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었지만 지치지 않고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 쑥쑥이 첨이라 어색하고 그런데..
제목에 <강릉>이 보여 딴글 제치고 젤 먼저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두 친정이 강릉이거든요.. ㅎㅎ
지금은 충청도에 살고 있지만 대학까지는 강릉에서 살았지요..
슬프고도 행복한 가족이야기 눈물 흘리며 한참을 봤습니다.
그냥 같은 고향이라는 것만으로도 넘넘 반갑습니다~~^^
와 ....세상에ㅔㅔ
정말 너무너무 글이 ~~~~~~~~~
어쩜 이렇게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잘 쓰시는지
엄마 이야기에선 눈물이 ㅠㅠ
예쁜 아이들 모습도보기 좋고요.
예남매님~~
에공...이밤 눈물 주룩주룩~~~ 후반부로 웃음빵~~
어뜨케 어뜨케~~~ 나 똥꾸에 * 나겠어욤 ㅜㅜ
예남매맘님 어머니글 읽으면서... 어릴적 울엄마모습이 마구 떠오르면서...행복했네요 ^^
우린 시골이었고..가정형편도 넉넉치는 않았아지만... 알콩달콩 잼났거든요
울 아빠께서 술을 못하셔서 그런가... 주전부리를 참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호떡, 찐빵, 술빵, 떡, 팥아이스께끼 ㅋㅋ(엄마가 만들어주신 아이께끼기억은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잡아있답니다.), 등등등~~
참 많이 해주셨었는데...
울엄마도 뜨게질을 정말 잘하셔서..온가족 겨울 스웨터부터 장갑까지 풀~ 셋으로
떠주시공... 작아지면 다시 그 스웨터 털실풀어서 좀크게 또 떠주시공...
글구..우리도 아빠가 고물상한데 철제구하셔서 그네도 만들어주시곤했지요 ㅎㅎ
그때 그 그네에 앉아 앞니 빠져서(그럼 나이가 대충6~7세정도였겠지요 ㅋ) 씨익 웃고 찍은 사진 있네요 ㅋㅋㅋ
아.....옛날생각나요.. 예남매님 집안풍경이 울집이랑 살짝 비슷하여 마구 마구 친근감이 들어요~~
혼자 무지 좋아하고있음 ㅋㅋㅋ
예남매맘님 어머니 돌아가신후... 아버지가의 정성과 언니의 정성에 감동받고 눈물이 마구마구 흐르는것이..
주체가 안되었네요.... 그리고 배웁니다...
언니분께서 동생챙기신건..정말 대단하시단 생각만드네요..
우리 예남매맘님 정말 현모양처셔요~ 남편분께하신거보고..아...반성...^^;;;
이제 저도 철좀 들어야겠습니다...^^;;
쑥쑥엔 정말 좋으신분들이 넘많고 본받아야할분들도 넘많아요... 에고고~~
작.기 복도많지...이런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다니.... ^^
우리 예남매들 이쁘게 자랄게 눈에 막 보입니다... 당연하죠~~~
쭈욱~~ 좋은일만 가득하실꺼여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p.s 참참 한번 사귀면 결혼까지 해야하는줄알았던거 ㅋㅋㅋㅋ 저랑 완전 비슷하셔용 ㅋㅋㅋㅋㅋ
저도 완전 쑥맥이었거든요.. 울 착한 신랑만난게 천만다행이라는 ㅎㅎㅎㅎㅎㅎ
하루를 걸쳐 읽었습니다~ 헤헤
아침에 일어나서 읽다가 아침밥하고, 점심먹고 애 재우고 읽다가 애가 일어나서 애보고...
저녁먹고 읽으려다 뒷정리하고 애 재우고... ㅋㅋ 이제 다 읽었어요~ ㅎㅎ^^
힘든일을 겪은 것보다 더 행복하게 사셨네요~
행복한 가족 이야기로 시청자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족드라마 같아요~
울 친정엄마도 어릴때 옷도 만들어서 딸 셋을 똑같이 입혀주셨고(울 집은 딸3, 아들1, 당근 아들이 막내~ㅋ)
직접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만 저희를 먹이시고....
