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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2년차!! 이제 읽기레벨이 아닌 아이가 보입니다.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성플라워
  • |
  • 2012-03-18 12:13
답댓글

7살 올라가는 딸 아이가 2년째 영유를 다니며 요즘은 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해야할 일은 되도록 끝내고 놀기,TV 등등 하라는 편이라서 아직 어린탓에 놀며 학습지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아이에게 자꾸만 잔소리만 하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멀리 보아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직접 아이와 생활을 할땐 좀 힘들어지네요.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제가 여유를 가져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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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3-19 12:37
7세 영유과정이 아이들이 좀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아이도 엄마도 힘내시구요^^
집에서는 따뜻한 엄마로 위로해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아이 힘들어하는거 공감해주면 아이도 자기 해야 할 일 알고
좀 힘들어도 하려고 하더라구요. 7세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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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2-18 16:28
답댓글

헉!!! 요즘 제가 눈이 어찌 되었나봅니다..

우째우째 이글은 지금서 보았을까요 ㅠㅠ

 

"지금은 진행기속에 아이의 웃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 사랑으로 즐기며 고민하는 쑥쑥맘들의 모습이 그려져요. 그게 제가 유게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유아기 영어 많이 놀아주시고, 많이 시도도 해보시고,

많이 실패하시길~~~그러면서 엄마도 아이도 서로의 모습을 보며 찾아갈 것입니다."

 

어쩜... 예쁜강아지님~~~ 감동감동감동입니다. ㅠㅠ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예쁜강아지님~~~ 좋은글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 앞으로 쭈욱~~ 이렇게 갑시다 !! ^^

예쁜강아지님~~ 자꾸 부를 수 밖에 없는 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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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9 09:22
2년동안 제가 엄마표하며 느낀 게 바로 님이 말씀하신 저 두 문장이네요. 안해보면 그 깊이와 감동을 모르는 것!! 그래서 안타까워요!! 우리 첫째 유아기가 끝났다는 게 눈물나게 안타까웠어요.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냥 흘러가는 시간들 열심이 아이들과 부딪히며 방법을 찾아가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렸어요. 다만 한분이라도 지금 당장 자신없어하지 마시고 엄마표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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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네
  • |
  • 2012-02-18 11:26
답댓글
엄마표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랑 동감하면서 열심히 엄마표를 실천하는 엄마들 존경스럽니다... 저도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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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9 09:25
첨엔 좀 어려워요!! 저두 갈팡질팡!! 그럴때마다 여기 와서 힘내고 다시 시도하고 했었어요^^
하지만 나중엔 편안해지고 아이랑 엄마랑 많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두 이제 2년차이니 3년,5년이 지나면 조금은 다른 표현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처럼만 가면 좋겠다 싶어요.
이미 동참하셨으니 선배맘님들이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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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garden
  • |
  • 2012-02-17 23:49
답댓글

아이와 친해져야한다는 말에..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이제까지 엄마표가 안되었던게 아이의 자질..성향문제하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몰랐거거 같아요...

가슴에 비수가 ㅜㅜ;

항상..아이가 뭐 하고 싶다고 하면..엄마 이거하고..좀 기다려~~라는 말이 먼저나오는거 같아요~~

아이는 뒷전이고..나중에아이가 원했던걸 해주려고 하면..아이는 토라져있죠 ㅜㅜ

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친해질려면..엄마표로 성공할면..아이의 맘을 먼저 보도록 노력하면 될까요??

아직전..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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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8 10:20
저두 그래요. 항상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아이를 기다리게 하는~~~그지만 아이가 즉시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말을 안듣는다고 뭐라고 하잖아요. 단지 아이도 우리처럼 조금 이따 하려고 했던 게 아닐까? 반성하기도 해요. 부모 말 안듣는 아이는 없대요. 단지 조금 늦게 들을 뿐이죠.
아이와 친해지고 나면 초등, 중등 가도 대화하며 따뜻한 아이로 잘 자랄 것 같아요.
우리도 우리 좋아하는 사람들 말은 귀담아 듣게 되잖아요.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되새기며 가면 조금씩 우리 행동도 변하고
아이들도 알아줄 거예요^^ 우리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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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garden
  • |
  • 2012-02-20 22:55
좀더 인내를 가지고 하믄 괜찮아지겠죠???
좀더 힘내볼께요~~ 감솨하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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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2-15 22:49
답댓글

북클럽에서 뵜던 이름이 있어 얼른 봤더니 참 힘찬 글입니다! 내 아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닷!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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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7 22:39
네!! 조제맘님!! 저도 9기 북믈럽의 새네기랍니다. 좋은 선배님들 따라서 즐겁게 해 봐요.
혼자서도 마라톤 즐기는 아이 될때까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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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15 20:10
답댓글

넘 감동입니다...

