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님... 제가 원가 큰 일을 당하거나 안 좋은 일이 있는 분들께 즉각즉각 위로를 잘 못합니다.
아직 큰 일을 별로 당해 본 적도 없고... 실감이 잘 안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말씀을 드린다 한들... 자칫 무의미한 단어의 나열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홍박사님께서 올리신 글에 답글을 달기는 하였으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밝은 얼굴로 세미나에도 오시고 전화도 통화하면서...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기가 죄송스럽네요.
저희 아버지도... 지금 요양원에 계십니다.
우리 아버지... 참 책임감과 자존심 하나로 버티셨던 분이신데.. 지금은 그 자존심을 모두 뭉게버리는
그런 상황에 계세요. 점점.. 자존심을 지키시려고 버티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포기하신 듯 합니다.
요양원에 가보면... 차라리 떼를 부리시고 화를 내시던 그 모습이 더 좋은데...
그냥 넋을 놓고 가만히 계십니다. 그런 모습이 제가 더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아버지는 치매이십니다. 그것도 가장 높은 단계이세요.
하진이는 가끔 요양원에 가면 할아버지 옆에 가려 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할아버지라도 불러주지도 않아요. 그게 하진이 잘못이겠습니까... 그게 아닌걸 알면서
그 어린 아이에게 저도 서운합니다.
뭔가 이상한 것을 그 어린 것이 알아챈 것이지요. 그 아이 눈에는 할아버지는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시거나... 무기력하게 앉아 계시는 그런 노인이겠지요.
그 아이가 엄마의 아빠라는 것... 원래는 하진이를 너무너무 예뻐하실 그런 외할아버지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빠는 하진이를 기다립니다. 하진이 왔냐면서 그때는 어찌나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지요.
아버지 살아계시는 동안, 아이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효도이니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유승이... 하진이 잘 키워서 잘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kcarrot님... 힘내세요.
정말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글 읽는데 가슴이 먹먹해오고 맘이 너무 아파요!!
뭐라 위로할수가.......
어머님께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다는게 맘아프시겠지만
캐롯님 힘내세요~~
맘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병명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가족들이 얼마나 놀라시고 상심하셨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가족들이 힘내서 어머님 많이 웃게 해 드리고
서로 한 마음으로 뭉치면 반드시 '기적'이라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캐럿님
저도 읽고 있으면서 그냥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캐럿님이 힘내세요...
맘이 아플땐 아이에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맘 추스리고 아이도 많이 안아주고,
어머님과 좋은 시간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지만......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할것같아서..
자꾸 읽고 또 읽고 그러고만 있었어요..
저였다면 여기에 쓸 힘도없이 주저앉아있을것같은데
아이가 있으니, 또 그럴수만은 없을테고...너무너무 힘드시겠습니다..
밥할힘도 없고 ..그러실텐데...
어머니가 아프셔도 다 가슴에 담고 계시리라 믿어요.
dkcarrot님의 마음을 분명 잘 알고 이겨내실거예요 얼마만이라도 더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시면 그냥 아이와의 자리를 피해보셔요...
아이한테 나무라고 아이자고나면 더욱더욱 힘들것같아서요...
엄마생각, 아이생각에 dkcarrot님이 너무 힘들것같아 저도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dkcarrot님...
그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아유..어떤말로도 참..그렇습니다...
힘내세요!! 이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Dkcarrot님이 기운을 얼른 차리셔야
더~힘드실 어미니를 챙겨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너무 힘든 시간이 아니길..얼른 기운차리시길.. 기원해드릴께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힘내세요.
따님이 힘내셔야 엄마도 병마와 싸울 힘이 생길 거예요!!
저희도 마음으로 힘을 보탤께요!!
잘 이겨내시라고 기도드릴께요
도대체 왜 이런일이 ㅜㅜ 정말 하늘이 무너지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알고 있을겁니다.
엄마가 마음이 아파 저리 표현하는 거라고.
화냈다고 너무 자책마셔요. 엄마도 사람인걸요.
...힘내세요. 그리고....
남은 시간...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dkcarrot님 어머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드릴께요!!
흑..
어떡해요...
dkcarrot님..
힘내세요..
사실, 정말 힘들땐, 다른말은 잘 들어오지 않다고 해요..
정말 너무 힘들땐요.. T.T
드릴말씀은 없고...
그래도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위로가되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T.T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저도 가슴이 먹먹하네요...아...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힘내시란 말밖에 못드리네요..
아이도 이해할 꺼예요..
오히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기도 하니까요...
기도할께요.
아......가슴이 넘 아프네요....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라...계속 썼다 지웠다만 하고 있습니다...
dkcarrot님~~힘내세요~
님이 힘내셔야 어머님이 더 힘내실수 있으실 꺼예여...
어머님께 좋은 일이 생기길...기원할께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가족중에 누군가 아프다는 것...정말 힘든 일이에요.
지금 dkcarrot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어머님과의 시간 많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dkcarrot님 힘내세요.
엄마랑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래요..
dkcarrot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족이 할 수 있는 건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머님 살아계실동안 입가에 웃을 수 있는 얘기와
하루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누구나 다 부모와 어느 시기가 되면 이별을 하게되는데
아프지 않고 가시는 게 좋은데....
