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올라가는 딸 아이가 2년째 영유를 다니며 요즘은 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해야할 일은 되도록 끝내고 놀기,TV 등등 하라는 편이라서 아직 어린탓에 놀며 학습지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아이에게 자꾸만 잔소리만 하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멀리 보아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직접 아이와 생활을 할땐 좀 힘들어지네요.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제가 여유를 가져야 할것 같아요
헉!!! 요즘 제가 눈이 어찌 되었나봅니다..
우째우째 이글은 지금서 보았을까요 ㅠㅠ
"지금은 진행기속에 아이의 웃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 사랑으로 즐기며 고민하는 쑥쑥맘들의 모습이 그려져요. 그게 제가 유게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유아기 영어 많이 놀아주시고, 많이 시도도 해보시고,
많이 실패하시길~~~그러면서 엄마도 아이도 서로의 모습을 보며 찾아갈 것입니다."
어쩜... 예쁜강아지님~~~ 감동감동감동입니다. ㅠㅠ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예쁜강아지님~~~ 좋은글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 앞으로 쭈욱~~ 이렇게 갑시다 !! ^^
예쁜강아지님~~ 자꾸 부를 수 밖에 없는 분....
홧팅!!! ^^
아이와 친해져야한다는 말에..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이제까지 엄마표가 안되었던게 아이의 자질..성향문제하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몰랐거거 같아요...
가슴에 비수가 ㅜㅜ;
항상..아이가 뭐 하고 싶다고 하면..엄마 이거하고..좀 기다려~~라는 말이 먼저나오는거 같아요~~
아이는 뒷전이고..나중에아이가 원했던걸 해주려고 하면..아이는 토라져있죠 ㅜㅜ
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친해질려면..엄마표로 성공할면..아이의 맘을 먼저 보도록 노력하면 될까요??
아직전..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북클럽에서 뵜던 이름이 있어 얼른 봤더니 참 힘찬 글입니다! 내 아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닷! 아잣!!
넘 감동입니다...
처음에 글이 올라왔을때 엄청 감동받았답니다..
이번에 제이 500권 읽기 마치면서 저도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아직도 자기 수준만 받아들이는 아이를 보면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500권 읽기를 진행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아이가 500권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깔깔거리면서 읽어주는데..
참...엄마 욕심이 해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은 책으로 즐겨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학습적인 면에서도 도움은 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즐기지 못하는것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왜 우리 아이는 매직트리를 좋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는데...한글 번역본으로 접한 매직트리를 읽어본 순간 딱 마음이 접어지더군요..
엄마가 이끌어서 진행할수도 있지만...제이가 재미는 없겠다는 생각이요..
항상 레벨에 조급해 하지 마시라고 예기하면서도...혹시나 이끌어주지 못하는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속이 시원해 지는거 같습니다...휴~~~
초보맘님들에게도 좋은 글이지만...저처럼 꾸준히 진행해온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글같아요..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네~ 조바심 내지않고 저도 쑥쑥에서
천천히 조금씩 우리아이와 즐기면서 해보려고 해요~
이런 글들이 정말 용기를 주고 힘이 된답니다.
그럼요~~
마라톤이죠...가끔 저도 그런 걸 잊고,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짜증도 나고 욱 할 때도 있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하면서 가끔 그걸 순간적으로 잊게 되더라구요..^^*
예쁜 강아지님 글로 인해서..
다시 한번 마음 속에 되새겨놓았어요..^^
북클럽에서 수다떨다가
유게에서 예쁜 강아지님 글 보니까 더 반갑네요..^^
저도 아이를 바라보는 노력~ 더 많이 할게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먼저 엄마표진행하셨으니 많은 도움부탁드려요~~
이제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막막하지만 선배맘들 충고 새겨들으며 제대로 도전해보렵니다^^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5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표 진행하려면 아이와 먼저 친해져야 한다는 말 백배 공감합니다.
즉 내 아이를 먼저 알아야 하더라구요.. 근데 첫째아이 둘째 아이가 서로 너무 다르더라구요. ㅠ.ㅠ
큰애를 사이비(?) 엄마표로 진행해보니
엄마와 친해지기 전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말에 불과하지만
엄마와 친해지고 나서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는 듯 해요..
초등과 유아영어를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저로서는 더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예쁜 강아지님..
읽고 나니 제가 맘이 다 이뻐져요..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것을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이게 바로 쑥의 매력이지요.
제가 쑥을 벗어날수없는 이유에요..
저도 예쁜 강아지님처럼,, 그걸 이곳에서 느껴가고 있답니다.
