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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후기
칼럼

자랑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우리 아들....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영원히사랑해
  • |
  • 2011-12-21 16:41
답댓글

아들 너무 귀여워요...^^

좋은 책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즘 저희아들... 책읽기에 흥미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이 책 한번 보여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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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낭자
  • |
  • 2011-12-20 16:17
답댓글

첫째 아이는.. 좀.. 큰아이 다루듯이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꼭 제가 우리 둘째를 대하듯이 하진이를 대하시네요.  저역시 아들병이에요..  우리 둘째요.   둘째는.. 정말.. 짜증을 내는 모습도 귀엽다니까요..

남들이.. 버릇없다고 할 만한 행동도 제 눈에는.. "쪼그만게.. 까부네..ㅋ" 이런 생각들면서 귀여워요.

그 심리에는.. 제가 그 아이 맘을 다 알고 있고.. 언제든지 아이를 이기자고 맘 먹으면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지간한것 들에 화가 안나고 다 이쁜것 같아요.

반면에.. 첫째는.. 처음.. 겪는 것들이어서 그런지.. 참.. 힘들어요.

문득, 초등생 큰아이를 보면서..  너도 철없는 아이인데.. 엄마가 어른 처럼 행동하길 바라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진이는.. 행복한 아이네요..    우리의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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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1-12-19 15:46
답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아무래도 제가 열심히 읽어야 할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둘째 재정이 가졌을때 옆에 엄마들이 둘째 태어나면 둘째가 더 이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 준혁이가 이렇게 예쁜데 둘째가 더 이쁘다고? 했는데

정말 더 이쁘네요..

저두 은주리님 둘째 적극 추천요!!

그리고

저기 빨간산타..보이시나요?

이렇게 댓글올리면 반칙이죠?

초록산타도 만들어서 같이 달아놨는데.. 감사의 댓글 쓴다쓴다 하면서 너무 늦어져 버려서요..

감사드리구요, 귀여운 하진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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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우빈맘
  • |
  • 2011-12-17 03:44
답댓글

넘 보기좋구..훈훈해져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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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sh26
  • |
  • 2011-12-16 10:37
답댓글

은주리님 글 보면서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제아이들은 아직 5살, 4살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인데

언제부턴가 저는 사랑을 많이 표현못하고

너무 큰 아이처럼 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사랑표현해줘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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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27
아유~ 저도 말만 그렇지 뭐 실생활에서 뭐 그렇게 대단히 잘해주겠습니까... 다 똑같지요.
오죽하면 제가 어느날 아들을 빤히 쳐다보다가...
난 너한테 별로 잘해준 것도 없는데, 엄마가 왜 그렇게 좋니? 하고 물어본 적도 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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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2-15 21:12
답댓글

우아. 은주리님도 아들바보시구나..ㅋㅋ 하나 더 빨리 낳으세요. 저처럼 넘 늦게 나서 후회하지 말구 둘째는 큰애보다 억배로 이쁘답니다. ㅋㅋ I am glad I am me ^^ 책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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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28
억배...? 아~ 안대!! 그럼 우리집 끝장이야~ ㅎㅎㅎㅎ
정말 만약 하진이가 딸래미였으면 우리집 기둥뿌리가 벌써 세 채는 뽑혔을 꺼라고 신랑이랑 우스개 소리를 한 적이 있었답니다.
머.. 지금 나아도 늦었는데 하늘이 점지해 주시면 가진다니께요?
내가 머 일부러 안가지는 건 아녀요~ 그냥 가질라고 별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ㅎㅎㅎ
이 책 괜찮아요. 그냥 애기 냄새 폴폴나는 그림이랑 내용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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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1-12-15 21:01
답댓글

우히히~

글을 읽다 사진이 나오는 순간! 헉! 했습니다~

넘 우습고 행복한 모습!!!

저도 같은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27, 28, 29개월이 넘어가면서 왜이리 아이한테 화를 내는건지...

