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
이 분들은 정말 실명인가요???
실명이라면 정말 ㅠ_ㅠ 슬프네욤
오홋 - 이름 참 기가 막히게 지어졌네요~!
이뿐 이름 짓느라고 고뇌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겨놔야겠어요~! ^^
ㅎㅎㅎ
저도 어렸을 땐 개명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기억을 잘해줘서 고맙더라구요..
그래도 최대쌍녀, 최소쌍녀 자매는 안쓰럽네요 ㅠ
음..이런..놀림 많이 받을수 있는 이름들이네요..
방국봉... 이 제일 웃겨요..ㅋㅋㅋ 방구뽕~~!!
부모들이 대체 생각이나 하고 지은 건지.. ㅎㅎㅎㅎ
저도 이름 개명하고 싶은데..
아빠가 지어주신 너무 순박한 이름이라서요..ㅋㅋ
저분들은 정말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이네요~~~
저도 개명신청할까 하는데..
아이들 이름이 최근에 지원이 지우가 너무 많아요.
으..고민입니다.
옛날에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인데요..
예전에는 은행에서 번호표 대기 안하고 창구에서 이름을 호명했었잖아요.
그런데, 어떤 분 성함이 "강아지"였대요.
그래서 그 분이 챙피하니까 이름 부르지 말고 자기한테 손짓 해달라고 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바빠서 모르고 "강아지 손님! 강아지 손님! 하고 불렀대요..." 그랬더니
은행에서 사람들이 막 웃고, 그 강아지님은 신경질 나서 막 째려보고 있었는데...
옆 창구에서..
"고양이 손님! 고양이 손님!" 하고 불렀다지 뭐에요?
ㅎㅎㅎ
정말로 그 자리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다 있어서 그 두분이 절친이 되셨다나요...
에구~ 정말이지 아이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부모인지 당췌 무슨 생각으로 저런식으로 이름을 지어놓았는지
알 수가없네요....
저도 이름이 너무 흔해서 싫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특이한 이름도 별로인 것 같아요. ^^:
갑자기 생각이 !!!
지원서진맘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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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제 조카중에 하니가 있는데...
원래는 하늬바람에서 하늬라고 하려고 했더니 구청에서 부르기 힘들다면서 하니로 하라고 했다고
그자리에서 사촌오빠 하니로 바꿨다네요^^
친한 언니 엄마께서 개명을 하셨다네요.
그 언니 왈
"우리 엄마 진짜 어이없어."로 시작된 이야기.
어머니 성함이 정말 옛날 이름이어서 늘 스트레스셨데요.
한창 개명개명하니까 어머님께서 직접 가셔서 개명을 하고 오셨는데.
그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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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랍니다.
그때는 막 웃었지만 생각해보니 이름때문에 평생 가지고 온 스트레스가 엄청나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ㅎㅎ이름이 이상해도 놀림감... 그리고 흔해도...
한반에 둘이상이 있는 묘한 경험... 결국 번호와 함께 불리는 웃지 못할일이...
넘 흔~~한 이름 싫을때 가끔 있지만... 그래도 한자로는 흔치않다고 위안?을 삼으며 ㅋㅋ
제 사촌 언니두 이름이 참 거시기 해서 결혼하고 개명했다는 ㅎㅎ
본명이 무엇일까? 하고 궁금증... 스토커짓 해볼까? 살짝 고민 ㅋㅋ
소개된 사례를 보니 정말 엄청난 이름이 많네요 ...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부모가 개념이 있는걸까요?^^;; 근데 웃기긴 하네요..ㅋ
나중에 우리 아들들도 개명신청 하는건 아닌지..^^:;(하람 가람 이거든요..^^;;)
지원서진맘님의 본명이 무지 궁금해집니다요....ㅋㅋ
그래도 뉴스에 나온 대략난감한 이름이 아니시니 공개해주심 안될까용??? ^^
엥~~ 엑박!! 배꼽!!
저만 안보이나요???????????
글구...태그 이해못하고있음 ㅋ ^^;;;;
'랑구탱이한테하고싶은말'만...알아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