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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돌이맘
  • |
  • 2012-01-07 23:23
답댓글

성재가 자면 올리려다

같이 자버렸어요..ㅠㅠ

1. 새새 파랑새

2. 산행두 어딧니?

3. 툭툭툭

4. 바나나 단장의 서커스단

5.IT'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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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빈맘
  • |
  • 2012-01-05 23:08
답댓글

1.4 석빈

1.  Sleeping - Learn-Abouts

2. The Chick and the Duckling

3. Mary Wore Her Red Dress

4. Digger Man

5. Me! Me! abc

 영어 : 89

 

내일 일찍 나가야 하는 일이 있어

비니남매 재우다 저도 잠이 들었네요

놀라서 읽어나 이렇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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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21
답댓글

윤서현승맘이예요~~

닉을 바꿨어요~~

윤서가 채윤으로, 현승이 성준으로 이름을 바꾸어서 예전 닉을 쓸수 없는지라서^^;;;

앞으로 채윤으로, 승준으로 불러주세요~~

 

1월 4일

(채윤) - 9권

Arthur homework

Arthur the big snow

Arthur Tells a story

Arthur Jelly beans

Arthur Off to school

Gorilla - Anthony brown

Snowballs , silly sally, Mr. gumpy's outing

(승준 ) -4권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I'll never not ever eat a tomatoes- 한글 줄거리를 알아서 인지 의외로 잘보네요~

Room on the broom

Dinosaur Encore

  

한글 - 요리로 배우는 과학 , 보이는 물 보이지 않는물

 

오늘은 서로 책을 읽겠다고 다투네요~~

참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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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22:34
헐..
웬 새로오신 분인가 햇어요..
근데 아이들 이름을 바꾸게 된 배경이 궁금하네요..
유성이도 오늘 현승이는 몇권 읽었냐고 물어보던데..
우리가 쫓아가자아~~하던데..ㅎㅎ

전 제이름을 바구고 싶어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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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6 00:09
아이구 깜짝이야~~~
채윤이름 이쁘다. ~~~ 승준도 멋있구요.
아직 입에 착착 안 달라 붙지만...빨리 노력해 볼게요^^;;
어제 아서 올렸나 해서 왔었는데 .. 별 이야기 없어서 ... 오늘도 계속 C반만 헤맸잖아요... ㅎㅎㅎ
근데 채윤이 아서 책 겁나게 읽었네요 ... 이야 ~~~

아 글고 우리 설마 .. 한국서 책사서 .. 국제배송받아요.
똑같은 질문 저번에 민규예린맘님께서 해서.. 우리반사람들이 ㅋㅋ 나 한국안 사는거 다 아셨지요
여기 .. 영어 공부하기 너무 열악한 환경이거든요
영어책은 거의 시디가 없이 .. 미국서 직수입되는 게 많아요..
우리나라는 한 단계 거쳐서 시디까지 나오잖아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기획도 잘 해서 .. 딱딱 세트로 잘 도 묶어 파는데 ..
여긴 전혀 그런게 없어요.세트도 없고, 영어 도서관도 없어요... ㅎㅎ
나 엄청 이상한 나라 사는거 같어..

이번 북클럽 책 DK 리더스도 한국서 주문해서 ..
친정언니가 오늘 아침에 보냈다고 하네요..
가까워서 .. 빠르면 낼 저녁정도에 도착 할것 같아요.
배송비가 좀 세긴 해요 -.-;;
..댓글의 댓글이라서 .. 사진을 올릴수 없군요 .. ㅋㅋ 가온이 젤리빈 할때 사진이 있어서
채윤이도 보라고 올릴려고 했더니.. 아쉽다. ^^;;
방금 .. "부탁해요 캡틴 "드라마 다운받아서 .. 1회보고 .. 지금 2회 다운 받고 있어요..
이거 다 보고 잘려구요 ...
채윤이 이름 익숙해지러 ...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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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06 00:17
채윤 승준 이름 예쁘네요 좋은 이름으로 바꾸셨으니 자주 불러주세요
그래야 좋은 기운을 얻는다고 들은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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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6 11:33
끌라라~경쾌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아이들 이름 개명하셨네요.. 채윤이과 승준이..많이 불러볼께요..요즘은 법원에서도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존중해서 거의 개명신청에 대해서 허가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직장동료가 개명하면 개명한 이름 부르기가 처음엔 어색해도 곧 익숙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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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1-05 18:01
답댓글

1/4

*한글책

1. 아빠와 미코의 오므라이스

2. 똥떡

3. 변덕공주

4. 공주님의 다섯번째 생일

5. 내가 최고 자동차

6. 장난꾸러기 공주

 

* 영어책

1. pinkalicious

2. lots of feelings

3. it looked like spilt milk

4.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dvd - 종이 봉지 공주

 

누계: 한글책 - 96, 영어책 - 58

 

학창시절엔 저도 시를 참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살았었네요.