 

처음에 글이 올라왔을때 엄청 감동받았답니다..

이번에 제이 500권 읽기 마치면서 저도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아직도 자기 수준만 받아들이는 아이를 보면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500권 읽기를 진행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아이가 500권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깔깔거리면서 읽어주는데..

참...엄마 욕심이 해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은 책으로 즐겨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학습적인 면에서도 도움은 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즐기지 못하는것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왜 우리 아이는 매직트리를 좋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는데...한글 번역본으로 접한 매직트리를 읽어본 순간 딱 마음이 접어지더군요..

엄마가 이끌어서 진행할수도 있지만...제이가 재미는 없겠다는 생각이요..

항상 레벨에 조급해 하지 마시라고 예기하면서도...혹시나 이끌어주지 못하는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속이 시원해 지는거 같습니다...휴~~~

 

초보맘님들에게도 좋은 글이지만...저처럼 꾸준히 진행해온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글같아요..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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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7 22:38
우리 아이도 매직트리하우스 한글판 '마법의 시간여행' 이죠? 싫어하더라구요. 프레니 좋아해서
탐정이야기면서 그림책보다 쉬운 'Nate the Great' 공구할때 사줬더니 좋아하며 집.듣 한 챕터씩 하고
제가 한번 읽어주며 모르는 단어 가르쳐 주고 한답니다.
아이마다 좋아하는 것도 틀리고 방법도 틀려요. 그게 맞겠죠? 이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니까요. 지난번 제가 고민할때 진심어린 충고 받아들여 또다시 아이와 즐거워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할때 실력도 쑥쑥 크는 듯~~~
제이와 동갑이죠? 또 아이 키우며 힘들때 서로 다독여 주며 잘 키워봐요. 아주 특별한 아이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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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하마미
  • |
  • 2012-02-15 18:55
답댓글

네~ 조바심 내지않고 저도 쑥쑥에서

천천히 조금씩 우리아이와 즐기면서 해보려고 해요~

이런 글들이 정말 용기를 주고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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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7 22:41
참 다행이에요. 제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만 조바신 재는 줄 알았거든요.
제가 더 힘이 나네요!! 나중에 또 멋진 아이표 진행기 올려봐요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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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2-15 17:21
답댓글

그럼요~~

마라톤이죠...가끔 저도 그런 걸 잊고,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짜증도 나고 욱 할 때도 있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하면서 가끔 그걸 순간적으로 잊게 되더라구요..^^*

예쁜 강아지님 글로 인해서..

다시 한번 마음 속에 되새겨놓았어요..^^

 

북클럽에서 수다떨다가

유게에서 예쁜 강아지님 글 보니까 더 반갑네요..^^

 

저도 아이를 바라보는 노력~ 더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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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01
제가 항상 배우는 걸요. 우리 방장님 한결같은 모습에 위로도 받구요.
우리 9기 북클럽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답니다.
이런 모습 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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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2-15 13:00
답댓글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먼저 엄마표진행하셨으니 많은 도움부탁드려요~~

이제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막막하지만 선배맘들 충고 새겨들으며 제대로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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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03
네! 하나하나 늘려가며 해보세요. 따라하기 싶은거 너무 많은 쑥쑥이에요.
하지만 한번에 많이 따라하면 지치니까 아이와 엄마의 성향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하나하나~~
글구 아이에게 자주 확인하려 하지는 마시구요. 듬뿍 주면 언젠가 듬뿍 받는 날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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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2-15 10:56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5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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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석범석맘
  • |
  • 2012-02-15 10:54
답댓글

엄마표 진행하려면 아이와 먼저 친해져야 한다는 말 백배 공감합니다.

즉 내 아이를 먼저 알아야 하더라구요.. 근데 첫째아이 둘째 아이가 서로 너무 다르더라구요. ㅠ.ㅠ

 

큰애를 사이비(?) 엄마표로 진행해보니

엄마와 친해지기 전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말에 불과하지만

엄마와 친해지고 나서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는 듯 해요..

