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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맘,,아이둘,,깔끔성격,,욕심와창,,,,이것들을 어떻게할까요?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원예진
  • |
  • 2011-12-08 13:18
답댓글

저도 직장 다니다 둘째 낳고는 그만 뒀답니다. 방법은 엄마가 부지런하고 그리고 한가지를 꾸준히 해야할 것같아요..이것 저것 조금씩 하다 그만두니 안한것만 못하도라구요...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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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맘08
  • |
  • 2011-12-01 15:37
답댓글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맘처럼 욕심처럼 잘 안돼요. 꾸준히 책읽어주는것도 좀 피곤하면 미루고 그냥 재워버리고 합니다. 하물려 사람들에게 치여가면서 직장생활하는 엄마들은 오죽하겠어요? 집에오면 아이들보면 힘이 나기도 하겠지만, 손하나 까딱, 말한마다 하는것 조차 귀찮을때도 많을텐데... 저도 내년쯤엔 일나가야하는데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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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마마
  • |
  • 2011-11-30 11:37
답댓글

정말정말 부지런해야 됩니다.

저는 다행이 친정어머니께서 아들둘(7세,5세) 저녁을 먹여 놓으면,

저녁에 가서 7시 30분 -8시 사이에 애들 영어를 봐주는데.

우선 매일 한글책 2권씩 읽고나면, 영어동화책 2권정도 읽어 줍니다.

1권은 cd를 같이 듣습니다.(2번 들으면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것들만 해서 벌써 9시가 넘어가서, 잘 준비를 해야되요.

하지만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 영여책읽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읽고 들여주느는 것만큼 좋은 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엄마가 읽어주면 더 줗구요!!)

그렇게 하고 나면 저느 완전히 넉다운됩니다.

참~~ 피곤하죠, 글치만 애들이 조금씩 성장하는거 보면 정말이지 저 자신도 대견스럽답니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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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30 14:51
욕심내지말고 조금씩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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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이맘
  • |
  • 2011-11-30 10:48
답댓글

저도 직장맘입니다.

퇴근 후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저녁 준비하고 씻기고 어느새 재울 시간이더라구요.

참으로 공감되는 직장맘의 애환입죠~

하지만 우리 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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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30 14:52
저는 저만 그런줄알았어요,,동지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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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쭈니마미
  • |
  • 2011-11-30 00:04
답댓글

여기댓글 다신 분들 말씀 참 공감되네요.

맞아요.. 뭐든 다 잘하려고 하는 맘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이들에게 훨씬 좋은 엄마가 되겠죠?

스트레스 받아 딱딱해지는 엄마보다 집안은 좀 어지럽더라고 한번더 웃어줄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

그게 젤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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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강
  • |
  • 2011-11-29 19:38
답댓글

저도 직장생활 하다가 아이들 때문에 잠시 휴직하고 있는 맘인데요,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까지 깔끔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에요.

깔끔하신 성격이라 어려우시겠지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순 없어요.(그건 신의 영역이네요...전 그렇게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가족을 세뇌시켜요^^)

도와주시는 분이 있지 않으면...

남편에게 맡길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맡기시고 맘에 안 차시더라도 말씀하지 마시구요,

가능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지금 집에 있는데도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요.

우선 순위를 아이들에게 두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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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31
신의 영역,,,음 맞아요,,,너무 공감가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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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앤정
  • |
  • 2011-11-29 16:08
답댓글

집안일을 많이 느슨하게 두어보세요.

기본적인 식사와 일주일 2번 정도의 빨래

청소 주말,

이렇게 두면

대부분 저녁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답니다.

많이 할 수가 있어요.

영어듣기 읽어주기 다른 독서하기 디브이디보기

디브이디볼때 엄마도 독서하고 놀 수 있답니다.

집은 좀 지저분해요.

근데 그게 아이들도 마음껏 놀 수 있구요

아빠도 편안해하던데요.

울집은 집안정리는 포기했지만

아이들 스스로 학습및 독서는 자리를 잡았답니다.

규칙적 생활 4년되었으니, 이제는 저절로 돌아갑니다요.