샬럿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시들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댓글에 달린 시만 읽어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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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23
윤서현승맘이예요~~
종이봉지공주 디비디도 있군요
우리집은 제가 디비디 보여주기에 인색한지라서 모르는게 많아요~
용이랑 공주가 대결하는 장면에서는 남자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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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22:34
책에 공주와 자동차가 골고루 들어가 잇어요..ㅎ
감성이 정말 많이 메말라가죠?...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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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6 11:30
공주책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 한참 가영이가 공주책 좋아하나봐요..
전 아직 첫째가 아들이라서 딸애들 껀 모르는게 많아요..
천천히 좀 배워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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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1-05 13:59
답댓글

소의 (7세)

 

토깽양은 올 해 7살이 되었답니다..^^

제 눈엔 아직 어리기만 한데 벌써 7살이네요..^^

 

2012년 1월 4일

 

1. 영어책  : Splish-Sploshy

                One stromy night

 

2. DVD     : 뉴매들라인 1

 

 

어제는 북클럽 미션으로 올라온 스트로 마술을 보여줬어요..

마침 매들라인에서도 페피토가 마술을 부리는 장면들이 나와서..^^

소의가 조그만 봉투에서 기다란 빨대가 나오는 걸 너무 신기해해서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가르쳐줬어요..^^

봉투에서 꺼내는 건 어려워해서..손 안에 감춰놓고 나오게끔 하게 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샬럿님~

시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좋은 시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고3 때 친구가 한용운 님의 님의 침묵을 바꿔서 보조 칠판에 써놓았어요..

 

놈은 갔습니다..아아~사랑하는 나의 놈은 갔습니다..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아이라 그 글을 보고 우리 반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웃었더랬죠..^^

근데 그 때 복도를 지나가시던 지리 선생님께서 그 글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며

그 글을 쓴 친구의 뺨을 때리셨지요..

한용운 님을 모욕하는 행동이라며..

 

그 친구가 제 절친이고, 고3 일년내내 짝꿍을 했던 친구인데..

옆에 앉아 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책을 참 많이 읽고, 역사에 관심이 많고, 미술을 좋아하던 친구인데..

그런 친구가 한용운 님을 모욕하고자 쓴 글이 아닌데..

그저 삭막한 교실에 웃음을 주려고 쓴 글인데..말이죠..

저는 시..하면 그 생각이 떠올라요..

 

그 친구는 지금 뉴욕대에서 미술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어요..^^

2년 전 한국에 나왔을 때 만났는데..

올 해쯤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대요..

보고 싶네요..^^

 

이 친구와 제가 절친이 된 계기가 참 웃긴데..

종종 털어놓을게요..^^

 

샬럿님 시 때문에 갑자기 센치해졌네요..

횡설수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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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1-05 18:08
선생님이 참 너무하셨던 것 같네요.
요즘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의 마음 먼저 읽어보려 노력하는 중인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한 박자 늦게 가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너무 빨리 가려고만 했던 것이 버릇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가영이도 7살이 되었네요. 어린이집에서도 대왕 언니가 된다며 으쓱거린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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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9:16
으이구 우악스런 선생이군요. 저도 학교 다닐때 본받을 교육자를 못 봐서 선생님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네요. ㅜㅜ 정말 휴머니즘 없고 유머도 없는 ㅉㅉ 저는 딱히 절친은 없어요. 제 아그들이 절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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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28
살벌한 고 3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꽁이님 글보니 저희도 중1때 만우절 놀이 하다가 무섭기로 소문난
영어샘한테 단체로 벌받은 기억이 나네요~~
이런 아량없는 샘들 좀 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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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22:36
정말 그샘 너무 심하셨다..
샘이 사춘기도 아니실터인데...

