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엄마가 신경써 주면 신경쓰는 만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요..저학년때까진 저도 신경쓴것 같은데, 학년이 점점 올라자니 동생도 봐줘야하고 점점 실력도 딸리고..^^봐죽싶어도 못봐주게 되더라구요..봐줄 수 있을 때 많이 봐주세요~울 큰 애 1학년때 엄마욕심에 매직트리들이댔는데, 싫다해서 나중에 영어로 안읽을까봐 한글판으로 못읽게 하고 나중에 3학년 가서 내미니 재밌다며 알아서 몇번씩 보더라구요..지금도 재밌는 시리지 만나면 잘 읽지만, 안그러면 일부러 읽으려 하진않고 학원서 시키는 사이트나 리딩책만 보고 있습니다. 학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느정도는 따라가지만, 강제성이 없는것도 엄마가 채근하고 신경쓰면 나중에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엄마가 신경쓸것은요, 학원숙제 챙기기, 학원서 읽으란 책 찾아 읽히기, 일기 독서록 등 강제성 없는것(학원 권장사항)도 꾸준히 시키기, 재밌는 시리즈 찾아서 들이밀기 정도 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엄마도 아이도 참 대단하네요..우리애는 7세 영유 1.5년차반 다니는데 영어책 하루 10분정도 읽히기도 버겁더라구요. 게다가 한글책은 영 읽을시간이 없구요. 7세가 많이 바쁘잖아요^^ 엄마가 욕심을 좀 버리셔도 영유에서 하는것만으로도 7세때는 실력이 확 늘것같아요. 7세 3년차면 영유 숙제만으로도 할게 많이 늘거예요.
애가 싫어하면 안하는게 좋을듯싶어요..영어를 거부하게 되면 더 큰일이잖아요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있을거 같은데...그 교재로 예습 복습만 하는 정도로 하세요.
엄마랑 같이 하기 싫다고 하는데...굳이 시킬 필요는 없을거같아요...유치원에서 노출되는 시간도 꽤 많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