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거 읽고 댓글 안 달을려고 했슈.
아버님 얘기가 너무 가슴 아퍼서. 뭐라 써야 형식적이 말이 아닐까 생각도 해야했고.
늘 명랑해서 그렇게 아빠를 그리워 하는 줄 몰랐지.... 에고.
지지맘의 열성 서울행으로 우린 여러 번 만났죠.
이제 뭐랄까, 아주 잘 아는 사람이라 너무 바쁘게 뛰어다니는 듯 보일 때는
건강 걱정도 되고 안쓰럼을 넘어 화가 나기도 합디다.
좋은 남편, 좋은 가정 만나 누려도 되니 이제 쉬엄쉬엄 사시게나.
연년생이라 정신 없겠어요. 우리집은 넘 터울이 져서 그것도 힘드네요. 공부 다시 하신다니 완전 부러워요. 전 또 하고 싶지만 3번은 무리라서ㅋㅋ 그래도 가끔 시험 보기 전의 두근두근 성적표 받고 기뻐하던 그 마음가짐이 그립네요. 저도 한번 작게 창업했었는데 어찌보면 비슷한 면이 있네요. ㅎㅎ 지지맘을 구석구석 알게 된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3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연연생 이쁜 두 따님 두셔서 힘들어도 행복하시겠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지연지우맘님과 동생분들 멋지고 훌륭하게 키우셨을거 같아요...
짧은 연애기간이후 결혼하셔서 신혼이라도 길게 가지셨으면 연애하는거 같으셨을텐데 아기들이 태어나서 그렇지 못하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일찍 결혼한 친구들보니 다 키워놓고 재미나게 지내더라구요~
지연지우맘님도 제2의 연애기간을 가져보세요~ㅎㅎ
다음 타자 지명받은 이가 이제서야 나타나 죄송합니당.. ^^;
어제 게시판에 지지맘님 호구조사 뜬걸 확인하고서..
직장에서는 좀 지긋허니 읽을 수가 없으니..
이런 글을 집에가서 밤에 조용히,, 찬찬히 읽어봐야해.. ^^~ 하고 남겨두고 있었더요.
집에 가 저녁해서 아이들 밥 먹이는데 궁금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요.
밥 먹을때 옆에 핸펀 켜놓고 슬금슬금 봤지요.
방실방실 웃음서,, 아~ 그랬구나,, ㅋㅋ 호구조사 정말 재밌당.. 이럼서 보는데
마지막에 따당~!!! 0_0!!
"오!!" 외마디 외침에 민군 "엄마, 왜 그래요?"
너무 놀라 핸펀을 꺼버리고.. ^^: 가슴이 콩닥콩닥..
새벽에 일어나 댓글 달아야지 해놓고선 못일어난거있죠.. ^^ㅋ
이론이론..
뭘 써야하나.. 걱정만 하고 있는 민은맘이입니당..
애니웨이.. (저도 따라해요. ^^)
북클럽 9기에서 처음 알게된 우리 지지맘님.
민군과 지연이 나이가 같아 참.. 의지도 되고 그냥 맘이 가는 그런 분이었어요.
가만 보니 시어머니도 잘 모시는 효부셨고..
지난번 읽기레벨업 쫑때 서울서 만나뵈니 참,, 편안하고 인자하심서 재미있는.. 왕언니같은 스탈이셨어요.
만나뵙고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 만났을때의 말투와 이야기할때의 표정이 생각나 웃음이 나요.. ㅎ
방통대 이야기를 들으면서,, 와.. 역시 대단한 분이시구나 했지요.
아이들 둘을 키우면서 학업을 계속하는게 그게 보통 일인가요..
엄마 덕분에 우리 지지들 중국어까지 곧 접수할거 같은데.. ^^
그 가출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구만요. 얘기 들으면서 얼마나 유쾌했던지.. ^^
사실 그 오프 사진 저도 봤었거덩요.
언젠가 홍박샘이 유게였던가.. 올려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때 사진 속의 지지맘님보고 전 서울 분인줄 알았다니까요..
그 멀리 광주서 오신 분일줄이야.. 그리고 그 사진이 그 가출사건의 증거자료일 줄이야.. ㅋ
그런 열정.. ^^ 참 본받고 싶어요.
그러니 13기 북클럽 방장님도 맡으신거겄지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지맘님의 학업에 대한 열정. 분명 지지들이 옆에서 보고 느끼는 바가 있을거에요.