기저귀도 뗏고 말을 넘 잘해서인지 이젠 아기라는 생각보다 어린이인데...

왜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는거야? 말로 하면 되지 왜이리 생때를 쓰는거야?

이런 생각이 드니, 자꾸 아이한테 너그러운 마음보다는 '마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3살짜리가 뭘 그리 잘 알겠습니까?

 

은주리님덕에 다시 한번 제 육아를 돌아보내요~

사실 너~~~~~~무 예쁠때도 많지만 ㅎㅎ 애한테 화내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니 제가 더 힘드네요~

어젠 가위로 자기 내복을 잘랐는데... 손 안 다친게 다행이라는 생각보다 옷 자른게 화가나서

눈을 부릎뜨고 엄하게 말했네요! 이런~~~~~~~

 

내일 부터 울 아들의 모든걸 사랑하는 엄마가 되기위해 조금씩 노력해봐야겠어요~ㅎㅎㅎ^^

완전 따라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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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33
기저기도 뗏고 말도 잘하신다니... 초큼... 부러버요. ^^:
전, 워낙 갓난쟁이때 부터 우리 아들이 느릴 거라는 촉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래... 마냥 기다려야 될 아이고, 이 녀석이 항상 보니 누군가 시킨다고 하는 넘이 아니라
지가 할 때 되면 하는 넘인 것 같아서.. 정말 내 속이 터지는 한이 있어도 기다려줘야 할 아이라고 마음속으로 많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마음 속 마귀가 한 두마리가 아닌 걸요. 회사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절인 배추같은 날 녀석이 징징거리면서 매달리면 저도 마귀가 등장하지요... 그런데 그 후 폭풍이 너무 무서워서.. 아들한테 죽을 죄를 졌다고 사과를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다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내 성질에 못이겨서 화를 내지 말자고... 지금도 욱! 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내성질로 화를 안내니, 그건 참 아이에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 관심과 여유님이나 저나 아이 사랑하는 마음은 다들 똑같잖아요.
그져? 그런데, 그 사랑을 자꾸 자꾸 애기한테 보여주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집은 어렸을 때 그런 표현을 좀 부끄러워 했던 편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그게 좀 불만이었나봐요.
그래서 제 아들에게만큼은 맨날 맨날 이쁘다~ 사랑한다~ 그렇게 말할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게 정말 아이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이왕이면 쪼끔 더 좋은 엄마가 되보도록 해보져 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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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2-15 20:57
답댓글

ㅋㅋ 아들 바보님~~

어쫌 간지나는 카메라는 다르다~~

은주리님의 쌩얼을 고대로 ㅋㅋ(뭐 이쁘다는 표현이라고 극구 주장함... )

울 하진이야 느~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니깐... 말하믄 입아프고...

난 샬럿님 마냥 구취가 사랑스럽기까진 안혀~~

막 구박해요... 두 녀석다 잘 때 엄지손가락 입안에 넣고 자서리...

냄새가 좀 거시기해서... 구취라기보단... 손가락 냄새? 암튼 아침마다 잔소리 쟁이로 변신~~

그래두 야단칠때 웃기는건 어쩔 수 없더만 ㅋㅋ

돌아서서 혼자 몰래 웃고 다시 돌아서서 무셔~~운 엄마해요...

내가 얼굴표정 굳히믄 정이 뚝 떨어지는 얼굴로 변신가능하니께 ㅋㅋ

오늘 저녁에두... 지우녀석 못된 행동에 엄마 무셔운 모드변신... (이때는 아빠도 몸 사림...)

역시나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며(절대 마음약해지지 않음 ㅋㅋ) 모른척 함...

지우 아빠에게로(평상시는 튕기던 넘이 요럴때만 아빠품에 ㅎㅎ) 근데 아빠도 오늘은 달래주지 않음...

결국 지연이가 지우의 눈물을 닦아주며 달래더만 헐~~

그제사 자리로 돌아가 앉더니 밥을 먹음... (그리 울고도 밥은 꼭 챙겨먹는 이상한 넘... )

아주 매일 매일이 전쟁같구만요... 요즘은...

