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호구조사 #7 - [안양에서]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롱이
  • |
  • 2012-02-07 10:56
답댓글

글 읽다가  눈물 핑~~ 아버님.. 얼마나 괴로웠으면...아자아자 건강하자....

우리아이들에게 다있어도 이 엄마 없으면   꽝!!! 건강!! 밥 먹자!!

 

토깽이 엄마! 다시 건강해져서 감사.

모든것이 소중하고 감사하면 살자고요. 근데 나를 괴롭게하는 사람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조금 거리를 두고 사는 것도 좋아요. 소중한 시간 나에게 더 많이 주자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02-02 23:13
답댓글

마지막에 행복한 가족사진 보면서 맘이 따뜻해지네요~

곱게곱게만 자랄을 것 같은 얼굴인데...

힘든 시간을 너무나 잘 이겨내셔서 존경스러워요~

저도 결혼하면서 시댁의 이런저런 일을 힘들어했고,

지금도 계속 풀리지않는 매듭으로 걱정만 하고 있네요~^^;;

어찌 이리도 맘이 넓으신지~~  많이 배우고갑니다!!! ^^

 

엄생영 하면서 좀 안면이 있었는데..완전 좋아하게 됐어요~ ㅎㅎ

또깽이 동생은 꽁이님을 쏙~~~ 빼닮을텐데...

저도 기대해볼께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3 14:35
시댁 관련된 일은...참...^^;;
저희도 아직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고 있어요..
새어머니와 친어머니..그 외 다른 일들..
어떨 땐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하나하나 풀어 나가야겠지요..근데 쉽지는 않더라구요..그쵸?? ^^

요즘 엄생영에 잘 참여를 못하고 있어서..너무 죄송해요..
관심과 여유님처럼 꾸준히 해야되는데..으흐흐..
저도 노력할게요..
저도 관심과 여유님 너무 좋아요..^^
토깽양 동생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부끄부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kcarrot
  • |
  • 2012-02-02 11:04
답댓글

중간에 넘 가슴아픈 사연이 있어서 가슴뭉클 눈시울이 화끈 했습니다...

가족중에 누군가 돌아가신분들은 그런글을 읽으면 더 맘이 짠할거예요...

역시 모범생일줄 알았는데 모범생이셨군요. ^^ 쑥쑥맘들은 모범생 많으신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건강.. 정말 사람들은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죠.

그래도 항상 조심하고 챙기셔요~ 누가 지키겠용~ 바로~나!!

읽는 내내 한편의 드라마 같은 화면이 머리속에서 활동사진처럼 돌아갔네요~

감동~감동~감동~(감동의 물결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2 14:06
요즘 엄생영 참여를 못해서 너무 죄송한데..
dkcarrot님은 여전히 열심히 참여하고 계시네요..저도 더 노력할게요..^^*
완전 모범생은 아니었고요..^^ 가끔 이상한 짓을 하는 날라리 범생이었어요..^^
조신한 스타일은 또 아니라..ㅋㅋㅋ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건강이 정말 재산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제가 지킬게요..^^
dkcarrot님도 건강하시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2-02-02 05:31
답댓글

ㅠㅠ 이제야 댓글 남겨요...

울 꽁이님 당신이 장해~~

나 지금 곁에 있음 꼭 안아주고 싶어요...

울 작은 거인ㅎㅎ 울 꽁이님 정말 천상 여자로 아담한 사이즈(내가 젤로 부러워하는)의 무지 이쁜 분...

하지만 하는 일들은 대단하시잖우...

여리고 착하기만한 꽁이님 ㅎㅎ 나 꽁이님 싸랑해~~ (마구마구 애정표현)

 

누구나 가슴속에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픔쯤은 간직한거 같아요...

가슴시린 이야기...힘들었을텐데 풀어줘서 넘 감사해요...

더불어 절~~대 아프지 맙시다~~

꽁이님두 소의두 항상 건강하시구...

글구 얼렁 소의 동생두 좀 어찌해봐~~ 난 토깽이2가 넘 보고자와~~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2 14:02
지연지우맘 언니~
감기는 좀 괜찮아지셨어요??
요즘 감기 엄청 독하던데..우리 신랑도 감기 심하게 걸려서 연초부터 고생 좀 했어요..
액땜도 하고..ㅡ.ㅡ
담에 만나면...안아주세용..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는 말을 정말 나이가 좀 드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니, 예전에 힘들었던 기억도 이젠 이야기 하기가 담담해진 것 같아요..^^
언니도 절~~~~대 아프지 말아요...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이 아픈 것처럼 보여요..좀만 덜 바쁘시고 건강에 신경쓰세요..
소의 동생은...노력할게요..^^ 으흐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02-02 02:30
답댓글

아효.. 댓글을 이제야 쓰네요.

어제 새벽에 읽고,, 댓글을 쓰긴 써야는데.. 한참을 생각하다가 결국 잠들고,,

어제 낮에는 좀 정신이 없었던지라..

이제 일어나 와 다시 들어왔어요.

너무 착하신 분이고, 상대방을 참~ 편안하게 한다..는 그런 느낌만 가지고 있었어요.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으실 줄이야..

