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고 나니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 조금 이해가 가네요. 읽어줄 때마다 고민만 하고 이렇게 도움을 청할 생각은 못했네요. 질문해주신 분 답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아....허리는 좀 괜찮으셔요? ^^
저도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 그냥 덮어두고 지나갔던 부분이네요.
자의적인 해석으로는. 수영장(바닷가) 다녀와서 귀를 잘 안 말리면 중이염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귀는 잘 말리라고 있는 거야~ 하고 가르쳐 주는 거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순전히 저 혼자 만의 생각 ㅎ
이유식 먹는 아기한테 벌써 책 읽어주시는군요. 부지런하시다~~
가은이 아기때 어찌나 흥얼거렸던지.. 베드타임으로
놀때, 산책가서.. 암튼 수시로 노래를 흥얼흥얼 했었지요..
저두 인사드리려.. 잠시 덧글 남기고 갑니다...
두분이 넘 자세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요.
부연설명이 따로 필요없네요!^^*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올한해도 울 예쁜 서연이랑 행복한 엄마표일상
알콩달콩 꾸미시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홧팅!
예전에 어떤분은 원작자한테 멜까지 보냈는데
답이 안온다는 글도 본적있어요^^
또 다른분은 학교 원어민티쳐한테 물었는데
다르게 해석해주기도 하공...암튼 몇년전 그런내용
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뭐 서양문화중 우리와는 달리 평소에 귀뒤쪽을 씻고 잘 말려주는 그런게 있다네요
그래서 귀 표현이 등장한다고 들었어요.)
이책에서는 그림 그대로 해석하는게 맞다는 의견이 대세였어요.
아이가 귀에대고 듣고있으니,
파도가 들어오고나가는 소리를 듣는 귀가 있어.. 이런식으로요~
서연맘님 오랜만여요 ^^
여전히 열심히시네요 ~~~~ ^^
쑥쑥영유에서도 그교재를 진행했었는데요...
티칭해주시는 은주리님께서도 이부분에대해 설명을 하시면서 논란이 많았다고합니다..
두가지로 해석들을 하신다는데요...
소라껍질을 귀에 대는 그림과 연관지을때.... 텍스트의 내용과는 맞지않지요..
하지만 굳이 연결지어본다면... 파도가 밀려와 다시 빠져나가면서 씻겨내려간다라는 표현을 washing로 쓰였다는 설이 있긴하지만... drying는 또 어찌 해석해야할지.. ^^a
또 다른 해석으론...
텍스트 그대로 씻고 닦는 내 귀가 있어...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건... 서양문화에서 엄마들의 잔소리중 귀를 잘 닦아라...라는 잔소리가 있데요..
그래서 서양문화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이것이 어떨가 ...라며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네요 ^^
가끔 원서들보면 문화적인표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책도 역시 그런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은주리님께서 설명중에 하신말씀인데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 제제가 귀를 안닦아 누나에게 잔소리를 듣는 부분이 나온다고합니다.
이처럼 서양에선 자주 쓰이는 잔소리 ㅋ 인가봅니다 ㅎㅎㅎ
전 초딩때 읽었기에...세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그냥 아빠한테 많이 맞았던 제제만 생각나요 ^^;;;; 이책도 부모입장에서 읽어보면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는데...... 다시 함 읽어봐야겠어요 ^^
헉!!! 글이 갑자기 삼천포로 ^^;;;;
우짜뜬 쑥영에서는 두번째 서양문화에 초점을 두고 해석하자라는 쪽으로 말씀해주셨네요 ^^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
이상 은주리님의 가르침으로 부족하게나마 댓글달아봅니다. ^^
서연이 언제또 구경좀 시켜주셔용 ~~~ ^^
행복한 서연맘님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