 

초등과 유아영어를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 저로서는 더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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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05
저두 이제 초등과 유아 영어 동시에 해야 해요. 제가 도움 받아야 되겠는걸요.
초등은 아직 안가본 길이라 기대도 되고 또 불안도 하고 그러네요!! 워낙 소심해서~~~
아이랑 지금처럼만 하자 했습니다. 방법은 수정해가도 본마음은 그대로~~~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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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2-15 10:25
답댓글

아...

예쁜 강아지님..

읽고 나니 제가 맘이 다 이뻐져요..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것을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이게 바로 쑥의 매력이지요.

제가 쑥을 벗어날수없는 이유에요..

저도 예쁜 강아지님처럼,, 그걸 이곳에서 느껴가고 있답니다.

받은 거 나눠주신다는 말씀에서 예쁜 강아지님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충분히 느끼고 있어요.

저도 그래야할텐데... 저도 댓글로라도 열심히 보답해야할텐데.. ^^

 

우리 북클럽에서도 뵈고.. 유게에서 이렇게 소중한 글로 뵈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이쁜 길 보았을때,, 엄마랑 같이 걸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 생각하며 오늘도 저는 저의 아이들을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좋은 글 보고.. 기분 너무 상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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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09
민은맘님보고 항상 반성하는걸요. 북클럽 활동하면서 '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싶은
민은맘님과 민군의 미션들이 너무 많아요. 민은맘님 칭찬에 저두 오늘 기분이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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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15 09:22
답댓글

넘 소중한 글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 글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어제 읽었는데.. 댓글을 못달아서 오늘 또 들어와서 읽고 다른 분들 댓글도 읽어 보았네요.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할수 있는거 .... 그게 정말 맘대로 되진 않아요.

머리로 안 다고 하더라도 .. 참 실천 안되기도 하지만..

이쁜 강아지님 말 처럼 .

"아! 이 길 엄마랑 가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내 아이들과 즐겁게 수다떨듯이 쭈~~~욱 그 이쁜 길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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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11
이름도 이쁜 딸기냠님!! 감사합니다. 이글 쓰면서 저도 다시 한번 마음 다 잡았어요.
부디 우리 딸이 엄마가 부담준 건 잊고 이쁜 길로 받아주길~~지금도 기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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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15 05:24
답댓글

이런 글을 읽을 때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건 내가 가는 길이... 나 혼자만의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이구나 하는 안도감 때문이겠지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얻으신 바를 이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기때문에 더욱 고맙습니다...

아이와 부딪히며 아이를 알아가는 것... 영어라는 언어가 아닌 남들 다 하는데 하는 조바심이 아닌...

내 아이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와 전쟁속에서도 그래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한가지 이유겠지요...

아이의 레벨을 보다 아이가 보였다는 말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하는 일... 더불어 책을 사랑할 줄 알게 하는 일... 거기에 영어라는 보너스가 따라 온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지죠...

이른 아침 좋은 글 읽고 오늘도 힘내 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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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15
맞아요. 아이와 엄마와의 사랑과 배려뒤에는 보너스로 책읽는 습관도 영어아웃풋도 오더라구요. 게다가 더 좋은 것은 같이 읽은 그림책을 머리속에 그려가며 우리만의 언어로 얘기할때~~~
그 기분 안해보면 모르죠.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합니다.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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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
  • |
  • 2012-02-15 03:52
답댓글
저도 이번에 초등1학년 되는 큰 애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엄마가 조급해할 시간에 아이와 더욱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드는게 중요하단걸요. ^^*
그리도 문자가 늦되던 아이, 불과 얼마전부터 한글을 더듬거리며 읽기시작했는데 어제부턴 영어도 읽으려하네요. ㅋㅋ
내일 일유3년 졸업식이에요. 지금까지처럼 학원 안보내고 마음껏 놀게 하면서 제가 하루에 책 한두권이라도 읽어주고 재밌는 독후활동하면서 키워보려고 해요.
그런데 4살 둘째는 벌써 책읽는 시늉을 하며 오빠 하는 건 다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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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21
와!! 축하드려요!! 한글도 읽고 이젠 영어책도 동시에~~ 엄마와 아이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어책 읽는 큰딸에게 저는 그럽니다. 4학년 오빠들도 못하는 거 하는 거라구~~ 님도 아이에게 꼭
격려해주세요!! 우리 아들 자랑스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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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나경맘
  • |
  • 2012-02-15 00:42
답댓글

속 답답할때 마시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글입니다.

