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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 릴레이 #3 국제전화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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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딸기냠
  • |
  • 2012-02-16 00:13
답댓글

아궁 .. 난 이글을 이제야 봤어요...

읽는 내내... 넘 넘 재미있게 읽고 있었어요... 그렇게 되서 ....결국 현우아빠는 다른 사람이군요 ㅎㅎㅎㅎ

연예이야기는 정말 옛날 생각 나게 해요 ~~~ 요렇게 잼나게 연예하고 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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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2-16 08:44
아웅~~ 글게요. 지금의 현우아빠는 그 넘이 아니여요~ ㅋㅋㅋ
저도 이 기회에 잊고있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딸기냠님의 얘기도 궁금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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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1-31 14:24
답댓글

연예담들 읽다 보니까... 왠지 마이클 제이폭스 나왔던.. 빽투더 퓨처에 나온 타임머신 타고 94년 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 돌아가면 연애도 더 잘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다욧트도 열심히 했을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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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31 15:35
아하~~ 그러게요.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면 연애도 잘하고
중간에 고생도 안 하고 더 행복했을텐데요~
그래서 인생은 살아봐야 아는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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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1-31 12:02
답댓글

정말.. 멋진분을 놓쳤네요.. 냉큼 영국으로 따라가셨어야지요~^^;;

연애인연과 결혼인연은 그래서 따로 있는가봐요~

그래도 지금 남편분 만나서 행복하시잖아요~

물론 살다보면 지지고 볶고 하지만요.. 그게 인생이잖아요~^^

읽는 내내 너무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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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31 15:34
ㅎㅎ 그때는 삶이 끝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약이었던 같아요~
신랑 만나기전까지는 계속 그 일을 후회하고 아쉬워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할 얘기도 있고...
인연이 따로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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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1-30 22:45
답댓글

관심과여유님, 저 이거 폰으로 읽어내려가다가,,,

아, 남편 이야기구나~

사실은 살짝 실망도 하면서~ ㅋㅋㅋㅋㅋ

사실 그렇잖아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더 애절하고 절절해보이는거~

 

근데 완전 반전!!(스릴러 보면서 반전사실에 완전 헉... 하는 느낌 ^^)

아, 가슴 뭉클하면서도 아쉬움, 애틋함.

3일 밤낮 울었다는게 완전 공감되면서 '아공~ 잡았어야 했는데,,,' 저 혼자 막 이러면서 ㅎ

 

어쨌든. 넘 잘 읽었어요.

정말 이루어지지 않은 절절한 사랑이 가슴에 제일 많이 사무치는 것 같아요.

그럼, 오프모임 때 뵐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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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31 01:58
ㅋㅋ그러게요~ 그래서 더 맘이 많이 아팠을수도 있죠...
그 후에 그 분은 결혼해서 딸 낳고 스웨덴인가 덴마크인가에서 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얘기를 신랑만나고 애 낳고 살면서 어떻게 까맣고 잊고 지냈는지 몰라요~ㅋㅋ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 맞나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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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30 13:28
답댓글

아.. 너무너무 재밌어요...

근데 너무 아쉽다는..

우셨다는 부분에선 저도 완전 공감되어..

(드라마를 보는것같은데요.^^)

 

연애 맞는데,관심과 여유님은 왜 모르셨을까요.

엉엉엉엉..

넘 멋진 분이셨을것같은데요.

그렇게 기다려준다는것이..

 

요즘처럼 며칠만나, 짧게 연애하고 헤어지고..하는데..

이렇게 잔잔하게 연애를 하셨다니, 너무 재밌어요.ㅎㅎ

 

아..

정말 언제 들어도, 다른 사람의 연애사는

너무 재밌어요.

남편들이 보면 안되는글이라,

제가 막 더 조심스러워진다는..

크크크..

 

근데, 넘 안타깝다는.

 

저같으면 당장 따라나섰을까요?

흑.

어쩌면, 관심과 여유님이 그렇게 몰랐기에

그 남자분이 더 끌렸을지도 몰라요.