그리고 아이에게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엄마가 많이 힘들다고 말해주면
아이도 그 마음 알거에요... 내 마음이 힘들면 별거 아닌것도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것 같에요.
함께 기도할께요... dkcarrot님 힘내세요...
맘이 넘넘 아프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기운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dkcarrot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이 글을 보려고 유게에 들어왔나봅니다..ㅠ
2년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ㅠ
현재는 친정어머니께서 계신데..
많이 걱정되지요....시어머님도 그렇고...
잘 해드려야지 했다가도 사는게 바쁘다보니 맘처럼 잘 안될때가 있어요...
너무 울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우는 모습 보시면 맘 아프실거예요..
말씀을 못하셔도 마음으로 피부로 그 아픈마음 느끼실거예요..
남은 생애...얼마나 되실지는 몰라도 하루를 10년처럼 사시도록 즐겁게 해 드리세요..
어릴때처럼 투정도 부려보시고,우스운 표정을 보여주시면서 속으로라도 웃게 해 드리세요..
뭐라 해 드릴말씀은 없지만....
아픈 분에겐....제가 친정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니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것은 가족들이 자주 찾아뵈어 드리는거였어요...
자주 모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던 모습을 가장 좋아하셨던거 같아요...ㅠㅠ
힘내셔요....저도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ㅠ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까~ 아까부터 계속 고민만 했는데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마음으로 기도해드릴께요~
헉! 이글을 지금보았네요.....
항상 dkcarrot님의 따뜻한 댓글에 늘 감사하고있는 작.기인데ㅠㅠ
너무 맘 따뜻하신 dkcarrot님께 이런일이... 맘이 아파요ㅠㅠ
힘내셔요!!! 엄마이기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마음껏 화도 못내고 ...짜증도 못내는....
넘 속상해하지마셔요... 아드님... 어려도 다 알겁니다.
지금 우리엄마가 너무 마음이 아프시구나.. 넘 속상하시구나... 아이들이 더 잘압니다.
그래도 우리엄마 최고라고 한답니다. !! ^^
진심으로 도움 드리고싶지만 ㅠㅠ ...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것이 없네요...
dkcarrot님 ~~ 언제든 힘들면 두드리셔요....
많은도움 못드려 죄송하기만 하네요..ㅜ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dkcarrot님 힘내세요~
도움되는 말씀 못드려 죄송하네요.
힘들고 짜증날때 서로 위로하며 수다로 위안받아요.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알고 있는 정보가 없어 뭐라 말씀 드리지도 못하겠고...
우선은 마음 굳게 먹으세요...
힘내세요... 어찌 할까요... 안타까운 일이 연속해서 생기네요...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얼마나 많이 힘드시면 이리 글을 올리셨을까요....
우리에게 친정엄마란 참 큰 존재인데 말이죠.
dkcarrot님 힘내세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아이 야단치신거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엄마도 사람인걸요..
맘 강하게 먹으시고, 앞만 바라보시면서 어머니께 해 드릴수 있는 일들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어떤말을 해드려야할찌........
그병을 잘 알지 못해서 머라 도움이 될 만한 말을 드리지 못하겠어요
힘내세요...이말 밖에는요
기도해드릴게요 그리고 희망도 잃지마시구요.
글을 읽다가 울컥했네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제가 찾아보니깐 좋아지시는분도 계시다네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어머니 앞에서 울지도 마시고 슬퍼하지 마세요..
님께서 강하게 맘 먹으셔야 어머니께서도 힘내실거에요..
힘내셔요..
맘이 먹먹합니다.
아~~~ 엄마!!!
그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어쩌나???!!!
힘내세요!!!
그렇게 맘이 힘든데... 아이도 이해할꺼예요~
엄마도 화낼수 있어요~
저 같은면 더 화냈을꺼예요.
혼내도 된다. 이불에 우유 쏟은 것도 이쁘다고 하리.
엄마가 신도 아니고 어찌 화를 안 내겠소.
병 이름이 너무 엄청나서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네.
그게 걱정이네요.
자료래야 인터넷 돌아다닌 거 뿐이지만 알아보니 각오 단단히 해야겠네.
누가 옆에서 돌봐야 하는데 어쩌나.
저도 아는 건...없고...
시어머님이..아프시고...신랑이 그 때 간호해드릴수있는 학생때여서..친정엄마가..반찬해주시면..왔다갔다 배달만 해 주던 그 때...가족들이 모두..우울했던..그 때 ...
덤덤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에요. 가족이 아프다는 건.
울 엄마가 아프다는 건..정말....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일이귀요.
아들래미에게..화가 나신거..그냥 세상살이가..힘이 드셔서..그러셨을 꺼에요.
힘내세요...dkcarrot님....조용히..기도해들릴께요...
...
제가 아는 것은 없고.. 근데 위로는- 해드리고 싶은데..
읽는 동안 맘이 아프네요..
잠못들고.. 폰으로 잠든 아이옆에서 글 쓰고 계시나요..?
어머니에 대하여 가슴이 너무 아프시겠고.. 아이에 대해 미안하시겠고..
그냥.. 정말 많이 슬프고 힘드시겠다.. 싶어서..
말주변도 없는 제가 이렇게 몇자 적고 있어요..
후... dkcarrot 님 먼저 맘을 강하게 먹으시고..(쉽지 않으시죠...)
어머니 옆에서 더 많이 있어드리고, 웃어드리고...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