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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결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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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쭌사
  • |
  • 2011-12-11 20:40
답댓글

와우 대단하네요

울 아들 벌써 8살인데 영어에 관심 별로 안보여서

내가 너무 무심했나 열심히 찾아 읽는 중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500권 읽기 성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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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08 19:19
답댓글

난 아무 걱정 않해요.

조언할 것도 없시요.

두고 보라, 제이 잘 할끼다.

500권 읽기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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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9 09:57
항상 격려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사실..올 일년간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도통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교재쪽으로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책으로 즐겁게 시작하려니 제 속에 있던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500권중 100권은 제가 읽어준다 생각하고 가려구요..

시작하기전 예전에 읽다 그만둔 원서를 다시 꺼냈는데..
갑자기 읽기 싫어지는거 있죠... 순간에 나온 반응이라...제이도 분명히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낮은단계부터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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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마루맘
  • |
  • 2011-12-08 13:48
답댓글

500권 읽기 성공 기원합니다. ㅎ ㅎ 영어를 계속 놓고 있었던 게 아니니

제이가 다시 책을 사랑해주는 날이 올 거에요.

텔레비전도 꾸준히 봐서 효과가 있었던 것처럼 책도 지속적인 노출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5살 딸이 있는 저는 제이의 실력이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저도 도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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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6:55
확실히 낮은수준부터 다시 시작하니 지금까지는 재밌어 하네요..
이렇게 텔레비젼이 도움될지 몰랐어요..^^
근데...아이가 어정쩡하다고 했잖아요.
잘하는거 같은데 가장 기본적인것에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참...의심되는 실력입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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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08 09:36
답댓글

혁이는 다행스럽게도 책가림이 없어서 진행하기 편했는데,

제이에게 책가림이 있다니 맘 고생하셨던게 눈이 보이는듯해요.

아이들책 거의 대부분이 동물책이잖아요.

그래두 이번에 500권 읽기 금방 해내실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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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1:27
그래도 다행이도 전집을 사면 끝까지 무한반복했어요....읽어주는 엄마가 방법을 깨달은거죠..^^
처음에는 사람나오는걸로 읽어주다 비슷한 내용의 동물나오는것으로 읽어주는 식으로..
그렇게 책을 사면 항상 끝까지 잘봤습니다.
대신 진행하는 속도가 붙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한글책 수준이 높아질수록 책가림증세가 심해지더라구요.
제이가 곰곰이볼때쯤엔 하루에 180권도 본적이 있습니다. 매일 기록하는 기록장에 다 적기도 힘들때였어요...
점점 확 줄더니 나중에는 5권미만이 되더군요..^^
아이 특성상 책을 가까히 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아빠 닮았다고 우겨봅니다...ㅠ.ㅠ)

어제도 꽤 쉬운 책들과 명작을 꺼내서 읽게 했어요.
예전에 제가 읽어줄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인데...쉽고 재밌으니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기록하는데 욕심을 내기도 하구요.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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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향기마루
  • |
  • 2011-12-08 01:37
답댓글

우와~~~ 제대로 영어에 노출을 시켜주지 못한 저로서는 너무나 반성되는 글이군요.

저희 아들도 열심히 해서... 엄마와 함께 실력을 쌓아야겠어요.

영어 책읽기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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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1:30
여전히 제 대답은 똑같아요..
영어를 시작할때 책을 읽어주면서 시작하시라구요...
그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파닉스나,사이트워드 늘릴때 쉽다구요..^^
한글책에 비해 영어책은 난위도가 팍 올라가기 때문에 중간중간 진행할때 힘든 시기도 옵니다.
책이 한글책처럼 다양하지 않아요...지금은 그래도 잘 찾아보면 한글책과 비슷하게 진행할수 있는데..
그건 많은 정보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때도 책으로 어휘력을 키우시면 좀 수월하실꺼에요..
사실..다시 시작하는 마당에 이런말씀 드리기 뭐 하지만...
역시 책을 읽는것이, 한글,영어 ...모두 도움되는건 사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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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9123
  • |
  • 2011-12-07 23:58
답댓글