그런 추억들이 아이들을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예남매맘님은 이쁜 엄마의 추억과 자상하신 아버지와 천사같은 언니, 귀여운 동생의 추억~
그리고, 따스한 친지분들의 추억으로 지금껏 행복하게 사시는 군요~
마직막에 아이들 생일때마다 찍은 사진에서 우하하~~~하고 웃고가네요~
너무나도 이쁜 글 잘 읽었습니다~
강릉에 가보고 싶어요~^^
정말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했네요~~~ 나머지는 담 기회에 또 읽어야겠어요^^
나 지금... 수업하러가느라...
엄마돌아가신 이야기.. 살아생전 함께 살던 이야기만 읽고 감세..
근디도 벌써 눈물...
울 예남매맘 책임져야 행.. ㅠㅠ
어머님이 참으로 고운 분이 셨을듯...
울 예남매맘의 유아가 참으로 행복하고 따스한 기억들로
채워져 있구나...
그런 어머니를 두셨으니..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떠나보내 셨으니... 그맘이 오죽 힘들었을까 생각을 하니 짠하네...
빵냄새가 고소한 주방... 내가 참으로 부러워하는 주방의 정경..
너무나 가난했던 나의 유년시절은
늘 일다니시느라 컴컴하게 불꺼진 주방..
전등을 켜서 어둠을 쫓아내던 그때...
항상 옆에 계시지만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엄마였지요..
아구 아침에 댓글 써둔걸 안올려서리...
점심먹으러 잠시 들러 댓글 마저 씀돠..
쌍둥이 할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넘 잘알고 있지만..
자기 글을 보니... 정말 대단한 분이다..란 말이 절로 나오네.
넘치는 사랑에 가은맘 가슴 또 찡해지넹..
알콩달콩 연애담에 신혼초 안싸우고 지내온게 자랑거리가 아니더란 이야기
주말부부로 지내오면서
힘든 이야기들이 어쩜하나 같이 다 와닿는지..
넘 든든하고 멋진 신랑이네..
자상한 할아버지에 울 똑소리나고 인간미 넘치는
거기에 팔방미인인 울 예남매맘...
홧팅!!!!!!!!!!!!!!!
이래서 내가 자길 안좋아 할 수가 없는 겨....
어휴~ 숨차게 읽었습니다
휴지들고 눈물훔치며 자상하고 다정하신아빠와 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뚝뚝흘리다 팔뚝만한 김밥에서 웃었어요.. ^^;; 울다 웃으면 어찌된다는데...ㅎㅎㅎ
넘 감동적이네요~
사진을 보니 미인이신데요~ 남편분도 듬직하시구~
아이들도 귀엽구요~
항상 노력하시고 이쁜 맘을 가지고 있으셔서 행복이 가득할겁니다~^^
예남매남님.. ^^:;
이제서 인터넷되고 .. 해서 호호하하님 글 보고 다시 이글 만 보고 다시 짐 정리 해야지 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눈물도 나고 ... .가온이가 아침부터 왜 우냐구 합니다.
나도 민은맘님처럼 친정아빠의 사진에서 찬찬히 봤어요
넘 휼륭한 아빠와... 세 자매들... 신랑과 예남매들을
마치 핑크 하트 풍선 속에 빵빵한 사랑의 공기가 서로를 끌어주는 거 같아요 ~~~
이 글 넘 잘 읽었어요.
읽으면서 .. 나도 신랑한테 좀 잘 해야지 싶고....
언니한테도 동생한테도 좀 더 잘 해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예남매맘님 친정 아빠는 너무 너무 휼륭하시네요 ...
강릉에 여행가면 아 .. 여기가 예남매들이 뛰어노는 곳이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너무 감동적인 글이라서 ..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찡하네요
글 적으시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
빼먹은 말이 있어요... 예남매맘님. 엄청 미인입니다요 ~~ 눈도 엄청 크고 ~~
아~ 정말 밥해야 하는디...
댓글을 달지 않고는 밥도 못할거 같아서...
짧지 않은 공백기?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난 쑥이네요 ㅎㅎ
호구조사 다 읽기도 정신없고... 뒤이어 이어지는 주옥같은 글들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오전시간에 집에 있으면 댓글도 후딱 달거인디...
