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완전공감...정말 신랑이랑 싸우고 난 후 밥차려주는 게 뭔가요
전 아예 차려줄 생각도 안하는데, 저런 센스로 복수를 할 수 있군요~
ㅋㅋ 재밌네요..ㅋㅋ
저도 한 번쯤 써 먹어볼라비다..ㅋㅋ
오오오오오~
그래서 착한 분들 많으시네요.
싸우면 밥을 안차려줘야지.
그래도 밥을 차려주네요.
술 먹은 다음날 카레끓여주라는데 우리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카레가
술 먹은 다음날도 넘어간다고 무조건 좋다네요. 덜덜덜
ㅋㅋㅋ 어찌 댓글을 안쓰고 지나갈 수 있겠어여~~
너무 잼나서 간만에 실컷 웃었네여~~
전 4번째것 ..큰 무김치에 빵 터졌네여~~^^
푸하하하...저요 개사료랑 초밥에서 확 넘어갔어요^^
ㅋㅋㅋ진짜 웃기다.
전요...이불에서 안나와요.
근데 그게 더 힘들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아.. 첫번째 사진이 씨리얼인줄알았는데..
사료.. 흐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흐흐흐...
요 며칠간 신랑이 저한테 삐진게 있어서 달래고 있었거든요...
이거 보여주면서 그랬어요.
조심해.. 게속 삐지면 이러는 수가 있어....
혼자 너무 통쾌해서 끅끅대고 웃었어요 ㅋㅋㅋ
전 잘 화를 안 내요.^^ 왠만하면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죠.^^
근데 한 번 화나면 완전 폭발이구,
뒤끝 장난아니게 심해요.....아주 심하죠......
사람은 모름지기 뒤끝이 있어야
잘못을 저지른 측이 반성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나머진 상상에 맡길거야요.^^
아이고, 저것들을 그냥. 니들 시엄니들이 보면 우짤라고 그런다냐?
하긴, 화났는데도 차려주니 용하네요. 아예 밥상에 거미줄 치는 집도 있는데.
그런데 애 한테 밥을 먹여야 하니까 거미줄은 못 치겄더라고.
그래서 자식이 다 집에 필수용품이어요.
첫번째 사진에서 빵..ㅎㅎ
사료.ㅎㅎㅎㅎㅎ
싸운날은 아마도..
차리는척하면,..
그냥 안먹고 나갔던것같아요.ㅋㅋㅋ
소리없이 기냥.. 나감..ㅎㅎ
회사에서 해결하겠지요.ㅎㅎ
집에있을땐, 싸우면..
그냥 말없이 먹었던것같아요.ㅎㅎㅎㅎㅎ
워낙 잘먹는 집.ㅎㅎ
음... 우리 신랑은... 그냥 나가서 사 먹고 들어오던디.... ㅎㅎㅎㅎ
있을 때 잘하란 말이닷!!!
저는 신랑이 회사에서 아침을 해결해서요..
근데 싸운날은 신랑이 출근하는데도 모른척 하고 잠을 잔답니다..ㅋㅋ
예전에 아는 언니가 남편이 새벽까지 술마시고 왔길래
뒷날 토스트에 우유 먹이고 보냈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