그냥 애들 낳기전에는 드라마를 궤고 살았는데..

드라마를 많이 본 탓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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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31 01:54
제가 바부탱이였죠~
인연이 아니었겠지...라고 생각해지만, 그래도 넘 힘들었어요.
근데, 그 메일에 대한 답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내가 오빠 많이 좋아하니까 나랑 다시 시작하자!'
가 아니라....
'좋은 사람 만난거 축하해요~ 행복하세요~'라고 썼던 것 같아요~
이런 속도 없는 미련곰탱이 같으니라고...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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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29 15:07
답댓글

에거거.. 큰일났네.~ 지금 랑구가 있어서 내일 아침에 가니까 마음놓고 쓰려면 내일 밤은 되야 쓰겠네요.~!

 

20여년전의 기억을 끄집어 내볼까요..

 

사연 자꾸 읽게 되네요. 나같아도 당장 따라갔을꺼인데 ~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 넘 안타깝네요. 하지만 오히려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랑 사랑 이야기가 아닌게 더 신선하기도 하고 암튼 옆에 있었으면 친구였으면 같이 펑펑 울면서 밤을 지샜을지도 모르겠어요..

 

 

 

전 결혼전에 제가 해외 가고 싶었는데 우리 영감은 아무데도 못가게 하고. 암튼 제가 어디로 새는걸 싫어해요.

 

그 이유는 내일 공개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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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9 20:34
ㅋㅋ 저도 랑구없을때 신나게 썼네요~ ^^
제가 좀 많이 미련곰탱이였죠? 그후 2-3년 많이 힘들었죠.
그러고도 한참을 제 생활의 일부처럼 계속 절 따라다니다가 어느새 잊고 지냈네요.
이번기회에 다시 생각이 났어요~ㅎㅎ

지원서진맘의 얘기는 부천가서 천천히 들어야겠네요~
근데, 넘 궁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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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1-29 00:55
답댓글

헉.. 국제 전화 .. 관심과 여유님의 미모가 파악이 됩니다. ㅎㅎ

정말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이 마구 마구 생각나고.. 그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다들 짝사랑 열전을... 소개해 주시니.. 저의 사랑 이야기도 스물 스물..

나오려고 하지만..

안돼!! 하고 막고 있어요. ㅎㅎ 울 신랑 모르는 사람도 좀 있어서... ㅋㅋ

비밀을 지켜야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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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9 09:28
제 미모라~~ㅋㅋ 뭐..온라인상에선 마구 자랑할 수 있어요. 안 보이니까...^^
하지만, 오프모임이 예정되어잇는지라 거짓말은 못하겠네요~ㅠㅠ

윤성누리맘님 얘기도 넘 궁금해요...
제가 다음타자로 지원서진맘을 찜했고
그 다음은 zeze을 추천했는데...
그 다음은 윤성누리맘님이 하시면 좋을 듯~
zeze님 보고 계시죠? 까오~~카카카 ^___^
연애담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넘 즐거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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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30 16:26
으아아아아아앙...ㅠ_ㅠ
저 완전 제 닉넴 보고 깜놀해서 얼른 창 닫았다가 이제사 스물스물 살짝쿵 몰래 다녀가야지~
하고 왔는데..또 나오네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아니..뭐...제...건...너무..........소소하여서.....ㅋㅋㅋ;; 꺄하하하하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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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28 09:25
답댓글

반전 연애담의 최고봉~

이루어지지 못한 연애담 듣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영화가 떠오르네요.

