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둘도 거의 비슷한 시기쯤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20개월 쯤이니 조금 먼저 시작은 했지만요, 아이가 단어로 몇마디 우리말 할 시기였어요. 그런데 24~26개월 한국말이 폭발하는 시기쯤에 이르자 영어도 함께 꾸준히 말로 해주니 거의 영어와 한국말 동시에 익히더라구요. 물론 한국말을 더 잘하는 건 당연하구요.
저의 의견으로 영어로 엄마가 일상 말을 많이 해주시면 아이도 다 알아 듣습니다. 걱정마시고 엄마가 영어 되시면 책읽기부터 일상 놀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하셔요. 그리고 한국말 해야할때는 하시구요. 그러면 30개월즘엔 영어도 폭발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상 놀때도 영어를 할 것입니다. 전 엄마가 함께 말해주는 걸 더 권합니다.
영상물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 간간히 보여주는 것도 좋지요. 아무튼 이시기는 영상물 아니더라도 엄마랑 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머리속 엄마영어가 처음 아이에게 전달되기는 쉽지않지만 이제 차츰 유아영어를 익히시면 곧 금방 익숙해 지실겁니다. 저도 정말 막막했었거든요. 기존 제가 아는 회화랑 유아영어는 정말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책많이 익히시면서 배우시면 재미를 느끼실거라고 믿어요. 제가 그랬듯이 님도 곧 그리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