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청각장애우 학생들과 잠깐 지낸적이 있어요.
인공와우 시술받은 친구들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보청기.. 이거 안껴본 사람들은 모를만큼 힘들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주파수 맞지 않으면 잡음 들리구요, 귀 아프구요..
사람들 말소리도 조금만 하이톤이어도 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들끼리 있을땐 아예 보청기 빼버리고 살더라구요.
따님이 아직 어려서 소리에 대한 통증에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할거에요.
사람 말소리도 귀가 아픈데 시디 소리는 정말 고가의 플레이어 아니면 듣기 힘들지 모릅니다.
원어민의 발음 듣기가 시디가 좋기는 하지만 차라리 엄마의 육성으로 접근해보는건 어떨까요?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으시면 다른 방법으로도 접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저도 초보라 뭐라 조언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처음부터 소리듣기 부터 시작하기보다.. 읽기가 된 후에 읽기로 접근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이의 정확한 수준이나 상태를 모르니 말씀드리기 참 힘드네요.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에 잠깐 들렀다 갑니다.
힘내세요!!!
수영맘 정말 존경해요... 일반맘 보다 배로 더 힘들고 ... 그래도 열심히 하는 보습 ...
존경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없어서 ...
a -- apple .
b -- bee
이러게 (그림 생칠.. 놀이)를 통해서 단어 부터 시작하는것 ... 어떻까요..
우리 수영이 6세아이를 생각 하지말고 지금 태아난 아이를 생각하면서 영어을 하면 어떻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