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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애담 릴레이 #4 내 인생의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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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JJlove
  • |
  • 2012-02-03 15:58
답댓글

정말 잘헤어지셨네요 정말 큰일낼 남자네 전남친이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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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02 12:35
답댓글

ㅎㅎ 나름 터프하시구 개구지고 재미난 20대 연애를 하셧던거 같아요~^^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리고 주사있는 사람은 정말 결사반대~! 좋은 결정하신거 같아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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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2 16:28
앗 엄생영 멤버 캐럿님 ^^ ~!! 저도 지금은 잘 선택한거라고 믿어요. 안그랬음 우리 이쁜이들 못 만났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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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2-01 16:47
답댓글

어머, 어머...

그렇게 조신하게 앉아 계시던 지서맘님이

이런 화려한 연애 스토리를 갖고 계실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래서 사람은 한번 만나서는 모른다니까요.

덕분에 아침 출근길에 유쾌하게 스릴있게 잘 읽었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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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2 16:28
스릴있는 출근길을 맹글어 드렸다니 영광이네요. ㅋㅋ 이런 얘기는 저랑 랑구 둘만 알고 있었으나 입밖에 안내다가 이런식으로 풀진 저도 전혀 몰랐어요. ㅋㅋ 저보고 다들 얌전해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아니거든요. 선입견 없는 명랑사회 만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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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2-01 06:57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요거이 어제 새벽 눈뜨자마자 6시에 읽었답니다.

남편출근 챙겨주려면 6시에 국을 데워야 하는데, 국은 안데우고 계속 요거 읽느라고.. ㅋㅋ

 

저의 예상대로 한 편의 드라마를 너머 한 편의 영화였습니다. 특히, 종로씬~~~~

전 지원서진맘을 뵐 날이 20일 남았습니다.

정말 정말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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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1 15:04
아니 무슨 뵙고 싶을 것 까지야.. ㅠㅠ 저 그냥 흔히 가다가 밟히는 동네 아점니2라니까요.ㅎㅎ 남편 출근 챙겨주시는군요. 전 가는지 마는지 알지도 못하고 쿨쿨 ㅠㅠ 지금 예남매맘 호구 읽고 코 풀고 왔더니 어질어질해요. 에고고 쑥쑥이 영어만 잡는게 아니라 사람 맘까지 잡아끄네요. 엉엉.. ㅠㅠ

종로에서의 기억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둘이서 눈이 이글이글 해져서 주먹쥐고 노려보니까 인파가 홍해 갈라지듯 쫘악~!!! 전 눈이 똥그래져서 냅다 도망..ㅋㅋ

몇년동안 그 골목을 지날때마다 움찔움찔 했어요. ㅎㅎ 아시죠? 예전 종로사거리 금강제화 모퉁이에서 ymca 가는 방향 ㅋㅋ 지금 금강제화 아직도 있을라나.. 요즘은 통 나가질 않으니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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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2-01 00:24
답댓글

원글 댓글 다 읽어보니...

 

미모있고 새초롬하니, 약간 오버해서 얘기하면 고딩같으나,

실상은 쫌 무섭고 낯가리고 의외로 조용하며 같이 어린이집 차 태우는 옆집 아줌마 ...맞쥬.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라 그런 히스테리컬한 옛남친이 존재한것이 아니라,

여자가 가뭄들어 그럈으며,

그 때 듬직하고 너무나 믿음직한 랑구님이

시방 그 당시 못 튀구 지금 많이 후회하는 거 ...맞쥬.

 

정리 다 했으니 자야지.

 

근데, 새로사귄 애인... 나도 소개받고파요.

나도 지서맘 처럼 영어 잘 하고 시포요.

어떻게 하는건지, 나 좀 잘 일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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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1 00:49
헐.. 그대가 진정한 애정맘이시구려.. ㅋ 토대님 이야기도 듣고 파여..ㅋ 제 면상이야 토대님의 사진으로도 빛나던 미모에 비하믄 서진이 양치 컵에 낀 물때정도 될랑가요. ㅋㅋ

근데 도대체 무신 근거로 자꾸 저 영어 좀 하는줄 아시는건지 크어... 그냥 조아서 하는데ㅎㅎ 저도 잘하고 싶으니까 하쥬.. 잘하면 왜 이렇게 매달리겄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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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2-01 00:53
나, 아직 안 자는데~
서진이 양치컵 물때 얼른 닦아줘야한다구 말하려구.... 다시 왔시유.

