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주로 보려해요..
영어책도 그렇고 한글책도 그렇고...
저도 영어유치원 하고 싶은데..살짝 걱정되긴하네요~
모두 열심히들하시네요.. 저도 맘들처럼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제껏 한글책만 읽어줬었는데... 아이가 읽은책만 고집하면 조급해지긴하지요. 읽어주는 맘도 재미없고..그래도 책을 가까이한다는것에 위안삼아보기도 하곤해요.
좋아하는 책만 열심히보다가..통째로 외워버리더라구요
엄마가 할일은...좋아하는책 많이 찾아주는것.
근데..그게 쉽지많은 않네요^^
편식하더라도 좋아하는 책을 자꾸 읽다보면 점점 영역이 확장되면서
분야가 없어질거예요^^포기하지말구 이것저것 들이대봅시다
강요는 하지마시구여 은근슬쩍 하나씩 옆에 깔아봐주는거예요 ^^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ㅋㅋ
편식하더라도 읽는게 어디냐구요..ㅋㅋ
계속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면..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한글책을 편식하는 애들도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이것저것 신경써서 접해주면 골고루 잘 볼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보더라구요..
영어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좋아하는 것 위주로 접해주는 것만으로도 걱정하고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거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 아들은 이제 27개월인데 우리 아들녀석이랑 비슷하네요...
한글책은 주구장창 읽고 또읽고 골고루 잘보는데
영어책은 편식중...
아기때부터 조금씩 꾸준히 보여주다가
말을배우면서 한글책의 비중을 좀 많이 늘렸는데
그때부터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ㅠㅠ
저도 고민 고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