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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15-08-12 21:13
답댓글

중 1 잭..

 

3주간의 휴가를 끝내고 큰 언니가 홍콩으로 갔답니다..오늘...

지난 3주간...정말이지 넘 정신이 없어서

여기에도 들어오질 못했어요..ㅠㅠ

 

아들내미가 큰 이모를 위해서 여러가지 심부름도 하고,

제가 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잘 해 주어서 방학숙제는 좀 밀렸지만

그래도 즐겁게 큰 이모를 케어해 주었답니다^^

 

방학숙제는 몇 개 해 둔 상태지만

마무리해야해요....

 

공부는 좀 못했어요..ㅠㅠ하지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큰 이모가 홍콩으로 가면서 희서와 헤어지는 것이 넘 아쉽다고까지하면서 울더라구요..ㅠㅠ

 

암튼...한 뼘쯤 더 자란거 같은 모습을 보여준 아들내미에게 감사하고..

틈틈이 운전해주고 신경 써준 남편에게도 고맙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다시 홍콩으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더 기쁘답니다..^^

 

자...이제 다시 공부모드로 가야하는데...

이거이 쉬울지 어떨지는..ㅎㅎㅎㅎㅎㅎㅎ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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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8-12 11:52
답댓글

중2 제이슨

 

벌써 수능도 생각하고~귀여운 벤자민이네요.

제이슨은 무슨 생각하고 사시는지 원...

이번 방학은 걍 날려 버렸습니다.....

기말 성적보고 충격 좀 받아서 알아서 하겠거니  했는데....

충격은 금새 가시고..

중국다녀온 후,아빠가 큰 맘먹고 중고폰 개통해 주시어 게임에 푸~욱 빠져 지냈다는...

처음 스마트폰 손에 쥐니 며칠은 그러려니..이제는 부글부글...

근데 벌써 개학이네여... 방학숙제 있는것만 겨우겨우 하고 ..

어서 개학이나 했으면 뒹굴거리는거 안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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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8-11 16:05
답댓글

중3 스텔라

 

저희도 다음주 월요일에 개학입니다.

저랑 스텔라 모두 개학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전 매일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가도록 퍼질러 주무시는 거 보기 괴롭구요.

지난 번에 언제까지 자나 냅뒀더니 3시가 넘어도 안 일어나서 깨웠어요. 밥 먹으라고...ㅠㅠ.

스텔라는 방학보다는 학교가 훨씬 재미있고 좋다네요....ㅎㅎ.

 

성실한 벤자민은 그래두 수학, 영어 할만큼은 한 듯 하네요.

저흰 영어는 거의 손을 못댔네요. 수학 과외 숙제하기만도 버거워서...

사실 숙제량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한데, 오후 3~4가 되어야 하루를 시작하니 공부시간이 짧구요.

또, 그동안 집에서 쭉 해왔던 게 워낙 대충이었나봐요.

그 성격 제가 알지요. 문제 풀고, 채점하고, 오답하고, 안되면 답지 읽어보고 쓰윽 넘어가고...

학교 성적은 잘 나오길래 그나마 안심이 됐었는데 그럴 일이 아니었나 봅니다...ㅠㅠ

스텔라가 수학에 그리 재능있는게 아니었다는 걸 절절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야요.

우야튼 과외 쌤이 적당히 강약 맞춰가며, 적당히 달래가며 진행을 해 줘서 다행히 그만두겠다는 말은 안하네요. 이번에 그만두겠다고 하면 공부는 화악~~~접게 해 버릴라고 했는데...ㅋㅋ.

뭐,, 그만두겠다는 말은 안하는 대신 짜증은 겁나 많네요~~

 

입추가 지나니 바람이 좀 선선해진듯 한데, 그래도 아직은 많이 덥네요.  

아이들 방학 마무리 잘 하구요.

어무이들도 개학날이 눈앞에 다가온만큼 쫌만 더 견뎌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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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8-11 17:10
개학날을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벤자민도 방학보다는 학교가 훨 재밌다고 하네요. 방학은 너무 늘어지고 나른하다나...
제가 보기엔 아~~주 여유롭게 잘 놀고 있는데 말이죠~

제가 맘을 완전히 비어서 이번 방학 나쁘지 않다고 한거지 뭐 제대론 안 한 것 같아요.
그냥 날도 덥고 괜히 싸우기도 싫고 해서 ...

