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첨에 시작할때 사물의 이름이 두개라고 가르쳐 줬어요.
그리고 이게 뭐야? 하고 물으면 한글로 대답하고 What's this?라고물으면 영어로 대답하게 되더라구요.
먼저 엄마가 대답도 해 줘야 되겠죠.
그러다 자연스럽게 영어 비중을 좀 더 많이 두었어요.
어차피 엄마 말고는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TV에서 한글은 너무 많이 접하게 되니 엄마랑은 될 수 있으면 영어로 이야기 하도록 노력을 했답니다.
영어 동화책을 많이 보다 보면 단어랑 문장 표현을 많이 알게 되니 엄마도 아이도 영어로 할 얘기도 많아져요.
동화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그러다 동화책을 즐기고 좋아하게 된 후에 학습적으로 접근해도 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아이랑 즐긴다 생각하시고 같이 책을 많이 보세요.
저도 어제 brown bear.... 율동 첨 해봤어요.. 음원은 여러번 들어서 알고있을텐데도..
저의 오버하는 액티가 문제였던갈까요? 울딸냄 흘낏 한번 보더니 한글책끼고 엎드려 30분 넘게
보더군요. ㅜㅜ 앞으로가 살짝 걱정되지만 그래도 긍정의 맘으로 도전~ 합니다.ㅍㅎㅎㅎ
앞으로 웃게된 그날을 위해 우리모두 화이팅!!!
액티하실 때 영어로 안 해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칭찬하는 부분만 영어로 하신다던지...하시는 식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가 거부감을 갖는데 굳이 영어로 진행하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이제 시작인데 우리말로 하셔도 되니 부담갖지 마시어요~!!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보여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이지요~
그렇게 쭉~~흥미를 잃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