저도 유성이를 자꾸 5살이라고 쓰곤 하네요..아직 적응이 안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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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1-06 01:32
꽁이님...지금...뉴욕대..미술사학...박사과정...허거덕...그거 이 단어에..꽂혀..글 남깁니다.
멋진..친구분이시네요...
그.프랑카드...휘날리던..뉴욕대....아...저도..가고 잡네요...하하하하하...

꽁이님..친구분 만나시면..한국서..너 부러워하는 아줌마..하나 있다고...꼭알려주세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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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0:51
답댓글

(준혁 5세)

 

샬럿님이 멋진 시로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태그글이 가슴에 팍팍 와 닿으면서..^^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한테 시 한편씩 적어서 보내던게 기억이나요..흐믓한 기억들..

중학교땐 서정윤시인의 시들이 대히트였어요..

저도 몇개 받았던 것 같구요..

고등학교때 전 정호승시인을 좋아해서 시집도 몇권 사고 했었는데 여기 시집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친정에 있나봐요..

모닥불을 밝으며'라는 시는 친구들한테도 많이적어서 줬구요..

마지막 소절이

 

모닥불을 밝으며 이별하는 자여

우리가 가장 사랑하였을때는 이별할때가 아니었을까..

 

이랬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네요..

 

그리고 칼릴지브란의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 위대함(?)에 견주어보면...

기억이 가물한데 그시도 좋아했구요..

 

어젠 지난주 목요일쯤 주문했었던 것 같은데 little blue ~, 책과 mr. rabbit책이 도착했어요..

예전에 그림책 소개에서 보고 메모해뒀다가 구입한 책이여요..

준혁이와 재미나게 읽었고, mr rabbit책 중간에 blue grapes라고 나오는데

저녁먹으면서 준혁이가 아빠한테 "아빠, 파란색 포도도 있어요"하더라구요..보통 보라색 포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읽은책 7권 (누계132권)

브레인뱅크는 도서관에서 몇권씩 빌려서 읽고 있어요..

몇장안되고 짧긴해서 한권 읽기는 쉬운데 소화는 다 못시키는 것 같아요^^

 

dvd 리틀아인슈타인

요즘 새로운 dvd없다고 하니까 예전에 열심히 보던 리틀아인슈타인으로 돌아갔어요..준혁이는 시간차 반복인 것 같아요..책도 그렇고, 디비디도..

바로 반복은 아닌데 오늘 한번보고 내일은 바로 안보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또 꺼내서 읽고 하더라구요..

이런경우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는것보다 집에 책을가지고 있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은데,,그래서 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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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1:02
저도 정호승님 참 좋아했었어요..반가워라^^
준혁이 기억력도 좋네요..
little blue~참재미나지요?..
저희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박스가 도착할 때 넘 기분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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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12:25
그러게요..집에 자기 책이 많으면 좋겠지만...
가게경제를 생각하면 쉽게 사게 되지가 않더라구요
올해부터는 그래도 한달에 두권씩은 사주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잘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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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1-05 14:02
와..어제도 많은 책을 읽었네요..^^
도서관에 브레인뱅크가 있나봐요..
저희 도서관에 없어서 너무 아쉬운데 말이죠..^^
저도 요즘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 좋아하는 책만 구입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필 꽂힌 책은 저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리고요..ㅡ.ㅡ
근데 제가 필 꽂힌 책은 토깽이가 안 좋아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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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1-05 18:13
저도 학창시절에 칼릴지브란 시집 가지고 다니며 읽었었는데.....
little blue는 동영상으로 보여준 기억이 나네요.
저도 책욕심 많은데 올해는 좀 자제해 보려구요. 있는 책 먼저 다 활용해주고 도서관 열심히 이용하려고 계획은 세워 놓았는데 지름신이 언제 강령하실지는 저도 몰라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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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31
다들 시인같으세요~~
쑥에서 시 이야기 하니 분위기 넘 낭만적이고 좋습니다.
아무래도 우린 같은 세대가 아닐까 싶네요
칼릴지브란과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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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0:45
답댓글

샬럿님 오늘도 어김없는 대문지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 매일매일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 시는 제 수준상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인데 서진이가 요즘 자꾸 도서관만 가면 특정 시집을 빌려와요. 몇번 읽어줬는데 좋아하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사진을 못찍어서 그냥 제목만 대충 말할께요.

