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둘째들의 성향이 다 같은가요?ㅎㅎㅎ
저희 딸램도 한 성격, 한 고집해서요..ㅋㅋㅋ
첫째는 올해 6살되구요, 둘째는 10년 6월생이네요.
첫째아이 스포츠단 보내다가 겨울동안은 잠깐 쉬게 하고 두 아이 데리고 있는데...
이거- 만만치 않네요.ㅋㅋㅋ
어린 둘째 데리고 아침마다 찬바람 쐬는것도 그렇고... 직장다니면서 키운터라 일찌감치 기관에 맡긴게 맘에 걸려 힘들어도 데리고 있을 수 있을 때 데리고 있자는 맘에 스포츠단도 쉬게 한건대...ㅋㅋㅋ
둘째 때문에 첫째만 희생양 만든 느낌이에요.ㅋㅋㅋ
물론 같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겠고,,, 아이들 데리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체험전 같은데 델꼬 다니면서 재밌는 추억 나름 많이 만들어준다고 노력하는데...
둘째가 아주 첫째를 못살게 괴롭혀요. 오빠꺼 다 뺐어서 할라하고, 서로 갖겠다 싸우고, 하루 종일 자기만 바라보라고 찡찡대는 통에...ㅋㅋㅋ 머 고만한 때에 있는 성향들이겠지만~ 제 생각에도 첫째보단 둘째가 조금은 더 힘든 것 같단 생각 들어요.ㅎ
에효! 그래도, 정말 시간이 약이란 생각 들어요~
큰 애 키우면서 보니, 그 때 그 때 발달과정에 의한 거지 내 아이만 특별해서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우리 둘째들이 조금더 성장하면 좀 나아지겠죠~ㅎ ^^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저희도 큰아들은 키우기 정말 수훨했는데..작은애는 어릴때는 잠도 잘자고 예뻤는데..크면서 점점 고집이 어찌나 심한지...너무 힘들더라구요..생일도 늦어서..교육에 신경도 더 써줘야하고 하는데..애가 고집만 부리니...교육이고 뭐고...고집이나 안 부리고..잘 지냈으면 하는게 소원이네요.
큰애는 등짝 한번 안 때리고 키웠는데..작은녀석은 세돌정도부터 등짝에 손이 가면서...이제 화나면 등짝으로 손이가서..때리고 나면 너무 미안스럽고..그러네요..육아서...한달에 한권씩은 꼭 보는데..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딱 며칠뿐...또..둘째랑 전쟁이네요...둘째랑 사이가 너무 안 좋아지는것 같아..저도 숨 좀 돌려보려고..5살 후반부터 유치원엘 보냈어요.큰애는 6살에 갔는데..유치원 보내고 나니..먼저보다 전쟁이 덜 해진것 같아요.
형아보다 좀 일찍오는날이 있어서..그런날은 스킨쉽도 많이 해주고..소통 많이 하려고 노력은 하네요..
진짜 애 둘..아니 셋도 잘 키우시는분들 보면..정말..세상에서 젤루 부럽고...대단하고..존경스럽고 그러네요..
맞아요~둘째는 고집도 두배인거 같아요
요즘엔 10년 2월생 둘째땜에 제가 더 크게 소리를 지르네요
하지만 이쁜짓도 많이 합니다.
엄마랑 눈 맞추면서 놀고 싶어할 때 확끈하게 놀아 주세요
앞으로 기선 제압하려면 체력도 많이키우시구요
첫째에게 쏟은 열정의 반도 안쏟아줘도 지 할몫 알아서 하는게 둘째입니다. 보고 배운게 있거든요..
단점은 첫째에 비해 고집이 세고 노력을 덜 한다는것?
뭐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요..^^;
참고로 셋째는 더 예쁩니다~(물론 고집은 더더욱 셉니다)
조제님~~
둘째넘 예쁘죵 ^^ 하지만.... 참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
아직 한참 어리네요 그럼... 이제 돌 지난샘인가요??
그동안 순한 큰아이키우는 것에 익숙하시고.. 오랜만에 어린아가를 키우시니...몸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더그럴꺼여요... 저도 첫째때는 신~~나게 정말 신나게 행복하게 키웠던 기억나요 ^^
하지만 둘째는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 근데요..
세살쯤되면 좀 수월해져요 ^^ 첫째가 올해 5살되는건가요??
너무 힘드시면 오전시간만이라도 잠깐 첫째를 어린이집에서 놀게하는것도 엄마가 좀 덜 부담되실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있는것에 저도 동의하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다면 굳이 델꾸있는것만이 능사는 아닌것같아요.
오전은 오로지 어린 아가에게 올인할수있으니..한결 나을것같네요...
아님... 함께 델꾸있고 싶으시다면..... 올해만 좀 힘내시면 내년부터는 한결 수월하실꺼예요 ^^
아가가 아직 어려요... 힘내셔요 !!!
저도 그땐 힘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