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5 스마일리
사진 편집이 잘못됐네요ㅜㅜ.
매일 안 빼먹고 도서관 가서 또 독서록 쓰는게 그저 신통할 따름입니다.
어제는 톨스토이 단편 읽어보라했더니 책이 대출되고 없더라네요.
100페이지 전후 되는 짤막한 책들을 재미나게 읽고 오네요.
스스로 책 골라서 읽는 게 아마도 처음인 듯해요.
여름 방학 숙제하나로도 만족하렵니다.^^
지난주에 휴가를 끝내고 큰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도 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났네요.
공부하느라 그런것도 아니고 노느라고 과로를 했으니 중3인 녀석한테 정말 할말이 없네용ㅠㅠ
루비는 오빠병원에 있는동안 혼자 나름대로 계획에 맞춰 잘 지냈네요.
톨스토이단편선 도서실에서 빌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톨스토이의 '세가지 질문'책을 읽어보고
독서록을 작성했어요.
한국단편문학은 한편씩 하고 있는데 같이 올릴려고 하는데 제가 뭘 잘못한건지 이미지가 한개만 올라가서
잘 안올려지네요.

저도 도서관이 멀어지고 방학 놀이가 시작되니 아직 톨스토이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게을러지니 Noel은 집에서 용선생을 읽고 있어요.
금요일엔 휴가를 냈으니 다시 기운을 내봐야 겠습니다.^^;;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우와~~~ 엄청 무덥고 습하네요...
2주일은 더 넘겨야 이 더위가 끝날 듯 싶네요.
모두들 건강히 이 여름을 견뎌내시길 바라며~~
지난 주에 휴가 다녀오고 어제부터 본격적인 방학에 들어갔네요.
톨스토이 책도 빌려와야 하고 한국단편은 반납도 해야하는데 미적거리고 있네요...
춘천에 들러서 김유정 생가를 둘러보고 평창에서는 이효석문학관에도 가봤지요.
두 작가의 작품이라도 읽어줬으면 했는데 벌써 대출 기간이 끝나버렸네요ㅜㅜ
다음에 또 빌려봐야겠어요.
방학숙제로 도서관 가서 책 읽고 독서록 쓰기를 한다고 말씀드렸지요?
어제까지 4일째였는데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햇빛이 이렇게나 뜨거운데도 1시반에 친구랑 자전거 타고 도서관을 갑니다.
지금도 밖에 나갔는데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톨스토이와 전혀 상관없지만 독서록이라도 올려 놓을까요?ㅎㅎ
오늘은 가서 톨스토이책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입맛 없어도 많이 드시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더위 잘 이겨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