요즘 공백기로 인해 건강에 소중함을 뼈에 새긴지라...
매일(되도록이면) 걷기운동 하자 맘먹고 무조건 나가는 형국이라...
그렇잖아도 부족한 시간이 더욱 부족해 졌다는 ㅋㅋ
뭐 신세한탄은 여기까지구요 ㅎㅎ
존경스러운 아버지시네요...
저한테는 큰 그리움인 아버지... 사실 전 아버지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요...
20대 초반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갑작스레... 저 한텐 항상 아빠지요...
그냥 아빠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차오르는...
엄마없어두 훌륭히 세딸을 키워내시고... 이제는 예남매까지 ㅎㅎ
그저 부럽고 부럽습니다...
더불어 아버지께 효도 많이 하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구요...
힘들지만 행복하게 살아오시고... 살고 계시고... 앞으로도 쭉~~그럴거라는거...
전 믿어요~~
사실 제 바로 아래 남동생이 강릉에 살아요...
자슥... 저랑은 두살터울 동생인데... 대학 재수하다... 욱하는 성질에...
하사관 지원해서...근무했던 곳이 강릉...
멀리떨어진 곳에서 혼자 군생활이 힘들었던지...
그때 전 서울서 직장생활 중이었는데... 저두 넘 힘든 시기라 주말에 찾아가 주지도 못하고...
그러다 군 입대하고 얼마 안되서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네요...
아마도 그 영향이었는지... 부쩍이나 마음여리고 정많은 녀석이... 외로움을 많이 타다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리고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강릉에 정착했어요...
결혼 후 뭔 사정인지 그냥 제대해 버리더라구요... 딱 군인감인데 말이죠...
그리곤 세아이를 낳고 강릉에 삽니다... 근데 얼마전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어요...
제가 결혼을 하고 보니... 단순히 동생편도... 그렇다고 올케편도 못 들겠더라구요...
뭐 가족한테는 비밀리에 진행하고 나중에 알았으니 손쓰기도 늦은 상황이었지만요...
근데 그녀석이 엄마곁으로 내려오지도 않고... 자기 삶의 기반이 그곳이어 그런지...
세아이를 키우며 그곳에 사네요... 항상 맘 한켠이 아리고 미안하고...
올해 큰아이가 중학교, 막내 녀석이 초등에 입학한답니다...
ㅎㅎ 저보다 한참 빠르지요? 암튼 그래서 이번에 엄마가 큰맘먹고 강릉에 가십니다...
아마도 한달정도 지내다 오시지 싶어요... 막내녀석 입학하는거 보고... 학교도 데리고 다녀주고 싶으시다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엄마 가시믄 동생도 맘이 많이 아플거고... 엄마와 동생을 가족들중 가장 끈끈하다 할까...
장남이라 그런지 엄마가 무척 의지하고 맘아파 하시기도 하는 자식이라...
둘이 만나면 거의 눈물바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맘 같으면 같이 가고 싶은데... 현실이 참... 만만치가 않네요...
ㅎㅎ 예남매님이 강릉분이시라 항상 글을 읽으면 동생생각이 나곤해요...
그런데 이리 사는 얘기를 들려주셔서... 더욱 정이갑니다...
사람이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해 간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예요...
예남매님~~우리 욜심히 친구해요~~ ㅎㅎ
강릉에 가게 되면 꼭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아이고.. 요즘 쑥때문에 밤에 잠을 못자요.
꽁이님 호구조사 이제 댓글달고, 제이맘님 진행기 읽고,,
조금 힘딸리는 것 같아 사과 하나 먹으려고 주섬주섬 챙겨왔네요.. ^^ㅎ 이 야밤에..
내일 아침 배가 아마 더부룩~할거에요.. ^^;
아.. 300권 읽기도 댓글 달러가야하는데.. 오늘 밤 더 이상은 잠들지 못하겄네요..ㅋ
읽는 내내 참 수수한 분이시다.. (나쁜 의미 절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이런분들 너무 그립고 좋다는.. )정이 많은 분이시다.. 싶어요.