나, 올해는 통,번역 도전해볼라구.
이미, 다 말해놨어요. 나도 랑구한테... 그랬더니, 우리 랑구가, " 영어먼저 배워야 할텐데.." 그랴서
"그랴? 건, 또 금시초문이네.. 쑥에 지서맘이 영어는 잘하니, 거 가서 물어봐야겄다.." 그렇게 된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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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01 16:55
에구구~~~~ 내 배꼽이야...
두 분 정말 죽이 척척 맞네요... 한편의 만담을 보는 것 같아요..
우리 쑥쑥의 새로운 만담꾼으로 모셔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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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01 00:17
답댓글

지원서진맘 얼굴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댓글을 보니 미인이라는 소문이 ㅋㅋ

너무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랑구님 얼굴도 궁금해지네요~~

너무 영화나 드라마에 빠져있는건지 작은 미니 드라마로 보고 싶네요 ㅋㅋ

저도 새로운 남친이랑 밤마다 열심히 연얘하고 하고 있는데 혼자만의 짝사랑이라 힘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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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1 00:50
인간은 진화한다더니 저희 랑구도 진화했어요..변화, 노화의 수준을 넘어ㅋㅋ 그냥 궁금해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조을듯.. 보면 아 눈버렸다 하심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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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01 16:56
지.서.맘님 정미영님도 강북오프모임때 나오시는 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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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1-31 18:53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한 인기하셨을 줄 알았어요^^*
여러분~~제가 지원서진맘님 만났었는데 정말 미인이세요^^
대학교 때 참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런 게 바로 대학 다닐 때만 해 볼 수 있는 특권 아니겠어요?? ^^*
저는 활달하신 분들 너무 좋아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유쾌하잖아요 ^*^
지원서진맘님의 명랑 연애담 잘 보고 가요~~

근데 유게에서 연애담 릴레이도 하는군요^^ 글을 띄엄띄엄 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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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22:53
전 아수라 기가 좀 있어요. 종잡을수 없는 매력? 아니 괴력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사람도 명랑했으면 참 좋겠어요. 노력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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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31 16:34
답댓글

에고고~~ 이글읽고 이제서 댓글을 달다니 ㅋㅋㅋ

지원서진맘님 첫만남은 넘 우아하셨공.. 두번째만남은.. 고딩인줄알았음 ㅋㅋㅋㅋ

글만 주고받을땐 무지 무지 활달하신 줄 알았는데..... 실제뵈니 참 조용~~하셨지요 ^^

글과 매치가 안되어 살짝 당황 ㅋㅋㅋㅋㅋㅋ 

헌데 요로코롬 또 빵빵 터트리시니.... ^^

결론....  우리의 만남은 넘 짧았나봅니다..... ㅋ

담엔~~길~~게 봅시당 ^^

 

지원서진맘님~~ 역시 인기도 최고셨군요 ^^

미인이시라..짐작은 했습니다.^^

남편분 넘 멋진분이시당~~

이제 랑구님 하루종일 TV봐도 게임해도 ... 옛생각하며 사랑의 눈길 마구 날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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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8:48
헥.. 고딩이요.~ 제가 고삐리라 함은 철딱서니 없어보여서요? 아님 칭찬인가.. ㅋㅋ

작기님은 실제로도 에너지가 넘쳐보이던데 전 잘 안되지요~! 제가 좀 허세가 ㅠㅠ

전 처음처럼 이슬만 즐겨찾는 여자에요. ㅋㅋ다음엔 빈손으로 만나지 말자구요. ㅇㅎㅎ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친목 늦둥이에요.

랑구 이번주는 좀 잘해줄께요. ㅋㅋ 근데 자꾸 미인 소리 하면 안되요.

오프가면 다 알텐데 가자마자 한대 맞을라..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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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31 22:00
고딩은 좀 오버고...딱 여대생같았네요 ^^ 이거 칭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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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01 17:00
다들 미리 지.서맘님 보신 분들이 미인이라고 하시고.
거기다 고딩.. 여대생이란 말에 나랑 한 살 차이인데 이거 이거
오늘부터 저도 좀 피부관리해야겠네용.. .넘 나이차이 나보이면 안되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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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31 16:29
답댓글

중간 추임새에 넘 큭큭거리며 읽엇네요..

할일도 많은데 요건 꼭 읽고 하자고 생각하며..ㅎ

지서맘님 인기 많으셨네요..

남편분께 잘하셔야겠어요..

지금 너무 오래사셔서 다 까먹으신거지요?..