저리 이쁜 하진이 아~ 델꼬 오고싶다...

아마 그랬다간 은주리님 당장 경찰 신고 하것지? ㅎㅎ

스파게티 월매나 맛나게 묵었으믄 ㅎㅎ

지연이두 요즘 부르짖는디... 장염 뒤끝이 남아서... 달래느라 진땀을 ^^:;

암튼 엄마 혼자 삐져서 컴방에 틀어박혀 있음 ㅎㅎ(참! 잘 받았슈~~ 무지 무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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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38
긍께, 야단칠 때 왜 이렇게 웃긴 거여?
엄하게 혼내야지 하고 있는데, 애가 울면서 뭐라뭐라 웅얼거리면서 억울한 듯이 막 항변하는게 너무 웃긴 거에요. 그럼 또 어금니 꾹 깨물면서 안 웃을라고... ㅎㅎㅎ
그래도 울면서 밥도 안먹으면 밉자네요~ 울어도 밥은 챙겨 먹는 걸 보니 우리 지우가 나중에 커서 어디가서 굶을 일은 없겄네!! ㅋㅋㅋ 아이구!! 이 여우야~~
그려요.. 아들램 하나 델꼬도 전쟁같은디, 여시같은 딸래미 둘에다~ 공부에다~
나같은 게름쟁이는 절때로 죽었다 깨나도 못혀요!
지연이 장염 좀 괜찮아졌대요?
쪼까난 것이 얼마나 배가 아팠을 것이여... 지연아, 쪼끔만 더 있다가 스파게티 먹자..
아구.. 아린 것... 그래도 아픈 와중에 동생도 달래주고.. 어찌 착한지...
근디, 정말 하진이 며칠 델꼬 있고 싶으면 당장 전화하쇼! 내 퀵으로 보내드릴텡께!!!
아마 반나절도 안되서 다시 반품되어 올껄요? ㅎㅎㅎㅎ
우리아들 떵 진짜 많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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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1-12-15 19:35
답댓글

제가 큰애 키울때는 그 맛을 잘몰랐답니다

참 이쁜 아인데 너무 예민하고 조심스러워서 바깥세상과 사람들이 무섭고 낯설어서 엄마의 품을 떠나는게 좀

늦은 아이일뿐이었는데 못난 엄마가 첫애라 잘 몰랐어요..화도 많이 내고 아이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답니다

지금도 잠 안오는 밤이면 그때의 일들이 떠올라 자는 아이를 보며 많이 울기도 해요

 

근데 이경험 탓인지 둘쨰는 정말 뭘 해도 예쁘답니다.^^

땡강을 부려도 아이구 우리 애기가 땡깡도 부릴줄 아네..이렇게 되구요

 

은주리님 둘째 낳아보세요~~~

정!!!!말 예쁘답니다.

 

그리고 엄마도 마음의 크기가 더 넓어져서 큰애에게도 너그러워 지더군요(제경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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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40
뭐야~ 다들 댓글이 둘째 빨리 낳으라는 말만~ ㅎㅎㅎ
제가 만약 어린 나이에 시집가서 아이를 낳았으면 이렇게 이쁜 맛을 몰랐을 것 같아요.
그냥 아직 서툰 엄마 역할에 힘들어서 아이 이쁠 때를 다 놓쳤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 보니, 그래도 철이 쫌 더 들어서 그런가
아들래미 이쁜 것도 알게 되고,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고 보내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아~ 나 둘째 나으면 진짜... 마흔에 낳는 건디...
그럼 둘째 대학갈 때 나는 환갑잔치를...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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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15 18:27
답댓글

아 참.....근디....

미치시믄 안됩니다. 곤난~ 곤난~합니다.