쌍둥이 키우는 엄마들은 아무리 옆에서 도와준대도 엄마로서 감내할 부분이 크지요.
몸도 못 가누는 아이들 둘을,,, 잠 못자가면서 아이들 교대로 우유 먹이고, 잠 안드는 아이들 교대로 안고 동네를 도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남편도 없이,, 전 하나씩 키우면서도 남편 원망 했는걸요.
남편 배려하면서 생활력도 강하시고.. (중고 물품 파기.. ^^: 저도 중고 시장 좀 이용해야하는데.. 임산복 아직도 남아 있어요.. ㅎ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시나요..ㅋㅋ? ) 자매간의 우애도 이리 좋으시고.. 너무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아버님 사진은 참 유심히 보았어요. ^^
아이들 다리 아플까봐 어린이집차 기다리는 동안에도 의자를 대령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짠.. 해요.
아..
호구조사 읽다보니 그저 온라인상으로 정보 주고 받고..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한분 한분 소중한 분임을 느끼게 되네요..
엄마이야기는 나눈 이야기라
꾹꾹 눌러가며 잘 읽어갔어요.
짤막하게 두번 나눠들은 예남매맘님 친정엄마 이야기를
여기서 쭉 이어 읽으니, 다시 아려오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읽었어요.
그러다 언니의 김밥에서
그냥 또 터져버리네요...저번 말씀하실땐 엄마같은 언니였다고만 하셔서
저역시, 친정엄마께서 언니랑 여동생이랑 주고가셔서 참 다행이라 했는데..
언니분의 삶이 정말 책한권 될것같아요...
동생소풍을 비롯, 정말 엄마노릇을 했네요. 철이 너무 일찍 들었겠어요..본인도 어린데..
할아버지 사진도 오래동안 봤어요... 그래도 주름 많지않으시다. 이제는 손주들 보며 함께하시는구나..
고런생각들하면서요..
꽁이님도 그렇고 예인맘님도 그렇고 앤딩이 해피여서 넘 좋아요^^
혼자서 있을땐, 가지치기에 바쁘고 날을 세우고있는 모습들이 안쓰러웠는데
꼭 이렇게 남자주인공이 등장을 하는군요ㅋㅋ 읽으면서, 고 남자주인공이 나올시기부터
저도 함께 든든해지고 흐뭇해지고 합니다.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못만났다는 글에서는 혼자 킥킥 웃었어요 ㅋㅋㅋ
참이슬이 참 묘약이네요 우째 그게 들어가면 얼굴들고 예인파를 볼 용기가 날까요~잉^
쓸게 많다는건, 기억이 많다는건가봐요.
버리지않고 담아두며 감사하며 사시는모습에, 저 너무나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쑥쑥에서 많이 우네요~~
아혜맘님 말씀처럼 예남매남이 정말 지극정성으로 살아오신게 느껴지네요
스스로 만들어가는 하나뿐인 인생인데
전 그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 있나 반성하게 되네요
다들 너무 대단하세요~ ^^;;
오프라인에서 예남매님을 만났다며 얼마나 친해져야 이런 얘기를 나눌수 있었을까요
쑥쑥의 힘이 대단해요 ^^
재밌고 슬프고 따뜻했던 이야기 잘 보고가구요
사랑하는 가족과 늘 행복하세요
어젯밤에도 오늘밤에도 계속 눈물, 콧물 흘리고 있네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어린 세 딸을 두고 가신 어머니..
어머니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지켜주신 아버지..
그리고, 진짜 엄마여도 하기 힘들었을만큼 지극정성으로 함께 해준 언니...
언니가 해주시는 만큼 동생을 사랑하시는 예남매맘님..
또 엄마라 한번도 불러보지 못했지만 이쁘게 자라준 동생분..
모두모두 넘 가슴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가족들이셔요..
그런 가족들로부터 사랑을 먹고 자란 예준, 예인이....그래서 맘이 더 이쁜가봐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기에 앞으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꺼예요~
넘 감동적인 가족이야기 감사합니다.
동영상올리기 가르쳐주실때도..한 지극정성하시더니..