 

모두 영어책이고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바니의 크리스마스

위니 in the winter

meme abc 외에 한개 더 있는데 제목이 잘 --;;

 

암튼 누적 90권입니다.

 

오늘은 큰애 역사책 빌리러 도서관에 가요. 반납할 책을 보니까 정말 이사짐처럼 묵직합니다.

 

노부영 책 빌려서 읽어줄때 소리 녹음을 해서 잘때 놀때 항상 조그만 mp3에 틀어주니까 어느새 잘 따라하네요.

 

일부러 딸림자료 있는거 찾느라 좀 헤맸는데 같은 책 찾으면 그냥 책만 빌려줘도 될것 같아요.

 

다 사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잘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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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0:58
부지런하신 서진맘님. 저도 열심히 도서관이용해 보려고 하는데요, 보통 한번 대여하심 얼마나 가지고 계시다가 반납하시나요..
전 한번 빌리면 준혁이가 잘 반복해서 안봐서 (2번정도 보곤 바로 안보려고 하더라구요..)대여기간 채우고 줘야하나 그냥 반납해야하나 갈등되더라구요^^
제글에도 적었는데 시간을 두고 반복하는 형인듯하여 도서관이용도 좀갈등되긴 하구요..
그리고 위니책은 한글책은 10권정도읽었는데 영어책은 안 읽어봤는데 서진이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나요? 아직 준혁이는 글밥많은 책은 좀 어렵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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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59
오우..서진이가 멋지네요..
벌써 시를 좋아하고 말여요^^
지원이책은 수준이 넘 높을거 같어요..
정말 책을 사도사도 읽으려 보면 읽을게 없는듯..ㅎㅎ
집에 책도 많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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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12:23
시집을 좋아한다니...
저흰 시집을 몆번 빌렸다가 넘 안 읽어서...
다음부터는 잘 안빌리게 되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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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36
윤서현승맘이예요~~
서진이가 동생인데 벌써 시집을 고르나요???
저도 시집 몇번 시도해본적 있는데 그거 쉽지 않더라구요!!
우리집도 영어든 한글이든 노래로 해주면 너무 좋아해요^^
노부영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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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38
답댓글

유성(6세) 희선(5세)

1.4.wed. 미션 내용 제목  권수 누적 1 한글책 1.지하철에서 생긴 일 7 93 2.똥은 참 대단해 3.이건 상자가 아니야 4.뿌뿌가 태운 사람들 5.지하철을 타고서 6.손톱깨물기 7.눈오는 날의 생일 2 영어책 1.Trains 5 188 2.farm animals 3.Jesse bear,what will you wear? 4.Butterfly 5.The bear on the mountain     3 Read aloud         4 듣기 까이유     5 DVD 마당을 나온 암탉 1시간  

 

어젠 유성이랑 희선이랑 랩북 만들고 물감놀이 좀 오래했어요..

둘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에공 많이많이 좀 해줄걸..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창의적이지 않은,예술적이지도 않은 저 땜에

미술놀이 관련 책 한권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남편이 보고싶다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도 사주고..

전 그책을 예전에 읽었는데 책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책을 썩 좋아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남편 좋아할만한 책을 사서

여기저기 보이는 곳에 배치중입니다..

근데 읽고 싶단 책이 있다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ㅋㅋ

저녁시간 온가족이 책보는 풍경~원츄 원츄 입니다^^

참 유성이가 좋아하는 고대영시리즈중 없는것도 하나 사야겠어요~~

무한반복 하는 책이라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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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0:47
저희 신랑은 마누라 없인 살아도 TV없이는 못사는 사람이에요. 지원이가 대놓고 아빠는 어쩜 그리 게임만 하고 테레**** 보냐고 해도 꿈쩍도 안하는 ㅋㅋ 보고싶다는 책이 있는것만으로도 좋네요. 전 포기 했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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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1:01
고대영시리즈 우리준혁이도 엄청좋아해요..제가 읽어도 재미있구요..
특히 거짓말
제가 요즘도 거짓말하면 경찰아저씨 오시라고 한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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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12:22
랩북만들기....정말 해보고 싶은데...^^
2월에 아이들 개학하고 준비했다가
봄방학중에 한번 해볼까 싶어요...
물감놀이...이젠 엄두도 못내겠어요...^^
부지런한 엄마를 만난 유성이랑 희선이 넘 즐거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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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14:32
지원 서진맘님.. 댓글 넘 재미있어요 ..

