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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머글-남편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12-02-20 08:50
답댓글

에구~ 어제 하진이가 열이 나서 제가 거실에서 재웠어요. 거실이 아무래도 조금 더 시원 할 것 같아서..

열나서 힘들어 하는 녀석이 불쌍해서... 엄마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지~ 넌 너무 소중한 존재야~ 뭐 부라부라 하고있으니...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나한텐 그런말 한 번도 안했으면서..."하더이다..

쫘식이 질투는... ㅎㅎㅎㅎ
그래놓고 애기 먹일려고 끓인 죽을 아이가 안먹으니가 지가 홀랑 다 먹는 건 또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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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20 10:10
ㅍㅎㅎㅎ 하진파가 죽을 드시다니...^^
그나저나 하진이 열감기가 심하군요. 에구...은주리님도 밤새 고생하셨겠어요.
하진이 오늘은 열 뚝~~!! 떨어졌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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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2-18 16:26
답댓글
넘 재밌어요. 하하핫
울 큰아들은 구름과자는 안먹는데 우유를 넘 잘 마셔서 놀이방 형들한테 인기가 짱이라는 ㅡ.ㅡ
남편은 옆에서 운전중이라 크게 웃지는 못하고 혼자 실실~~
원영사랑님 담에도 잼난 얘기 또 부탁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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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9 15:35
구름과자 안 먹는 것만도 엄마로서 참 뿌듯하시겠어요~!! ㅋㅋㅋ
원래 게시판 유머 담당은 호하님이신데말이죠? ^^
요즘 넘 바쁘셔서 제가 잠깐 그 틈에 유머 하나 올려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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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17 22:46
답댓글

ㅎㅎㅎ그때도 한참 웃었는데, 또 봐도 재밌네요. 마지막 댓글은 지금 봤어요. 완죤 대박!!

저두 그냥 사랑으로 한번 키워 볼랍니다. 그래도 재활용 쓰레기도 버려주고, 두 동생들 잘 키우라고

돈도 벌어다 주는데요!! 많은 잔소리 않해도 눈 한번 샐쭉해지면 밥도 잘 먹구~~~

그래두 동생들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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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9 15:34
와~ 재활용 쓰레기 버릴 정도면 다 키우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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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17 17:43
답댓글

ㅍㅎㅎ 넘 웃겨요..

울집 큰아가 잠자리 이야기로 이 친구들 이야기 들려줄려고 복사할려고 했더만..당췌 어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ㅎㅎㅎ 하여튼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저희집 큰아가는 42돌 됐는데 최근 몇달간 구름과자 끊었어요..ㅎㅎ

그럼 이유식 잘먹을때가 됐는데..어찌 그리 보리 음료만 찾는지 ..편식에 죽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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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9 15:32
쑥쑥 게시판 글을 복사가 되지 않더라구요.
일부러 막아놓으신 듯 싶어요. ^^
저희 집 아드님과 식성이 비슷하시네요~ㅋㅋㅋ 보리음료에 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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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2-17 17:38
답댓글

으하하~ 마지막 댓글이 정말 재밌네요.^^

저의 아드님은 주방을 놀이터로 아는지 자꾸 퓨전 요리를 맹글려고 해서 말썽입니다. -_-

그리고 전생에 육식동물이었는지, 지금까지도 '육식(남의 살)'을 넘후 사랑하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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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9 15:32
그래도 요리놀이를 할 줄 알아서 좋으시겠어요~ 그것만 해도 어딘데요~!! ㅎㅎ
울 아들은 부엌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아요...ㅡ.ㅡ;;
저도 남의 살은 무지 좋아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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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2-17 16:06
답댓글

울 큰아들도~ 39돌 되었는데... 구름과자 끊는듯하더니

요즘 놀이방 놀이가 매우 힘든지 다시 구름과자 먹고

이슬 우유에 오늘 장보며 오비우유 사들고 왔습니다

요즘 이유식은 청국장아님 김치찌개에... 김 입니다.

투정할때도 많지만... 해줄때 먹으라 으름장을 놓으면 ...그냥 먹어요

설거지에 청소 놀이 정말 가르쳐야 할때가 왔네요

다음주 엄마의 출근에 출 큰아들 숙제 잘 할지 걱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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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9 15:30
제 큰아들도 퇴근길에는 늘 오비우유 2-3개씩 사들고 들어와요~
주말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면 1주일간 모인 오비우유 캔들이
큰 비닐봉지 한 가득~~~이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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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2-17 15:12
답댓글

흐미.. 내가 미챠미챠...ㅋㅋㅋㅋㅋ

원영사랑님, 일단 이 글 접수하고 저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서 토씨하나 안빠트리고 읽겠슴다.

작기님 댓글 보고, 원영사랑님 유게 얘기나와서.. 와보니.. 내 글이 캡쳐~~ 뜨아~

이따가 읽고 다시 댓글 답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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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17 12:38
답댓글

ㅋㅋ..넘 웃기당..

울 큰아들은 올해 40돌인데..

구름과자를 글쎄 끊은지 1년됐네요...

절대 못끊을줄 알았더만 의사선생님 말씀이 아직은 통하네요..ㅎ

우리도 이유식을 주는대로 안먹고 맨날 티비에 나오는 이유식 타령해요.

그리고 두동생들만 이뻐한다고 질투가 심하네요..

젤 큰 형아가 되가지고..

언제까지 뒤를 봐줘야 할는지..다 큰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나봐요..

여기 예전 홍박사님의 남편팝니다 글도 찾아봣네요..ㅎ

클릭===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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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7 12:44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유식은 꽃게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꽃게탕을 끓일 줄 모르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꽃게탕 달라고 땡깡입니다. ㅡ.ㅡ;;
걍 주는대로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샬럿님의 친절한 링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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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17 12:18
답댓글

전에 남편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하는 글도 어디 있었는데.

좀 찾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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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7 12:42
아...그러고보니...그 글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샬럿님 링크걸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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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2-17 11:29
답댓글

푸하하 댓글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읽었어요 ㅋㅋ

전 쑥쑥맘님들의 얘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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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7 11:31
재밌죠? ㅋㅋㅋ
봉봉님도 얼른 큰 아들 하나 키우셔야 할터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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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17 11:10
답댓글

ㅍㅎㅎ 정말 백만년 만에 빨래해서 널어야 하는디... 이러고 있네요...

울 집 큰아들도 44돌인데... 구름과자를 아직 못 끊었네요... 설겆이 놀이는 안하지만...

그래도 정리정돈 청소는 잘해서 엄마에게 칭찬 받아요...

오늘 아침엔 엄마가 늦잠 자느라 이유식도 못챙겨 줬는데... 물한잔 마시고 놀이방 갔어요 ㅋㅋ

일어나 보니 눈도 왔던데... 잘 갔는지 몰것어요... 저녁에는 맛난 이유식을 만들어야 할텐데...

아~ 그저 구름과자만 끊어줬으믄 하는 바램?

 

원영사랑님 넘 재밌어요 ㅋㅋ 정말 큰 아기 하나 키우는 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뭐 그래두 요즘은 제가 꼬리 내리고 삽니다... 제가 요즘 부실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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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17 11:17
제 아들도 구름과자는 정말 못 끊더라구요. 놀이방에서의 스트레스가 정말 극심한가봐요.
가끔 몰래 먹고 들어오는데 그냥 모른척해줄 때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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