살아오신 인생 자체가 지극정성이시군요..^^
컴퓨터 잘 못해서 속상하다가도..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들을 쑥쑥맘들을 통해 배우게 될때마다..
늘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다시한번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훈훈해요..
긴글 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공개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하지만 공감가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요즘 눈가에 눈물맺히게 하는건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고
쑥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네요
저 어려서 가진것에 대한 행복을 모르고
엄마를 참 많이 미워했었어요.
원체 강한분이고 저희한테도 좀 강압적이셨거든요
혹시 새엄마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니었어요
물론 새엄마일리는 없었죠....
제얼굴만 봐도 친척들이 뉘집딸인지 알수 있을정도로
엄마 어려서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심지어 엄마 어려서 시진이랑 제 어려서 사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은 사람이라고 할정도로요...^^
나이도 좀 먹도 결혼도 하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게되면서
엄마를 더 이해하게됬지만...
참 좋은 아빠와 언니를 그리고 동생 ....가족이란 이름이
있어서 행복하셨다는 글....넘 감동입니다...^^
꽁이님네도, 예남매맘님네도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더 사랑하고 더 아끼며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 뭉클합니다.
예남매맘님, 사진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세요.
둘째 때문에 다섯번 정도는 끊어서 읽은 것 같아요.
정말 예남매맘님 글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글이네요.
아이들에게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지 그려집니다(아,,, 심히 반성중 ㅠ.ㅠ).
쑥맘들 정말 대단하신 분 많으세요. 아,,, 또 다시 작아지는 나,, -.-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정말... 오늘은 하루 종일 눈물 바람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소설을 읽은 느낌~
슬프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사람이 사람을 만나며 사는 이유는 혼자서는 못살아서겠죠
이렇게 얼굴로 만나는것이 아닌 글로 만나는 사람이여도 쑥맘들 알게 되어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와우..긴글...다 못 읽고 아이들.픽업시간이 다가와..사진만..슈루룽...
100일 돌.2....하하하..쪽지 하나씩 들고 찍은 사진들..너무너무..재미있어요...ㅋㅋ
아~ 진짜.... 아침에는 꽁이님이 울리고...
오후에는 예남매맘님이 울리고~ 정말 왜이러시는데요....TㅅT
정말 천사같은 언니님... 너무나 자상하고 멋진 아버지... 그리고 하늘같이 착한 신랑님과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예인이 예준이...
눈물로 시작해서 숫자카드 들고 찍은 사진과 차에 가다 중간에 내려서 응까 하는 사진에 서 빵터져 버렸습니다.
어쩔꺼야... 울다가 웃으면 궁뎅이에 털난다는데... 책임지셔야 해요~!!!
정말 호구조사하면서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던 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저 울었어요 ㅠㅠ
너무 좋은 가족이에요. 좋다...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이번에 강릉가면 기필코 예남매맘님 보고 올래요!!
예남매님, 저번 저희신랑 어머니 얘기에 댓글 달아주셨었죠..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아픔들, 그리움들 잘 견디시고 잘 사시는 모습 뵈니 참 좋네요..
쌍둥이에 주말부부..그리고 직장까지..
정말 닥치면 할 수 있나요..전 그조건 중 하나만 이여도 못견딜 것 같은데..
대단하셔요..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자주 예쁜 쌍둥이 모습들 보여주셔요~
우와.. 저 눈물 콧물 빵빵 터지게 하시구.. ㅜㅜ 예남매님 근데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아요. 완전 귀염상이신데요. 호감 팍팍 갑니다욧 ㅎㅎㅎ 단풍 놀이 갔다가 응하는 사진 전 순간 랑구님이 실시하는 건줄 알고 흐억~!!
정말 아버님, 언니가 천사가 따로 없군요. 동생분은 행복하겠어요. 그 받은 사랑 다 조카들에게 잘 풀거라고 믿어요~
긴 글이었지만 한자 한자 다 읽어보았네요. 지금 댓글 쓰는데도 안구에 쓰나미가 ...ㅜㅜ
하늘 한번 보고 눈물 삼키고 다시 쓰고 그러고 있네요. ㅠㅠ
욱 안하실것 같이 참하고 귀여운 인상인데 의외에요.. 저희 랑구도 욱하는거 장난 아니거든요.ㅎㅎ
매년 같은 소파에 앉아 사진 찍는거 정말 좋은데요. 울 영감은 사진 같이 찍는걸 넘 싫어해서 못하고 있네요.