책읽기 아직까진 4살이라 뭐든지 읽어주면 좋아라해서 다행이긴한데

어떻게 단계를 밟아가야는지 버벅엄마네요....도움받고자 들어와서 기죽고 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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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1:34
전혀요...
아이 실력이 월등하지도 못하지도 않는....그냥 또래보다 잘하는정도 실력입니다.
여기 쑥쑥맘님 엄친아에 비하면 저희 아이는 발도 못내밀어요...^^
일단 천천히 진행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기본이 되면....좀 쉬어도 다음에 진행할때 부담이 없어서 편합니다.
그때까지는 좀 열심히 봐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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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hmom
  • |
  • 2011-12-07 22:26
답댓글

7센데 벌써 실력이 대단한가봐요.. ^^

저희 아이도 이제 7세 되는데.. 저도 7세엔 영어 책읽기 많이 해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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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1:35
주변에 동갑내기 친구들을 보면 정말 어렵게 영어를 배우는게 보입니다.
학원에서 시작한 아이들의 경우 특히...단어에 한정이 있더라구요.
근데 책으로 시작한 아이들은 좀 틀려요. 단어에 구애가 없죠...의미파악이 되니깐...
열심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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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초롱08
  • |
  • 2011-12-07 17:43
답댓글

500권 읽기 결심 대단하십니다..

생각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저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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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8 11:37
같이 해봐요...
사실..500권...굉장히 많은 숫자인데..
난위도를 낮추고 진행하면 버겁지 않을것 같아서 결정했네요.
저희집에 있는 책들도 대략 그정도니...새로운 책으로 하려면 어림도 없죠..^^
기존에 다 읽었던 책이고 워크싯으로 진행했던 책이고...노래도 불렀던 책들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혹시 책을 많이 접했을때 저처럼 다시한번 책을 전부 읽어본다고 생각하고 진행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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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 마마
  • |
  • 2011-12-07 11:06
답댓글

이런 고민을 정말 값이 있어요 

또 이런 결정을 정말 쉬지 않아요

화이팅 ! 

꼭 성공 하기를 ...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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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32
우선 무엇이 문제인지..어떤길이 가장 빠르고 쉬운길인지 찾는게 힘들었습니다.
다행이도 책이 있더라구요.
지치지 않고 즐겁게 가려구요...^^
응원 감사드려요... 500권 달성하면...제이보다 제가 더 기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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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07 10:10
답댓글

오아오아~ ^^

제이는 정말 좋겠어요. ^^ 요래요래 고민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

500권 읽기...전...제가 하고 싶네요. 하하~ ^^

자꾸 핑계만 늘고, 변명만 늘어서...책도 안읽고..^^;;

꼼꼼하게 차분하게 차근하게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500권 화이팅팅팅!! 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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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31
같이해요~~~
권수를 줄이고...하심 공주와차님과 같이 진행하면 될것 같아요....^^
저희도 좀 줄일까 하다가 너무 오래 쉬어서 기초부터 다시 읽는걸 하려구요.
꼭 성공할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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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07 10:00
답댓글

아.. 제이에게 이런 엄마, 이런 선생님이 있다는건..

정말 너무나 너무나 행복한 일인것같아요.

학원에 가면 영어는 늘겠지만, 제이의 이런 속마음까지, 속속들이 알수있을까 싶네요.

제이맘님.. ..아니, 제이는 너무 행복하겠어요.

우리애들도, 요즘 보면서,

이런면이 있었나.. 할때가 있습니다..

내자식이고 맨날 끼고 산다고 하지만... 새로운 면들 보지 못한 면들이 보이는것같아요..

아.. 제이는 너무 좋은 엄마가 있으니, 참.. 행복한 아이네요.

 

지금 당장은 제이맘님이, 영어책 고민을 올리셨지만, 아마도 멀리보면,

올해 보낸 시간들이 제이한테는 너무나 값진 해일것같아요..^^

(사회성 키우기 위해 놀리셨다기에.. 아시니깐, 그렇게 하셨겠지만요.^^ )

참 모든면에서, 엄마의 사랑, 공부, 학습적인면, 정서적인면..