아래 댓글들 읽어보니 작년에 참 건강했던 한해였다는 말씀에,, 참 다행이다 싶어요.

그 때 뵈었던 모습이 참 밝아보였던 것도 그래서인가.. 싶고요.

소의의 생후 2주 된 모습은 참.. 아고,, 이야기를 듣고 봐서인지 대견하기도 하고,, 너무 안아주고 싶기도 하고,,

결혼 초에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그 부담을 착한 맘으로 담담히 받아들이고 또 함께 나누셨다니,,,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저희가 요즘.. 그런 비슷한 문제를.. 그래 이번 설명절에도 약간의 일이 있었고,, 저도 맘이 불편했고,, 신랑을 바라보는게,, 좀 힘들기도 했답니다.. --; 에효.. 눈을 감기로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올려주신 가족사진이,, 너무 소중해보이네요.

어린 시절의 가슴 앓이와 건강문제를 이렇게 잘 극복해 내신 외유내강의 꽁이님..

꽁이님 스타일의 엄마표가 바로 이런 데서 뭍어난 건가봐요.

건강해지셨다니 감사해요..

우리가 같이 북클럽하고, 유게에서 꽁이님 글 읽을 수 있어서..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꽁이님이 참~ 좋답니다.. ^^* (부끄러운 고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2 13:56
컥~민은맘님~일어나신 시간이..^^;;
네..작년 한 해는 어디 아픈 곳 없이 감기도 안 걸리고 잘 지나갔어요..^^V
앞으로도 계속 작년 같기를..으흐흐..

민은맘님...제가 결혼 초에 했던 고민들..지금 하고 계신가봐요..
경제적인 문제...솔직히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저희도 양가에 한 푼도 안 받고 집도 신랑 회사 대출로 겨우 구하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힘들더라구요...언제쯤 빚도 갚고 돈도 모을까..속상했는데..
우리 신랑이..남들도 언젠가는 한번쯤 겪는 일이라고..좀 일찍 겪었다고 생각하자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우리 엄마가 편찮으셔도 똑같았을테니..담담히 받아들이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어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먹고 사는 문제를 무시는 못하니까요..
민은맘님~너무 자책하지도 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지도 않으셨음 좋겠어요..
네..네..그냥 눈을 감고...지내다보면..어느 순간엔 좀 덤덤해지는 것 같아요..
기운내세요~^^*
우리 담에 또 만나요..
날씨 따뜻해지면, 좋은 공연도 같이 보러다니고요..^^*
아..얼렁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그리고요~저도 민은맘님 정말 좋아해요...아잉..부끄부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영태경맘
  • |
  • 2012-02-01 22:06
답댓글

읽기반 댓글 달때 안 울려고 동영상도안 봤는데 꽁이님 글 읽다가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사람들 사는 얘기 들어보면 한 두 차례의 시련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어렸을땐 저만 힘든 일을 겪는 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말이예요.

꽁이님 얘기 듣고나니 저보다 어린대도 꼭 가까운 언니얘기 들은 것 간은 느낌이 드네요.

참!저도 대학때 클래식기타 동아리 활동을 했었답니다.

꽁이님과 뭔가 통하는게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컴퓨터는 고쳤고 디카만 새로 구입하면 북클럽 활동도 열심히 할께요.

꽁이님 얘기 정말 감동이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2 13:48
저는 요즘 읽기반 못 들어가서 참 죄송하네요..ㅠㅠ
그쵸..저도 저만 이렇게 힘든 일을 겪는 건가..어릴 때 정말 많이 속상하고 고민하고 했는데..
또 어쩌다보니 친구들도 그런 아픔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참, 다행스런 일이죠..^^
그나저나, 가영태경맘님..우리 정말 통하는 게 있네요~^^*
요즘도 기타 치시나요?? 저는 창고에 처박혀있어요..ㅡ.ㅡ
신랑이 결혼하고 나서 자기도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이제 저도 다 까먹어서 못 치겠네요...^^;;
저흰 북클럽에서 또 만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봉봉
  • |
  • 2012-02-01 17:10
답댓글

ㅠ_ㅠ 쓰시기 너무 어려운 얘기를 , 이렇게 올려주시궁..

울 꽁이님~ 다른 말 안하구, 이말만 할게요!

꼭 소의 동생 올해!! 올해!! 부탁드리어요 헤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2 13:13
봉봉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날씨 너무 추워요..ㅠㅠ 저는 오늘 출근 전쟁을 치뤘더니..(1호선 때문에..)
피곤하네요..ㅡ.ㅡ
네..!! 올 한 해 노력할게요..^^ 헤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강아지
  • |
  • 2012-02-01 13:45
답댓글

언제 이런 글을~~~~토닥토닥~~

정말 이쁜 똑순이셨군요!! 우리 방장님~~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잘 챙겨주셔서 저는 평탄하게 풍요하게 살아온 분인가보다 했어요^^

몸은 괜잖으세요?

