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만 48개월 영어를 싫어해서 제가 영어로 이야기 하면 말로해~~그러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들려주고 읽어주었더니.. 지난주 말레이지아 교환학생 홈스테이 받았더니.. 영어로 아는단어 두서없이 뱉더라구요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그댁 아이도 좋은 계기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의 딸도 5세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는 노래와 율동을 자주해서 아이가 재밌어하고
금방외우드라구요. 근데 집에서 내가 읽어줄려면 한글책읽자고 하고 피하는데
아마,엄마랑은 재미가 덜해서 일꺼같아요. 아이수준에 맞게 노래와 율동위주로 하던지
아님 스토리책은 동화구연수준으로 흥미끌게 읽어 주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노력해야죠
저희 아이도 해외여행갔다가 키즈 클럽에 혼자 놔두었더니 울어버리더군요.,..
영어를 이해못한다는 것이 자존심상하고 챙피했던거죠,,씩씩한 아이인데..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보세요..
게임위주로 재미있게 해주시구요..
저희 아도도 그런데.. 아마도 한글이 다른 아이보다 빨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한글로는 다 이해되는데 영어로는 한글만큼 이해가 되지 않으니 한글을 더 찾는 것같아요.
저희 아이가 그렇거든요. 저는 천천히 해 보려구요.
아주 어릴때부터 하지 않은 경우에는 낯가리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집도 그랬구요..
우선은 아이의 관심사를 영어로 접해주세요..
예를 들어 공주나 바비를 좋아한다면..그에 관련한 책이나 DVD를 찾아주시구요..
자동차나 공룡이라면 그에 관련한 책이나 DVD로 접근해 주시구요..
아이들 특성상 좋아하는 것이라면 영어든 한글이든 좀 무뎌지더라구요..
그리고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규칙적으로 접해주세요..
우리 집 같은 경우는...DVD 시청하기 전에 매일 규칙적으로 영어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책 선택권도 아이에게 주시구요..
특히 아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활동전에 하시면 아이들이 인내력을 가지고 함께 읽더라구요..
그러다 습관이 되면 훨씬 수월해 진답니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여유를 가지고 시작해보세요..힘내시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