집안일 아무렇게나 하세요.

늙으면 삭신만 쑤신대요.

아이들  크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이기도 하구요.

참 아이들 씻기는것도 넘 매일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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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33
삭신이 쑤실수 있을것 같아요,,저도 저질체질이라 어느 순간 체력때문에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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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의선물2
  • |
  • 2011-11-29 15:42
답댓글

직장맘은 힘들어요.. 첫째 아이때는 책도 많이 읽어주고 그랬는데 ;; 둘째는 완전...

그래서 이번에 쑥쑥영어유치원 문을 두드려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근데 사실 엄두도 안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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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34
울 둘째,,,완전 누나 반도 못해주고 있어요,,미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해보는데,,역시 첫째만큼 못하겠더라구요,,그래도 잘 자라준 둘째,,,너무 기특하고 예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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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리지
  • |
  • 2011-11-29 15:00
답댓글

전 직장도 안다니는 맘인데.. 님과 비슷..하네요.. 워낙 깔끔떠는 성격이어서.. 첨엔.. 첫애낳고 돌쯤지나니..제가 못버티더라구요.. 체력이 떨어질대로 떨이지고.. 그 스트레스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가고..남편에게 가더만요..

 

가정주부이긴하지만..어질러놓고도.. 바로 치우지 못하면 다른일하는내내 신경에 거슬리는..

그성격 버리는거 어렵다는거 너무도 잘알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저 바라보시는 주변분들이 그러세요.. 나만 힘들고 지치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자식들도..남편도 지친다고요..

 

그말들으니.. 정말 내려놓아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2시간째 글 읽어내려가는데.. 공감글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저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구나..싶어서요.. 그냥 우리.. 덜렁설렁 편한맘으로 살아보아요..~나중에 병되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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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34
네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해볼려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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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29 14:15
답댓글

에구.. 직장맘이라면, 공감하실것같아요.

원래깔끔한 성격이셨다니, 그걸 더 참기 힘드실것같아요.

전 원래 깔끔한 성격이 아닌데도, 애들이랑 누우면, 아침에 눈이 떠지니, 그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음식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닌데도, 애들은 접시따로, 그릇따로 해서,

컵도 먹은건 다시 안먹으니, 설거지는 쌓여가고..

 

예전에는 아침 5시부터 일어나 쌓인설거지를 3일치를 한적도 많았어요.^^

새벽5시부터 일어나 설거지를 한시간 반정도 한적도 있어요.^^

 

그러면서, 설거지하면서 고무장갑 끼고, 애들 김밥 싸준다고 재료준비도 하고, 애들 아침 차려주고,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잘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안그러겠지요.. T.T

왜 그렇게 하냐고.. 저녁에 해놓고 자지..

 

(그러면서도, 사실 전 스트레스 안받았거든요..그냥 몰아서하면 된다 하니.. )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집은 항상 깔끔해야한다.. 그릇은 쓰고 바로 치워야한다는둥..

그걸보고 뭐라고하고 ,

저한테, 또, 애들키우면서 그럼 안된다는 식으로말하는것이 더 스트레스였어요.

 

애들 키우는 집은 깨끗하고, 깔끔해야한다!! 이것이 전 가장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식기세척기사고, 설거지는 세척기가하고, 빨래도,

돌렸다가 그날 못널고, 다음날 널고 그러면서 지냅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지만, 더욱 안받으려고 해요.

 

사람들이 저희집에 한번 오려면 예약을 해야할 정도에요.^^

치워야 하니깐요.^^

 

다 잘할수가 없어요.

예전에 애들 어릴때 집에 애들 봐주시는 아줌마두분이 오셨었어요.

 

남이 집에 오니, 집을 안치울수가 없어서.애들이랑

11시까지 놀고는 애들재우고, 1시 2시까지 치우고..

그러면 새벽에 일어나 또 밥하고..

그런생활반복하니, 정상인 정신상태로 살수가 없겠더라구요. 너무 졸리고..

 

애들 낳고, 그즈음에 신문에,

육아전문가가 칼럼을 쓰셨더라구요..