울 엄마,, 참~ 멋지다.. 이럼서..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당..
마지막에 올려주신 아이들과의 사진.. 참 보기 좋아요~
그나 저나,, 댓글 쓰고 보니
다시.. 난 어쩌나... 모드...ㅎ
지지맘님..
나도 읽으면서...옆의 스크롤바 확인하면서 ... 읽었는데 .. 쭉 길게 남은 건.. 댓글의 분량이었나 봐요.
헉 .... 벌써 끝이네..하면서 읽었네요.
늘 주관있고 .. 따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호구조사 글로 더 알게 되었네요.
지지맘님 참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 아래 분들 댓글 몽땅 다 읽게 되니..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 아니였군요.
역시 인기 만점 입니다. 역시 좋은 사람은 모두들 알아 본다니깐요.
아빠에게 받은 사랑 모두 지지들에게 물려주시는 중인가봐요.
읽는 내내 지지맘님 아빠의 독자적인 사랑에 완전 부러웠답니다.
북클럽에서 항상 좋은 자료 만들어 주시고 하는게 지금까지 공부하신 베이스가 있었던 거군요.
항상 좋은 자료들을 찾아서 올려주시고, 만들어주신 워크지들 항상 고맙게 사용하고 있어요.
지지맘님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도 좋고, 항상 재치 있는 글들과 댓글들도 참 좋아요.
감기로 아주 고생이 많았다고 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난 며칠 쉬고 쑥쑥에 들어왔더니.. 아직 예전의 감각이 안 살아나네요.
어제도 아이들이랑 일찍 자고 ..갑자기 새벽에 일어났는데 .. 아까 저녁에 지지맘님 글 제목만 봤었거든요.
그래서 일어나자 말자.. 이 글부터 봤네요 ... ㅎㅎㅎ
읽기방에 댓글도 달아야 하고 .. 북클럽 미션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랩북도 완성해야 하고 ..... ㅎㅎㅎ
요러고 해야 할 일만 열거 하고 있네요 .
다음편 민은맘님 이야기도 넘 기대 됩니다. ^^
지지맘님..정성스레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주관이 뚜렷하고 열정적인 지지맘님...넘 멋지세요...
영어그림책전문가 오프수업때문에 4박5일 가출(?)을 하셨다니 정말 그 열정에 놀랄따름이예요..^^
그리고..저리도 정성스레 사랑하며 키워주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얼마나 슬프셨을까 하는 생각에
맘이 아리네요...
이렇게 멋지신 지지맘님을 여기서 뵙게 돼서 반갑구요,
앞으로도 사랑스런 지연이 지우 그리고 남편분과 행복하실 바랄께요~~~~^^
앙~~~~~~~~~~~~
이글을 이제보았어용 ^^
오전에 보았음... 통화할때 아는척좀 할껄 ㅋㅋㅋ
우짜뜬~~ ^^
지지마님 참 대단하십니다.. 열심히셔요 ^^
그리고 소신과 강단도있으신분이시군요!! 뭐 짐작은 하고있었슴돠 ㅎㅎㅎ
지지맘님~~~~
항상 열심히신 지지맘님 뵐때면 에너자이져란 단어밖에는 떠오르질 않아요..
하지만 울 지지맘님 몸상할까 걱정도 되옵니다.
몸도 꼭꼭꼭 챙기셔용 ^^
언제나 응원합니다.!! ^^
그냥 멋지다는 말밖에는 ~~~~~~~^^b
지지맘님 최고!!! ^^
(아버님이야기엔 ㅠㅠ 순간 울컥...그리고 저..반성많이 하고 갑니다. 언제 철들려는지...;;;)
앙~ 민은맘님 이야기 지도 궁금혀요 ^^
첫 가출때(?) 만난거군요..ㅋㅋㅋ
광주에서 오셨다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헉~하는 느낌이었어요..그 열정에...
점점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 좋아보여요..^^
컴 실력도..보유하고 계신 자료도..대단하신 듯 하고..ㅋㅋㅋ
저는 그냥..그자리..그대로 인것 같아요..ㅎㅎㅎ
그냥 하루하루 놓치지만.. 않고 가는 느낌..ㅎㅎㅎ
보면 볼수록 에너지 넘치시는 그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지.지.맘님
마직막 사진에 예쁜 두딸과 얼굴이 너무 닮았어요^^
공부욕심도 많으시고 너무 열심히 사셨고 아직도 진행중이시네요
아빠 얘기엔 맘이 짠해집니다
저도 첫딸이고 동생도 둘이나되고...