 소희랑 아빠랑 엄마랑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설원에 따뜻한 가족처럼 차가운 기억속에 이젠 따뜻한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화이팅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5:58
예쁜 강아지님, 북클럽에서 말고 유게에서 뵈니까 더 반가워요..^^*

건강은 많이 좋아졌어요..^^
2007년 1월 이후 작년에 최고로 건강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눈밭에서 뒹구느라 정신없는 토깽이를 겨우 붙잡아와서 찍은 사진이예요..^^*
소의 포즈가 넘 웃기지요?? ^^*
누가 개띠 아니랄까봐..ㅋㅋ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따뜻한 말씀~감사해요~^^*
저희는 북클럽에서 또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2-02-01 12:35
답댓글

글 읽으면서 깜짝 놀랬어요.

항상 밝은 미소를 띄우던 꽁이와 소의라서

아무 근심걱정 없이 편하게 살아온 모녀인줄 알았죠.

알고보니 울 꽁이님이 똑순이, 캔디였군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소망대로 꼭 소의 동생이 생기는 올해가 되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5:50
개구쟁이맘 언니~
우리 소의는 아무 근심걱정 없이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으흐흐흐
처음에 의사선생님이 너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셔서..
우리 신랑이 많이 겁 먹었었다네요..^^;;
혹시 모를 상황을 이야기한 것이었을텐데..
그 혹시 저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었겠지요..^^
소의 동생은..너무 터울이 져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저희에게 와준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노력할게요..으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샬럿
  • |
  • 2012-02-01 12:19
답댓글

아니 꽁이님은 은제 글을 올리셨대요?..

아침에 쑥에 들어오니 읽을 글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요..ㅎ

에고 읽는 중간 눈물바람도 하공(시아버님 얘기)..ㅋㅋ..웃어대기도 하믄서..(일지매..ㅋ)

꽁이님 글은 참 담백하믄서도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요..

밤에 쓴글 같지 않게 짖어버리고 싶을 만큼 감상적이지도 않구요.

(밤에 쓴 글 아침에 읽으면 박박 찢어버리고 싶잖아요..구끄러와서..ㅋㅋ)

꽁이님이 그래서 소의동생을 바로 갖지 못하셨구나...

정말 신랑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예쁜 소의동생 꼭 만들어주셨음 좋겠네요..

견우와 직녀처럼 만날수없는 우리..지만..ㅋㅋ

언젠가 그럴날이 오것지요?..

소의가 7살이라니 정말 시간 빠르네요..

하긴 유성이가 6살이니깐요..ㅎ

위의 가족사진처럼만 꼭 행복한 가정 되셔요..

네명이 되면 더 좋구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5:34
견우와 직녀~~
딱 그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샬럿님 안양 오시면 제가 안양에 없으니^^*

새벽에 쓸 때에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부끄러울 게 뭐 있나..하면서 썼는데..
아침에 읽었더니..아니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얼마나 고민을 거듭했는지 몰라요..올리기까지..^^;;
신랑이 문제집에 쓴 메모를 보고 제가 뒤에 답까지 맞춰봤어요..
근데 틀린 거 별로 없었거든요..ㅡ.ㅡ
그 문제집 버리진 않은 것 같은데..어떤 문제집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요^^*

의사선생님을 우리 신랑만 만나서 저는 자세히는 잘 몰라요..
나중에 이야기한 건데..그 때 당시에는 제가 바보가 될 줄 알았대요..ㅡ.ㅡ
아무래도 의사들이 나쁜 경우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유성이랑 소의랑 한 살 한 살 먹는 거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새삼 느껴요..그쵸?? ^^*

앞으로도 애들 크는 거 같이 보면서 살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호하하
  • |
  • 2012-02-01 12:03
답댓글

꽁이님=토깽이=소의

제 머릿속 꽁이님하면 떠오르는 토깽이 소의.

글 읽으며 부모, 그리고 가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제 신랑 친구중 부모님의 잦은 이혼으로 아직도 싱글로 있는 친구가 있어요.

외모와 직장 다 괜챦은데 가정을 꾸리지 않고 사는 모습보며

내심 아버지께서 두번이나 이혼하셨으니 가정에 대한 불안과 책임감때문에

몇번이나 좋은 사람만나도 결혼시점에서 성사가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것보면 꽁이님은 잘 극복하셨고 또한 좋은 남편분 만나신 것 같아요.

살면서 겪지 않고 싶은 일은 피해갔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꽁이님이셨으니

잘 딛고 일어서신 것 같아요.

올 한해 정말 바라시는 토깽이 동생 생기길 진심으로 바래요~

제가 아는 언니도 제 큰아이와 큰애가 동갑인데 하도 둘째가 안생겼는데 6년있다

둘째가 생겨서 작년 가을에 태어났어요.

꽁이님에게도 이런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그리고 아마 너무 착실하게 열심히 잘 사셔서 이런 좋은 선물 주실거라 믿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5:19
소의가 처음 태어났을 때, 꼭 토깽이처럼 너무 귀엽다며 신랑이 이름 대신 토깽이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자주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덕분에 소의는 지가 토깽이인 줄 알아요..ㅋㅋ
꽁이는 우리 신랑이 절 부르는 이름입니다..ㅋㅋ

가정이라는 보호막이 깨졌을 때, 드는 느낌은 참 차가워요..
아마 신랑 친구분은 그런 일을 두 번이나 겪었으니, 그 차가운 느낌이 더 심했을 것 같아요..
신랑이랑 저는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도 있는 일..일찍 겪었다고 생각하지만..
또, 부모가 되고 보니, 소의는 안 겪어도 좋을 일은 겪지 않고 지나가길 바라게 되네요..^^

토깽이 동생은...호호하하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 편히 기다릴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02-01 09:44
답댓글

아..... 참.......거.......참.......