하지니뿌니야~ 쪼꼼만 예뻐야 한다~

우리 은주리님 미치시믄.....촘...마이 곤난하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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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41
기럼! 내래 미치면 동무들은 다 죽은 목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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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5 17:51
답댓글

전에 쑥쑥영유 행사에서 원영이 예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하진이에게는 오죽하실까~~~안 봐도 DVD였습니당~^^*

 

저도 원영이 입냄새 좋아하는뎅~~ㅋㅋ

요 아래 덧글들을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은주리님 늘 정갈히 단장하신 모습만 봐왔는데....

엄마로서의 생활인(?)의 모습도 아름다우십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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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49
푸하하하! 뭐야뭐야~
그래도 이 나이에 저 정도 피부면 김희애 못지 않다고 자부하는 썡얼이구먼요.. ㅎㅎㅎㅎ
내가 봐도 그날따라 참으로 거시기 하요... ㅋㅋㅋ
난 왜 애들 입냄새가 그케 좋은겨....?
가끔 아들 발꼬랑내도 맡으면서 좋아한다우... 완전 뵨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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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2-16 13:10
쌩얼도 아름답다는 표현이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히히~
그리고 은주리님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저는 원영이하고 얼굴 맞대고 사진 찍으면
제 얼굴이 너무 누렇게 나와서 안습인데 말이죠. ㅎㅎㅎ
이건 사진 후보정으로도 어케 처리가 안되더라구요. 제 얼굴톤 뽀샤시 하게 하다보면....
원영이 얼굴이 너무 밝아지면서 심령사진화 되는 현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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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1-12-15 16:39
답댓글

님글 100% 공감하며 봤어요 ^^ 저두 맨날 울 아들 궁둥이에 뽀뽀하고 난리랍니다 ㅎㅎ

이래 이쁜데 나중에 장가 보낼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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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50
아마, 다신님이랑 저랑 아들 장가보내기 힘들 꺼에요..
큰일이네.. 어떤 며느리를 들여야 마음에 들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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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5 16:04
답댓글

ㅋㅋㅋㅋㅋㅋㅋ

하진이는 완전 모델인데..

엄마는....ㅎㅎㅎㅎㅎ

완전 우껴서.. 쓰러집니다.

스크롤바내리면서 글 읽다가..

사진 나와서..

 

순간 헉 했어요.ㅎㅎㅎㅎㅎㅎ

깜놀~~

ㅋㅋ

엄마가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봐도,

하진이는 너무 이쁘네요..

저 미소는..참..

기분좋게 하네요..

아구 귀여워..

아구.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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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맘
  • |
  • 2011-12-15 20:53
저도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엄마랍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극성인지...
이왕이면 모두들 뛰어난 학습능력을 지녔으면 좋으련만 ㅋ ㅋ
한숨이 나오다가도 엄마가 좋다며 달려들때면 너무 행복해진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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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52
히히 그져? 울 아들이 쫌 기엽져?
뭐 솔직한 말로다가 울 아들이 참 잘생긴 과는 아닌디..
잘 웃어서 기여분 꽈에요~ 으헤헤헤헤!

뭐 뛰어난 학습능력이야, 에저녁에 포기했고...
그냥 정서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른 녀석으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헤유.. 그래도 공부는 너무 안하고 뺀질거리지 않고, 열심히는 했으면 좋겄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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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2-15 14:11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엽기 사진 또 나왔다..ㅎㅎㅎㅎ

하진이 웃는 모습이 어쩜 저리 선할까요...

스타게티 먹고 난후의 모습도 너무 이쁩니다..