06년에 결혼하고 07년에 시훈이낳고 비슷한게 많아서 웬지 더 정이갑니다
지난번 자진신고시 따뜻한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앞으로도 쑥쑥에서 자주뵈어요
오래토록 행복하셔요^^
아~ 대단하세요~~ 항상 무슨 공부하시나 궁금했었는데
학교에 테솔에 보육교사까지 이렇게 열심히 사시니
지연이 지우한테도 좋은 본보기가 되실것 같아요~
그 열정을 조금만이라도 닮고 싶네요~~
우리 방장님이시네요.^^
학구열이 대단하신걸요~~.
전 요즘 책 한 권도 안 읽고 있는데,
방통대 공부하신다고 하니까 살짝 부끄럽네요.^^
전 뭐 했다하면 미친듯이 하다가 손 놓으면 아예 던져버리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어서리
다시 뭔가 시작하는게 무섭기도 하구 그래요.
중국어에 다시 영어공부 하시는 모습보니
우리 지.지들도 열심히 따라할듯 합니다.
방장님 덕분에 제가 북클럽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제가 컴맹이라 북클럽 아니면 컴에 사진 올리는거 아직도
몰랐을 거예요.
서울 인천 살면서 지하철도 아직 잘 못 타는
어리벙벙과라서요, 올해 저의 가장 큰 성과는
사이트에 사진올리기를 배웠다는 거!!!!!
남편이 아주 기특해 합니다.
작년에 배운 인터넷뱅킹 이후로요~~~.^^
전 이런 인터넷뱅킹과 하이패스가 소중한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아주 전근대적인 사고의 소유자라 말이죠.^^
그래도 결국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막차 타고 있어요.^^
13기 북클럽 사랑합니다!!!!
언니~~~
언제 올라오나 기둘리고 있었죠?..ㅎㅎ
이글을 2부작으로 나눠서 읽었어요...
오전에 읽다가 정신차리고 북클럽 미션 올리고
다시 집에 인터넷 설치된 기쁨으로 마저 읽었어요..
내내 뒤의 글이 궁금했는데..
뭐야 왜케 짧아~~했답니다...ㅎ
저도 첨 쑥에 와서 지연지우 뒷조사 들어갔느네 아니 광주에 사시고
또 요것들이 한달 차이씩으로 동갑이란 말이더랍니다..ㅎ
항상 큰언니처럼 품어주는 언니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실거여요..
아버님 얘기에 눈시울 찡했네요...
하늘에서 기뻐하실거여요...그래서 안나타나시는걸거랍니다..^^
걷기운동 끝나고 따끈한 커피한잔해요...
언니 좋아하는 커피 LARGE로 쏠께요...^^
지연지우맘님이 원래 목포분이셨군요~
같은 광주분이 나오시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지난번 읽기방에서 꿈에 돌아가신 아빠를 뵈었다고 글을 올렸더니 지지맘님께서 아직 꿈에 한 번도 못뵈었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나요.
저도 아빠가 전부였던 큰 딸이라 지지맘님 아버지 추억 글을 읽으며 마음이 짠~해지네요.
그리고..
게시글에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날씨 따뜻~해지면 불러만 주셔요. 시.시.넘들 데리고 후딱 달려갈께요^^
쑥쑥에는 정말 열심인 분들이 많으셔요~!! ^^*
지지맘님도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 또한 열심히 살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중문과에 영문과까지~~~공부욕심도 많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진학하실 때는 정말 부모님의 아쉬움 크셨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고등학교 생활하신 내용을 읽으니...정말 친구 무리들중 짱~의 역할 제대로 하신 느낌이네요. ^^
저도 아버지께서 대학 3학년때 돌아가셨는데, 지지맘님은 직장 3년차 때라고하시니
저와 같은 나이였네요. 저도 딸 하나로 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늘 '아버지'라고 불렀어요. ㅎㅎㅎ
중학교 정도 되면서부터는 그냥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소리가 나오데요??