암튼, 풍족하게 여유있게 제이는 크는것같아서..  참 부럽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이 있으니, 다른집 500권 읽기와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또 금방 하시고, 다 했다고 올리실것이, 보이는것같네요.^^

아니,근데, 3급이 나왔다니, 오메..제가 감이 없어그러는데, 초등 고학년 애들이

놀랄 정도라면.. @.@ )

암튼, 현명하신 엄마에 똑똑한 아들.. ^^

환상의 조합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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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29
일단,..학원은 저도 별로 생각을 안한상태고...거기에서 재밌게 공부할 실력도 아닌거 같아요.
학습지는 싸고..쉬우니깐...^^
저랑 공부하는 교재보다 넘 쉬워요...그래도 기초문법이라 공부가 되기는 하더군요.
가서 1시간 공부하는데...영어를 쑥쑥처럼 아이표로 책을통해 공부한 아이들과 틀리게 무척 어렵게 배우더라구요..특히, 파닉스를 이해를 못해서 혼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제이는 다행이도 조합이 느려서 그렇지 단어나 문장은 안보고 잘 쓰거든요.ㅎㅎ

2년 놀면서 정말 제이는 초등준비 마쳤어요...사회성이요..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이라 ...책은 멀리해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잘 했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아무래도 아이마다 가장 중요한게 있으니깐...^^
예남매맘님이야...워낙 잘하시니깐,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영어인증시험은 학원에서 보기때문에 고학년아이들이 있을뿐이에요.
실상 여기 쑥쑥의 아이들이라면 초등 저학년때 다들 딸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기회되심 사이트에 가셔서 기출문제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재작년에 선배맘님 아이가 1급을 최연소로 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거기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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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07 09:52
답댓글

와~~500권 읽기...!!

저도 제이랑 제이맘 언니 응원할게요..^^

사실은 저도 샬럿님처럼 별로 걱정 안 되네요..^^

언니가 잘 이끌어주시고 제이가 잘 따라올거라 생각되거든요..

 

참, 언니!!

집 꾸미기는 다 마무리되셨어요???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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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19
와~~~꽁이님이 응원해주시면 힘이 절로 날것 같아요..
집은...대충 다 꾸며졌구요...요즘 일부러 손님 초대해서 자랑합니다..ㅎㅎㅎ
연말이라 전시회가 많은데...거기에 티 테이블 장식하는걸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어요.
역시..음식보다 식기류가 이쁘고 화려해야 음식이 더 맛있게 보인다고 고맙게도 다들 감탄해 주시네요.. 전문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신랑 전시회때 차려놓은걸 보고 알음알음 부탁하시더라구요.
테이블보 깔고 촛대놓고 이쁜 사기 접시(저는 개인적으로 테두리에 구멍이 이쁘게 나있는걸 좋아해요)놓고..케이크, 와인을 간단하게 놓는건데...
그래서 지금 저희집 냉장고에 초콜릿, 사탕, 과자, 빵등이 꽉 차있네요...^^
요즘 제이 하교하면 조금씩 담아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참, 전화기가 포맷한 관계로 주소가 날라갔어요..
카톡으로 꼭 보내주세요..
제이 아토피연고를 만들려는데 소의생각이 나는것이....^^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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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07 09:18
답댓글

진지하게 읽어나가다 태그(책가림... 널 용서하지 않겠어!!~~~)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

아.. 제이에게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책가림... 이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또 다른 이해가 하나 늘어나는 날입니다.

제이맘님의 글을 보면서, 아.. 우리 맹돌이 하진군도 제이처럼 똑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사실 지금도 4년 후 제이만큼만 되면 우리 하진군은 정말 성공한 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낳기 전에 쑥쑥에있는 많은 게시글들을 보면 사실 머리로는 잘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잘 안다가올 때가 많았어요. 뭐 이런 일로 그러나... 할 때도 많았고..

그런데, 아이를 낳아보니 이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부분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면서 제가 좀 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제이맘님의 500권 읽기를 이 곳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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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12
책가림....완전 용서하면 안됩니다...ㅠ.ㅠ
하진이가 보는 책들을 보시면..아이들이 눈이 똥그랗고 귀엽잖아요...특히 동물들...
그게 싫어서 전집을 사면 동물나오는 내용은 좀 늦게 봤어요..
근데..아시다시피 아이들 동화책은 대부분 동물들이 주인공입니다....ㅠ.ㅠ
지금도 동물나오는 책보다 경제동화같은 사람나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좋아하구요.
명작보다는 전래동화를 좋아하네요.
그렇다고 인물이야기를 좋아하지는 않에요....정말 책가림..심하죠?^^

저도 아이가 그런 성향이라는걸 알고 진행하기 힘들었어요.
그나마 제가 정성을 들이면 잘 보는데...한권한권 정성들이기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12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아직까지는 좋네요...
책에 집중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거 바로잡는데 3개월 잡아보려구요. 우선 쉬운것부터 천천히 다시 하려 합니다.
저도 제이가 사람만들어준거라....키우면 키울수록 사람답게 되어지는거 같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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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07 00:49
답댓글

읽으면서도 별 걱정이 되지 않느것이...