내가 이리 이쁜데 은주리님은 오죽하시겠어요.ㅎㅎㅎㅎ

아...이럴 땐 둘째 생각 간절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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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6 12:53
짜장면 먹고 나서도 입이 저모양인데, 스파게티 한사발 먹이고 나니까 입이 너무 웃긴 거에요.
ㅎㅎㅎ
둘째.. 뭐... 그건, 하늘이 점지해 주는 겅께...
머... 가지면 감사하고 근디, 전혀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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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15 13:50
답댓글

잘 웃는 건, 대단한 복이지요. ^^

웃다보면 절로 흥이 나거든요. ^^(나만 그런가? -_-;;)

아침 일찍 제목 보고 큭큭 웃음서 들어와 놓고 급 바빠서..이제사 댓글 다네유..ㅋㅋ

아코- 우리 하진똥~~ 스파게뤼 먹고 신나구나. 마지막 사진은 느므 미모 돋게 나왔네용~ :)

우쭈쭈쭈쭈~~

전 예전에 아가들 데리고 실습할 때 생각이 나네요~ㅋㅋ

아가들이 잘못해서 교사가 부르면 아가들은 금방 표정이 팍~ 죽잖아요.

그걸 옆에서 보면 너무 귀여워서 사라락 그냥 막 웃어버리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제가 혼났었어요. -_-;; 혼내야 되는데 옆에서 웃는다고..흑..ㅠ_ㅠ;;

근데 어째요. 예쁜 걸. ^^

꼬꼬마 땡깡쟁이 천사들 보고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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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4:03
아고 쓰즈에쓰즈에(Z발음으로 발음한 것임)님도 잘웃는 걸로 치면 뭐 둘째가라면 서러분~
근데, 진짜 애들 혼낼때 엄한 얼굴 해야 하는데...
왜 막 혼나면서도 눈 아래로 깔면서 눈물 그득해서 중얼중얼 억울한듯이 뭐라고 뭐라고 그럼 웃겨서 끝까지 혼을 못낸다..? 애 안볼때 몰래 웃고 다시 얼굴 돌려서 막 무서운 얼굴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 자식 낳아보슈! 아무리 이쁜 녀석들도 내 새끼만큼 이쁘진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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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15 18:15
으흐흐~ 저야 뭐 하도 잘 웃어서 엄마가 "넌 왜 그렇게 잘 웃니? 그만 좀 웃어." 이러는데도 웃었다가...
왕 구박 받은 가슴아픈 역사가...그 때 들은 단어를 잊을 수 없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생각하면서 또 웃고 있죵. ㅋㅋㅋ
아 난 정말 혼낼 때 쓸 가면을 하나 살까봐요. -_-;;
그 이름만 불러도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 나오는 그 표정만으로...크억..-_-
강아지한테도 그러는데...하물며..내 자식은......오 노...ㅠ_ㅠ
하진똥~ 이모랑 담에 맛난 거 먹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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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2-15 13:29
답댓글

^^

아웅~~~ 어쩜 좋아~~

울 하진이가 효도 지대로 하는구나~~~^^

엄마를 저리도 행복하게 해주니...그만한 효도가 어딧을꼬~~ ^^

은주리님 자꾸자꾸 예뻐지시던데... 비결이 여기 있었구만요?!!! ㅎㅎㅎ ^^

 

하진이 넘 귀영~~ ^^

요거요거... 그 간지나는 카메라로 찰칵?!!! ^^

역쉬 달라달라~~~

 

ㅋㅋㅋ  아들바봉 은주리님~~

 남들이 보면 똑같은 사진이라지만..

 은주리님이 보면 표정 하나 하나 다 다르다며

 20~ 30장을 같은장소에서 초간격으로다가  찍으시지는 않는지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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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35
흐미~ 우리 집에 혹시 CCTV 붙여 놓으신 거 아녀요? 워찌 알았지? ㅎㅎㅎㅎ
전 정말 엄한 엄마가 될 줄 알았어요. 제가 워낙 조카들을 예뻐해도 엄한 고모였거든요.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 거에요. 맘 먹고 이럴 땐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하다가도 이 녀석이 씩~ 웃으면... 자꾸 웃음이 나서 엄하게 안되더라구요.
세상에 제 아들만큼은 누가 뭐래도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예의바른 아이일 줄 알았는데..
온 갖데서 떼를 쓰고, 소리를 지르는 울보 공룡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ㅎㅎㅎㅎ
그런데,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우리 아들이 지금은 어려서 땡깡보이에 어리광쟁이지만.
옳고 그른건 제대로 판단해서 그른 행동을 안하는 아이로 자랄 것 같다는....
그리고 책 좋아하니 아주 바보로 크진 않겠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기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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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이엄마
  • |
  • 2011-12-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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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완전 귀요미구먼요

