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나이가 서서히 부모님과의 이별을 생각하고 준비할때라 생각합니다.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 많이 하실수 있도록 말동무 되어 드리고 그동안 못해드렸던거 후회없이 잘 해드리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마주칠때마다 말씀드려주세요.. 힘내세요.
뭐라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철도 많이 없고 아직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어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내 dkcarrot님께서 그리고 가족분께서 할머니께 있는 힘껏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 사람은 나면 헤어져야 하는 것이 순리거늘... 이런 일을 마주치게 되면 저는 더럭 겁부터 납니다.
꿋꿋하게 엄마한테 웃는 얼굴 많이 보여주시기를... 힘내세요.
저도 다시 글남기며 맘속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그리고 dkcarrot님도 힘내세요...
dkcarrot님과 어머님
부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 내세요...
dkcarrot님...
어머님께 다정하게 속삭여 드리세요,,
엄마가 얼마나 따뜻하고 멋진 분인지,
엄마와의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
봄이 빨리와서 따뜻한 햇살아래서 수다가 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dkcarrot님 기운내요,,,
캐럿님 .. 힘내세요
캐럿님 친정엄마가 이야기 할때 눈물 엄마앞에서 눈물 안 흘리고 들어야 할텐데...
저도 기도할게요
네...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
힘내시고,어머니와 좋은 시간도 많이 보내시고...
또 힘든 마음 드시면 여기와서 푸념도 하시고...또 힘내시고...
그렇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췌장암이셨던 외할아버지와 뇌졸증이셨던 외할머니를 모두 손수 집에서 간호하시던 친정 엄마를 보면서,
아... 엄마가 아플 때 나도 꼭 저렇게 해 드려야지 했었는데,
요즘 엄마가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하실 때마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신 분과 함께 무너질 때가 많겠지요.
다른 분들과 함께 기도할께요.
dkcarrot님 힘내세요~
dk님이 제목을 일상처럼 쓰셔서 못읽고 지나칠뻔했습니다.,
저도 아이 발이 아프다고 마음이 힘들어 올렸는데
단지 몇분의 댓글로도 너무나 힘을 얻고 기운을 차렸어요 읽기반에서.
dk님도 혼자서 외로워마시고,
꼭 여기로 들러 알려주세요.
얼굴도 모르는분들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위로를 받을수 있더라구요.
아래에서는, 마음이 아파 간신히 댓글을 썼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힘내셔요~~라고 응원이 되어집니다.
dk님...엄마보며 많이많이 실컷 우시구요
그치면 다시 엄마위해 아이위해 화이팅하셔요~~~dk님글에 항상 달려올께요...
저도 지금 마음으로 꼭 안아 드렸어요...
조금이라도 제 따뜻한 마음 받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너무 슬퍼마시고요..
너무 울지도마시고요..
우리 테솔반에서 웃으면서 뵈요
이렇게...
^ㅡㅡ^
이럴땐 공간이동장치라도 있어서 곁에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른 건 못해도 꼭~~ 안아드리는 건 자신있는데...
저 커요 ㅎㅎ
힘드셔두... 되도록 많이 웃으시구요... 뭐 그럼 없던 힘도... 희망도... 조금은 살아나더군요...
어머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세요...
그래도 어쩌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건지도 모르니깐요...
저두 아빠를 황망히 보내드려서... 항상 아쉬워요...
그래두 어릴적 추억의 힘으로 내 남은 생을 아빠를 추억할 수 있다 그리 생각하믄서 살아요...
항상 힘내시고... 큰 건 못해드려도...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함께 하는 추억을 많이 쌓으세요..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그게 나중에 많은 힘이 되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이 갖구요..
힘내세요...
작은 힘든일에는 '힘내!!!'라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
이렇게 힘든일에는 아무말도 못하게되네요~
더 많은 말을 해줘야하는데
오히려 말문이 막혀버리니...
쑥쑥맘들의 글에 힘이 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수업에서 뵈서 그런지 더 가까운 사람으로 느껴지고
내 친구같아서 더 맘이 안타까웠어요~
어머니 당신 몸이 아프신것보다
자식들이 힘들까봐 더 걱정을 하실 어머니...
씩씩하게 어머니 옆을 지켜주세요~
조금 덜 힘들고 조금 덜 아파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쑥에 유령처럼 왔다가 가는 1인이에요..