요즘 직장다니는 엄마아빠들은.. 부모의 역할이 뭔지를 모른다고..

 

애들 맡겨놓고 찾아오고, 밥먹이고, 장난감 사주고..

그런것이 전부인줄알고 지낸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놓치고 산다고요.

가장 중요한건.. 설거지,빨래, 청소가 아니라,

그 시기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뒹굴면서 지내는 것이라는 것이었어요.

 

결론은, 직장맘들은  집안일은 미뤄두세요.. 였었어요.

정말 지금도 저희집 거실엔 그 칼럼이 붙어있어요... ^^

 

다잘할수 없어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엄마가 그렇게 피곤하시고, 힘들면 애들도 힘이 안나더라구요.

저도 책읽어주다가, 졸은적도 많고요..ㅋㅋ

 (이젠 엄마가 졸리다고 하면.. 우리딸은, 경고에 바로 들어갑니다. 졸면 안된다고.ㅎㅎ)

 

원래 그렇게 정성을 쏟으셨다니, 무척 열정이 많으신 분이신것같아요.

그러니, 더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세요.. 그렇게 님처럼 하시는 분들이, 그리많지 않아요...

대단하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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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17
답글보고 순간 울컥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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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11-29 13:26
답댓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주부라믄 정말이지

공감하고도 남을 고민이 아닐런지요.

울 똑소리나는 은주리님 처럼 실행가능한 실천하기 쉬운 계획을 한가지

정한다면 성취감과 함께 일상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일과 육아 두가지를 병행하다보면 한가지는 어쩔 수 없이

조금은 소홀하게 되는 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중에서도 일은 나의 생업 전선이라 소홀할 수 없는 부분이니

아마래도 육아쪽이 좀 기울지 않을런지요.

힘내세요…

두가지 다 최선을 다하며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조차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은주리님의 댓글 처럼 버거운 목표로 실망하기 보다는

실천가능한 한가지를 정해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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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1-29 12:21
답댓글

저도 참으로 지독한 성격이지요...

뭐 깔끔한 걸로는 아니고, 뭔가 작은 일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면 밤을 새워서 고민하는 쪼잔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가장 중요한게 뭘까...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저는 ... 우리 아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해야 할 일을 미룬다는 것은 저에겐 무척 힘든 일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집에 들어오면 미친듯이 힘듭니다. 워낙 운동도 안해서 저질체력에....

일단, 생활 계획표를 세워 보세요.

그리고 이건 매일 매일 꼭 해야 하는 일을 목표로 정해 보세요.

그런데, 이 목표가 참 이루기 쉬운 수준으로 잡는 겁니다.

저는 목표가... 하루에 책 세 권 이상 읽어주기입니다.

사실, 예전엔 세 권이 뭐야? 너무 작지 않아?였습니다.

하지만 이 세권이 제가 미칠 듯이 피곤한 날도 읽어 줄 수 있는 가장 미니멈한 목표가 되니 부담이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이 읽어주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잡았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아직 어려서 잠 들기 전 시간이 책을 읽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직장 생활을 계속 해 갈 것이고, 그렇다고 저도 뭔가 하느를 포기하고 다른 걸 하는 성격이 아니니 저를 더 볶아 칠 것은 분명하지만, 제가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목표를 일정한 시간에 이루어 나간다면 그 보답은 분명히 돌아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이 씻기는 일을 아빠에게 맡겨버렸습니다.

예전에는 못믿어서 못맡겼었는데, 요즘은 시켜 보니 점점 솜씨가 늘더라구요.

너무 많은 것들을 혼자서 하지 마시고(아마도 성에 안차셔서 내가 하는게 낫다 하시는 성격이실지도 모르겠어서... 제가 주제 넘게유추해 보았습니다) 그중 쉬운 건 아빠와 좀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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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29 22:31
한가지 목표를 세워야겠어요,,아주 작은것부터요. 아빠는,,,좀 일찍오는 날이면 아이들 씻겨줘요..너무 오래 붙잡고 씻어서 문제지만^^,,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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