신랑이 뭘 붙인다고 순간접착제를 간도 크게 .. 아무것도 안 깔고 ..
식탁위에서 붙이다가 ...식탁의 나무가 엉망이 됐어요..

내가 한 소리 하니.. "말도 하지 마, 내 손에 붙어서 얼마나 놀란줄이나 알어? 급 떼려다 티슈까지 손에 붙어서 얼마나 놀랐다고.. 식탁에 있는 흔적은 그냥 세월의 흔적이니 생각해 " 이럽니다. 휴~~~

혼자서 "순간접착제 지우는 방법"을 찾다가
또 여기 들어와서 .. 이것 저것 기웃거리고 있어요

나의 문의 유산 답사기 ..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야기인데 .. ㅋㅋㅋ
나 한 다섯번 정도 읽었던거 같아요. ~~~
그리고 여기 올때 들고왔어요.. 내가 썼던 대학원 논문은 안 싸서 왔는데 .. ㅋㅋ
그 책은 가지고 왔어요 .. 그런데 먼지가 뽀얗게 쌓여서 이런 찬밥이 없어요...
나름 비행기도 태워서 왔는데 말이죠.

아 글고 샬럿님 위에 저 시 넘 좋아요..
이거야 말로 가온이 다이어리에 좀 있다가 적어 줄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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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45
유성이 곧 200권 돌파하겠네~~
성준(현승)이 50권도 아직 멀었어요~~
누굴 닮았는지??^^;;; 마법천자문 놀이만 한단다 유성아~~
아빠도 나도 서로 안 닮았다고 하는데~~당췌 답이 안나와~
성준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읽으렴 ㅋㅋㅋ

현승이 이름 보러 작명소 갔다가 윤서까지 바꾸게 되었어요~~
수업하는 애들이 이름 바꿨는데 바꾼 이름이
훨씬 더 어울리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 봐보자고 한건데
작명소에서는 당근 바꾸라고 하쥐요~~^^
한자 획순이 안맞고 이름이 안 좋다고 해서 바꿨어요~
샬럿님도 거기 한번 찾아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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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48
쪽 댓글임다~~
샬럿님 문학적이세요~~
유성이가 아무래도 닮은 듯 해요~~
매일 여는 대문이 넘 신선하고 좋네요~~
나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우리 엄마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멋진 대문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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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09:24
답댓글

어제 저녁에 신랑이랑 맥주한잔 했더만 아침에 머리가 아프네요...^^*

신랑아침챙겨주고 아이들 티비보라고 하고 잠시 누웠다가..

지금에야 아이들 밥챙겨주었네요.

물론 평상시에도 머 해먹나가 가장 큰 골치거리지만

방학중엔 더 합니다...하루 세끼...

특히 요즘은 현경이가 크려고 하는지 세끼에다가 간식까지...

어떨때는 화까지 나는걸보면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79.farm animals

80.the sausage

81.froggy goes to the doctor

82.this is a star

83.i plat every dar

 

오늘도 머 해먹나 생각하고 마트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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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39
많이 먹으면 좋지요..
유성이도 요즘 체력이 약해진거 같아 많이 먹이려 궁리중입니다..
또래보다 작아보이기도 하고^^
방학이 넘 기니 한번씩 욱하실때도 있지요 뭐..ㅎㅎ
저도 맨날 욱하고 맨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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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0:48
헐.. 현경이네는 신랑이랑 맥주 오늘 우리 영감 여러모로 비교되네요. 저희 신랑은 술을 전혀 못마셔요. 부부사이 오붓하게 맥주한잔은 그림의 술입니다. ㅎㅎ 방학중엔 정말 먹이는게 걱정이죠. 저두 어제 도저히 저녁 해주기가 싫어서 결국은 시켜 먹었어요. 왜 사람은 하루에 세번이나 밥을 먹어야 되는지 짜증날때가 있다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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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1:06
저희 신랑도 전혀 못먹던 술이었는데 결혼초반까지만 해두요..
애 둘낳고 키우면서 술없인 버티기가 힘든지 재정이낳고 매일밤 저랑 둘이서 맥주 일병씩 먹구 자구요, 요즘은 회사 점심시간에 매일 반주로 소주 2잔씩 먹는데요..
매일 뭐해먹나 공감이에요..
정말 할게없어요..
전 생협이용하는데요..즉석요리 정말많이 이용해요..
곰국, 추어탕, 돈까스, 밥에솔솔~(나름 생협꺼니까 낫겠지..위안하면서요..)
잘먹고 많이 먹는 아이들 전 정말 부러워요..
애들 먹는거에 따라서 우리 부부 기분이 왔다갔다 할때도 있어요..
그러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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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49
윤서현승맘이예요~
제가 닉을 바꿨어요~
전 일하다 보면 점심 안먹일때가 더 많네요~~
아무래도 계모인 모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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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06 00:20
저도 밥 차라는게 젤 힘든것 같아요 ^^;;
주말에는 세끼 다 챙기기가 너무 힘들어 한끼는 외식하는데
외식비가 이래저래 너무 많이 들어요
뭐든지 뚝딱 잘 만들어내는 요리 잘 하는 사람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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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1-05 08:13
답댓글