연애담하길 잘햇네요...ㅎㅎ

항상 열심히 사신다했건만 학창시절부터 그리하셨구만요..

현재 연애하고 있는 넘 저도 좀 같이 합시다...ㅋㅋㅋ

지원서진맘님 앞길에 늘푸른 길이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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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8:41
지금은 늙어 쭈그러졌지만 젊었을때는 당연 지금보다 상태는 좋았죠.. ㅋㅋ 근데 울 영감 영웅 되고 나는 사고녀되는 부작용에 이은 2차 부작용.. 갑자기 옛날 생각이 자꾸 나면서 현실을 잊고 싶어져요. ㅜㅜ 어쩜 좋을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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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31 16:06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댓글읽다가 또 빵터졌어요.ㅎㅎㅎㅎ

완전 우껴요..ㅎㅎ

 

지원서진맘님이 궁금해지는데요.^^

오잉~~

완전 매력이 넘치시는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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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6:11
댓글 다느라 또 한참을 석고대죄 자세로 있었더니 에구 삭신이야 ㅜㅜ 실시간이네요. ㅋㅋ~! 근데 뭐가 빵 터진거에요. 궁금해요. 같이 웃읍시당. 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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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31 17:16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갑자기 울 영감이 영웅이 되는것 같아요. 이건 아닌디.. 이걸 노린게 아닌디 워쩌워쩌.. ㅜㅜ

요기요기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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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8:51
ㅋㅋ 그랬쎄요~ ㅎㅎㅎ 예남매맘 호구조사 눈 부릅뜨고 기다립니다. 요즘 쑥에서의 조용한 수다에 넋이 나갔어요. 다들 눈이 띵그래져서 풉풉 혹은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손가락은 타타타타닥 나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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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1-31 14:17
답댓글

멋드러진 소설한권 읽은 느낌... 이에요..

울 지원서진맘님 이런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가지고 계실주리야..

전 이런거 읽으믄 실제 주인공들의 모습이 넘넘 궁금하더라구요...

원래 소설을 좋아하지 않다가 가로늦게

소설에 눈을 떠서 푸욱 빠져 읽기 시작했지요...

암튼.. 멋지삼

울 지원서진님두  랑구분도.. 그리고 ,,..

 

넘 재미있게 글을 쓰셔서,.. 정말 푸욱 빠져 장면장면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서 있었슴돠.,....

울 지원서진맘님 결혼전에 꽤나 인기가 있으셨을듯...

마구마구 그려지는디요...

종로 한복판.. 30분간의 긴장이 여기 까지 전해 집니다..~~~

 

전철역으로 파카를 들고 와준 랑구분...아 넘 멋지당..

 

저두 예전에 헤어진댔더니.. A4용지에 혈서를 몇장씩 써서 직장으로 보내온

사내가 있었슴죠,,

그넘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도망가지 마셔유....

가실라거든 여그 싸인 한장 해주고 가시라요...

넘 연애담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한디요... 담이 zeze님

완죤 기대됨돠..........

연애담 요거 넘 좋은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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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6:05
헙~! 가은맘님 와 낚였습니다. 연애담 넘 좋아하신다니 딱 걸렸슈~!!! 전에 신랑 만난 이야기 살짝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방송 한번 해주세요. 독자여러분을 위하야~!! zeze님 보고 있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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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1-31 14:13
답댓글

아... 난 빨리... 신혼여행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막 알고싶다...

지금 뭐 만화책 23권까지 읽고, 24권 빨리 빌려 읽고 싶다는 초딩마냥 안절 부절한게..

어떻게 된 걸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지원서진맘님 멋지다!!!!

워낙 새초롬하신 듯 하여... 낯가림이 심한 저로써는 옆으로 잘 다가서질 못했는데...

재미있는 분이시구려~!!! 인기도 엄청 많았구먼요!!!! ㅎㅎㅎ

하긴... 미모를 보면 그렸을 만도 하세요~

내가 수다게시판에서 보고 이 연예담 읽고 싶어서 막 찾아댕겼자네요. ㅎㅎㅎㅎ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힘들으셨겠어요.