한 번은 무슨 이유인지 생각은 안나지만 수업 시간에 국어 선생님이
아빠가 아닌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 손들어보라는 적이 있었는데...저희 반에 저 혼자 손들었어요.ㅋㅋㅋ
지지맘님의 '아빠'라는 호칭에 대해 읽고나니...나도 그냥 아빠로 부를껄 그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넘 무뚝뚝한 딸이었던 것 같아서요. ^^;;
지지맘님 호구 조사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13기 북클럽도 홧팅하겠습니다. ^^
오늘아침에 컴켜고 쑥쑥들어왔다가 지지맘님 글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평소 달아주시는 댓글에 참 포근하신 분 같다고 여겼는데 이글 보니 정말 그런것 같아요..
북클럽분들 뵈러 서울에 자주 가시고 싶다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전 13기에서 지지맘님이랑 샬럿님 공주차님이랑 인연을 맺고 또 읽기방에 끌라라님과 시연시준맘님까지 광주에 계셔서 광주에 자주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직 손많이 가는애들 데리고 공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겨가면서 하세요..
지지맘언니~
소의가 태어나던 해에 언니는 결혼을 하신거군요..^^*
요즘 호구조사 읽으면서, 그 맘 때쯤엔 난 이런 걸 하고 있었구나..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항상 언니의 열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궁금했는데..
살아오신 날들 쭈욱 읽다보니,
항상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게 몸에 밴 것 같아요..^^
아버지 이야기 부분은 콧끝이 찡하네요..ㅠㅠ
이런 글 읽으면 슬퍼져요..감정이입을 잘 하는지라..제가..ㅠㅠ
그래도 하늘에서 언니가 씩씩하게 살고 있는 모습 보시면서
미소짓고 계실 것 같아요..^^
이리 한 분 한 분 알아가다 보니 더 정들겠어요..그쵸?? ^^*
처음부터 낯설지 않았던 지지맘님...^^
이렇게 풀어주시는 이야기가 왜그리 살갑게 다가오는지 읽으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옆에 친구가 다정하고 편하게 예기해 주는듯 했네요..
급속으로 친해진 느낌?
가족모두 행복해 보여서 읽으면서 참 따뜻했답니다..
같이 북클럽이나 게시판에서 활동하는게 없어서 항상 궁금했는데...이렇게 풀어주시니 정이 팍팍 가네요..^^
저는 아직 공부욕심까지는 못내고 있는데 열정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지.맘님~
저 오랜만에 잠깐 공지할 사항 있어 들어왔다가 지.지.맘님 호구조사 글보고 중간에 멈춰서지 않아
다 읽고 몇자 남기고 가요..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좀 바뻐서 잠수 모드중이에요.
그래서 북클럽 아이들과 하고도 못올리고 있네요... 지송지송..ㅠ.ㅠ
읽어 내려가면서 너무나 따뜻하고 훈훈한 얘기 그리고 아버지와 어릴때 추억이 참 부럽네요.
저는 제가 어릴때 아버지께서 해외근무로 몇년간 떨어져서 너무 어색했거든요.
거기다 딸도 셋이나 있다보니 아버지의 사랑은 막내가 독차지....(전 샌드위치..)
IMF시절이며 결혼 늦게 하신 것보니 저와 같은 연배일것 같으면서 급 친해지는 느낌(?)이네요.
아침부터 포근하고 따스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저도 민은맘님 궁금했어요.. *^^*
행복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참 밝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밖에 내리는 하얀 눈처럼 포근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야무지게 알차게 지내오셨네요..
넘 멋지신데요..
아버님 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
정말 슬프셨을것같아요..... T.T
이제 사람을 못본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잘 알기에..
참 맘이 아픕니다.
어려서 얘기하신 대목에선.. 울언니가 생각나면서.. 맘도 살짝 아프고 아깝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우리나라 첫째들은 참 너무 안타까운것같아요.
요즘 첫째들은 첫째의 의미가 없지만, 예전에는
첫째들은, 하고 싶은말도 가려하고, 책임져야하고, 무게감이 정말 장난아니었을것같아요..
돌아보면, 너무 어른스럽기도하구요..
참.. 그런거보면, 첫째들이 참 안쓰러워요.. 시키지 않아도 희생해야하는..
우리언니가 그랬고..우리신랑도, 뭐 나이는 많지 않아서 아들 셋에 첫째라,
시댁가서는 말도 안하고 완전 시아버지 바로 밑인 존재가 되더라구요..
어머님도 많이 의지하구요.
참 야무지게 살아오셨네요.