읽는 내내 그랬네요.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키워준다지만

사실 그런 시련이 좀 덜 스쳐갔으면 하는게

사람 바람인데....... 꽁이님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둘째도 꼭 꽁이님에게 찾아와주길 빌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4:51
아...참...거...참...^^*
네..저희도 그래서 소의는 겪지 않아도 괜찮을 일들은 되도록이면 안 겪고
무난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은 있어요..^^
우리 신랑은 토깽이가 공부를 못 해도 좋으니 건강하게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좋겠다네요..
(저는 조금 더 욕심이 있어서, 공부는 잘 했으면 좋겠는데..ㅋㅋㅋ)
둘째는 바라고 있지만, 혹시 늦어지거나, 힘들어도 서운해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으려고요..^^
마음은 편하게 가지고 있어요..^^
좋은 소식 있으면 유게에 제일 먼저 알릴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퍼플데이지77
  • |
  • 2012-02-01 09:28
답댓글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연...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다가...

눈물 콧물 주체 못하고 흘리는 바보여기 있네요~~ㅠ.ㅠ

현재는 행복이니 다시 웃으며 참 멋진 남편 부럽당~~~

둘째... 걱정마세요~ 생길꺼에요~ 토깽이 좋겠다 ~ 이렇게 멋진 엄마 만나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4:48
멋진 엄마는 아니예요..^^*
너무 부족한 엄마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도 엄마를 다 이해해주는 착한 딸 때문에..
제가 좋은 엄마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토깽이 동생은...네...걱정 안 할게요..^^*
혹시 좋은 소식 생기면 유게에 제일 먼저 알려드릴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ushkar
  • |
  • 2012-02-01 08:54
답댓글

늘 눈팅만 하고 가끔 들르는 쑥쑥인데, 꽁이님의 글을 읽고 뭔가 뜨끈하네요.

힘든 이야기 이렇게 들려주시고, 가까운 느낌?^^ 혼자만 그렇게 느낍니다.

올해는 좋을 일만 많이 생기실 꺼예요.

 

쑥쑥엄마들 다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저만 뭔가 불평하고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예요..

노력하며 살아야 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4:41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저도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홍박사님께서 눈팅족 신고기간 지정하셨는데..그 때 신고 안 하셨음..
지금이라도 하셔요..^^*
좋은 분들이 참 많은 곳입니다..
저도 온라인 상에서 만난 분들이 이렇게 편하게 느껴지는 기분은 쑥쑥에 와서 처음으로 느꼈거든요.
^^* 앞으로 유게에 많이많이 오셔요..^^*

pushkar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zeze
  • |
  • 2012-02-01 08:18
답댓글

아.....예쁜 꽁이맘님......

저 몸이 안좋은데다...마음에도 찬 기운이 도는 날이라.....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이렇게 저를 일으켜세우시네요.

태그가 더 멋짐...우히히~

오늘 하루는 꽁이님 생각하면서 힘 내려고요. 감사합니다. 힘 주셔서.

살면서 언젠가 꼭 한 번 제가 힘이 되드리는 때가 오면 좋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4:39
에고고..제제님~
몸 괜찮으세요?? 오늘 날도 엄청 추운데..큰일이네요...ㅡ.ㅡ
그나저나 마음에는 왜 찬 기운이 돌까요...
제제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기운내셔요!!

새벽에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본 적이 없어서..ㅋㅋ
저도 모르게 솔직한 글이 되어버렸어요..^^;;
앞으로는 새벽에 깨어서 글 쓰면 안 되겠어요..ㅋㅋ
저도 신비주의로 나가고 싶었는데 말이죠.ㅋㅋㅋ

제제님 기운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주리
  • |
  • 2012-02-01 08:01
답댓글

나... 보기엔 노홍철 같아도... 마음 약한 거 알면서... 아침에 일찍 회사 나와서 글 읽다가 혼자 울었잖아요.

왜 아침부터 사람을 울려.....

항상 웃는 얼굴이시기에 항상 열심이시기에 저는 곱디고운 일만 겪고 살아오신 줄 알았답니다.

몸집도 자그마하셔서... 그런데 건강도 안좋으신 일이 있었군요...

우리 엄마도 뇌수막염이셨는데, 한참 고생을 하셨다지요.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여 느즈막히 신랑을 만나서 빨리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게다가 결혼 후 바로 하진이 생겨서 알콩달콩 연애한 이야기도 없는데~ 와.. 또 이렇게 보니까 나 막 부럽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신랑님 멋지세요. 그리고  깽이님, 진짜 외유 내강이십니다. 이제 언니로 모실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4:34
은주리님~~
저는 은주리님보다 한참한참한참한참 어린데..무슨 소리셔요!!!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감기처럼 지나가지만,
결핵성, 세균성 뇌수막염은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세균성은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고..ㅠㅠ
다행히 저는 세균성은 아니었어요..
약이 독해서 여러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고 그런다는데,
아주 큰 부작용은 없이 다행히 약도 잘 먹었어요..
(부작용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정도..)

