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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거스트 러쉬에서 버려야할 것들.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동
  • |
  • 2007-12-06 10:41
답댓글

어쩜 그리도 글을 잘 쓰세요...

저는 히플러님같이 말씀도 잘 하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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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12-03 19:50
답댓글

ㅋㅋㅋ

히플러님...ㅎㅎㅎ

글 잘 읽고 카아..감동먹구 있는데...

무플방지...ㅎㅎㅎ

이쁜 연아 사진 앤드...명보씨..사진.. 덕분에 넘 잘 봤어요.

웃겨 죽는줄 알았쓰으..에고에고..아이크림 워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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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꼽녀
  • |
  • 2007-12-04 05:41
쑥숙들어와서 이렇게 크게 만이 웃어본적은 처음인것같아요
공짜 정보에 이런 선물까정
안 들어오면 모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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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 |
  • 2007-12-03 10:59
답댓글

무슨 의미이신지 대강은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을 나눠주시는 여러분들이 상처입지 않는 분위기가 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는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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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12-02 21:29
답댓글

집에서도 늘 보는 영화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걸 더 좋아해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가 개봉될 때면 식구 셋이서 영화관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금요일에는 친구들이랑 열한번째 엄마를 같이 보고 밤이 새도록(^^) 놀다 들어왔더니 그 여파가 조금 가네요, 호호호.

 

이번에 개봉되는 영화 중에 군침도는 영화가 몇 있는데 그 리스트 중에 어거스트 러쉬도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요새 히플러님을 자주 뵐 수 있으니 그게 참 좋네요^^ 덕분에 아쿠아님의 감동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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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02 20:11
답댓글
내 글도 삭제하지말걸 후회되네요. 이렇게 다들 공감하는 좋은 영화라는 걸. 저도 애기엄마라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 한가지 이 영화에서 재밌었던게, 로빈 윌리암스의 캐릭터였어요. 로빈이 바로 얼마전에 스토커식으로 좀 악역을 맡았었어요. 정신병자처럼, 어떤 여자를 스토킹하는 역할을 맡은 이후로, 이제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선생님같은 역할은 죽어도 못하네요? 전 사실 미스 사이공에서 베트남 주인공 여자를 돌봐주는 포주역할이 있어요. 그 포주가 무지하게 웃기면서 결정적인데선 주인공을 도와줘서 좀 미워할수 없는 악역이자 결정적인 조연이거든요. 그런데 로빈 윌리암스가 그 스토커 역할 한 이후부턴 악역만 맡네요. 그래서인지, 좀 못생긴 로빈 윌리암스가 빨간머리로 염색하고 나쁘게 나오니, 정말 나쁘게 보여서 저도 아쉬웠답니다. 키 작고 얼굴 크고 거기다 빨간머리에 카우보이, 좀 이상한 표정, 그러니 악역이 너무 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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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2 20:41
진짜 왜 지우셨어요, 왜. ㅋㅋㅋ
로빈이 의외로 악역도 잘어울리는 특이한 배우지요.
그 사진관 주인으로 나왔던 영화,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거기서도 어울렸지요?
그런데 로빈은 단순한 악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속에 무언가를 감추고 있을 것 같은 그런 선해보이는 악역이요.
그런 배우들이 더 섬뜩하게 만드는게 있던데요.
박해일이나 류덕환처럼..^^

어쨌건 이 영화에서의 로빈도 단순한 악역은 아니었던듯...
그리고 랜덤으로 이름짓기야 말로 로빈의 장기인가봐요.
미세스 다웃파이어 이름도 어떻게 지었는지 기억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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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영맘
  • |
  • 2007-12-02 19:46
답댓글

그나저나 오늘 쑥쑥엔 온통 [어거스트러쉬]열풍인걸요.^^

저도 이영화 꼭한번 보고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틈만나봐라~ 영화부터 봐야지!!하고있는데 아주 불을 붙이십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 참 어린아이가 너무 대단해요.