받은 거 나눠주신다는 말씀에서 예쁜 강아지님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충분히 느끼고 있어요.
저도 그래야할텐데... 저도 댓글로라도 열심히 보답해야할텐데.. ^^
우리 북클럽에서도 뵈고.. 유게에서 이렇게 소중한 글로 뵈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이쁜 길 보았을때,, 엄마랑 같이 걸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 생각하며 오늘도 저는 저의 아이들을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좋은 글 보고.. 기분 너무 상쾌하네요.. ^^*
넘 소중한 글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 글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어제 읽었는데.. 댓글을 못달아서 오늘 또 들어와서 읽고 다른 분들 댓글도 읽어 보았네요.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할수 있는거 .... 그게 정말 맘대로 되진 않아요.
머리로 안 다고 하더라도 .. 참 실천 안되기도 하지만..
이쁜 강아지님 말 처럼 .
"아! 이 길 엄마랑 가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내 아이들과 즐겁게 수다떨듯이 쭈~~~욱 그 이쁜 길 가고 싶네요 ..
이런 글을 읽을 때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건 내가 가는 길이... 나 혼자만의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이구나 하는 안도감 때문이겠지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얻으신 바를 이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기때문에 더욱 고맙습니다...
아이와 부딪히며 아이를 알아가는 것... 영어라는 언어가 아닌 남들 다 하는데 하는 조바심이 아닌...
내 아이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와 전쟁속에서도 그래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한가지 이유겠지요...
아이의 레벨을 보다 아이가 보였다는 말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하는 일... 더불어 책을 사랑할 줄 알게 하는 일... 거기에 영어라는 보너스가 따라 온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지죠...
이른 아침 좋은 글 읽고 오늘도 힘내 달려봅니다 ~~
속 답답할때 마시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글입니다.
팔랑귀라 남이 좋다는건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 엄마땜에 울 딸들이 고생입니다.
이 좋은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 있어야할텐데......
와우~~넘 멋진 글이여요.....
엄마표란 아이와 엄마가 친해져서 함께 하는것...넘 공감가는 말씀이예요..
엄마표를 계속 해 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아요..
내 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엄마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해 하는 아이와 사랑으로 소통하며 웃으며 함께 할수 있다는 것..엄마표의 너무나 큰 장점인것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한 생각을 이렇게 써 주셔서 한번 더 마음에 새겨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너무나 소중한 글입니다.
제가 아무리.. 아이의 영어 레벨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웃고 행복하게 웃는게 중요하다..
조금 지나면 아이가 다 할 수 있는데 엄마가 하루 30분만 봐 주고 잡아주면 된다.. 말하고 다녀도 아무도 안 듣더라구요. 자기는 애 잡아서 시켜 놓고 남의 아이들한테는 놀으라 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주변 분들한테는 그런 소리 못하고 그냥.. 재미있게 부담없이 시키세요.. 이렇게 말해요.
쑥에서만.. ㅎㅎ 하루 하루.. 빠지지 말고 책 읽어주고 놀아주면서 아이랑 공감대 형성하자.. 뭐 그런말 하구요.
정말.. 이년동안 아이를 바라보려고 많이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신거..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아이를 보면서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멋진 글.. 너무 감사해요. ^&^
이 글에 어떤 엄마가 추천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이가 없었을 때는요... 정말 너무 쉽게 그렇게 말했었어요. 아이를 더 보시라구. 중요한거 누가 먼저 쏼라 쏼라 하는 거 아니라고.. 그런데, 아이를 낳아보니.. 조급한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어미라면 당연하지 않겠어요. 아이가 좋은 성적 받고 좋은 학교 가서 좋은 직장 다니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편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 그렇다면 공부도 잘해야 하고 영어는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어미라면 당연히 이런 세속적인 마음 드는게 당연하지요. 이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칫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런 부분이 필요했던 건데, 이런 부분이 나중에 목적으로 뒤바뀜 당하는 걸 저도 옆에서 많이 보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자신들이 잘못되어 있다는 걸 전혀 모르세요. 다들 자신을 질투한다고 생각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작 그 아이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그 아이가 이 때문에 자신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엄마를 미워하게 된다면... 뭐때문에 그 고생을 하는 걸까 싶어요.
저는요.. 저희 아들하고 정말 사이좋게 늙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정답게 살고 싶어요.
그럴라면 제가 많이 기다리고 많이 포기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 하나 잘 다스리면, 아이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해 지리라는 것도요. 그런데 이노므 마음이 문제지요.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이게 마음으로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도 항상 머릿 속으로 잘 생각해 놓고 다스려 가면서 기다리면서 아이를 기르려 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건 아이가 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