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그냥 그림이라도 열심히 보는것에 만족해요
이제 7살 5살이 되었지만
열심히 그림만 봅니다^^
책이랑 노는게 어디냐며 위안삼아요^^
책에 관심이 별루 없는 애들이 있어요.
그럴때는 아이의 관심사에 맞춰서 책을 보조수단으로 사용하셔야 해요.
저희 둘째가 그런 타입인데
그나마 기계와 악기를 좋아해서 그런 류의 책을 보여주면 관심을 가져요.
하지만 첫째처럼 책에 몰입하지는 않아요.
그건 어느정도 타고난 성향이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엄마로서는 아쉽지만 할 수 없어요. 그게 아이의 기질인걸요.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아이가 소화할수 있는 만큼 조금씩 책을 접해주세요.
스토리 파악이 잘 안되더라도 다른 면에서 강점이 있을 거니까,
엄마가 아이의 강점을 파악해서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저희 둘째도 책 읽다 엉뚱한 소리를 잘 해서 약간 맥이 빠져요.
하지만 얘는 관찰력과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칭찬을 해주거든요.
책에 퐁당 빠지는 애들은 생활면에서 또 어려운게 많아요.
도통 다른것에 관심이 없어 일상이 굴러가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일장 일단이 있으니 길게 보고 키우세요.
아이들은 배경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아주 쉬운 책이 아니면 책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엄마가 설명해주는거도 좋아요.
집중해서 읽는거는 좀 더 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