열정이 그리고 인내와 노력이 역시 범상한사람은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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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2 20:43
글게 말예요. 영화평은 다른 곳에선 극과극으로 갈린답니다.
모든 것을 접고 그냥 편하게 따지지 말고 받아들인다면 좋은 영화예요.
그런데 초등 저학년에겐 앞부분이 좀 지루할 수도...
엄청 밀도 있는 영화는 아니고 억지 감동이라고해도,
어쨌든 좋던걸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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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맘
  • |
  • 2007-12-02 08:59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해요...

 

김연아에 대한 글 공감합니다.

저도 김연아의 연기를 볼 때 마다 감동을 받는답니다.

쫌 오바해서 눈물까지 나요 ^^:

 

저 연기를 해 내려고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은까...

 

히플러님은 김연아의 노력뿐 아니라 그 엄마의 수고도 보셨네요.

 

김연아의 연기가 천재라서만 가능하다면 평범한 저희아인 희망이 없잖아요..그쵸?

 

그래서 전 김연아의 연기를 그의 타고난 재능이나 신체적 조건, 거기에 더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래서 울 아들한테 김연아 동영상 찾아가며 보여주며 얘기해줍니다.

 

이 누나가 세계에서 가장 스케이트를 잘 타는데 대회 나가서 1등도 많이했대.

근데 그렇게 되기위해서 연습을 굉장히 많이했대.

너도 네가 되고싶은 일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대... 

 

울 아들 가수도 되고싶고, 축구선수도 되고싶고, 도서관관장, 곤충박사, 요리사..

꿈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가 하고싶은 건 모두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네가 원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글 감사해서 추천하나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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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2 10:44
원하고 노력한다고 다되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노력도 안해보고, 혹은 그쪽으로 가보지도 않고 천재니까 된다고 단정짓는 모습이 안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겠지요. 천재나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역할이 바로 그런것, 아닐까요. 그래도 노력하면 희망이 있다는 꿈을 심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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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12-01 23:31
답댓글

어거스트 러쉬.. 시험끝나는날 아이와 볼 영화로 찜해두었지요.

이런 귀한 정보..

쑥쑥아니면 어디서 얻을수가 있겠어요~ ^^

 

그리고..

히플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기 쑥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사이트가 되게 해주신것을 감사하고,

그리고..

이렇게 힘이되는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 쑥쑥을 통해

 엄마표가 아니면 맛보지 못할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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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2 10:50
꼭 보고와서 감상평 한줄이라도....^^
사실 감사해야 할분들은 제가 아니라 여기를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 하나 하나를 이루고 있는 엄마표 대표주자 여러분들이지요. 전 여기 순찰 다니는 경비원(그것도 근무태만의) 이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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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7-12-03 23:20
짱님 댓글은 언제나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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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89
  • |
  • 2007-12-01 22:33
답댓글

무조건...추천이구요....

눈물 날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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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1 23:10
뭘또 눈물까지나~~~아하하~~~. 근데 연아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나요.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우리 모두의 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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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1 19:44
답댓글

연아얘기 나온김에...우리 귀염둥이 연아사진이랑~~

같이 돌아다니는 명보씨 사진 붙입니다.오호호~~~

 

(무플방지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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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01 19:56
캬캬캬~~~
대충 표정 하나로 세상사 모든 감정을 총괄하는 명보씨~~멋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히플러님의 깊은 뜻,, 마음도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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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7-12-01 21:55
히플러님, 차분한 글 속에 오랜 연륜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저도 참 적어보고 싶은 글이었는데 주제넘는 일이라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라는 자리, 참 고단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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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01 23:09
앗, 무플예감으로 인한 몸부림이었는데 제 멘토 두분이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경사났네, 경사났어~!

lazy 님, 명보씨 표정은 하나가 아니라구요. 자세히 관찰해보삼...ㅋㅋㅋ
슬비님, 제가 좀 늦었지요? ^^ 요즘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돌아오긴 돌아왔는데 아직은 온전히 돌아온게 아닌...그런 현실.

빨리 심기일전해서 완전복귀하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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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02 00:12
히플러님,,4강의 감격이 찌그러진 명보씨라는 건 알고 있걸랑요...근디 따로 놓고 보면 다른 사람 같겠어요..옵빠~!

온식구가 배꼽 잡고 웃었답니다...지금 다시 봐도 웃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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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 |
  • 2007-12-03 11:37
저도 홍명보씨 표정은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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