근데..은주리님 보기에도 노홍철처럼은 안 보여요...^^*
항상 밝고 명랑하시긴 해도 보기에도 마음이 무척 여려보인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2-02-01 07:52
답댓글
꽁이맘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쓰기 쉽지않은 내용이었을텐데 큰용기내셨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아직도 쉽게 말하지못하거든요.
그래서인지 꽁이맘님이 대견하고 또 부럽네요.

지금은 모든것을 이겨낸듯 씩씩하게 아름답게 사시는 꽁이맘님.

이쁜 꽁이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기도할게요.
그리고 둘째,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55
모르겠어요...
저도 어쩌다보니 막 털어놓게 되어버렸네요..^^*
사실 아주 친한 친구들만 알고 있는 이야기라..이렇게 게시판에 털어놓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아무래도 새벽에 글을 쓴 탓인 것 같아요..새벽탓~~~)

토깽이 동생 소식이 생기면 쑥쑥에 제일 먼저 알릴게요..^^*
다들 응원해주셔서..^^*
홧팅할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02-01 05:22
답댓글

새벽에 글 읽고 혼자 먹먹해져서.. 눈물 닦고 겨우..댓글 달아요.

에고.. 울 꽁이님.. 정말 강하신 분이예요. 정말 가녀리신 분인데 뵐 때마다 강단있는 느낌이 들어 참 신기했는데

이런 삶이 꽁이님을 정말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나봐요.

유난히 밝은 미소와 해 맑음을 지닌 소의가 꽁이님을 더 많이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해 줄거예요.

든든하고 훈남인 신랑분도 꽁이님 곁을 지켜주시니.. 더 든든하지요.

올해는 예쁜 토깽이 동생이 꽁이님께 찾아오길 바랍니다.

 

3월에 함 뵈어요~~ 경인지역 오프하신다던데..제가 꼭.. 안아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52
아..윤성누리맘님~
몇 시에 주무셔서 몇 시에 일어나신거야요?? ^^*
저는 잠이 많아서 저 시간에 깨어있어본 적이 없어요..ㅋㅋㅋ

괜히 새벽에 글 써서, 의도와는 다르게 글이 써졌어요..^^;;
윤성누리맘님 이야기도 뒤늦게 봐서 빨리 써야겠다 하고 쓰게 된 게..
어찌하다보니 너무 솔직해져버려서..저도 아침에 많이 당혹스럽더라구요..ㅋ
그래도 이제 덤덤히 말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경인지역 오프가 잡혀있나봐요..
시간되면 꼭 나갈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공주와차
  • |
  • 2012-02-01 01:19
답댓글

몇번을 썼다 지우고지우고 합니다.

밤에 읽어서 저만 울고있는지 어쩐지..

그냥 안쓸랍니다 그건.

 

 

 

첫글에 진상넘을 하나 쓰셨길래

(지금 제 마음이 그닥 유쾌하지 않은상태라)

더더욱 도마에 올려놓으려했는데,

그 뒤 대인배등장으로, 가치도 없는 고넘은 패~쓰입니다.

한줄 읽는데 제가 왜 설레일까요..

신입생인척 "네 누나ㅋㅋ"

 

그리고 또 흔드는 메모.

"장난해? 지금 다틀리고있어" ㅋㅋㅋ

 

한센스하십니다 소의파께서도.

아님 선수신가...^^

 

 

토돌이나 토순이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도 1년동안 둘째가 안찾아와서

참 눈물바람 많이했었어요.

다들 마음을 편히 가지라는데...

꽁이님은 금방이라도, 이쁜 토깽이2호 찾아올것같네요

좋은소식 꼭~~~기다릴께요 꽁이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47
공주와 차님~~
댓글 다신 시간이..^^;;
원래 그 시간이 약간 센치해지나봐요..제가 글 쓰던 시간도 그 쯤이었거든요..^^;;;
공주와 차님이 안 쓰신 이야기..
나중에 들려주세요..
새벽에 쓰시면 아무 생각없이 써내려가는데..대신, 쓰고 나면 바로 올려야합니다..ㅋㅋ
안 그럼 저처럼 하루종일 고민해요..ㅋ

진상넘은...
진상 짓 한 것을 다 열거하면 책 한 권은 될 듯 싶어요..
남자 동기들까지 나서서 선배한테 한 소리 했을 정도였거든요..

우리 신랑은..귀엽고 재미난 사람이예요..
같이 있으면 참 즐거워요..ㅋㅋ
그런데, 또 순박해서 선수는 못 되신답니다..ㅋㅋ

토돌이나 토순이..이름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올 해의 바램인데..올 해가 안 되면, 내 년, 내 후년, 계속 바랄 것 같아요..^^
좋은 소식 생기면 쑥쑥에 젤 먼저 알려드릴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미영76
  • |
  • 2012-02-01 00:25
답댓글

힘든 일이 많으셨군요 마음으로 읽어지는 글이였어요

가까이 계셨다면 손을 꼭 잡아드렸을텐데요

그럼에도 이렇게 예쁘게 바르게 살고계시니 하늘나라에서 흐믓하게 보고계실 거예요~

건간 잘 챙기시고요 예쁜 토깽이 닮은 동생도 꼭 함께하길 바랄께요

너무 행복한 가족 사진이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39
고민고민하면서 올린 글인데..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30 중반을 막 넘어서니, 더 많이 담담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꺼내기도 힘들었을 말들이..
이렇게 술술 글로 써질 줄은 몰랐거든요..^^
덕분에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1-31 23:59
답댓글

꽁이님~~~~

그작은 체구에 정말 참 많은 아픔을 겪으셨군요.....

