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슬때부터 늦둥이였는데 이건 완젼 숙제 내라면 계속 기한지나서 올리네요.
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먼저 아즐랩부터 하려고 밥도 안하고 아이들과 즐겁게 오리고 붙이고..ㅎ
엄청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첫번째 과제는 하루에 뚝딱해서 이것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우선, 2인분 재료에 (둘다 한다고 해서) 그때는 하루를 했고 지금은 반나절인걸 착각해서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마무리하고 아이들 깨워 미완성부분 완성했네요. ㅋㅋ

먼저 속안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했구요. 파닉스 연습 단어는 색종이에 알파벳 첫글자 붙여놓고 안 쓸때는 저렇게 접어서 쓸때는 아래그림처럼 쭈욱펴서 모자로 단어읽어주기 했어요.
민호가 파닉스는 잘 알아서 읽는데 민하는 중간에 자꾸 막히다 보니 속상해서 나중에는 엎어져 심술부리고...
파닉스 아래 비닐봉투는 원숭이 대왕과 아기 원숭이들이에요. (아이들이 대왕이라고 부르네요)
워크시트에 있는 원숭이인데 워크싯은 할 생각안하고 원숭이만 다 올려놓아더라구요.
원래 나무위에 올릴 원숭이들은 맘에 안든다고...ㅠ.ㅠ
그래서 나무위 원숭이들이 참 무거워 보이네요.. 옆에는 숫자막대기로 원숭이 수만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넣었다 빼었다 만드니 좋아하더라구요.
원래 원숭이그림 뒤에 강공주님 말씀대로 나무그림 붙여서 해보니 아이들도 저도 어디있는지 깜박하네요.

뒷면에는 모자색깔별로 된 거 붙이고 라임워크싯 민하가 풀고 했어요.
랩북 앞부분 모자 아이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색연필로 칠하고 인증샷!
앞부분 하기에 좌측에는 모자들, 우측에는 원숭이 붙여서 모자 씌워주는 거 만들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네요..ㅋ
아침에 일찍 딸기로 아이들깨워 부시시한 얼굴과 내복패션으로 사진 올리네요.
이거 하느라 아이들도 어제 11시에 잠자고 아침 6시50분에 일어났네요..ㅎ

저 모자 파란색부분은 민하가 핑크색으로 칠한 부분을 파란색으로 민호가 덧칠했어요.
마치 신기한 것 보여주듯 민하를 달래며 "여기 핑크색에 파란색 칠하는 것 좀 봐, 색 섞이는 거 신기하지?"
ㅋㅋ 신랑이 요즘 애들 잠도 늦게 재우고 이거 한다면서 말하던데 아이들이 좋아라 하니
크게 뭐라 하지는 않네요..ㅎ 이상 호호하하남매의 랩북이였습니다. :)
허걱~ 이제 저만 올리면 되는 건가요?
어제 저희 아들 민호가 아퍼서 밥도 안먹고 일찍 잠들고 오빠가 잠드니
덩달아 동생 민하도 일찍 잠잤네요.
오늘은 꼭 해야되는데.... 암튼 욜심히 해볼께요.
늦게라도 꼭 올리것습니당...^^b
요즘 쑥에 잠시 뜸했네요.

앞뒤 표지 입니다. 뒷면 모자는 항상 위치가 바뀝니다.

다섯마리 원숭이와 악어 놀이를 정말 재밌어했어요.
숫자를 빨대에 붙여서 숫자 개념익히기도 하고
원숭이 뒷면을 나무잎색으로 덧붙여 숨기기 놓이도 했어요.
Snap! 하면 도망 가기 바쁩니다.
그러면서 다시 와서 '유캔 캐츄미 메~롱!'합니다.
얼마나 개구쟁인지... 언연중 발화되는 문장이 어설퍼도
참으로 이쁩니다.ㅎㅎㅎ
키즈클럽 모자 씌우기는 광대 모자만 보려고 했슴돠 ㅠ.ㅠ;
Monkey see Monkey do행동 따라하기도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카이 남아서 붙인거였는디...
만들면서도 아이가 어떤걸 좋아할까 고민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다른 곳에 관심이 많았어요.

