어놨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와우~~~이녀석들 완전 괴물들이어요 괴물들~~~
초특급이네요 !!!!!!! ㅋㅋㅋ
헌데.... 이때 아님 절대 보여줄수없는....깜짝쇼~~ㅋ
그래서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이건 안 당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없는...완젼 테러(!) 수준인데요~ @.@;;;
엄마의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말에...잠깐 멋칫~!!했다가~
마치 아무일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하던 장난 계속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
원영이와 너무도 닮았어요~~ -.-;;
도리어 엄마에게 "What's the matter?"라고 묻다니~~~이건 너무 가혹해요~!!
얌전하지 않은 딸을 키우는 저로서는 참...저 엄마 마음이 공감이 됩니다만...^^;;
그래도 화내지 않고 저리 평정심을 유지하다니...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만들려면 밀가루 한 봉지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ㅎㅎ
Oh My Gosh......... 하악하악!!!
정말, 이 말이 천만번 나올 수 밖에 없네요 헛...
세상에....
엄마가 그냥 자포자기 하신듯... 화낼 힘도 없을 것 같아요..화낼 힘 아껴서 저거 치우셔야 하니깐;;
도우미를 불러야 겠지요..? 저 너무 감정 이입하고 있는 거 같애요.
근데 애들은 어쩜 이리 이쁘죠? 애들이 너어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