우리 동갑인데..한참 언니같아요 꽁이님........

환한~~~미소가 넘 인상적이고 매력적이신 꽁이님^^

정말 밝고 곧게 크신거같아요~~~

 

사진 넘 보기좋아요 ^^

아궁~~ 남푠님 넘 훈남이시당~~~ 듬직하시죵!!!^^

이렇게 쭈욱~~계속 평생토록 건강하시공~~ 행복하셔용 ^^ 약속~~~

내후년즈음... 사진속에 꽁이 동생도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꽁이님 밝으신분이라 앞날 쭈욱 밝으실꺼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32
우리 신랑은 그래서 토깽이가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대요.
저도 안 겪어도 좋을 이른 안 겪고 그냥 무난하게 소의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너무 연약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지금은 그냥 그런 생각이네요..^^

우리 신랑 얼굴을 스마일로 가릴까 했는데, 사진이 너무 웃겨져서..
그냥 올렸어요..으흐흐..잘 생긴 건 아니고, 쫌 귀여워요..ㅋㅋ
사실 비니보다는 야구모자가 어울리는데, 날이 날인지라..^^
제가 도둑같다고 놀렸는데..(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ㅋㅋ)
좋은 소식 있으면 바로 유게에 알릴게요..으흐흐흐...
부디~~^^*
우리 담에 또 만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푸른희망
  • |
  • 2012-01-31 23:43
답댓글

늦은 밤....먹먹한 가슴으로 앉아있네요...

사진으로 처음 뵙는 꽁이님..  넘넘 행복해보이시구요...

힘든 일들 많이 겪으시면서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감동적이예요...^^

앞으론 힘든 일 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올해는 꼭 소의 동생이 생기기 바랄께요..

북클럽에서도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14
푸른희망님~
북클럽에서 뵙다가 유게에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눈에서 뛰어노는 소의를 붙잡고 억지로 사진을 찍으려다 보니 급하게 찍었어요..
소의 포즈도 넘 웃기고..ㅋㅋ
어찌나 좋아하면서 눈밭을 구르는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저렇게 잡아와서 찍었답니다..ㅋ
우리 신랑이 남들도 언젠가 한번쯤 겪는 힘든 일..
우리는 좀 더 빨리 겪었다고 생각하자고 했는데..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고 있어요..^^
푸른희망님 댁에도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저흰 북클럽에서 또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01-31 23:16
답댓글

꽁이님, 저녁 8시에 컴끄러 왔다가 이글을 봤어요..그리고 애들 재우고 다시 들어와서 읽어보았어요..

애들 재우면서도 이글이 계속 머리속에 있었어요..

하루종일 고민하셨다는 말...부모님일과 시아버지일은 적기 힘드신 부분 이셨을텐데 이렇게 용기내서 적어주셨네요..맘이 많이 아팠어요..저의 경우도 여러가지 것들이 생각이 났구요..

몇달전에 저희 신랑이 읽고 있는 책이 있길래 봤더니 "내일 죽어도 이혼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책이더라구요..으잉? 하고 책을 펼쳤는데 가정법원 판사님이 이혼사건을 다루면서 유형사례소개 및 느낀점들을 적은 책이더군요.. 그중에 그런말이 있었어요..이말이 판사님 말이었는지 다른이의 말이었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살면서 자신도 여러번 이혼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지만 그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이렇게 가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점에 감사하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줄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준다는것..부모가 가정을 지켜준다는것..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부부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꽁이님 , 그리고 저 자신에대한 다짐이기도 해요..(저희가 좀 티격태격 잘 하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에대한 걱정은 하지 않게 해주자구요..그래서 항상 행복한 아이들이였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07
그쵸...
아이들에게 가정이랑 울타리는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부모가 된 지금 더 크게 와닿는 말이네요..^^
저도 가슴에 기억하고 있을래요...^^*

어찌저찌 쓰다보니, 너무 솔직해져버려서...
아침에 다시 읽으니, 고민되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다시 써야겠다고 마음이 기울었는데..
어제 홍박사님께서 호구조사 제 차례라고 말씀해주시고..
제가 고민하고 있다고 했더니, 그냥 올리라고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용기내어서 올렸어요..^^
박사님 덕분에 올릴 수 있었네요..^^

정말 우리 쑥쑥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준혁재정맘님 말씀처럼 같이 다짐할게요..^^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심바
  • |
  • 2012-01-31 22:08
답댓글
꽁이님 글 보며 정말 맘이 짠하네요~~
역시나 좋은 사람들 곁엔 항상 좋으신 분들이 함께하는구나란 맘이 들어요~~
아버님이랑 꽁이님이랑 풍기는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저 두분이 분명 닮았으리라 짐작이되네요~~꽁이님의 그 착한 마음 분명 기억하며 저하늘에서 흐뭇해하시고 계실테니 넘 마음아파마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1:00
심바님~오랜만이여요`~^^*
읽기 클럽에서 자주 뵈려고 했는데..제가 요즘 참여를 못해서 글만 보고 있네요..^^
시아버지가 제가 결혼하고 1년 반 정도 되어서 떠나셔서..
아쉬움이 더 많이 남긴 해요..조금 더 함께 했으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시아버지를 생각하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이제 전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20:36
답댓글

흠흠........