지연,지우/6세,5세

 

영어책

52. Dancing Dinos - 스텝인투리딩

책속에서 빠져나온 공룡들이 춤을 추며 집안을 어지르네요...

아이가 책 읽으면서 상상하는 내용일까... 아님 실제로 일어난 내용일까요 ㅎㅎ

아이들이 생각해볼 몫이겠지요?

단순한 문장속에 라임이 있어서 읽어줄때 강조해서 읽어주었네요...

 

53. Dancing Dinos go to school - 스텝인투리딩

역시나 춤추는 공룡들... 이제는 학교 도서관 책을 보는데 책속에서 빠져나오네요...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친구는 말썽?부리는 공룡들을 따라다니며 같이 공부도 하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합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 후다닥 책속으로 들어가네요...

사서 선생님과 친구만의 비밀이 생긴 걸까요? ㅎㅎ

역시나 각 문장마다 라임이 있네요...

 

54. Cloud Bread - Baek hee na

지우는 이책을 좀 무서워라 합니다...

비가와서 어두침침한 배경이 무서운가 봅니다...

자꾸 엄마 뒤로 숨어서 보네요... 그나마 지연이가 달래서 보았다는 ㅋㅋ

그러면서 왜 하늘을 나느냐고 자꾸 반복해서 묻네요...

웅... 구름이 하늘에 있는 거처럼... 구름빵을 먹어서 그렇다고 대답해주기도 하고...

구름은 아주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가려고 해... 구름빵을 먹었으니 그런가봐...

기타 몇가지 대답들을 들이댔지만... 역시나 아직은 무리가 ㅋㅋ

지연이는 그저 빵이라는데 꽂혀서는 우리도 만들어야 된다며 그 야심한 밤에 어찌나 졸라대던지...

 

55.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 Nancy White Carlstrom

ㅎㅎ 요건 지우랑만 읽었어요... 지연이는 졸려하면서 아빠에게로 ㅎㅎ

지우 졸음을 참으며 욜심히 들어주고 웃어줍니다...

잔뜩 꺼내다 놓은 책을 보고 잠시 고민합니다... 읽고는 싶은데 졸린 눈으로...

내일 아침에 읽자~~ 했더니 씨익 웃으며 침대로 go go~~

 

아침부터 친정엄마 병원다녀오고, 지연이 잠깐 안과 다녀오고...

오후엔 엄마 도서관 수업에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지우녀석은 자석 글자가지고 할머니와 글자놀이를 하고 있더만요...

자기이름을 잔뜩 붙여놓고는 마구 자랑질 하믄서...

저녁은 밖에 나가 해물찜으로 ㅎㅎ 뭐 제가 젤로 먹고 싶은걸로다 ㅋㅋ

저녁 안해서 좋았음... 알콜 살짝 섭취해 주시공...

낮잠도 안자고 놀던 지.지.넘들 저녁먹고 들어와 씻고는 몹시도 졸린 눈을 하고서도...

책을 읽고 자야한다고 ㅎㅎ 그래서 4권만 읽고 잤네요...