엄마가 이리 잘알고 잘 이끌어주신다는 것...

제이의 500권 일기 응원하며 저도 겨울나기 계획 세워봐요~~

제이,제이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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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1:35
우선 2년간 제이한테 공부보다 중요한건 사회성이었어요...
어릴때 토마스장난감에 관심없는 아이에게 마트에서 사다가 안겨주고...
관심없는 파워레인져도 안겨주고, 딱지도..구슬도...팽이도...
근데..주변에 아이들이 없어서 어울릴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노는법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 충격은 말로 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6살때는 1년간 주말마다 가족이 여행을 다녔고.
7살때는 종일반 시켜가면서 여름에는 저녁10시까지 놀이터에서 김밥싸가면서 놀게 했어요.
분수대에서도 놀고...친구들과 싸우게도 하고...
장남감 자랑하는법도 알려주고...싸우면 화해하는 법도 알려주었네요.
다른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배울 사회성이 울 제이한테는 찾아가면서 배워야 했거든요.
덕분에 좀 뒤쳐지지만 친구들을 통해 많이 배웠어요.
태권도 못해서 놀림도 받았고..그때문에 열받아서 열심히 태권도 연습하고...^^
자전거 못탄다고 자기나름대로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어릴때 또래에게서 배우는게 정말 중요한 일인데...울 제이는 그런 기회가 없었거든요.
제가 좀 늦게 깨달은 거지요.

15개월에 못걷던 제이였는데...울 동갑내기 조카 걷는거 보면서 걸었구요.
계단을 못내려왔는데 또래 아이들 보면서 내려오는법 배웠어요...
기저귀도 늦게 뗐는데...그것도 조카가 변기에 앉아서 응가 싸는거 보고 몇일만에 떼더군요..
이렇게 또래에게 배우는게 많을 시기인데....울 제이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2년 실컷 봐서 그런지 겨우 또래랑 비슷비슷해졌어요..
순하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라 몰라서 참은거였더라구요...^^

샬럿님이 화이팅 해주시니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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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07 00:42
답댓글

내년 초게에 엄친딸 엄친아들로 들썩들썩하겠는걸요 ^^

와우~~ 제이 책목록보니...헐~~레벨이 상당하군요~~

 

울 irene 이제막 챕터북 입문해볼까하는데 ...ㅋㅋ

 

전 넘 천천히 가나봐요^^;

 

솔직히 아직도 챕터북가고 싶지 않은데...... 아직 시기상조 같은데.....

irene이 집듣책으로 매직트리를 하겠다네요...

아이표맘님들은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왜자꾸 말리냐시공......그래서 저도 그래 함 해봐라 했어요.

반신반의 ...^^;;

아이가 원하니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바로 레벨 내릴껍니다 ㅋㅋ

 

언젠간..학습도 필요하지요...

하지만 독서는 기본이 되어야지요^^

정채되어 보이겠지만... 제이는 모두 차곡차곡 쌓아두었을겁니다. ^^

독서로 껑충 뛰어오르려고요 ^^

500권 화이팅입니다~~^^

 

 

 

 

 

 

아....쑥쑥엔 엄친아들이 넘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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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1:27
음...저희는 챕터북 욕심 버렸습니다.
제가 작년인가? 제로니모를 읽어줄때 눈이 반짝거린걸 보고 쾌제를 불렀는데...
스스로는 절대로 안보더라구요...
매직트리하우스도 저녁마다 조금씩 읽어줘서 진도가 조금 나갔는데...그걸로 끝이구요.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어야 그게 자기것이 될텐데...
저희는 이런면에서는 아직 멀은거 같아요.