아우! 무셔~

신랑님한테 잘하셔야 겄다~ 신랑님 멋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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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6:04
연애담 쓰다 담 결리고 댓글 달다 손가락 마비 증세 옵니당 ㅋㅋ

제가 새초롬 해 보인다니 박사님도 그러시고 반성좀 해야겠어요.. 좀 표정이 없고 무섭게 생겨보였나봐요.. ㅜㅜ 속은 안그런데 전 청국장 같은 녀자에요. 냄새가 오래갑니다. ㅋㅋ

신혼여행 아흑. 그것도 기억하기 싫어요. 요즘도 제가 약점 잡히면 그때 이야기를 끄집어 내서 죽갔어요. ㅎㅎ

은주리님 항상 넘 밝아보이시는데 낯가림이 심하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전 항상 어둠의 자식같은 인상이고 게다가 낯가림도 있어요. ㅜㅜ

하지만 나쁜 사람 아닙니다. 여린 감성의 소유자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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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31 13:55
답댓글

쭉~~읽어보고...

정말 남편분이 어른같은 사람이구나...느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잘 다독여주고...옆에 계심 마음이 편하실거 같아요.

예전 남자친구분...

머리 아픈 분이시군요...근데 헤어지길 잘하신거 같아요.

철딱서니 없는 짓을 반복하면..아무리 원빈이 와도 도리도리 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랑했다는 예기지만...행동이 너무 어려요...ㅠ.ㅠ 안습입니다...

 

어제 술한잔 하셨다길래 정말 어떤 글이 올라올까 궁금했습니다.

근데...참..찐한 사랑을 하셨네요..

하긴 지원서진맘님 같은 분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푹 빠졌을것 같아요..

이런 사랑...솔직히 부럽기는 하네요.. 꼭 영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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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6:00
네.. 맞아요. 영구와 드라큐라 같은 저예산 코미디 영화라고나 할까 ㅋㅋ 에구.. 암튼 너무 좋아했던건 변함 없어요. 미운건 미운거고 엄청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랬죠.. 좋은걸 어떡해요.. 그냥 좋아 죽겠는데 ㅎㅎ 그 녀석은 제가 결국 이후에 삭발까지 하고 암튼 또 뭐뭐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추억은 추억일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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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1-31 13:45
답댓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지원서진맘님의 글! 어제부터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ㅎㅎ

ㅎㅎ 캬 ~ 정말 그림이 막 그려지며~ 넘 재미나게 읽었어요~

근데, 그 남자친구분 정말 헤어지기 너무 잘하셨네요. 비록 헤어진다음에 너무 힘든일이 많으셨지만..

지금의 남편분이 최고네요 ! ㅎㅎ

완전 솔직하고 재미난 글, 너무 잘 읽었어요 ㅎㅎ

아.. 이 시리즈 책 내고 싶어요 ㅋㅋ

시리즈 묶을 게 넘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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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57
ㅋㅋ 이런 희한한 응원을 받으니 베스트셀러 작가라도 된것 같이 우쭐해집니다. 정신차려야죠. 에입 퍽퍽~!! -..- 나중엔 신랑이 후회했어요. 튀지 못하고 같이 있어준게 좀 억울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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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31 11:59
답댓글

94년..제가 94학번 대학새내기때라 저도 선배들이랑 같이 열심히 술마시러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전 지원아빠랑 요즘 사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그얘기도 엄청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얘긴 호구조사때 기대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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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55
느어~.. 호구조사요. 에구에구 아니되시어요. 연애담 쓰다가 병 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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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31 15:58
지원서진맘님 제가 약 사다드릴께요.. 호구조사도 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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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31 11:02
답댓글

새벽에 눈뜨자마자 스맛폰으로 지원서진맘님글부터 읽었습니당~

남편이 요즘 제가 스맛폰 끼고 사니 자기보다 쑥을 사랑한다고 난리...

밥차려주고 계속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보았어요.

저의 예상한대로 청춘영화이시네요... 너무나 익숙한 노래들 아마도 그 나이대인지라

공감 완젼 100%에 마치 눈으로 영화를 보는듯 재미있게 ... 중간에는 섬뜩... 그리고 마무리는

따뜻하네요.. 20대 초반에 만났는데 그럼 연애를 좀 길게 하셨나봐요..

암튼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지원서진맘님 2월 오프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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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31 12:13
요 아래 홍박사님 댓글 읽으니 지원서진맘님 완전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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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54
저 그냥 마트갔을때 옆에서 같이 뒤적이고 있었거나 애 데리러 나가면 같이 유치원 버스 기다리던 동네 아주머니2 라고 보시면 되겄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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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31 10:57
답댓글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신랑님께서 정말 좋아하셨나봐요. 그리 지극정성으로 챙겨주시고~

연애담 읽어보면 항상 지금의 신랑은 다시 생각해도 젤로 멋진 사람이 되네요.

