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이는 연극 극장을 무서워하지 않나봐요. 이제 5살이 되는 둘째 여의도 수족관도 못 들어 갑니다. 무섭다고 하네요. 구로역의 구름빵 영어 뮤지컬은 간신히 봤었는데 어려서부터 잘 데리고 다녀야 하나봐요. 얼른 커서 우리집 두녀석과 다녀야 겠어요. 토마스 체험전도 20분정도 운다음 들어갔거든요. 어휴 힘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 그렇군요!
하진이도 겁은 무지하게 많은 편이라 수족관 가도 상어터널에는 바닥만 보고 가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려서부터 뮤지컬은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뭐 훈련시킨 적도 없고, 처음 간 것이 20개월 정도 되었으니까 그렇게 일찍 간 건 아닌데..
아마 성향인 듯 합니다. 에구.. 엄마가 좋은데 데려간다고 갔는데 아이가 울면 엄마 마음이 어쩔꾸..
토마스 체험전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따.. 거기 한전인가요? 거긴 정말 교통편이 너무 힘들어서..
ㅎㅎㅎ.. 저도 멀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
공연장이 집에서 가까우면 참 좋을 텐데.. 이상하게 땡기는 공연은 다들 먼 거리에서 한단 말이지요~
그래도, 힘들게 간 보람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답니다.
원영이가 하진이 만나면.. 동생이라고 귀여워 할까? 음..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맞어요~ 땡기는 공연은 원거리에서..ㅜ.ㅜ
저도 원영이 어린이집 다니고는 공연 가기 힘들어졌어요. 흑....
정말 원영이가 하진이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진이의 식사영재 기질을 좀 전수받고 싶어서요. ㅎㅎ
원영이는 워낙 붙임성이 좋은편이라 하진이 만나면 귀여워할 것 같어요~히히~
어머, 따님이 흥이 많군요!! ㅎㅎㅎ
하진이도 뮤지컬이니 공연이니 눈 한 번 깜빡 안거리고 보는 타입이라, 공연 많이 보여주려 하거든요.
정말 공연 전 부터 너무 너무 졸려해서 이 녀석 중간에 잠 들지 않을까 했었는데..
딴에는 많이 재미있었나봐요. 구불구불한 눈을 부릅뜨면서 끝까지 열심히 봤었답니다.
전 어린이 난타 추천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