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다 다르잖아요..
알고 있어도 표현안하는 아이들도 있고...
아이들은 믿어주는 만큼 한대요
힘내세요~
쑥쑥을 보면 볼수록 반성하게 되고.. 엄마들이 다들 저보다 나은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걸요.. ㅡㅡ;
저도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는데 가끔 아이를 다그친다는 게 항상 걸림돌로 작용하더라구요..아이를 자꾸 주눅들게 해서 저도 맘 아프고...그래서 저도 이젠 욕심을 좀 버리고 마니 칭찬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6세4세(16개월차이나는 연년생..ㅠ.ㅠ...) 그리고 막 저번주 돌이었던 셋째...
저는 그것조차 못해주고 있음에 너무 마음아파하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임신과출산이 너무 시간을 낭비해버린것만 같아서요...
다들 열심히들인데...저는..... 뭐하고 있었는지...님... 보다 더 못한 제가 있음을 기억해주시고요...^^;;
항상 맘은 재밌게 아이위주의 놀이식으로 해주고싶지만, 엄마맘이 항상 따르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직은 맘은 조급함보다는 인풋의 시기라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한거같아요
저도 이제 나태함에서 벗어나 여기영유의 도움을 받을려고 합니다
영어를 공부라 생각하는 아이인데..다그치지 말아야 할텐데...
모두 힘내요..
제 맘이랑 같네요..홧팅!!
쑥쑥 영어유치원 가입해 볼까 고민중이네요...
일단 어머님께서 내려놓으셔야 할 것 같아요. 강압적으로 하면 아이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되더군요. 하기 힘들어하면 어느 책은 적당히 넘어가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책이 나오면 열심히 들려주고 이러면서 조절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ㅌㅌ영어를 하는 맘으로서 드릴 말씀은 그것도 동화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좋아해서 저절로 외우면 좋겠지만 우리말 동화책 읽고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잖아요. 동화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외우면 좋고 못외우면 그냥 술술 넘어가는 아량을 베푸시는게 먼 미래를 보았을 때 아이에게 더 좋은 결과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 역시도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 있어요..우리 홧팅 해봐요
님은 그래두 많은 노력이라도 하셨네요~~
전 아직 한글도 못뗏다는 핑계로 (한마디로 게으른거죠...) 제대로 실천도 못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노력하는걸 보고 저도 많은 반성하네요~
늦었지만 홧팅하려구요~
글구 전 한글,수학으로도 완전 한승질 부리네요~반성 반성 ㅠㅠ
저도 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엄마들의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영어는 싫어도 곡 해야만 하는 것이고 공부라고 느낀다면 이미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취학 전 아이에게는 즐거는 영어가 가장 우선일테니까요.
저 역시 요즘 매일 실패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어 볼려고 합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엄마인 제 자신이 먼저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해 볼려고 해요.
아이가 흥미 없어 한다면 저의 공부라 생각하고 저라도 열심히 해볼까 하구요...
언젠가 우리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아볼려구요.
맘도 힘내세요~~~^___^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아이 교육인 것 같아요.
좀 잘 한다 싶음 욕심 부리게 되고, 조금 늦어진다 싶음 초초해지고..
그래도 저보다는 일찍 시작하신 것 같아요.. 전 이제 시작하려는데.. ^^;;
아래 덧글에 감동 받았어요.. 즐기는 영어가 되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모국어의 경우에도 아이가 빠른경우 20개월전후로 문장으로 얘기를 하죠? 2년동안만 듣기만을 해야 겨우 말을 할수 있을겁니다. 외국어의 경우 그 두배를 들어도 될까 말까 하지 않을까요? 1년 6개월이면 그냥 기간으로 봤을때도 아직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그 말인즉슨 차고 넘치게 들어주고 읽어 주고 보아주어야 나오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6살 아이가 우리말 책은 잘 읽고 쓰는지? 영어가 조기 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모국어를 넘어 설수는 없다고 봐요.(익히 주워들은 얘기는 많아서.ㅋㅋㅋ) 영어는 늘 말씀하시죠? 짧게 가는게 아니라 길게 가야 하는거라고... 6살때 저는 읽어보아라 녹음하자 이런얘기 안했어요. 지금 7살인데요. 저는 정말 시트지 한장 안했을정도예요. (물론 유치원에서 하는것-도움이 안되엇다고는 말못하지만 도움이 되었다고도 얘기 하지 않음/ 가끔 좋아서 하는경우제외) 거짓말 같지만, 저는 보여주기(dvd)/ 들려주기(cd)/ 읽어주기(한글책 영어책 거의 1시간 30분이상씩)만 했는데요.... 7살 아이는 웬만한것은 유추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해석해내는 능력까지 길러졌구요(그래서 아마 해석해 주지 말라고 하는듯) 4살아이도 영어책 줄줄 읽을 수 있답니다. 6살이면 한글책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져야 할겁니다. 모국어가 바탕이 되지 않은 영어는 길게 갈수 없을거에요. 너무 긴가요?
6살 영어는 즐겨야 합니다....... 똑똑한 자는 열심히 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고 햇어요.. 우리아이가 영어를 즐기는 자가 될때까지는... 재미있는 영어가 되어야 할겁니다....
저도 6세인데 똑같은고민이예요
제가할수있을지 걱정되고 안되면 아이만 잡는거아닌지
또걱정이네요.이제서야 겨우 시작하고있는단계라 넘급하게 한꺼번에
서두르는건아닌지..또 제가 직장맘이라 잘따라갈수있을지 여러가지고민이
되네요....그래도 먼가를 꼭해보고싶단생각에 영유 가입할려구요
모두모두 힘내요 아자!!!!!
저도 6세 아이 엄마 인데요.. 영어로 할줄 아는 말은 오픈더북~~~ 원 투 쓰리포~~!! 하와유 투데이...ㅡㅡ; 맨날 유치원에서 하는 말만 할 줄 아네요.. 책은 말그대로 읽어주기 듣기는 언니할때 슬쩍 끼워듣기 수준이고요.
칭찬많이 해주시고 격력하고 조금만 잘해도 정말 잘 한다고 말하니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큰애) 근데 실력에 비해 너무나 넘치는 과한 자신감에 가끔 민망... 할때도 있어요.. 엄마표로 하다보니 늘 엉금이 거북이네요. 하핫. 영어는 무조건 재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무슨 공부든지 재미있어야 겠지만요 ^^* 학습적인것 보다 놀이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