애기 넘 웃기면서 귀여워요

ㅋㅋ

훈훈한 마지막사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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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37
히히히 그렇지요? 귀엽지요?
울 아들이 워낙 엽기적인 사고도 많이 치고 다니고 어설픈 녀석이긴 한데..
그래도 이 어설픈 녀석이 이상형이 되어버렸으니... 아까워서 장가는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아들래미 칭찬에 엄마는 날아갈 것 같습니다.
복이엄마님 감사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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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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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자랑하셔요..여기다가..ㅎㅎ

저도 아침에 아이들 입냄새가 좋아요..ㅋ

말하는 입이 어찌나 이쁜지 밥도 안먹고 옆에서 바라보기도 하구요..

기분 안좋음 뽀뽀도 못하게 하는데..ㅎ 것도 웃겨요..

둘째 가지심 그 기쁨이 두배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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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39
그러니까.. 그 아침에 살짝 나는 그 구취마져 너무 감미로운 거야... ㅎㅎㅎㅎ
희선이야 워낙 하는 짓이 애살맞아서... 어떻게 안 이뻐할 수가 있겠어요.
게다가 유성이는 또 어때요? 그렇게 의젓하고 착한 큰 아들이 어디있겠어요.
유성이는 정말 너무 착하더라구요.. 두 녀석들 보고만 있어도 정말 배부르실 것 같아요.
둘째... 음... 난 정말 이제 노산인데...
둘째 군대갈 즈음 나는 환갑잔치를... TㅅT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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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사맘
  • |
  • 2011-12-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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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둘에 아들 하나인데

딸 예쁜거랑 아들 예쁜거랑 느낌이 달라요^^

아무튼 귀한 보배들이 자존감 건강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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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41
아들 예쁜 건 난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들 낳아보니, 아들 왜이렇게 이뻐요? ㅎㅎㅎㅎ
저는 아마 딸 있었으면, 집안 뿌리가 벌써 거덜났을 것 같습니다.
머리띠사고 모자사고 하느라 말이지요. ㅎㅎㅎㅎ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우리 아들래미 엄마 된 것 같아요.
영사맘님 이쁜이 오누이들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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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15 11:57
답댓글
하진아~이모 지금 무지하게 배고픈데,
어떻게 네입에 있는 소스라도 안될까?
이모랑 뽀뽀한번 하자ㅋㅋ
은주리님의 하진이에 대한 사랑이 보여지네요.

저희 혜원이 진현이 낳을 때 엄마 힘들지말라고 혜원이는 한시간만에, 진현이는 세시간만에 쑤욱 나왔어요.

둘다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줄알구요.

사랑한다는 말, 꼭 껴안아주기 자주 하구요.

쉽게 자고 쉽게 싸고요

그리고 엄마가 최고라고 생각해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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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44
푸하하하~ 저도 지금에서야 겨우 늦은 점심 먹었습니다.
우와~ 숨풍하셨었군요!!!
저야 뭐 굉장히 엄살이 심한 타입이라, 오밤중에 애기 나온다고 나 죽는다고 병원 갔더니 이제 겨우 1cm 열렸다는 걸 우겨서 병원에 있다가 아침에 담당의 출근하고 애기 낳았었지요..
아픈데, 배 맛사지 한다고 온 간호원분께 발차기도 날리고~ 정말 시트콤도 그런 시트콤이...
아들놈은 나오자마자 간호원분 얼굴에 쉬야를..... ㅎㅎㅎ
정말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고~ 배변 잘하는게 제일 인 것 같아요.
엄마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혜원이 진현이도 정말 효자, 효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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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쭌맘
  • |
  • 2011-12-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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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네요...