만들고 오리고 이젠 당연히 아이의 몫이고 전 옆에서 미주알 고주알
영어 한글 섞어찌개하고 있었슴돠~

사물인지 한글인지에 비해 숫자 인지가 넘 더뎌서
5이하 수 개념익히기에 주력했슴돠
여전히 오락가락함돠
언젠가 되겠지요.^^;
모자 꾸미기 정말 재밌게 했는데
스티커, 물감, 파스텔, 색종이....
아무리 사진을 찾아도 없네요.
엉뚱한 곳에 저장 했나벼유~ㅠ.ㅠ
오늘도 즐건하루 되셔요.
하하~ 깍두기방 지킴이 관심과여유입니다~^^
현우(31개월을 달려가는 4살)는 "오늘은 뭐 만들어?"라고 거의 매일 물어봐요~
엄마랑 함께 뭔가를 만드는 게 즐거운거봐요~
이번에도 제가 이것저것 시도를 해 봤는데...
좋아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보다 별 흥미를 못느끼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1. 전체적인 랩북을 소개하자면...
- 앞 표지와 뒷 표지, 그리고 중간 페이지입니다.



2. 뒷페이지부터 설명하면, 작은 주사위가 보이시죠?
자료에 보면, 동전으로 주사위를 만들어서 하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아직 동점 개념을 하기에는 현우가 좀 어린듯해서, 'Caps for Sale'에 나오는 단어그림을 이용해서 단어익히기 게임을 했어요~
그림을 주사위크기에 맞게 작게 축소하고, 놀이판에 맞게 작게 축소해서 출력했어요~
그림은 현우가 직접 잘라서 주사위와 그림판을 만들었어요~
- 규칙은 2사람이 서로 한번씩 주사위를 던져요. 나온 그림에 자기표시를 해서, 아무그림이나 먼저 10번이 나온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역시 울 아들~~ 반칙을 써서 이겼죠. 자기 동그라미를 마구 그리더니 이겼다고... 그래도, 한 참 웃으면서 잼 있게 놀았어요~




3. 중간에 모자꾸미기도 색색깔로 예쁘게 칠했어요~ 자르기는 제가 했지만...^^
모자 색칠한 것은 제가 모자를 오려서 붙히고 있는 동안에 현우가 'rainbow'야~ 하면서 들고온 그림이에요. 무지개를 그려서 잘라 왔더라구요. 그래서, 랩북에 붙혀줬어요~ ^^


4. 모자씌우기 활동에서 현우가 자른 모자는 2개! 나머지는 엄마가 자르라고 해서 제가 했습니다. ^^;

5. 전, 이걸 출력하면서 현우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호응도가 좀 적었어요~ 색칠도 제일 처음에 있는 그림을 빨강으로 칠하더니 다했다고 도망~~~ㅋㅋ

6. 모자 숫자를 적는 활동인데, 여기에 적힌 '1'은 현우가 다 적었어요~ '현우는 1은 적을수 있어' 하면서 자신있게 적었어요. 나머지 숫자는 '엄마랑 같이~~~'라고 해서, 제가 현우 손을 잡고 적었어요~^^

7. 현우가 좋아하는 선따라 긋기 - 생각보다 넘 잘 한듯해서 보여드리려구요~ ㅋㅋ



8. 표지에 있는 원숭이에 씌운 모자로 '패턴' 놀이를 했어요~ 'gray, blue, brown, red....' 순으로~
여기 원숭이는 현우가 잘랐어요~ 모자는 엄마가~ ^^

9. 이건 랩북활동 외에 한 활동입니다. 진짜로 Caps for Sale의 peddler처럼 현우랑 달력으로 모자를 만들어봤어요~처음엔 신나 하더니.. 17개를 다 만들기에는 좀 많았다는... 회색모자는 신문으로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현우한테 씌어줬더니.. 생각보다 무거워서 가만히 쓰고있기가 힘들었다는 후문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