며칠 전에 작년에 쌍둥이 둘다 고대에 입학한 친척을 만나고 나니 괜히 심란하네요.
둘다 국제중 외고를 나와서 고대에 입학.
외고를 비롯한 특목고를 보내는게 필수조건인것 처럼 말해서 완전 난감했어요.
외고는 저만치 가버린 것 같은데 괜히 또 흔들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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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8-12 11:56
제이슨은 본인이 마음 잡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될 거 같은데 그 마음이 언제나 들런지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들은 다 잘하고 있는거 같고..다그치기도 이젠 지치네요..

제이슨도 어서 학교가고 싶다고, 심심하다고 난립니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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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08-10 16:19
답댓글

중3 워니

 

지난 토요일 소나기...ㅋㅋ

지난주 생일을 맞은 워니가 소원해서 아산 스파**를 갔었어요.

아주 간만에 일찍부터 일어나 챙겨서 9시 오픈과 거의 동시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그 소나기!!!가 얼마나 퍼붓던지 앞도 안 보일정도로 쏟아붓두만요.

파도풀을 중단시킬 만큼요.중간에 정전이 됐는지 전기도 살짝 나갔다 들어오고.

추워서도 더 이상 물놀이를 할 수 없어 깨끗이 씻고 나왔더니 다시 해가 쨍쨍!!

그런데 작년에 스파**를 갔을 때도 비가 그렇게 와서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생겨버렸어요.

다시는 여기 오지말자고..ㅋㅋ

여름 휴가가 없어 그렇게 때우려고 간 거였는데 하다말고 온 이 찜찜함이란 ...

 

워니도 방학이 1주일밖에 안 남았어요.

이번주 EBS아나운서 체험 갔다오고 하면 방학도 다 끝나네요.

아직도 더워서 학교를 어찌 다니나 싶기도 한데

방학동안 애 둘이랑 붙어있으려니 정말 제가 죽을 것 같기도 해요.

방학동안 수학 학원 다니면서 수학 2학기거 좀 하고

영어 인강 좀 듣고 하니 뭐 끝이네요.

3학년은 2학기에 중간고사 전까지 수행평가도 다 끝내야하고

중간고사도 기말에나 하던 전과목 다 쳐야하고

중간고사 끝나면 바로 한달 후에 기말까지 쳐서 모든 과정이 끝나니까

정말 바쁜 2학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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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08-11 16:15
아이구...휴가 가셨는데 제대로 놀지 못해서 어짼대요. 아까버라~~
우리나라 날씨가 동남아처럼 바뀌었나 봐요. 갑자기 소나기 확 쏟아지다가 햇빛 쨍쨍하는...
당최 종잡을 수가 없어서리.
하하...저도 조금만 더 붙어있음 제가 죽을 것 같아요.
3학년들은 아무래도 2학기가 정신없이 지나가겠지요.
중간고사 직전이 추석이라 공부가 제대로 될까 싶기도 하고,
추석마다 시댁 식구들이랑 여행갔는데 이번엔 어째야 하나 고민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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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5-08-11 17:00
저희는 바닷가 징크스가 있는데~
그렇게 쨍쨍하다가도 해수욕 가면 바람불고 추워서 수영은 제대로 못한게 몇 년째예요.
그래도 올해는 장마기간이라는데도 부득부득 해운대 갔는데 왠일인지 날씨가 넘 좋아서
해수욕 했다는 ㅋㅋ (일기예보 안 믿은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놀땐 확실히 놀아야 하는데 이런 찜찜함을 만해할 게 뭐가 있을라나?

저희는 추석전에 중간고사라 개학하자 마자 시험 범위 알려주실 거 같아요 ㅠㅠ
중간고사 잘치고 추석땐 맘 놓고 놀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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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08-12 11:59
제이슨 한동안 듣지 말라던 인강대신 방학떄 EBSplus2채널서 하는거 좀 들으하 했더니 싫어서 난립니다. 그동안 인강들으라고 PC를 안겨 줬으니...
워니는 3학년 2학기라 바쁘겠군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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