울 아들녀석들도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좋은 모습만 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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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46
그러니까요. 가끔은 왠수도 저런 왠수가 없는데
또 예쁠 때는 너무너무 예쁘잖아요.
애들이나 여자나, 예쁘다~ 예쁘다~ 자꾸 해줘야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지난 번에는 세탁기 호스를 구멍에서 뽑아놔서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어버리기도 했답니다.
그땐, 화가나기 보다는 그냥 허탈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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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2-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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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딸한명 낳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하긴 저도 지금 하나있는 아들이 좋아죽어서 그런지 아직 둘째욕심이 없네요...(이제 가져도 노산입니다..)

한창 크는 재롱 보느라 둘째 생각도 못했어요..

둘째 낳으면 한쪽으로 기울어서 혹시 둘째를 덜 사랑할까봐 못낳겠더라구요.

 

제이도 기는거, 걷는거, 말하는거, 기저귀떼는거, 숟가락질....다 늦었어요.

근데..그건 정말 때되면 알아서 하더라구요...^^

 

하진이 완전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이렇게 은주리님이 안빠질수가 없지요...^^

이참에 아들바보모임 하나 만들까요...ㅎㅎㅎ

 

다커서 징그러워지려고 하는 아들을 보며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첨부터 제이는 어른에게 존대말을 썼어요. 그래서 말이 조심스럽죠.

놀이터나 주변아이들을 보면 어른이나, 부모님께 반말로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울제이는 전혀 없어요.

또 어른에게 주먹보이는 일도 없구요. 떼쓰거나 고집피우는것도 없답니다.

요즘따라 전 그 점이 어찌나 이쁜지....^^

그건 앞으로 쭉 이쁠것 같아요...

 

근데...떼쓰고 조르는게 없으니....갖고 싶은것도 없는거 같아요..(그래서 떼쓰거나 조를일이 없는가?)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려고 하는데....이게 저희집에는 가장 큰 걱정거리에요.

아이가 욕심내거나 갖고싶어 하는게 없어서....

에고...전 또 고민하러 갑니다.~~~

설마 산타할아버지가 책을 선물해 주시지는 않을것이고...장난감은 이제 초딩되는 아이에게 의미없고...

머리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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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1
우와~ 존대말 쓰는 아들.... 제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냥 반말이라도 좋으니 말이라도 좀 했으면... 하는 그런 심정? ㅎㅎㅎ
어제 처음으로 제가 숨어 있으니까 "엄마.. 어디 있지?" 하는데 막 감동도 그런 감동이...
맨날 "엄마~! 엄마~!" 하던 녀석이 저렇게 혼잣말로 문장을 말하는데 세상에 그런 천재가 또 있을까 싶은 마음이랄까요? ㅎㅎㅎ 제가 눈에 콩껍질이 씌여도 단단히 씌인 거지요.
제이 정말 점잖네요.
아무래도 하진이를 나중에 제이네 집에 좀 버르장머리 유학을 좀 보내야 될 것 같아요.
점잖은 제이형아를 보면서 이 녀석도 좀 느끼는게 있어야 할 것인데~
하진이는 아직 어려서 크리스마스를 잘 몰라요.
제이가 뭘 선물로 받으면 깜짝 놀라면서 좋아할까?
미니 어린이용 당구대?
(너무 빠른가?? 왠지 제이가 당구치면 너무 멋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이 믿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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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2-15 11:32
답댓글

하진이의 저 입 ~~~~ ㅋㅋㅋㅋ

아궁 .. 귀여워라.. 엄마가 맨날 부비고 해서 하진이 귀찮겠따...ㅋㅋ

애들 스파케티 넘 좋아하죠?

넌 저 입 치우기 싫어서 항상 크림소스 스파게티 시켜주는데 ....

빨간 스파게티 맛을 보니더 .. 이제 하얀색 안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은주리님의 글 들이 왜 이렇게 웃기는지.. 혼자서 큭큭거리고 있어요.

