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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에서 화재된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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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베트매앤
  • |
  • 2012-03-24 20:49
답댓글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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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로사솔맘
  • |
  • 2012-02-26 10:07
답댓글

공감하죠.

무슨 책으로 나왔어요.

집에 어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한번 꼼꼼히 읽었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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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24 16:29
답댓글

아들 녀석에게 이멜로 보내야지.

그런데 귓등으로도 내 말은 안 들으니 뭐.

아무리 좋은 얘기도 스쳐 보냈다가 내가 닥치고 보면 그랬구나, 싶은게 인생입디다.

정말 좋은 소린데, 내 아들은 무슨 뜻인가 할 겁니다.

어리니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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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윤주맘
  • |
  • 2012-02-23 17:56
답댓글

ㅎㅎㅎ 10번글 ㅎㅎ 그죠 정말 인생 피곤하게 만들며 살 필요 없어요..ㅎ

ㅋㅋㅋㅋㅋ 그리고 2번 ㅎㅎㅎ 넘 우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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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23 16:20
답댓글

전 11번.

울 아들 이번 초등새내기인데 아무래도 요거 연습시켜야 될 것 같아서요.

간혹 휴지 없어 학교에서 난감해 하거나 실수 할 듯 하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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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23 14:52
답댓글

이 글의 핵심은 11번??? ㅋㅋㅋ

정미영님의 남편분의 본능에(?) 충실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유머러스한 분인 것 같기도하구요~ㅎㅎ

하긴...생리적 현상의 해결보다 더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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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ion25
  • |
  • 2012-02-23 13:15
답댓글

미소도 지엇다가 동감도 했다가...

저도 남편한테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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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23 13:08
답댓글

ㅋㅋ 맞네요... 25번 제가 잊지말아야 겠어요...

17번은 요즘 지름신 강림을 막고 싶은 저의 맘을 대변하는군요...

재미나고 유익한 글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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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2-23 12:22
답댓글

ㅋㅋㅋ 맞다 맞어 하면서 보다가 25번보고는 뜨끔 ㅜㅜ

맛난거 사주면서 장난감 사주면서  옷사주면서 가끔은 생색내는 엄마였는데...

전 뭘바라고 그랬을까요 ... ㅜㅜ 25번에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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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02-23 11:55
답댓글

그러게요. 전에 한번 본 글인데도

감동적이네요.

감사해요.

출력해서 아들방에 붙여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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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3 11:44
답댓글

아...다 감동이지만...

저 25번...특별히 감동이에요...

 

우리 아이들..비록 잔소리도 많이 하고 혼낼때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이 웃게 해주고 흐믓하게 해주는 귀한 보물이잖아요.

 

저장해 두었다가 남편과 우리 진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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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3 10:50
답댓글

참 좋네요.^^

예전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이런 말을...

이런 행동을..... 이런 가르침을....하고 부러워했어요.

무뚝뚝한 사람이라 자꾸 뭔가 알려줘야 할거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꾸 바라게 되더군요.

"난 자기가, 아이와 자전거 전국여행을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같이 캠핑 다니며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어...."

이런 지나가며 했던 말조차 남편은 부담스러워 하던군요.^^

자기 인생을 제가 재단하려고 들지 말고 각자 아이와 하고 싶은걸 알아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터 제가 아이와 하고 싶은걸 계획하고 남편이 같이 가고 싶어하면

같이 가고 아니면 그냥 아이와 둘이 했어요.

그러자 남편도 점차 우리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이젠 남편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자 행복이 왔어요.

 

어제 혁이가 밤새 고열로 잠을 자기 못했어요.

밤새 혁이를 간호하고 혁이 옆에서 새우잠자는 남편을 보고

새벽에 출근했는데 전화하니 죽 쒀서 멕이고

병원델꼬 갔다가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저런 사랑만 있으면 됐지싶어요.

아침에 혼자 살짝 눈물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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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23 11:46
맞아요..나혁맘님..
저도 이런 아빠였으면..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남편을 자꾸 맞추려 들었엇어요..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약간 포기하는 마음으로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줬더니
(말씀대로 싫어하면 우리끼리만 하는거죠..) 남편이 급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성정 굳건한 사람이 노력하고 있다는 말 들으니 저도 기쁘더라구요..
혁이파님이 간호를 하시는군요..
우린 자면 밤에 잘 못일어나요..남편이..ㅎ
혁이 오늘 열 말끔히 내리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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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12:23
저도 그런 로망 너무 많았지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서로 내가 더 힘들다 우기며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제가 여유가 좀 생겼는지 나도 뭐 그렇게 좋은 아내였을까 생각도 하게되고
아이를 하나 더 키운다는 마음으로 달랬다 엄살도 피웠다 못 살겟다 협박도 살짝 쿵 하며
잘 고쳐 쓰고 있어요^^;;
그래도 혁이파님은 대단하신걸요 ^^
우리 신랑은 회사 간다는 엄청난 이유로 밤에는 정말 잘 안일어나거든요
동네 사람들 다 깰것 같이 울어도 자는 신기한 능력을 보여준다니까요 ㅋㅋ
혁이 언넝 낮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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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9:44
답댓글

딸은?

 

 

 

 

 

(썰렁하쥬~ 조용히 모임터갈께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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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11:35
딸은 공차님이 한번 써주셔요^^
전 글쓰기가 안되어~ 이또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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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23 09:28
답댓글

저도 나중에 아들 보여주라고 남편 프린트해 줘야겄어요..ㅋㅋ

저런 아빠 멋지네요...

아가 새벽에 읽고 참 좋다 생각하고 이제 댓글 달아요^^

서연맘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셔요..

어제 봤는데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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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11:35
ㅋㅋ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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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3 09:17
답댓글

난 23번 추천이요~!!!!

진짜 내 저 변기를 진짜~!!! 아우~!!! ㅎㅎㅎㅎ

읽으면서 진짜~!! 맞어~!! 막 이러면서 읽었네요. 우리 하진이에게도 나중에 꼭 전해 줘야 겠어요.

스크랩해야 겠다~

좋은 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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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11:37
ㅋㅋ 맞아요~~
생각보다 어찌나 멀리 나가는지~ 당황했던 적이 많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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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2-23 12:24
ㅋㅋ 오늘아침에도 잠결에 눈감고 볼일보는 울아들한테
오노~!! 조준잘해야지 open your eyes~!!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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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
  • |
  • 2012-02-23 08:21
답댓글
스크랩 해 뒀다가 명기군 좀 크면 하나 하나 풀어놔야겠어요.
이렇게 잘 정리해서 써놓은 글 보니 좋아요.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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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11:37
아들은 잘 키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잘 기억해 두었다가 좀 커서 읽으면 좀 더 다른 기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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