러브어페어두요~

모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만나잖아요

 

이런 추억을 가지고 사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ㅎㅎ

관심과여유님 연애담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Hot 게시글 많이 올려주시구요~ㅋ

 

 강북오프서 현우 만날생각에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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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8 17:29
맞아요~ 시애틀의 잠 못이루 는 밤!
근데, 그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갔었는지 안 갔었는지...
이젠 그 기억마저 가물가물하네요~ ^^;;

울 신랑 없는 친정에서 이런 옛추억을 떠올리니 즐겁네요~ (이런~ㅋㅋ)

저도 강북오프모임 기다리고 있어요~
현우 델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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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28 08:13
답댓글
그래서 지금 현우 아빠가 그 눔 아녀?
더 좋은 사람 만나 다행이네만 관.여.씨도 모자란 데가 있구먼요.
글케 눈치가 없슈? ㅋㅋ

같은 반 남학생이 매주 편지 보내고 군대까지도 그 버릇이 이어졌는데
편지래야 신소리나 하길래 그냥 친구놀인 줄 알았슈.
세월 지나 친정집 갔다가 엄마가 안 버린 편지 묶음 봤더니,
가슴 아파라, 갸가 날 좋아했두먼. 나도 눈치 0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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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8 17:26
글게요~제가 눈치 0단입니다.
그래서 울 신랑 만나서 결혼한게 월매나 다행인지...ㅋㅋ

지금도 둘째낳으라는 울 시어머니 말씀에
허허 웃으면서 그러게요. 다들 둘째가 있으면 좋다고하네요~
라고 맞장구치고는 며칠있다가 그 말이 그 말인가 하네요~ ㅎㅎ

그런 거 스트레스 안 받으니 오히려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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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28 05:57
답댓글
제목부터 심상치 않는것보며 놀라고 (역쉬 원영사랑님이 찜을 잘하셨다는 생각과 함께) 읽어 내려가며 부러움과 반전에 놀랐습니다~.
이 릴레이를 통해 옛추억도 떠올려보고 ㅎㅎ
현우아빠 어케 만나게 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자상하시다고 아직도 알콩달콩 사시는것 같아 더 궁금^^
아마도 호구조사릴레이용으로 남겨놓으셨나봐요 ㅋㄷㅋㄷ
저도 결혼 15주년되면 아이들과 유럽여행 가자고 했는데 처음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몇년 안남은것 같아 여행적금 부어야겠어요 ㅎㅎ
이 시간에 들어오길 잘했네요♬♬
남은 시간 친정에서 잘 쉬시고 잘 올라오세요 (집으로) 월요일부터 또 많이 춥다고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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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8 07:22
이 기회가 아니었으면 저도 잊고 살았을꺼예요.
저도 이번에 글 쓰면서 옛 기억을 다 잊고 살고있는 저한테 놀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사랑을 어떻게하는지 모르는 저한테 많은 교훈을 주고간 고마운 사람이죠~^^

저도 슬슬 여행적금 부어야겠어요. 뭘 줄이고 돈을 모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더 이상 줄일데도 없는데 말입니다. ㅋㅋ
호호하하님도 감기조심하시고
2월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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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28 05:28
답댓글

헉!!!

관심과 여유님 반전이있을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잘 살았습니다로 마무리 되는줄알았는디..

정말 그때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지금 옆에 현우있쟎아요 ^^

저도 울애들보며  모든걸 위로하며 살아요 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안만났음... 요넘들도 없었겠다는 생각에...

저도 애들재우다 같이 잠들고 4시에 깨서는 말똥말똥 ㅋㅋㅋ

관심과 여유님도 친정이시군요 헤헤~~ 찌찌뽕 ㅋ

일욜에 집에가는데... 좀더 있고싶네요 ^^;;

관심과여유님~~  드라미틱한 가슴아픈 사랑얘기에 저도 몰입되어선...^^;;;

그렇게 멋진분과 연애도해보시공... 부럽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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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28 07:18
찌찌뽕~ ㅎㅎ
저는 담주 월요일(30일)에 올라가요. 다들 친정에 꿀발라놓았느냐고하죠~
한번 오면 1주일은 기본, 2주도 있다가 가니까요... ㅋㅋ

그 사람을 못 잡은 게, 울 신랑 만나기 전까지 제 생애에 제일 큰 후회꺼리였죠.ㅎㅎ
작은기적님도 잘 쉬시다가 가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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