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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어머님을 위한 기원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연맘3
  • |
  • 2012-02-23 08:59
답댓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나이가 서서히 부모님과의 이별을 생각하고 준비할때라 생각합니다.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 많이 하실수 있도록 말동무 되어 드리고 그동안 못해드렸던거 후회없이 잘 해드리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마주칠때마다 말씀드려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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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5 17:33
에구.. 제가 이번주 감기로 완전 힘들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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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2 09:05
답댓글

뭐라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철도 많이 없고 아직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어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내 dkcarrot님께서 그리고 가족분께서 할머니께 있는 힘껏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 사람은 나면 헤어져야 하는 것이 순리거늘... 이런 일을 마주치게 되면 저는 더럭 겁부터 납니다.

꿋꿋하게 엄마한테 웃는 얼굴 많이 보여주시기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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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5 17:34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웃는 모습 많이 보이도록 해야죠~ 좋은 추억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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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와숲
  • |
  • 2012-02-22 01:01
답댓글

저도 다시 글남기며 맘속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그리고 dkcarrot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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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5 17:34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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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2-02-20 21:20
답댓글

dkcarrot님과 어머님

부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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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0 11:40
답댓글

dkcarrot님...

어머님께 다정하게 속삭여 드리세요,,

엄마가 얼마나 따뜻하고 멋진 분인지,

엄마와의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

봄이 빨리와서 따뜻한 햇살아래서 수다가 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dkcarrot님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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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3
감사합니다~ 기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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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0 09:47
답댓글

캐럿님 .. 힘내세요

캐럿님 친정엄마가 이야기 할때 눈물 엄마앞에서 눈물 안 흘리고 들어야 할텐데...

저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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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3
그러게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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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2-19 23:48
답댓글

네...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

힘내시고,어머니와 좋은 시간도 많이 보내시고...

또 힘든 마음 드시면 여기와서 푸념도 하시고...또 힘내시고...

그렇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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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4
네.. 그냥 혼자한 넋두리처럼 맘이 좀이라도 시원해 줬으면해서 쓴 이야기에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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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19 16:44
답댓글
기운내시고, 많이 힘드시지 않도록 같이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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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5 17:35
감사합니다~ 나혁이맘님 기도로 힘많이 아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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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2-19 00:15
답댓글

췌장암이셨던 외할아버지와 뇌졸증이셨던 외할머니를 모두 손수 집에서 간호하시던 친정 엄마를 보면서,

아... 엄마가 아플 때 나도 꼭 저렇게 해 드려야지 했었는데,

요즘 엄마가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하실 때마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신 분과 함께 무너질 때가 많겠지요.

다른 분들과 함께 기도할께요.

dkcarrot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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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5
에구... 어머님께서 고생 많으셨었겠네요.. 저도 끝까지 처음의 마음 변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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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18 23:58
답댓글

dk님이 제목을 일상처럼 쓰셔서 못읽고 지나칠뻔했습니다.,

저도 아이 발이 아프다고 마음이 힘들어 올렸는데

단지 몇분의 댓글로도 너무나 힘을 얻고 기운을 차렸어요 읽기반에서.

dk님도 혼자서 외로워마시고,

꼭 여기로 들러 알려주세요.

얼굴도 모르는분들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위로를 받을수 있더라구요.

아래에서는, 마음이 아파 간신히 댓글을 썼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힘내셔요~~라고 응원이 되어집니다.

dk님...엄마보며 많이많이 실컷 우시구요

그치면 다시 엄마위해 아이위해 화이팅하셔요~~~dk님글에 항상 달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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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6
공주와차님의 말씀이 맞아요~ 얼굴도 모르는데 정말 위로가 되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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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고동엄마
  • |
  • 2012-02-18 17:06
답댓글

저도 지금 마음으로 꼭 안아 드렸어요...

 

조금이라도 제 따뜻한 마음 받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너무 슬퍼마시고요..

너무 울지도마시고요..

우리 테솔반에서 웃으면서 뵈요

 

이렇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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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0 16:36
네~ 감사합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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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18 09:33
답댓글

이럴땐 공간이동장치라도 있어서 곁에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른 건 못해도 꼭~~ 안아드리는 건 자신있는데...