근데...dkcarrot님 글 읽고서는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힘내시구요..눈물로 지은밥 눈물로 드셨다는 말씀....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랑해요..라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요...
좀 더 기운 낼 수 있도록, 좀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힘내시고..힘내시고...힘내세요...
dkcarrot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또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드셨을까요?
아픈 가족을 곁에서ㅓ 지켜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도 조금은 알기에
아주 조금이 될지라도 그 아픔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dkcarrot님 어머님께서 남은 여생을 평화속에서 보내시도록 기도해드릴께요..
님의 가족뿐이 아니라 저희 쑥에도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생각하시면서
dkcarrot님도 어머님도 함께 힘내시기 바랍니다...
dkcarrot님... 힘내세요...
눈물이...
참..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아니, 기적은 아니라도, 어머님께
덜 아프시고, 더 건강하시고..더 행복하시고..
더 즐거운 날들이 많이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맘아프네요 T.T
언제나 들어도, 찡한 이름.
엄마.
dkcarrot님.. 힘내세요..
성당에서 하는 기도가 있어요.
'화살기도'라구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죠.
dkcarrot님 어머님을 위해 화살기도 드릴게요.
힘내시구요.
어머님께 님의 웃는 얼굴...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볼게요.
저도 아까 글 보았는데 어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눈물로 지은밥을 눈물로 드셨다는 말씀에 울컥하던걸요..
어머니랑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빌어요..
힘내셔요..
아래 올리신글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되나....
엄마가 아프시다면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어머님과 더 좋은 추억 만드시구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가족 모두가 잘 이겨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그럴때 일 수록 더 잘드시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드시길~
캐럿님, 일단 어제 테솔 들으면서 첨 뵈서 반가웠구요 ^^
작년말 저의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입원하시고 어쩌면 수술까지도 할 수 있겠다 해서
정말 가슴철렁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그 병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캐럿님 심정이 어떠실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웃음 잃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래야 어머님도 힘이 나실겁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dkcarrot님이 지치시면 어머님도 아이도 더 힘들거예요~
이럴때일수록 대범해지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큰맘먹고 지치지말고 어머니랑 현재를 더 즐기면서 지내셔요~
님과 가족들이 지치지않도록 지금 바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모두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있네요
힘내세요~
dkcarrot님 힘내세요.
저도 무슨 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못 쓰고 있었어요.....
기도할게요!!
박사님께서 따뜻한 글 올려주셨네요~~
얼마전 이외수님과 김태원님의 청춘을 위하여라는 스페설을 보았는데요~
거기서 초등학생이 이외수선생님 사인을 받으러 혼자와요~`
대견해서 따라가 보니 엄마가 아픈 동생을 위해 병원생활을 하는데
엄마가 힘내라고 엄마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싸인을 받으러 온거였더라구요
아기가 소장을 다 절재해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서
거의 날마다 울면서 보낸다는 엄마가
이외수님책에서 힘들때는 나 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고통스러울때는 나 보다 더 고통스러운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다고 막 우시더라고요
dkcarrot님의 마음에도 작은 위로가 되시길 빌어요
아까 dkcarrot님 글 보면서 무슨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 결국 댓글을 못 썼어요..
그러다 퍼득 제 옛날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준혁이 낳기 전에 배속에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7개월이나 키웠는데 사산이 됐어요..그때 제가 직장생활을 하던중이였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어요..
그런데 그 안타까운 마음을 저에게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그러시지 못한분들도 계셨어요..
모두 안타까운 마음은 똑같은데 우린 위로에 대해서 표현하기가 어색하기도 하고 무슨말로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하다가 그 마음을 잘 못전하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된다는데.. 정말 그렇게 표현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고 또 힘이되었어요..그래서 꼭 다음에 위로할 일이 있으면 꼭 그맘을 표현해 드려야지 했는데..오늘도 잊을뻔 했네요..
dkcarrot님 힘 내셔요..저도 어머님 잘 견디시라고 그리고 님도 잘 견디시라고 기도할께요..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했던 순간을 힘들 때 마다 떠올리세요.
앞으로의 어머님 시간에 행복한 기억을 넣어드려서 괴로우실 때 꺼내 보게 해드리세요.
기 팍팍 쏩니다, 아싸라비야 ===== 슈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