나중에 정말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저도 행복 바이러스에 완전 감염 된거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예남매맘 글 읽으니
제 주변의 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 이제 코풀러 갈래요.. 넘 울어서 숨쉬기 힘들어요 크ㅇㅇㅇㅇㅇㅇㅇ응~~~!!!
호구조사 예남매맘님 글 올라와 읽는데 초반 눈물없이는 못 읽겠더라구요.
사무실에서 눈물 안흘리려고 애쓰다보니 나중에는 가슴이 애려왔어요.
지난번 댓글을 통해 알고 있던 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
아버님도 젊은 나이셨는데 혼자서 딸 셋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 자랑스런 딸 세분을 훌륭히 키우신 아버님께
존경과 큰 박수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걸 희생하면 동생들을 자식
처럼 키워준 큰 언니에게도..
결혼해서 주말부부로 혼자 육아일에 직장까지
예남매맘님 사진으로 보니 가냘프고 아담하신데
슈퍼우먼 저리가라 하는 체력을 가지셨네요..ㅋㅋ
아마 "엄마"라는 이름은 이래서 위대한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위해주는 예남매맘님 부부
그리고 엄청 귀여운 예인, 예준이 그리고 할아버지
오래 오래 이 행복 지키며 행복하게 사세요~
항상 부러운 외할아버지....
이렇게 읽고보니 식구들 모두 너무 행복하신거 같아요..
가족끼리 이렇게 친하기는 힘든데..저희도 친정식구가 모두 B형이라 다들 한번씩 욱! 하거든요..
물론 금방 풀어버리지만...서로 친구같이 친하긴 합니다..
근데 정말 부러울 정도로 가족이 화목하신거 같아요..
예남매맘님 현모양처 맞아요? 아직도 모르셨단 말이에요?^^
예준,예인이 사진보면서 느끼는데...참...엄마,아빠가 울타리를 잘 만들어주면서 키우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인이 길가다 응가한사진 넘 웃겨요^^
변기까지 챙겨가신게 더 웃긴거 있죠...다들...그냥 싸지 않나요? ㅎㅎㅎ
울 제이 길가에 뿌린 오줌만 해도...어휴~~
놀이터 나무마다 7세 미만 아이들이 오줌싼걸로 비료되서 잘 클꺼에요..
오죽하면 엄마들이 조경을 위함이 아닌 노상방료를 위한 나무들이라고 하겠어요...^^
행복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다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항상 배려가 깊으신 예남매맘님...언제나 행복하세요~~
아웅..예남매맘님..~
점심 먹고 들어와서 읽기 시작한 게 지금 다 읽었어요..^^*
젤 먼저 댓글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읽는 동안 다른 분들이 댓글 다셨을 것 같아요..
긴 글이지만...
글 속에 폭 빠져서 읽었네요..
어머니 이야기로 시작된 첫부분은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담담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듣는 사람 아니 읽는 제가 더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아버지의 아픈 기억으로 재혼도 안 하시고 딸 셋을 혼자 힘으로 키우신..
예남매맘님의 아버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엄마 몫까지 하셨던 큰언니도 짠..하네요..
(저는 장녀지만, 예남매맘님 큰언니처럼은 못 할 것 같아요..ㅠㅠ)
올려주신 사진들..
예전에 게시판에서 보았던 사진들도 보이네요..^^*
지금 보니 또 그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힘든 일 다 이겨내시고,
이제 신랑분이랑 예남매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도 흐뭇하고요..^^
어머니는 일찍 여의셨지만, 좋은 아버지, 좋은 자매, 좋은 친척들이 계셔서..
힘든 일 다 잘 이겨내신 것 같아요..^^
아..호구조사하면서 왠지 더 쑥쑥맘님들이랑 가까워진 것 같네요..^^
강릉쪽으로 가면 항상 예남매맘님 생각이 났는데..
언제 함 강릉에서 만날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