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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중언어노출에 대한 고민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물키우기
  • |
  • 2012-02-09 23:36
답댓글

저는 둘째때문에 고민입니다.

둘째가 영 말이 늦어요...

첫째가 올해 다섯살인데 작년에 튼튼영어시작하면서 작은녀석도 같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이제21개월인데 엄마,,아빠는 빠빠라그러구...주세요 시키면 요~만하구...뭘 가리킬땐 어어어라고 말을 해서 속상해요...영어노출을 중단해야할지 고민이예요... 튼튼책은 무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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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15 23:44
아주늦은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큰애가 빨랐으면 걱정이 되시겠지만요..
저흰 큰애가 늦어서 둘째도 늦겠거니 했는데 둘째는 또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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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요저요
  • |
  • 2012-02-09 12:34
답댓글

음..저희 아이는 영어를 별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7살인 현재..다른 남자아이들보다 말이 유창하지 않아요.

조금 더딘 편이죠.

생각에 우리나라에 사는 한..우리말은 조금 지나면 다 잘 하게 될 듯..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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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15 23:45
맞아요,,, 엄마의 조바심 문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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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05
  • |
  • 2012-02-07 10:31
답댓글

아닙니다.

제가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를 보았는데

아이에게는 언어의 방이 여러 개 있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편한 언어를 사용하고 익숙해진 언어를 통해

말을 합니다.

처음은 더딘듯 하지만 우리나라 환경이 한국어를 많이 쓰게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이는 점차적으로 발음이 좋아집니다.

몇년간 본 아이들 가운데 처음에는 한국어 발음이 엉망이었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엄마는 핀란드, 아빠는 스위스 사람인데

영어를 쓰고 있는 환경에서 있었어요.

그랬더니 엄마쪽 사람들에게는 핀란드어를 아빠쪽 사람에게는 스위스어로

그리고 영어를 쓰는 사람에게는 영어를 하게 되더라구요.

가까운 예로 조카들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데 언니가 한국 사람, 아빠가 미국사람

주로 양육하는 언니가 한국어를 쓰니까 한국어로 알아듣고 영어로 대답하더라구요

아직은 3살이라 말은 잘 못하지만요.

좋은 예가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영어에 노출해서 아이가 영어에 익숙하다면

지금까지 노력을 했던 것 처럼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한국말은 잘하게 될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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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15 23:47
지금 글 읽고 너무 기뻤어요.. 정말 큰 힘이 되요 ^^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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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맘
  • |
  • 2012-02-06 23:18
답댓글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울 아들 지금 4살인데.. 말이 무척 느리거든요..

위에 말 잘하는 누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원인이 뭘까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지금 저희가 중국에 거주 중이라..

집에서 맨날 3개 국어에 노출되어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하는 한국말, 아줌마가 하는 중국말, 매일 CD로 듣는 영어.. 영어책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이런 고민들을 주위에 선배 맘들에게 털어놓으니.. 대부분 언젠가는

봇물 터지듯 할 것이란 의견들이더라구요..

과연 그렇게 되려는지.. 에효.. ㅎㅎ

저와 비슷한 고민이라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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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07 07:19
우리집 아이 발음들으면 다들 웃어요.. 지금은 완전 귀엽다고 말하지만 더커서 그런발음하면 ㅎㅎ
봇물 터질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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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06 14:06
답댓글

너무 고민되실것같아요..

아마 유아영어를 어려서 시작하신 분들은 이런 고민을

(비슷하게라도) 많이들 하셨을것같아요.

이런 글이 있을때마다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그런 찬반의견도 있었구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엄마의 선택이겠지요.

 

너무 심하게 말하는것에 장애를 느끼거나, 어려움을 느낀다면..

과감히 영어를 끊으라고 하는 조언도 많이 봤구요.

 

(어렴풋한 기억에, 어떤 이모인지 고모인지 올리셨는데..

조카가 7살인데,  할머니, 카레주세요.. 이런말을 했는데..

못알아들어서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글을 보았어요. 영어만 되구~~

당연히 그런식이면 곧 학교도 가야하고 하니,

우리말을 쭉..늘리고.. 영어를 중단해야한다는 글이 대다수였지요.. )

 

하지만, 영어권 외국에 나가 살것이 아닌이상, 우리나라가 기본이 되어야함은

물론이겠지요...

 

먼저,

쑥쑥 유아게시판  아래 검색창에 검색하셔서 

글을 많이 좀 읽어보시면 많이 도움되실것같아요..

 

전 직장맘이라, 저녁에 잠깐 영어를 해주고 한건데도,

말이 늦어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7세) )

어느순간 말이 터지더니, 너무 잘하게 되었어요. 4세좀 지나니..

 

또한 말이 늦는것이, 오로지 영어탓으로 하기에는 좀 의견이 많으니,

엄마가 아이를 잘 관찰하셔서, 하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

 

전 말이 늦어서 고민일때는  (3세후반-4세초반에 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영어 비중을  줄이고, 우리말을 많이 하고, 생활영어도 자제하고..

책도 우리말책을 많이 읽어주려했어요.

근데, 돌아보면, 나름 다행인것은

영어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는거에요..

잘하진 못해도, 지금도 영어를 거부감없이, 좋아하고,

DVD보고, 책보고 그런걸..이건 영어라 안되고, 이건 영어라 좋고..

그런개념없이 그냥 스스럼없이 받아들인다는건,

유아영어의 장점이라 생각되요..(이건 개인적인소견이요..ㅎㅎ)

 

저야 직장맘이니, 많이 해주지 못한다는걸 참고하셔서요..^^

 

지금까지, 영어를 8만큼 해주었다면, 그 비중을 낮추셔서 해주시면서.

영어의 끈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영어를 하지 않았어도, 아이가 말이 늦을수도 있는거라,

참 그게 어느걸 탓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대다수 의견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지라,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남깁니다.^^

좀 지나면, 봇물터지듯 말이 쏟아질테니..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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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06 15:05
네 감사합니다. 엄마가 그다지 집에서 말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아마 더 늦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빨리 못하는 말이 없는 수다쟁이 아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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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바람
  • |
  • 2012-02-06 11:19
답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영어를 계속 해주는게 낯지 않을까요 우리말이야 계속 노출이되고 계속된 환경속에서 자연히 터득할껀데 영어는 조금만 않해도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릴꺼예요 
한글을 하고 다시 영어를 할려면 아이가 잘 따라올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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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홍씨
  • |
  • 2012-02-06 15:06
저도 그부분이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고민이 되구요.. 영어는 놓치않고 윗분말씀처럼 한글비중을 높여야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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