맞아요...독서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교재를 둘이 앉아서 재미있게 풀어도...문장력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정해진 답에 정해진 문장을 쓰는거라...제이한테는 오히려 잘 맞았지만..
도통 실력은 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책으로 돌아왔네요...
학습지 선생님께서 제이한테는 큰 주머니가 있는데 나오는 구멍이 너무 작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것저것 새로운걸 물어보면 대부분 답을 할정도로 다양하게 영어가 들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희 제이는 엄친아 대상에서 빼주세요~~~근처도 못가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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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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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23:04
답댓글

제이 500권 읽기 응원하러 왔어요 ~~^^;;

화이팅입니다~ㅓ

책가림은 있지만 책을 무지 사랑하는 제이 같아요 .... 좋은 엄마와 잘 진행할것 같네요 ..

아 글고 JET시험 축하해요 ~~~ .. 제이 엄청난 실력자군요 .^^;;

 

내년에 우리도 초등되는데 ...7세 까지 열심히 한 거라고.. 밖에서 뛰어 논것 밖에 없네요 ... ^^;;

7년동안 엄마아빠는 여행다닐 생각, 가온이는 밖에서 놀 생각으로 온 시간을 투자했더니 어른들이 가온이한테 "정신이 아주 건강한 아이"라고 하네요.

속도는 느리지만 요즘 우리집도 나름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 이게 생각보다 영 ~~ 잼나네요 ..^^

놀기만 했던 아이라서 힘들어 할줄만 알았더니.. 그건 엄마생각이었네요.

이 "재미"가 다시 "침체기"로 변할수 있지만...그건 그때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제이맘님 덕분에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제이랑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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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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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11:20
딸기냠님 응원 넘 감사드려요..
정말 좋아하는 책은 너널너널할때까지 보는데...
특히 새책에 대한 거부는 좀 심한편이에요...골치아픕니다..ㅠ.ㅠ

에고...JET시험...
혹시 서점가심 기출문제 있어요...한번보세요..
그닥 어렵지는 않고 도전해볼만은 합니다.
올초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아이 실력 검증할겸 봤는데....
제 생각에는 그 실력보다 못하는 실력으로 내려온거 같아요...넘 놀아서..~~

그래도 만족스러운게..
아이들과 더 많이 어울릴 기회가 없었는데 기 시간으로 꽉 채운 한해였구요.
특히, 혼자 있는 아이라 욕심히 없는데 지금은 줄넘기나, 태권도에 잘하겠다는 욕심히 생겼어요.
줄넘기는 유치원에서 매일 연습해서 30개정도 하구요(또래는 100개 넘는다네요)
태권도는 제가 집에서 가르쳐서 이제 제법 폼이 납니다. 특히 발차기할때 발가락을 세우지 않고 눕혀서 잘 차요~~(이것때문에 발차기용 미트 샀답니다..^^)
울 아들은 이렇게 해줘야 할것이 어찌나 많은지....정말 전 바쁜 엄마에요....^^

가온이한테 [정신이 아주 건강한 아이]라고 하니 정말 부러워요.
저는 똑똑한 아이보다 이렇게 정신이 건강한 아이를 넘 좋아하거든요.
가온이 같은 아이일수록 사회성도 좋고 부족하든, 넘치든 사랑스럽거든요.

저희는 너무 책읽기를 게을리한덕에 아주 초기책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요.
뭐...부족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그나마 해왔던 영어라 쳅터북부터 다시 가려고 했는데...그건 둘다 고문일것 같아서 확~~!!
낮추고 시작하려구요.
응원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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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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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22:17
답댓글

제이맘님도 11월 한달간 고민하셨군요.

저역시 고민고민의 시간이었네요.

책가림이 있든없든 지금 모두가 고민하는 시간일듯 싶어요 초등을 대기하고있는지라.