읽으면서 눈물이 나려는걸 간신히 참았네요.

참 많은것을 겪으셨는데도면도 밝으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역시 역시 건강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더 많이 건강해지시구요. 토깽이에게 이쁜 동생하나 생겼음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0:51
그쵸..저도 제 몸 아프긴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건강이 안 좋아지니, 모든 의욕이 없어지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담담해진 것 같아요..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요..^^
모든 건 시간이 어느 정도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나이가 어느 정도 먹으면서 깨달은 사실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맘
  • |
  • 2012-01-31 19:03
답댓글

에고...아프시면 안돼요......

넘 밝으신 분이라 이런 아픔이 계신줄은 몰랐어요..

사람이 티가 나기 마련인데...잘 극복하신거 같아요..

 

항상 궁금했던 꽁이님에 대해 알게되서 넘 기뻐요.

워낙 소의가 귀염둥이 이미지라 꽁이님도 귀여운 느낌이거든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제 예상이 틀리지는 않네요..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기셨나요.....^^

사진으로 보니 가족이 넘 행복해 보여요...그 행복 오래오래 끝까지 가셨으면 합니다.

저도 올해 꼭 동생 생기기를 바랄께요...

울 소의 이쁜동생 보면 무지 좋아할텐데...

 

참, 제이가 왜 인도춤을 추나 했더니...그게 예전 소의 동영상에서 본 춤이더군요..변형된거....^^

호주조사가 진행될수록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는듯 합니다.

후딱 해버린걸 다행이라 생각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지금처럼 말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0:32
제이맘 언니~
귀여움으로 따지면 언니를 따라갈 수 없어요~^^*
언니야말로 너무 귀여우셔요..제이랑 같이 다니면 엄마가 아니라 제이 이모인 줄 알겠어요..
아님..제이 큰누나???? ^^*
친한 친구들 외에는 알지 못하는 일들을 이렇게 게시판에 털어놓는 걸 보면..
제가 많이 담담해진 것 같아요..^^
호구조사 글 재미나게 읽기만 하다가 얼떨결에 지목당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
덕분에 잠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이 글을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엄청 고민했지만요..^^

참, 소의 재롱잔치 연습하면서 춤추는 거 12월에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조만간 올릴게요..ㅋㅋ 언니가 소의 막춤 보는 거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여전히 뻣뻣하고 여전히 막춤이긴 합니다..^^*

아..그리고, 언니~자운고 연고 진짜 넘 좋아요..
저 설연휴에 시댁식구들이랑 여행갈 때 비상약으로 자운고 연고랑 아토피 연고 가져갔는데..
거기서 밤에 무릎에 제가 막 끓인 커피물을 쏟았거든요..
엄청 아프고 씨뻘겋게 달아올라서 물집 잡힐 줄 알았는데..
냉찜질하고 자운고 연고 바르고 했더니,
한 2시간 후에 따끔따끔하던 쓰라림도 많이 사라지고, 달아오른 피부도 거의 다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다들 물집잡힐 것 같다고 그랬는데..^^*
언니 손처럼 언니가 만드신 것도 다 마술 같아요..^^
소의는 자운고 연고가 분홍색 케이스에 담겨있어서 더 좋은가봐요..
어디 가려우면 찾아서 혼자 바르고, 상처난 곳도 바르고..^^
한약 냄새도 너무 좋대요..^^
언니 덕분에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원서진맘
  • |
  • 2012-01-31 18:32
답댓글

ㅜㅜ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데 넘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저도 가족중 한 분이 그렇게 자신의 병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삶을 포기했던 사건이 있었어요. ㅠㅠ 경찰까지 와서 조사하고 ..

 

저희 시어머니도 그 맘때 돌아가셨는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이 있었군요. 너무 맘이 아파요. ㅜㅜ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ㅠㅠ

 

으아아 저는 호구조사 통과할랍니다. ㅎ 그냥 명랑주부로 신비주의 유지할래요. ㅋㅋ

아픈 기억은 다 시궁창에 던져버리고 길지 않은 인생 즐겁게 살자구요. ~!!

 

엄지공주같이 자그맣고 해맑은 귀염둥이 꽁이님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참 사람일은 모르는거네요.

뭐든지 음이 있으면 양이 있다고 인생은 그런거겠죠..

 

그리고 꼭 동생 보시길 기원합니다. 꼭꼭꼭이요. 꽁이님~!!!

