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 잭...
앗...이번주가 제가 문을 여는 날이었네요..ㅠ
저번에 대신 한번 대문 연 것을 착각하고 있었네요..ㅠㅠ이런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아이는 개학을 해서 금요일이네요..
개학하니 조금 피곤해하기는 하네요..
방학동안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아이와의 소통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방과후에 오면 스케줄에 맞춰서 공부하고..게임도 하고..
학원을 안 다니니 다른 아이들보다는 널널하긴 해요..ㅠㅠ
이래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도 어느 정도 하라고 하기 때문에 게임에 대해서도 별 불만이 없이 즐기고 있는 편이구요..
뭔가 열심히 해서 기특하게 생각될때는 게임 캐릭터도 사주고 있어요...--별난 엄마 맞죠??ㅎㅎ
처음엔 중등가서 초등때보다 독서를 정말 할 시간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학과 공부도 하고,게임도 하면서 독서도 알아서 즐기고 있네요..
막내 이모가 여러가지 책을 구매해 줬는데...녀석이 나름 재미있다면서 게임 시작 전후로 책을 읽더라구요...!!
이런 현상이 지속적이어야할텐데...ㅎㅎㅎ
암튼...방학을 이렇게 보냈으니..
시험없는 2학기 동안은 긴장 늦추지 말고 수업에 집중하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매일 매일이 도전인거 같습니다...
중3 줄리앙
줄리앙은 이번 방학에
날마다 영수학원에서 5시간을 공부하고옵니다.
덕분에 정말 방학동안 책한권 읽지않고 보냈네요.ㅠㅠ
원래 그닥 책을 잘안보는 아이이네다
학원가서 5시간하고, 영어숙제 조금 하면
저녁에 저랑 한시간넘게 운동하고
그러면 하루 해가 다가네요.
수학을 3학년 2학기 한권 끝내고
영어는 특강겸해서 날마다 햇는데
제 생각에 실력과 상관없이
공부습관은 좀 잡힌 듯 합니다/
그걸로 이번 방학은 만족하고
공부실력은 고등가서 화끈하게 점수를 올려서
엄마마음을 짜릿하게 해주겠다고 아주 애교를 부립니다.ㅋㅋ
그래서 고등말고
2학기때 일단 시동걸어서 짜릿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ㅎㅎ
중1 아서
더운 여름 다들 애쓰쎴어요~
벤자민도 잘 지냈지요?
1학기를 일단은 잘 마무리했어요..
여름 방학 동안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나름 잘 한거 같아요..수학에 시간을 많이 붓다보니..당연히 영어는 뒷전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될무렵
영단어 wordly wise 하루에 한과씩 시작했고, 문법 3장, 독해 5개 하자고 약속했는데...글쎼 잘 되길 바랍니다..
자꾸 영어가 뒷걸음질 해서 보는 제가 힘듭니다..
본인이 영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더만 결국 시간투자한거에 비하면 잼병이라 늘 약이 올라요...
새학기 계획은 잘들 세우셨나요?
자유학기제라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잘 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