저의 조급함은, 한글책과 영어책의 갭이라는것이지요.(이걸 제이맘글에 댓글로 달게 될줄은 몰랐네요)

5세부터 와이책을 읽었어요. 그림없는 글밥많은 두꺼운초등용책들을 걸어가며 읽다가

과일집에 부딪혀 쏟은적도 있으니까요. 5세 6세 7세까지 쭈욱 이어지는 한글책의 레벨업은 무서운속도로

올라가는데...영어책은 방치였어요. 동생이 태어난 후로 올스톱이 되었지요. 두마리토끼 다잡을수는 없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영어도 읽기를 시켜놓은후 동생을 맞을걸..하는 후회도 있었거든요..

jet중급이 pelt키즈보다는 높나봅니다. 고학년이 보는거면(제이 넘 잘했네요^^)

유치원에서 저번달에 펠트키즈 시험을 봤는데,

시은이혼자 만점을 받았답니다(펠트키즈라 jet보다는 쉬워요). 선생님은 축하를 해주시는데 

저는 참..답답합니다. 제이맘이 느끼는 딱 그거지요. 뭐든 하면 해내기는 하는데 눈에보이게 늘지않는다는 그것.

한글책만큼 흥미를 이끌지못한다는것이지요. 여기서 뭘 어케 올려놓아야하는지..무엇부터 해야하는지...쑥 생활 7년차인데 모르겠더군요..고수맘이신 제이맘도 고민하셨다니, 읽으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ㅋㅋ

집듣하면 웃고 즐기고하지만, 엄마가 이끌었을때 후의 반응이죠. 먼저가서 두꺼운책을 집어오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이처럼 또 쑥의 아이들처럼 3살 4살때는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많이 좋아했던 아이인데..

아이가 크고 엄마의 욕심과 편하고자하는 마음이,

쓰기 읽기 듣기로만 향하고 있으니, 4살때의 즐거움이 사라지는건 당연하겠지요.

 

작년에 올스톱했던 시은이 영어..사실, 북클럽이 살렸어요. 건우 데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그 낯설음이

북클럽 아니었으면 정말 아찔합니다. 같이 하는 사람들의 댓글과 응원이 저를 도왔어요.

그리고 저번달 제가 또 고민했던것은, 이제 시은이가 어디에 끼여서 무엇을 해야할지 애매하다는것이었지요.

차근차근 밟고싶은데, 어떤곳은 쉽고, 어떤곳은 어렵고..혼자 해야하는데 힘이 안났어요.

제이맘 같이 해봤지만,  우리 ort8,9단계하면서 얼마나 신나게 들려줬나요 지난해^^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그런곳을 찾아 기웃거렸는데 없더라구요.

그러다 윤성맘과 베런도 결정하고(윤성맘과 통화하면서 제이 재령이 가은이 절실했네요 사실 ㅋㅋㅋ),

초게 입문반으로 네이트도 해놨어요.

 

아이고 주책맞게 남의글에 또 길어졌네요..저도 제이맘님처럼 든든한 계획들이 기다리고 있어

다짐차 적어보네요..그리고, 제이맘 따라쟁이 해야지요.

저는 일단 시은이와 저, 영어책 읽기 200권(너무 많나?) 먼저 정해보려구요. 어릴때보던 노부영책 지금보면

이런책도 있었어? 할 책들 많지요. 아주 쉬운것부터 이것저것 다 읽으려구요. 암요 다 읽어봐야지요

들인 돈이 얼만데 ㅋㅋㅋ

 

제이맘님은 분명히 500권 달성하실것같네요..진심으로 응원해드려요^^

(그나저나 저좀 응원해주세요 200권 얼른 찍고 또 향해 갈 수 있도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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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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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22:36
제이 500권 응원 댓글 남기러 들어왔다가 공주와 차님 글 읽고 시은이도 응원하러 왔어요 ^^;;
200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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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1-12-06 22:43
저 다 써놓고
100권으로 줄여야하나?...150권? 요러고 있습니다ㅋㅋ

가온맘님이 200권 찍어주셨으니 그리할랍니다 그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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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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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00:49
여기도 엄친아여~~~ ^^
공주와 차님!!! ^^
200권... 300권...... 1,000권.........10,000권............쭈욱~~~가야지요^^
우선~ 200권부터 화이팅임돠 !! ^^
내년에 초게에서 만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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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07 00:53
아이고..여기도 별 걱정이 안되는 집이여...
시은이는 잘하고 잇는데 엄마만 안달이지?..ㅋ
나도 베렌,아서 어디든 기고 싶어...ㅋㅋ
근데 어디도 어중간하네..
올겨울이라함은 2월말까지인감?...
나도 500권?..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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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0:59
맞아요~~ 우리 같이 북클럽할때 참 재밌었죠?
제이도 오랜만에 다시 ORT를 봤고 트레져도 정말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이런...가까이 계심 차 한잔하며서 고민도 예기하고 아이들 속썩인 예기도 할텐데...^^