얼굴도 모르는 제가 읽어도 신랑님이 최고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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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52
헐..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갑자기 울 영감이 영웅이 되는것 같아요. 이건 아닌디.. 이걸 노린게 아닌디 워쩌워쩌.. ㅜㅜ 암튼 그때 고마운건 사실이에요. 자기도 후회한답니다. 그냥 떼버리고 튈껄 그랬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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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1-31 10:06
답댓글

완전 멋진 느낌~~

난... 왜 이런 멋진 스토리가 없는걸까?ㅋㅋㅋ

넘 일찍 결혼해서...넘 재미 없게 산것 같아서...좀 슬포네용

지금 부터라도...나도 영어랑 연애좀 해보까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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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31 12:12
넘 일찍 결혼하셨다니....언제 하셨는지 궁금해요~~~ㅎㅎㅎ
하긴...아뒤 보면 저랑 동갑이신데...든든한 아드님이 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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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51
제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니 그것도 신기하네요. ㅋㅋ 저는 1년 재미 보고 그 뒤로 20여년간 쭉 재미 없고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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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31 10:05
답댓글

갑자기 이 시점에서 지원서진맘님 미모를 알겠어요. 오메..

어찌 그리 인기가 하늘을 치셨어요..

근데, 너무 재미나네요.ㅎㅎㅎ

드라마 쓰면 더욱 재미나겠어요.

지원서진맘님은 도도하고, 이쁘면서, 화끈한 성격.. 누가 좋을까요..ㅎㅎ

생각중.

암튼, 너무 재미난 연애담이에요.ㅎㅎ

젊었으니, 가능한거겠지요.

이렇게 회상하고 너무 재밌네요.

전 이런 것이 없어서..  참 아쉽다는..ㅎㅎ

나이들어 씹을것이 없어요.ㅎㅎ

영어랑 사랑에 빠졌다는 말씀엔 완전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영어랑 사랑에 빠지고 싶은데.. 잘안되네요.흑.

너무나 재미난 연애담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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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9
끄윽~ 아니 이건 오해랑께요. 저희학교에 남자애들이 많고 여자가 별로 없었는데 유독 동아리에 새로온 여학생이 몇명 없었어요. 그래서 쓸만한 인재가 없으니까 어쩌다 걸려서 그런거에요. 전 그냥 어리버리한 성격에 눈치도 없는 순진한 ㅎㅎ 학생이었답니다. 재밌으셨다니 기분 좋네요. 왠지 작가라도 된거마냥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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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31 09:47
답댓글

만나면 새침때기 아가씨 같은 여자가 글만 썼다 하면 거친 아점니로 돌변햐.

증말 영화에 드라마네. 드라마가 그냥 상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사례에 바탕을 둔다는 걸 오늘 알았네.

나가야는데 이거 읽느라고 늦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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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7
제가 인상이 새침하군요.. 못되 처먹은거 같아 보인다는거여욧? ㅎㅎ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잘 못 웃고 암튼 형광등 기질이 있어서 사람 사귀기가 참 힘들어요. 100% 실화입니다..ㅋ 저도 이게 그냥 상상이었으면 좋았겠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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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31 09:15
답댓글

"그냥 도망가야겠다 하고 냅다 달렸어요."

여기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아...그르나저르나......즈는 으떡하까용~ -_-

안전제일주의로 인생을 살아와서 파란만장한 스또리가 딱히 없는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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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5
안전제일주의요 ㅋㅋ 인생이 안전모군아ㅎㅎ 그럼요. 안전이 제일이죠. 저는 그냥 온몸으로 두들겨 맞았어요. 산재도 많았습니당.. ㅎㅎ 빨리 올려주셔요.. 기다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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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31 09:07
답댓글
청춘영화입니다..역시 술푸시고 쓰신다는게 이해됩니다..ㅎㅎ
읽으면서 저희 시선을 끄는건 94년도..그때 학생이셨구나..전 밥샘하며 돈 벌고 있었는데..
아련한 20대 추억입니다..그리움입니다.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마음에 파동이 전해집니다..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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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4
청춘영화라구요.. ㅋㅋ 갑자기 얄개가 된것 같네요. ㅎㅎ 저도 급 옛이야기 풀어내니 괜히 설레네요.. 아 옛날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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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1-31 08:47
답댓글

파란만장 연애담 넘 잼있게 잘 읽었어요~~^^

삼실에서 혼자 키득키득 거릴뻔했슴다..ㅋ

캬~투투의 일과이분의일, 부활사랑할수록...94년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랑 나이가 같으신듯...ㅋㅋ)