오늘은 좀 바짝 읽어봐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샬럿님이 올려주신 좋은 시... 아침부터 ㅎㅎ 넘 조아~~

저는 김용택님, 류시화님 시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김용택님꺼 하나 올려보아요~~

 

그이가 당신이에요

                                                              김용택

 

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

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운 모습을 통째로 알고 계시는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일 터이지요

그분이 당신입니다

나의 아흔아홉 잘못을 전부 알고도 한 점의 나의 가능성을 그

잘못 위에 놓으시는 이가 가장 나를 사랑하는 이일 테지요

그이가 당신입니다

나는 그런 당신의 사랑이고 싶어요

당신의 한 점 가능성이 모든 걸 능가하리라는 것을

나는 세상 끝날까지 믿을래요

나는,

나는 당신의 하늘에 첫눈 같은 사랑입니다.

 

ㅎㅎ 아름다운 시들로 하루를 여는 기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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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09:26
방학중에도 엄마도서관수업을 하나봐요...
저흰 방학중엔 아이들 수업밖에 없어요
오늘도 추워서 나가기 싫지만
현경이 영어수업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오려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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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40
지연이 안과는 왜요?...뭐 안좋은 건 아니죠?..
저도 김용택님 좋아해요..ㅎ
저도 덕분에 좋은 시 감상하고 좋네요^^
당신은 당근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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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0:52
하루가 매일 바빠 보이네요. 저흰 요즘 잘 안나가서 어제 그제 그냥 조용했답니다. ㅎㅎ 스텝인투 리딩 공룡 기억나요. 그림이 좀 정신없긴 하지만 재미있게 보았어요. 하늘의 첫눈같다면 시에서는 사랑이지만 운전하는 사람에겐 고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전 낭만하고는 거리가 많이 먼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이번에 눈이 오는날 하늘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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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1:18
맞아요, 김용택 시인시도 참 좋아했어요..
흙냄새, 강냄새,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좋은시 지우맘께도 감사드려요..
날씨 많이 춥던데 따뜻하게 해서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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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21:52
와 나두.. 김용택 좋아해요 ^^;;
김용택 시인이 교장선생님으로 있다는 그 학교 애들 완전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류시화 시인 이름도 진짜 오랜만...
오늘은 시 한편에 ..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

지우 넘 귀엽네요 .. 구름빵의 어두침침한 배경도 무서운데 .. 이해못하게 날기 까지 하고...
지연이가 지우가 좋아하는 내용을 구름빵 그림책 만들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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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54
한참 아래 계셨구만요~~
시인 소개하기 릴레이~~ 우리반 분위기 넘 좋습니다~~
저도 김용택 샘 좋아해요~~
아름다운 사랑시가 많아서요~
외식에 알콜까지 최고네요^^
저는 오늘 저녁 먹이면서 다음에는 외식해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저녁먹고 대충 치우고 나니 8시네요~~
9시에 자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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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06 00:15
문학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 ㅋㅋ
요즘은 서연이 책을 읽어주면서도 가끔 웁니다
오세암 이나 성냥팔이 소녀 왜케 슬픈지 ㅋㅋ
제가 울먹울먹하면 서연이 왜 그러지 하는 표정으로 처다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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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05 01:53
답댓글

 

6세 서연

4세 주원

catch that kitten!

colour me happy

Farm amimals

수수께끼 동물원

무엇이 보이니

아기고양이의 풍선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아프지마 바둑아

영어: 3권<총계 한글 :64권 영어:75권>

한글:5권 <총계 한글 :76권 영어:5권>

 

샬럿님 덕에 정말 오래간만에 시를 읽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이들 약은 챙기면서도 정작 제 약 먹는건 잊어버렸네요

제 일로 바쁘면 좋을텐데 집안일이면 아이들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날이였답니다. 작은 여유 주신것 감사해요

 

요 며칠 주원이가 때도 늘고 친구들 물건도 자꾸 뺐고해서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

어제는 누나가 던진 볼펜에 발이 아파 화가 났는지 볼펜으로 누나를 꾹 찔렀길래 혼내면서

누나한테 미안해 하자 했더니 말도 잘 못하면서도 누나가 먼저 볼펜을 던져서 발이 아팟다며

사과를 안하겠다고 버티더라구요 ^^;;

결국에 둘다 미안해라고 사과했는데

얼마전만해도 누나한테 미안해 해야지 하면 습관적으로 툭 치며 미안~  하던 주원이가

이젠 자기 생각이 다르다며 버티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어 귀여우면서도

내일부터는 조금은 다른 전쟁이 시작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살짝 고민도 되네요

