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부연설명! 'What's this?'라는 말도 필요가 없군요~
근데, 3살짜리 울 아들은 단어뜻 하나하나를 물어볼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부영'The Chick and the Duckling'책을 노래로 불렀는데...
'me too, said the chick'이라는 말이 자주 반복되니까... 그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라고 병아리가 말했어'라고 했는데...다시 me too는 뭐야? said은 뭐야?
이런식으로 단어 하나하나를 가끔 물어보는데... 말을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익숙한 영어 문장은 단어만 바꿔서 응용하는 편이고, 생활속에서 영어로 표현하는 걸 즐겨해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얘기해? 라고 영어표현문장을 물어보기도하고,
자기한 영어로 한 말을 제가 못 알아들으면 우리말로 다시 얘길해줘요~
처음에는 그냥 따라만 하더니 이젠 단어를 하나하나 물어볼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알려줘야하겠죠?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책을 읽어줄때는 해석을 한 적은 없는데... 일상생활영어를 쓸때는 한글과 영어문장을 번갈아가면서 쓴 경우가 많아서 아이가 그런 방법에 익숙한건지... 처음부터 잘못된 습관이 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ㅎㅎㅎ 넘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제가 책 읽어 주기는 엄청 좋아하는데 그냥 막 읽어대는 스탈이라....
사실 좀 걱정이었거든요.
괜히 제가 볼안해서 한글로 막 해석해 주면서 읽기도 했는데...
이젠 억양만 확실하게 잘 살려서 읽어줘야겠네요.ㅋㅋㅋ
한글로 말고...
영어책에 나오는 그림등으로 유추해 보게 하는 것도 좋을 까요?
혹시나 해서 해석도 해줬는데, 그러지 않아야 겠네요.. 물어봐도 바로 대답하기를 자제하고.. 성미 급한 저로서는 계속되는 인내심의 시험이네요..
그냥 영어로 책읽어줬는데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였군요... 다행이예용~ㅋ
큰아이는 계속 잘 듣는데 그에 반해 작은 아이는 잘 안되더라구요~ 천천히 해야겠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자신 있는 영어가 what is this?밖에 없어
엄청 남발했는데 반성합니다. ㅎ ㅎ
아이들의 능력 다시 한번 믿어봐야겠죠? ^^
엄..청..난 실수
오늘 What's this? 엄청 많이 했는데....ㅋㅋㅋ
부연 설명 할라고 하면..
엄마 빨리 넘겨
하는 아들...
이제는 그냥 읽어만 주어야 겠네용~~
역공격이란 단어 인상적입니다^^
6살난 우리 딸이 영어로 된 책을 보자고 하면 뜻을 몰라 싫다고 하거든요....
이쁜 그림책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브라보..은주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