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홧팅이에요.^^
저도 영어 완전 다 잊어버리고 기본 단어도 없는데 용기를 가지고 지금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ㅋㅋ
제가 힘들게 영어를 배우고 공부했던 터라 우리 아이만큼은 이라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부터 영어교육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건 정말 힘든 일이더라구요. 특히 엄마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큰 탓에 말이죠...^^;; 그래도 꾸준한게 젤 효과적이라는 여러 맘들 믿으며, 저 역시 나태해질때마다 다시금 맘을 부여잡아요. 저도 올해부터 영어유치원 신청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우리 정말 화이팅해욧!!!
7세, 6세, 3세 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영어로 책을 읽어준 지는 어언 3년..
그러나 아이들이 별로 영어를 즐거워하지 않는다는 사실.
엄마의 문제가 컸죠ㅠㅠ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영어 유치원 1과정 저도 신청하려고요.
함께 힘냅시다^^
힘 내세요...
저처럼 퐁당퐁당 엄마도 꾸준히 퐁당퐁당하니....
쬐금 아주 쬐금씩.... 어라... 좀 하네...
싶어요..
우선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니... 따라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힘내세요.^^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이것역시 힘든일이지만, 정말 매일 조금씩이라다 하다보면 습관이 됩니다.)
영어를 잘하는 엄마들이 아이를 봐주는게 더 쉬울순 있겠지만..
또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매일매일 해주다보면 아이가 엄마를 뛰어넘는^^
그런 짜릿한 때가 올꺼니깐요..
쑥쑥 자주오셔서, 많이보시고 자극도 많이 받으시고..하면서..
하루하루 해나가시면, 엄마도 재미를 찾으시고, 아이의 영어도 많이 발전해있을꺼에요.^^
환영합니다.^^
저도 요즘 책읽는데 더듬더듬 읽으니,
(수시로 단어 찾으며 --;)
우리아들..
" 엄마, 이건 또 모르는 영어가 나온거야?"
ㅎㅎㅎ
해서, 애들자고, 12시까지 책 읽는 연습 줄줄 하다가 잤다는..ㅎㅎ
근데, 재밌네요.ㅎㅎ
아자비~~~!!! 기를 불어넣어드리는 소리입니다요!!!
돈워리!!! 일단... 마음을 비우시옵서서.... 사람이 마음이 욕심이 생겨 버리고 급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게 되기가 쉽상이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아들을 바라보면서... 절대로... 저 녀석은 천재가 아니다... 바르게 자라주면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눈을 낮출려고 정말 노력많이 해요. 그래서 다른 애들 보다 말도 늦고 하는 짓도 늦어도 신경질도 안나고 조급하지도 않아요. 언젠가 할 거라도 믿거든요.
아이랑 엄마랑 관계만 잘 형성된다면 아이는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절대로 믿고 있어요.
영어유치원도 마찬가지에요. 저 거 다 따라해야지.. 하면 죽을지도 몰라요. 엄마랑 아이랑 모두요.
처음 부터 배부를 수 있나요. 한달에 네 권 다 못해도 좋아요. 아이가 그 중에 하나만 좋아해서 그 이야기책 한 권만 한달에 줄기차게 재미나게 읽었다면 성공한 거에요.
나머지는 상하지도 않잖아요. 그냥 다운로드 해서 저장해 놓고, 나중에 또 사용하시면 되니까요.
마음을 여유롭게 자시고.. 영어는 마라톤이에요. 장기전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할 때 중요한거에요.
무엇보다도 아이와 책을 재미있게 읽는 습관을 만든다. 그게 목표라고 생각하시고
이왕 읽는 책,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알차게 활용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영어로 다~ 진행안하셔도 되구요.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도 되고 한글로 수업하셔도 되니.. 그냥 영어 책 재미있게 읽자.. 이런 마음으로 진행해 보세요. 영어책 읽어준다고 100%영어로 다~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상을 좀 많이 차려놓았어요. 다 안드셔도 되어요. 남기셔도 되고..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드셔도 되니, 걱정하지 마시고... 찬찬히 진행해 보세요. 잘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