저 커요 ㅎㅎ

힘드셔두... 되도록 많이 웃으시구요... 뭐 그럼 없던 힘도... 희망도... 조금은 살아나더군요...

어머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세요...

그래도 어쩌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건지도 모르니깐요...

저두 아빠를 황망히 보내드려서... 항상 아쉬워요...

그래두 어릴적 추억의 힘으로 내 남은 생을 아빠를 추억할 수 있다 그리 생각하믄서 살아요...

항상 힘내시고... 큰 건 못해드려도...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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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8 12:36
맘으로 꼭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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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2-02-18 07:50
답댓글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함께 하는 추억을 많이 쌓으세요..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그게 나중에 많은 힘이 되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이 갖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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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8 12:36
네~! 사진.. 좋은 추억이죠.. 기억할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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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2-18 07:49
답댓글

작은 힘든일에는 '힘내!!!'라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

이렇게 힘든일에는 아무말도 못하게되네요~

더 많은 말을 해줘야하는데

오히려 말문이 막혀버리니...

쑥쑥맘들의 글에 힘이 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수업에서 뵈서 그런지 더 가까운 사람으로 느껴지고

내 친구같아서 더 맘이 안타까웠어요~

 

어머니 당신 몸이 아프신것보다

자식들이 힘들까봐 더 걱정을 하실 어머니...

씩씩하게 어머니 옆을 지켜주세요~

조금 덜 힘들고 조금 덜 아파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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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8 12:38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기도 해주셔서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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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화니맘
  • |
  • 2012-02-17 21:54
답댓글

쑥에 유령처럼 왔다가 가는 1인이에요..

근데...dkcarrot님 글 읽고서는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힘내시구요..눈물로 지은밥 눈물로 드셨다는 말씀....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랑해요..라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요...

좀 더 기운 낼 수 있도록, 좀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힘내시고..힘내시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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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22:16
진심어린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로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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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2-17 19:15
답댓글

dkcarrot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또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드셨을까요?

아픈 가족을 곁에서ㅓ 지켜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도 조금은 알기에

아주 조금이 될지라도 그 아픔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dkcarrot님 어머님께서 남은 여생을 평화속에서 보내시도록 기도해드릴께요..

 

님의 가족뿐이 아니라 저희 쑥에도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생각하시면서

dkcarrot님도 어머님도 함께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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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22:17
네~ 쑥 가족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힘이
팍팍 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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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8:02
답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시는 글을 읽으니 너무힘이나고 감사의 눈물로 눈이 팅팅 부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우리가족들만 외딴섬에 떨어져있는것 같은 기분이 왠지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되세기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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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17 16:55
답댓글

dkcarrot님... 힘내세요...

눈물이...

참..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아니, 기적은 아니라도, 어머님께

덜 아프시고, 더 건강하시고..더 행복하시고..

더 즐거운 날들이 많이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맘아프네요 T.T

언제나 들어도, 찡한 이름.

엄마.

dkcarrot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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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7
기적이라도 있음 하신다는 말씀... 정말 지금심정입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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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17 16:06
답댓글

성당에서 하는 기도가 있어요.

'화살기도'라구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죠.

dkcarrot님 어머님을 위해 화살기도 드릴게요.

힘내시구요.

어머님께 님의 웃는 얼굴...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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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6
그렇게 대담한 기도 까지 해 주신다니
너무 맘이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웃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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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17 15:54
답댓글

저도 아까 글 보았는데 어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눈물로 지은밥을 눈물로 드셨다는 말씀에 울컥하던걸요..

어머니랑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빌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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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5
네... 일어나서도 계속 눈물나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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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2-17 15:51
답댓글
dkcarrot님~
제가 비록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머님도 dkcarrot님도 힘내시라고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기운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옆에 계시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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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4
저도 종교가 없는데 이럴땐 종교가 하나 있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종교보다 더 힘이되는 쑥쑥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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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훈해윤맘
  • |
  • 2012-02-17 15:15
답댓글

아래 올리신글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되나....