근데, 카페 하셨단 얘기에서는 솔깃..^^
저도 나중 그런거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여긴 시골이라, 그냥 중고등학교 앞에서, 그런걸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애들 상대로 하니, 재밌을것같아요..^^
광주에서 서울로 쑥쑥강의 다니시고..
참 말이 쉽지 대단하세요...
이제 지지 들은 엄마덕분에,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잘하게 되겠네요.^^
참.. 너무 열정적인 맘이세요.. 지지맘님..
이렇게 개인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니, 더욱 친해진느낌이에요.
그쵸?
정말 다 모이면..정말 수다가 날새는지 모르고 이어질것같아요.. ^^
저도 애들 크면서, 함께 했던 쑥을 잊을수가 없을것같아요.
함께 했던 분들도요..^^
받는거 없이 막 퍼주시고 보여주시고..
너무나 좋은분들.
쑥쑥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너무 좋은 인연이에요....
이제 광주하면 지자맘님 생각날것같아요. ^^
아침부터 가슴찡한 예쁜 이야기 잘 들었어용..
맘이 찡하네요.
박사님 : 지우..용돈을 아나?
지지맘 : 아유~ 박사님..아직 용돈은 모르죠..근데 돈은 알아요..
ㅋㅋㅋ 이 대화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언니 무척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너무 신파로 가는것같아 미루려니 잊혀질거야~ 하며
고민하고 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키득키득 웃으며 읽었답니다ㅋㅋㅋ
중국어 공부하셨군요. (말하셨을까?)전 첨 알았어요. 전에 중어동영상 올리시길래, 와~ 생각만했었는데
공부도 하셨었군요. 좋겠당~ 난 한자 중어 너무 안친해서, 뭘 어케 시작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몇달전엔 그래서 여기 중어게시판도 들어가보고 했지용. 영어처럼 그림책으로 시작하면 되나...그림책은 어디서팔까..하다 그냥 학습지나 학원보내? 그러다 말았어요ㅋㅋㅋ.
아빠이야기도 그렇고, 지연파 이야기도 그렇고 넘 따뜻하고 부러웠어요^^
몰랐는딩 대통령이랑 같은학교 출신이고만요~~ 저도 고등학교는 연예인한명 있는데 이름이 김지혜인가하는
여자배우요(이동건이랑 헤어진ㅋ) 시은파가 못생겼다고 싫어하는ㅋㅋ
지지맘님의 항상 많은 댓글과 따뜻한 조언들 받으며 저도 북클럽 적응했어요. 걱정하는 저와는 달리,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포스가 너무 멋진사람이지요. (정말..참 긍정적이세요 그거 저도 따라하려고 노력해요)
이야기 해주는거 좋아하고 사람들을 무조건 편하게 대해주는 큰 장점이 있는분
저도 지지맘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지요 더군다나 가깝게 살고있구용^^
4살아이가 언니들과 함께 워크싯 그림그리며 미션했는데 그 지연이가 벌써 여섯살이 되는군요
3월이면 두 아이가 함께 등원을 해요. 자매라서 다행이예요...라는 글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동생 태어나, 아무것도 못했을 어린 지연이와 지연맘의 마음을 저도 알기에...
지지맘님~ 나 일등~!
에니왜이!!! ㅎㅎㅎㅎ 지연지우맘님 처음 뵈었을 때가 바로 그 그림책 전문과 과정에서에요. 아니~ 광주에서 올라오신 분이 계시다고라고라했었는데... 그게 바로 지지맘님이셨던 거지요.
창문도 없이(?) 답답한 교실이었었는데, 항상 웃고 계시고 항상 명랑한 목소리와 똘똘이 눈빛으로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어주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이후 겉으로는 모르나 사실 알고보면 엄청 내성적인 저는 그 후로도 그렇게 친하다.. 는 느낌은 그랬었는데, 지난 연말 모임 시누토론을 필두로 하여~ 이 언니는 내 친한 언니!! 이렇게 혼자 낙찰 지었답니다.
사람이 어쩜 그리 착하고 푸근하고 좋아~ 난 언니가 정말 좋다우~!!!
지지맘님 아빠 이야기 할 때... 정말 마음이 찡했었어요. 난 아직 우리 아빠가 계신데, 나중에 어찌 마음 아플라고 이렇게 아빠한테 소흘한지.. 이번 주말엔 꼭 아빠에게 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지맘님~!! 오늘도 우리 즐겁게 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