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뚫어져라 쳐다봤을 맑은 아이의 눈빛을 알 듯해요 ^^
소신있게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여겨요.. 저도 고민하고 있는 엄마로서 몇자 끄적입니다.
전 내년에 6세 되는 남아 하나 뱃속에 공주님도 있는데
주변에 일유영유 고민들을 너무 하셔서 저도 고민에 합류하다가
그냥 일유 보내고 제가 이번 방학부터 파닉스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려고 플래닝하는 중인데
자신이 있다가 없다가 잘한거 같다가 아니다가 하다가 어제부터 맘을 다시 먹고 일단 그게
뭐든 내가 한 결정에 믿음을 가지고 진행해야 뭐든지 빛을 볼수 있다고 맘을 고쳐 먹었어요 ㅎㅎ
아직도 꾸준히 잘할지 의문입니다. 그냥 영유보내면 꾸준히는 될텐데... 싶기도 하공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아구 이뻐라..
해보려는 의지가 보이다니... 아직 아기같아요..모습은... ^^
첫째를 해보시고, 둘째를 그런 결정 내리셨다니,
후회없이 하실수있을것같아요...
무엇보다 그 자신감이.. 백점맞은줄안다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에게는요..^^
둘째가 영유를 재미나게 잘 다녔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면.. 나의 결정을 믿고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좌 해 주는 것이 아닐런지요.
물론 굳이 영유를 보내지 않고 엄마표를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수십가지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나의 열정과 목표 그리고 환경에 부합해야 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일유를 보내면서 엄마표를 병행할 수 도 있구요..
하지만
말씀하신 동네유치원비 대비 영유비가 비슷한상황에
애가 셋이나 되어 여건이 만만치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아이가 영유를 다니고 싶어 한다니...
눈딱감고 잘하셨습니다..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우선 결정하셨으니..
영유보내면서 던져 놓기보다는
아이의 반응과 영유생활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시고,,
무엇보다 한동안은 아이의 영어실력보다는 아이의 적응에 관한 부분을
심도있게 관찰하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아이의 즐거운 유치원생활이 이루어 져야 자연스레 영어도 함께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 지는건 두말하믄 잔소리인거,,,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이 잘되었다 싶을때쯤
집에서 살짝 엄마표 병행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매일 영어그림책을 읽어준다거나
영어 DVD같은 애니 프로그램을 활용해 준다거나 하는 정도는 어렵지않게 병행이 가능하실테니
집에서도 영어환경을 꼭 만들어 주실것~ 살짝 권해드려요!!
홧팅하시구요
행복한 한주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