엄마가 아프시다면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어머님과 더 좋은 추억 만드시구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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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2
네 더 기력없어지기전에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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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2-17 15:07
답댓글

힘내세요~

가족 모두가 잘  이겨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그럴때 일 수록 더 잘드시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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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1
그러게요... 입맛이 없어야 살도 빠질텐데... 그래도 배는 고파요...ㅠㅠ 글서 굶지않고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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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2-17 15:02
답댓글

캐럿님, 일단 어제 테솔 들으면서 첨 뵈서 반가웠구요 ^^

작년말 저의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하시고 어쩌면 수술까지도 할 수 있겠다 해서

정말 가슴철렁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그 병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캐럿님 심정이 어떠실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웃음 잃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래야 어머님도 힘이 나실겁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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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50
시그마님 어제 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기운내고 웃음 잃지 않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프때 가서 뵈야죠~액속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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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17 14:43
답댓글

dkcarrot님이 지치시면 어머님도 아이도 더 힘들거예요~

이럴때일수록 대범해지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큰맘먹고 지치지말고 어머니랑 현재를 더 즐기면서 지내셔요~

님과 가족들이 지치지않도록 지금 바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모두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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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48
네 지치지 않고 대범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안아주시니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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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2-17 14:08
답댓글

dkcarrot님 힘내세요.

저도 무슨 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못 쓰고 있었어요.....

기도할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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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46
위로... 꼭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마음이 다 전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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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17 14:03
답댓글

박사님께서 따뜻한 글 올려주셨네요~~

얼마전 이외수님과 김태원님의 청춘을 위하여라는 스페설을 보았는데요~

거기서 초등학생이 이외수선생님 사인을 받으러 혼자와요~`

대견해서 따라가 보니 엄마가 아픈 동생을 위해 병원생활을 하는데

엄마가 힘내라고 엄마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싸인을 받으러 온거였더라구요

아기가 소장을 다 절재해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서

거의 날마다 울면서 보낸다는 엄마가

이외수님책에서 힘들때는 나 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고통스러울때는 나 보다 더 고통스러운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다고 막 우시더라고요

dkcarrot님의 마음에도 작은 위로가 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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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45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죠~저보다 더힘든사람도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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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2-17 13:47
답댓글

아까 dkcarrot님 글 보면서 무슨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 결국 댓글을 못 썼어요..

그러다 퍼득 제 옛날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준혁이 낳기 전에 배속에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7개월이나 키웠는데 사산이 됐어요..그때 제가 직장생활을 하던중이였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어요..

그런데 그 안타까운 마음을 저에게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그러시지 못한분들도 계셨어요..

모두 안타까운 마음은 똑같은데 우린 위로에 대해서 표현하기가 어색하기도 하고 무슨말로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하다가 그 마음을 잘 못전하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데.. 정말 그렇게 표현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고 또 힘이되었어요..그래서 꼭 다음에 위로할 일이 있으면 꼭 그맘을 표현해 드려야지 했는데..오늘도 잊을뻔 했네요..

dkcarrot님 힘 내셔요..저도 어머님 잘 견디시라고 그리고 님도 잘 견디시라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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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17 14:10
준혁맘님도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4번의 유산을 경험했던터라~ 많이 공감이 되네요^^
그렇게 힘들때 친한 친구가 제가 얼마나 힘든지 자기는 경험해 보지 않아서
그 깊이는 알수없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제 손을 꼭 잡고 울어주는데
참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마음을 담아서 위로하는 일이 쉽지가 않아서 다들 망설이시는 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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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17 15:52
준혁맘님도 힘든일이 있으셨군요...저런..
7개월이면....그래서 준혁이랑 재정이가 더 소중할거 같네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마음은 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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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44
감사합니다~아픈경험이 있으셨군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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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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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했던 순간을 힘들 때 마다 떠올리세요.

앞으로의 어머님 시간에 행복한 기억을 넣어드려서 괴로우실 때 꺼내 보게 해드리세요.

기 팍팍 쏩니다, 아싸라비야 =====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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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17 17:43
박사님 감사합니다~항상 따뜻하게 쑥쑥챙겨주시는 어른....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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