 

그리고 아프면 안됩니다.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0:23
지원서진맘님~어제 퇴근하면서 그 붐비는 지하철에서 지원서진맘님 연애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눈 때문에 평소보다 지하철도 늦어지고, 사람도 너무 많았는데,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ㅋ

지원서진맘님도 비슷한 아픔이 있으시군요..
우리 신랑은 아직도 아버지 이야기 잘 못 꺼내요..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저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길지 않은 인생 정말 즐겁게 살아야지요...이히히..룰루랄라..^^
즐겁게 살려고 하다보면 정말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 것 같아요..그쵸??

그렇지만, 지원서진맘님 호구조사 통과는 아니되옵니다..^^*
연애담만큼 지원서진맘님 호구조사 이야기도 기대되거든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___________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2-01-31 18:05
답댓글

우와~감동적인 이야기에 가족사진까지~^^

꽁이님 정말 오목조목하신데 이목구비는 또 시원시원한 미인형이셔요~!!

어려운 일도 많이 겪으셨는데, 잘 이겨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 똑 부러지게 잘 하실 것 같아요~

꽁이님 글에서도 느껴지지구요~

 

정말 쑥쑥에는 인기녀들만 계시네요~!! ^^*

그 인기녀들과 결혼한 행운의 남자들도 많구요. ㅎㅎㅎ

 

올해 꽁이님의 소망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토깽이 동생이 있으면 유게에 더욱 오래 오래 계실 수 있으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10:10
원영사랑님~미인이시라는 소문 다 들었어요..^^
원영사랑님을 비롯해서 쑥쑥에 계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명함도 못 내밀지요..
저도 유게는 떠나고 싶지 않은데..올 해의 소망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어요..^^;;

원영사랑님 말씀에 얼떨결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 글을 쓰기 전에는 이렇게 되짚어서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원영사랑님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1-31 18:00
답댓글
에구 꽁아, 맘이 너무 아프다.
괜히 이 눔의 호구조사 시작했보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09:50
저도 이렇게 쓸려고 했던 건 아닌데..^^*
저 세가지 사건을 빼고는 제 이야기를 할 수 없더라구요..^^
아주 친한 친구들만 아는 이야기를 이런 게시판에 쓰긴 좀 그렇지 않나..
그래도 이제 담담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상관없지 않나..
정말 고민 엄청 했어요..^^
이런 이야기도 털어놓을만큼 쑥쑥이 제게 아주 친한 친구처럼 다가와있나봐요..^^

박사님, 서울은 오늘 엄청 추워요~
작년까지는 박사님 목요일에 서울 오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만약에 낼 서울오시면 옷 엄청 두껍게 오세요..
낼이 젤 춥다넹~~^^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1-31 17:14
답댓글

에구.. 가족 이야기에.. 사무실에서 혼자 고개숙이고 눈물 뚝 뚝 흘리고 있는데.

예남매맘 이라는 글자를 보고는.

정신이 번쩍 드는데요.. 꽁이님..  ㅋㅋ

 

소의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너무 맘이 고우신분..^^

 

뇌수막염도 앓으셨군요..

에구.. 그게 무척 위험한 병이더라구요.. 

그래도 약먹고 다 나으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주말부부할때, 울신랑이 열이 펄펄나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일지도 모른다고 하여,

제가 눈물을 흘리며 찾고 찾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뇌수막염은 아닌것같다고했지만.암튼, 지독한 감기인지..

아주 심하게 앓았었어요...

 

아구... 근데, 왜이렇게 쑥쑥에는 한 인기 하셨던 분들이 많으신거에용????

참나..

다 만나면 전 가면쓰고 나타나야할것같아요.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다들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는지 참나.ㅎㅎ

 

아버님일은 넘 맘 아프네요..

근데, 아마도, 너무 여리셔서, 그러셨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것이 더욱 맘이 아프네요.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셨네요.흐..

저도 여러서는 일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크고나니, 그런것들이..  경험이라는 이름으로

더 단단하게하고, 힘을 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같아요.

꽁이님..애들이랑 동갑이라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요.

저도 그쪽살았으면 자주 보고.. 수다떨고 그러고 싶어요. 흐흐..

 

전 어찌 글을 쓰나요..흐흐..

 

그래도, 다른분들 글 이리 재미나게 읽었으니, 저도 함 써봐야겠어요..

ㅋㅋ

사는곳을 쓰다보면, 사람이야기만 나올것같아요.

 

꽁이님..

 

어서 써서 오릴께요.흐흐

재미없다하심 어쩌나 살짝 고민이.ㅎㅎ

 

감동적인글 잘봤습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2-01-31 18:06
예남매님의 글도 무척이나 기다려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2-01-31 18:29
원영사랑님..
아흑.. 재미없으면 어쩌지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2-02-01 09:45
저도 예남매맘님 글 너무 기대되어요..^^
예남매맘님 글 읽다가 저도 눈물 한바가지 쏟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뇌수막염이 크게 3가지로 나누더라구요..
바이러스성은 감기처럼 그냥 앓다가 지나가는데, 결핵성과 세균성이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세균성은 정말 시간을 다투는 문제 더 위험하다고...
지나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 때 당시에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저도 예남매들이 소의랑 같은 나이라..더 정감이 가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정말 가까운 곳 살았으면 좋았을텐데..너무 아쉬워요..^^

암튼 예남매맘님 강원도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