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반을 찾아 댓글 수행하세요.
홍박 올림
이미 하신 분들 과제는 제가 옮겨놓았습니다.
5반 헬레나예요.
1. 4분5초 /3분13초/3분11초 :처음엔 그냥 읽었어요. 두번째는 친절한 단어집으로 의미를 파악한 후에 읽었어요. 딱 떨어지는 문장 구조 아니면 어려워서 잘 이해 못했었는데 단어집 덕분에 영어의 늬앙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홍박샘께 감사드려요~평생 잊지못할 책이 될거예요.
2. 먹기만하는 애벌레들: 요즘은 공부만하는 애벌레들이 많은것 같아요. 꿈과 이상보다 공부 그 자체가 목표인 것처럼...그리고 요즘 제 자신과 빗대어 생각해 보면 저는 생각만하는 애벌레랄까? 실천없이 생각에만 사로잡힌...
3.the caterpillar pillar : 끝에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면서 마치 양떼들이 우두머리를 따라 무조건 뛰다가 나중엔 낭떠러지가 앞에 있어도 멈추지 못하고 떨어지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성공을 향한 길이라고 달려가는 무리속에 끼어들어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라까?
4반 시현맘입니다^^
1. 1회 : 4분 41초 2회 : 3분 49초 3회 : 3분 39초
2. 1) 아무 계획과 생각 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 혹 내가 아닌가 찔리넹...쩝
2) 꼭대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 채 다른 사람들이 올라가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라가는 사람들. (나도 가끔 이러는뎅...ㅎㅎ 이런)
따라 올라가는 삶 속에서 다른 사람을 밀치고 밟고 올라가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상처도 돌아볼 새 없이 자신만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 (이렇게 까지는 되지 말아야지...난...^^;;)
- 그동안 안주하며 살았던 나...좀 찔립니다. 생각으로는 각성!각성!! 하지만 이 게으름을 벗기가 힘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는 저질체력도 문제고...
3. 저도 은행단풍님처럼 p1 마지막부분 It sure is bright out here in the sun.
대충 의미는 알것 같은데 직역이 어케 되는지 궁금해요.
내 눈에는 이런 문법(?) 도 있었나 싶네요... It sure 다음에 is 어쩌구... 이런게 가능한가....
무식해서 용감하다는 생각으로 여쭤봅니다....히히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1반 은행단풍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 떨리기도 하고 부담도 팍팍 되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1.낭독 시간
1회 - 3분 11초
2회 - 3분 4초
3회 - 3분 1초
(허덕허덕 읽고 있는 저를 보며, 울애들이 씨~익 웃고 지나가네요. 쪽팔리게ㅠㅠ)
2.
1) They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
지금 자기의 삶에 안주하여, 이상도 꿈도 없이 그냥그냥 살아가는 사람들.
2) the caterpillar pillar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로 위로 성공을 향해가는 사람들
(우리들이 욕하는 무리지만,그들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은근히 부러워하기도 하죠.)
홍박샘의 단어집! 정말 감사감사 *^^* 내가 모르는 단어를 어찌나 꼭꼭 잘 찝어놓으셨는지~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네요 ㅋㅋ
p1 마지막부분 It sure is bright out here in the sun. 태양이 있는 바깥세상은 밝았다??????
5반 은원맘입니다.
제가 두번째네요. 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빨리 과제를 제출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ㅋㅋ.
1. 제시하신 대로 시간을 재어 보았네요.
첫째, 3분 45초, 둘째 3분 27초, 셋째 3분 6초.
정말 조금씩 시간이 빨라지네요. 물론 내용이해도 마찬가지....
재미 있는 경험이었네요.
2. (1) There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
: 뭐랄까, 현실적인 욕구를 채우기에만 급급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삶이 무엇인지,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사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의 욕구가 족쇄가 되어 주변에 누군가가 있고 그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생각 조차 해보지도 못하는 삶의 모습인 것 같네요.
(2) The caterpillar pillar
: 경쟁적인 줄서기, 혹은 밟거나 밟히거나 하는 것만 남아있는 소통없는 경쟁사회.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인 것 같아요. 왜? 라는 질문없이 그저 생각없이 가야만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살아가는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집단의 모습....
덧붙이기.
이 책, 사실 제게 아주 의미깊은 책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때 위문편지를 썼었어요.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일괄해서 쓰게 했었잖아요. 그때 답장을 받았고 꽤 오랜기간 동안 편지를 주고받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휴가를 나오셨고, 엄마,아빠가 그 아저씨를 집에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아저씨가 제게 선물로 사주셨던 것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이었죠. 참 열심히 읽었었는데, 그 때는 이책의 깊은 의미도, 행간도 읽어나갈 능력이 없었죠. 하지만 그 나름의 이미지와 고민이 맘 속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 분의 이름도 모습도 기억할 수 없지만 참 따뜻하고 진지한 분이 아니었던가 하는 느낌이 남아있네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행복을 기원하게 됩니다. '좋은 만남'이라는 것이 얼마나 삶에 여운을 남기는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우리도 좋은 책을 통한 '좋은 만남'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 곳에서 나누는 많은 생각들이 우리의 삶을 살찌우고 여운을 남기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각자각자 자기모습의 나비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을 그날까지.....
2반 세딸맘입니다.
1. 시간은 재보지 않아 쓸 수 없네요. 사실 속도위반해서 몇번 봤거든요. 담엔 속도재보도록 할께요
아이와 함께 읽은 시간을 재어야 하나요? 아님 제가 혼자읽은 시간만 재도 되나요?
우리애는 이 책을 이해할 수준이 아니라서요.
2.
1)그들은 먹느라 바빠서 말할 시간도 없었다
; 일반적인 사람들은 삶에 찌들어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한 나머지 삶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가는 생각하지 않는다
2)그 애벌레 기둥
; 무엇인가 이루고자 성공지향적인 삶을 사는 무리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고자 하며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그 목적을 잃어버린 무리들
3.they are getting dull.
그들은 매우 어리석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