지원서진맘님처럼 스케일크게 논건 아니지만 선배들과 친구들과 아기자기하게 정말 즐겁게

94년을 보냈거든요.. 그 시절 그립네요...ㅋ

사진과 함께 넘 잼있게 쓰셨지만, 그렇게 귀여웠던 남친과의 이별과정에선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다른분들 말처럼, 지원서진맘님의 외모와 성격이 짐작되네요....^^

재미있는 옛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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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3
아오.. 저랑 동갑이시군요.. ㅋㅋ 저도 그땐 좀 그랬지만 이제 와선 그냥 씩 웃게되는 그냥 옛이야기일 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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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31 08:07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연애담 정말 잘 읽었어요!!
연애담을 위해 음주하러 가신다더니ㅎㅎ
관.여님 말씀처럼 청춘영화로 시작~해서 호러가 되더니~따뜻한 멜로로 마무리~
랑구님 진짜 훈훈하시네요~^^
지원서진맘님 성격도 어느정도 짐작됩니다~
화통하고 유머러스하신 분인것 같아요~
읽는내내 저도 스릴만점!이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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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2
끼윽~ 전 화통하곤 별로 안 친해요. 되게 무뚝뚝하고 과묵하고 분위기도 잘 못타고 그냥 재미없어요. 인터넷이니까 탈 쓰고 뻘짓을 좀 ㅜㅜ 연애담 쓰러 음주하러 간건 아니네요. 으흐흐 이건 오해여 오해.. 그냥 술 마시러 가느라 취해서 연애담을 쓰고 말았네요. 그래도 멜로라니 해피앤딩이라 다행이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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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1-31 04:27
답댓글

스릴만점 연애담~~

청춘영화가 따로 없네요~

지원서진맘 미모를 짐작하겠는데요... ㅎㅎ^^

 

일종의 스토커!!! 글쵸.... 함 물면 절대 놓지않는다는...

이 새벽에 깨서 쑥질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카카카 ^.^

넘 잼있어서 또 읽고 있네요~ ^^

지금의 랑구는 넘 멋있고, 그 때 남친은 20살 애(?) 답네요~ㅋㅋ

저의 탁월한 선택? 아니지... 호,하님의 탁원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으흐흐흐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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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41
그러고 보니 일종의 스토커 맞았어요. 그땐 스토커란 단어도 몰랐는데 ㅎㅎ 근데 이건 외모하곤 상관 없시요. ㅋ 그냥 여자가 별로 없었기에 주목을 받았던 것 뿐이지라 ㅜㅜ 랑구가 과대포장되는 부작용이 예상되네요.. 이거이거 큰일났다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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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1-31 03:38
답댓글

ㅎㅎ 자러가려는데 막 글이 올라온걸 보았네요 ㅎㅎ

그야말로 파란만장? 연애담? 이네요 ㅎㅎ

20살 무렵에야 뭐 ㅎㅎ 그런 연애담쯤 있겠죠? 라고 생각하려다 전 남친이 살짝 무셔운것두 있네요...

생각해보니 저두 그런적이 살짝 뭐 길게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지만 ㅎㅎ

암튼 젊은 시절의 일들을 돌아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아~ 나두 소싯적엔 참 파란만장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리 길게 산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

암튼 화끈한 연애담 잘~~ 듣고 갑니다...

옆에서 얘기하시는 거 마냥 흥미진진 했슴돠~~

울 신랑이 저 밖에 나가믄 술 많이 먹지 말라고 얘기하는데...비슷한 맥락일라나 ㅋㅋ

알콜 분해 중이시라니 부럽구만요...

저 오늘 한시간 걷기 했는디... 신랑이 사들고온 피자 두쪽에 맥주 반캔으로 허사가 된 느낌이네요 ㅎㅎ

다 지원서진맘님때문여~~ 술푸러 가신다 그래서 내내 그생각만 ㅋㅋ

그러다 입가심 맥주 마시고야 말았으니 더불어 피자와 캬~ 뱃살이 더 높아지것다는 걱정이 드네요...

저두 자러가야것슈... 어깨가 아포서요~~ 잘 주무시고 낮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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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5:39
저도 그렇습니다. 젊은 시절을 되돌릴수도 없고 암튼 알차게 못살아서 후회 막급이에요. ㅎㅎ 전 남친이 더 한짓도 있지만 심의 규정상 이정도만 말씀드릴려구요. ㅎㅎ 지금은 그냥 추억일뿐이지요. ㅋㅋ 화끈했나요? 그렇다면 성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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