팔랑귀라 남이 좋다는건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 엄마땜에 울 딸들이 고생입니다.

이 좋은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 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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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24
저두 따라쟁이 엄마인데요. 여기 선배맘님들 따라하다 보녀 다른 것은 따라하고 싶지 않게 되더라구요.ㅎㅎ 저두 시행착오도 겪고, 여기저기 들려오는 말도 많은데요. 공부보다 다른아이보다 내 아이의
눈을 한 번 보면 답이 보이더라구요.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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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2-14 23:47
답댓글

와우~~넘 멋진 글이여요.....

엄마표란 아이와 엄마가 친해져서 함께 하는것...넘 공감가는 말씀이예요..

엄마표를 계속 해 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아요..

내 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엄마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해 하는 아이와 사랑으로 소통하며 웃으며 함께 할수 있다는 것..엄마표의 너무나 큰 장점인것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한 생각을 이렇게 써 주셔서 한번 더 마음에 새겨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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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26
맞아요!! 내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이니 가장 행복하고 편하게 해주는 것도 엄마가 아닐까 싶어요.
푸른희망님 진행기가 저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었네요!! 앞으로도 많이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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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14 18:06
답댓글

너무나 소중한 글입니다.

제가 아무리.. 아이의 영어 레벨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웃고 행복하게 웃는게 중요하다..

조금 지나면 아이가 다 할 수 있는데 엄마가 하루 30분만 봐 주고 잡아주면 된다.. 말하고 다녀도 아무도 안 듣더라구요. 자기는 애 잡아서 시켜 놓고 남의 아이들한테는 놀으라 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주변 분들한테는 그런 소리 못하고 그냥.. 재미있게 부담없이 시키세요.. 이렇게 말해요.

쑥에서만.. ㅎㅎ 하루 하루.. 빠지지 말고 책 읽어주고 놀아주면서 아이랑 공감대 형성하자.. 뭐 그런말 하구요.

정말.. 이년동안 아이를 바라보려고 많이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신거..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아이를 보면서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멋진 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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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27
윤성누리맘님 같이 치우치지 않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잘하시는 분이 또 있을까? 하고 따라쟁이 되는 저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한테 좋은 자극 팍팍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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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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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4 16:33
답댓글

이 글에 어떤 엄마가 추천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이가 없었을 때는요... 정말 너무 쉽게 그렇게 말했었어요. 아이를 더 보시라구. 중요한거 누가 먼저 쏼라 쏼라 하는 거 아니라고.. 그런데, 아이를 낳아보니.. 조급한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어미라면 당연하지 않겠어요. 아이가 좋은 성적 받고 좋은 학교 가서 좋은 직장 다니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편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 그렇다면 공부도 잘해야 하고 영어는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어미라면 당연히 이런 세속적인 마음 드는게 당연하지요. 이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칫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런 부분이 필요했던 건데, 이런 부분이 나중에 목적으로 뒤바뀜 당하는 걸 저도 옆에서 많이 보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자신들이 잘못되어 있다는 걸 전혀 모르세요. 다들 자신을 질투한다고 생각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작 그 아이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그 아이가 이 때문에 자신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엄마를 미워하게 된다면... 뭐때문에 그 고생을 하는 걸까 싶어요.

저는요.. 저희 아들하고 정말 사이좋게 늙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정답게 살고 싶어요.

그럴라면 제가 많이 기다리고 많이 포기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 하나 잘 다스리면, 아이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해 지리라는 것도요. 그런데 이노므 마음이 문제지요.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이게 마음으로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도 항상 머릿 속으로 잘 생각해 놓고 다스려 가면서 기다리면서 아이를 기르려 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건 아이가 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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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5 18:30
1년 전쯤에 은주리님 친절한 댓글에 힘냈던 철부지 엄마예요. 그렇게 이렇게 왔네요.
요즘은 영유덕분에 매주 은주리님을 뵈며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영유와 은주리님 보면서 책 좋아하게 만드는 훌륭한 엄마도 보인답니다.
쑥쑥과 하진이와 은주리님의 좋은 모습들 계속 보여주세요. 또 따라쟁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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