 

주원이 책 먼저 읽고 서연이 책을 읽었는데 읽다보다 코고는 소리가 ㅋㅋ 

결국 한글책은 읽다 말았어요 ㅋ

오늘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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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1-05 08:26
ㅎㅎ 4살이 되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고...더불어 고집도 세지는 시기가 오는거죠...
한마디로 아이와 엄마의 기싸움이 시작되는 겁니다...
마냥 다 들어줄수도... 그렇다고 계속 억누를 수도 없는 시기인거 같아요...
지연이두 지우두 그 시기를 거쳤네요...
유난히 고집스러운 지연이... 아 어린이집 처음 다니믄서 고집부리는건 조금은 약해진듯...
그래두 워낙에 고집스런 아이라 뭐 아직도 그런편이지요...
대신 유치원 다니면서 단체생활이 무언지 알고는 수긍하는 면도 생겼어요...
엄마가 조리있게 설득하면 자기가 이해하는 선에서는 양보할 줄도 알게 되었고...
지우는 여전히 고집스럽고... 자기주장 엄청 강한 아이입니다...
지연이와는 또다르게... 아 ~ 어려워요... 아이마다 다르더만요...
지금두 지우가 고집부리믄 못 말립니다...
그래두 덜 걱정스러운건... 유치원가면 또 변화가 올거라는거...
언니가 그랬듯이 지우도 배우게 되겠지요...

주원이두 아마 한 동안은 그러지 싶어요...
아이와 많이 대화하시고... 참고 기다려 주셔요...
그러다 일정선을 넘으시믄 웅... 제압 필요합니다 ㅋㅋ
엄마가 통제력을 가지려면 한 두번쯤은 필요한 일이더만요...
전 제품에 꼭 껴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엄마는 너를 사랑해 하믄서...
이게 알게 모르게 효과가... 엄마가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다는거... 사랑한다는 걸 알게도 하고..
엄마품에서 꼼짝못하면서 엄마가 자신보다 힘센? 존재라는 걸 깨달으면서 조금은 수긍하게도 하고..
아... 말로 설명하기 좀 난해합니다만... 여튼 전 효과를 보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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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05 09:35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져서
아무래도 앞으로 점점 더 엄마의 맘을
상하게 할일이 많을거 같아요...^^
저두 맥스랑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이해는 해도 쉽게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커가는 하나의 과정이니..어쩔수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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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05 10:43
아우..4살..
삼춘기죠~~
희선이도 그렇게 순하고 천사같던 아이가 어찌나 삐딱선을 타는지..
뭐든 반대로 말하고..예뻐~하면 안예뻐~~하고..잘한다아~하면 안잘해~~..
에궁 첨엔 정말 갑자기 그러니 감당이 안되더니 이젠 그모습도 성장과정이니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둘째 아니었음 어찌 살았을까..ㅎ
갑자기 울딸이 넘 보고싶네요..ㅋㅋ..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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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05 10:53
저희집도 이런 상황이 자주 연출됩니다. 에휴.. ㅜㅜ 집안일은 정말 무한도전이에요. 끝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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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05 11:13
맞아요, 애들은 챙기면서 정작 자기는 못챙길때가 많아요.. 양치도 제때 못해서 점심 먹기 전에 아침먹은 양치 할때도 있고, 애들 목욕시키고 다 바르면서 전 대충 얼굴만 바를때도 있고..
스킨,로션,크림 순서대로 바를시간도 없어서 그냥 크림 하나만 바르고 밥준비해야하고..^^
주원이 요즘좀 스트레스받는일은 없는지 살펴봐주셔요..
준혁이도 처음 재정이 생기고 좀 그러다가 괜찮더니 한동안 하도 안먹어서 제가 소리 많이 질렀을때 어린이집 친구들하고 좀 트러블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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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05 22:59
윤서현승맘이예요~
아프셨군요~~
어여 쾌차하세염~~
둘째는 혼내기 참 힘들어여^^
저도 오늘 승준(현승)이 혼낼 일 있어서 정색하고 혼내는데
녀석이 재롱을 떠는 바람에 푸 하하~~ 웃고 말았다는 이야기...
4살때 승준이는 누나 이름 부르고 다녔어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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