500권이라고 잡은것은...
정말 쉬운책 300권정도... 어중간한 난위도 100권...아캔리드나,네이트정도를 100권 잡았습니다.
집에 어릴때 봤던 책들과 도서관 대여를 생각해보니 500권정도 잡을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쉬운책들은 하루에 20권도 휘리릭 지나가니....12월 한달간 200권을 목표했네요..

제이는 한글책 수준도 그닥 높지 않아요.
그런 갭이 차라리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한글책 수준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영어책도 같이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제가 매번 헤리포터를 한글로 읽을때 울 제이는 원서로 읽을거라고 말하고 다녔네요.

참, 펠트키즈는 시은이한테 너무 쉬웠을것 같아요.
펠트 주니어가 윗단계인데.. 제이한테 해보니 1급도 그닥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은이 정도면...가볍게 펠트 주니어 2급을 보셔도 될것 같아요.

우리 동갑내기 아이들을 책의 바다로 빠트리기 전에 화이팅해요!
제이, 시은이 화이팅!
(니들은 이제 그 바다에서 몇달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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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1:10
한가지더...
울 아들은 아직도 와이책 못봅니다.
올해 디즈니 만화 실컷봐서 겨우 만화책보는 아이네요.
한글책 수준이 고만고만 또래랑 똑같아요...여전히 저희집에는 장식용 자연관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 애완동물로 고슴도치를 키워서 그나마 좀 좋아졌어요.
제가 요 아들때문에 별거 다하고 삽니다...우찌나 똥을 잘 싸는지..
하루종일 가시에 찔려가면서 똥치워주고 운동시켜주고....
애벌레나, 말린 메뚜기도 손으로 먹이고 있어요...정말...이런거 안무서하는 성격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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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1-12-07 11:34
아이고..제이맘님 한글책 개인기정도는 시은이한테 넘겨주셔요.
한글책마저 제이가 가져가면,
저 자괴감들어 어찌 살라고요!! 작기님이 말한 이 엄친아들속에서 말이예요ㅋㅋㅋ

이 바다에 던져놓긴 했는딩...
시은이는 배영으로 헤엄쳐 나와버릴것같아요ㅋㅋㅋ
못나오게(구명조끼믿고) 엄마가 막고있어야해요
안그럼 아빠가 바로 빼줄걸요 런닝맨이나 보자고하면서...

어제 밤 자려고 누워 시은이한테 말했어요.
제이라는 친구가 500권 영어책읽기 도전한다고 하니
우리는 200권해보자...하구요
시은이 0.1초만에 나온 대답이 뭔줄 아세요?
"그애한테 양보할께 그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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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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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1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한테 양보할께 그냥 ~~ 에서
저 빵!!!!!!!!!!!!!!!!!!!!!터졌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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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3:44
푸하하하....
시은이 넘 웃겨요~~~~~ㅋㅋㅋㅋ
옆에 있음 그냥 못움직이게 안아줄텐데...ㅋㅋㅋㅋ
암튼...던져놨으니 스스로 포기할때까지는 단속해야 할것 같아요..
좀 컸다고 요령이 생겨서리....^^
울제이는 그런말 하면 심각해하는데(제이가 융통성이랑 유도리가 아직 부족해요..ㅋㅋㅋ)
시은이는 역시 대답이 기똥차네요....^^ 에고 귀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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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2-06 20:37
답댓글

제이 화이팅~!!!!!

500권 읽기 응원합니다~

남 눈에는 잘 보이는것이 엄마눈에만 가끔 안보일때가 있어요~ㅋㅋㅋ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꺼라 믿어요~^^*

엄마 닮아 제이도 다재다능하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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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07 10:50
이번에 고민하면서 벨벳님이 올리신 글도 다시 읽었네요..
은아는...너무 먼거리에 있는 아이라 비교대상 금물이구요.
따라잡기도 금물이더군요...
도대체 전생에 나라를 몇개를 구하신거에요~~~

덕분에 책읽기 다시 들어갑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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