 엄마가 말이 많아.. 하진이도 말이 빠를줄 알았는데도 예상을 깨고 ..ㅋㅋㅋ

글 읽을 때마다 .. 나도 우리 애들 더 많이 사랑 해줘야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울 솔이는 .. 한 수다하는 엄마와 ...왕 수다쟁이 누나도 있는데 .. 왜 이렇게 말을 못하는지 ..

어제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아빠 퇴근하고 오자 마자  "아빠 매미 쿠리~~"해서 얼마나 웃었던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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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5
하진이의 일상이 엄마의 부비적과 아빠의 강제추행에 가까운 애정행위들이지요.. ㅎㅎㅎ
제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먹을 만한 음식이 스파게티거든요.
지금까지 저는 제가 로제소스를 좋아해서 항상 토마토에 크림을 섞거나 요거트를 섞어서 해주었었는데, 지난 번에 유아원에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를 잘 먹었다는 말에, 한 번 해주었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뭐 하긴 식사영재 하진똥이 못 먹는게 뭐 있겠어요.
매미쿠리~ ㅋㅋㅋ 귀여운 솔이!! 어쩔꺼야~!! 이렇게 귀여워서 어쩔라고 그래!!
얼마나 여자들을 혼을 쏙 뻬놓을라고 어렸을 때부터!!
딸기냠님께서도 오늘 좋을 하루 되시고 매미쿠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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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루사랑
  • |
  • 2011-12-15 11:20
답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하진이의 모습에서 은주리님의 모습이 보여요~~

귀엽당~~귀여워요!^^

나도 자랑하고픈 아들이 있었음 좋겠어요~ㅋㅋㅋ

음...난 울 조카 자랑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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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6
그럼! 우리 아들이 얼마나 귀여분데~
저도 예전에 다른 회원분들 아들, 딸 자랑하고 이야기 꽃 피울 때 낄 말이 없어서리
조카이야기로 연명했던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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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15 18:11
전 아직 조카도 없어서 제 얘기로 연명하네요. 으하하하하~ (뭥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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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12-15 11:15
답댓글

ㅎㅎㅎㅎㅎ 저도 그런 하진이가 좋아요 ㅎㅎㅎ

근데, 첫번째 사진은 하진이가 무척 힘들어해요 ㅋㅋ

아 귀여워 ㅎㅎ

저도 스파게티.....먹고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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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7
아따, 그렇게 먹고 또 먹으면 배가 폭팔해서 질질 흐를 텐데... ㅎㅎㅎ
뭐 이런 엄마를 가지게 된 것도 지 복이니 약간의 힘듬은 감수하는 강한 아들로 키워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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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1-12-15 11:09
답댓글

둘째 꼭 딸낳으시라 기 팍팍 넣어드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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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7
우리 부부는... 이제 피를 나눈 형제와 같아야...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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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2-15 10:52
답댓글
아들 바보된 울 은주리님~ ㅎㅎ 둘ㅤㅉㅒㅤ 딸 낳음 어떨런지?? ㅋㅋ
아주.. 물고 빨고.. ㅋㅋ 눈뜨고 못 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저도 울 아들 딸.. 넘 좋고 맨날 맨날 자랑하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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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3:58
어떻긴 뭘 어때... 기냥 집안 기둥이 뿌리채로 뽑히는 거지요...
맨날 천날 머리띠에 머리끈에 머리를 이렇게 묶었다 저렇게 볶았다...
온갖 레이스 드레스로 집안을 꽉꽉 채우다... 통장 빵꾸 나겠지요 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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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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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진이랑 알콩달콩 사는얘기 좋아요 장난꾸러기일거 같아요 그래도 무지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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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12-15 14:00
네, 정말 우리아들 이뻐 죽곘어요.
이건 아무래도 병인 것 같아요. ㅎㅎㅎ
내 새낀 왜 이렇게 이쁜 거에요?
근데, 가끔가다 정말 1시간 이상 땡깡피우고 그럼 힘들긴 해요. ^^:
누굴 닮았는지 고집이 쇠고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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