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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으로 떠났던 여행의 추억여행...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결
  • |
  • 2012-03-01 13:12
답댓글

시댁이 강릉인데, 강릉가다 그냥 이쪽으로 빠져야겠어요....

커피 서비스때문에 맘이 확 쏠리네요...

겨울에 눈이 내리니 더욱 운치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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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3-05 08:11
팬션지기님께서 아주 친절하신 편은 아니세요. ㅎㅎ 약간 무서운 할아버지 삘...
하지만 뭐랄까..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그냥 조용히 쉬로 가기에 참 좋은 팬션이었어요.
6월달에 가시면 개구리도 사방에서 울고, 녹음이 짙어서 좋으실 거에요~
눈내리는 날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그것도 나름 멋지더라구요. ㅎㅎㅎ
오시는 길엔 꼭 횡성 한우를.... 저는 통나무집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6만원에 꽃등심, 등심, 갈빗살에 맛있는 된장찌게까지 먹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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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29 21:59
답댓글

요 아래 딸기냠님 댓글 읽으며 든 생각....

요기 펜션에서 쑥쑥오프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젼 쑥중독이니...드는 생각마다 쑥쑥과 관련된 아이디어만....ㅡ.ㅡ;;

 

하진이 정말 쑥쑥 자라는 느낌이 확~확~~들어요~!! ^0^

이러다가...올 하반기에는 청년의 모습 보여주는 것 아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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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3-05 08:09
으하하~ 오프하기엔 너무 좁다우~
방이 다섯개 밖에 안되는데, 방 하나만 4인 입실 가능하니... 아마도 최대 6가족...
우린 민박으로 대학생들 MT하는 그런 대규모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연수원 잡아야 할 듯
하진군 정말 많이 컸지요? 게다가 요즘 인물도 좀 난다우~ 에헤헤헤 부끄럽지도 않은 새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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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29 13:06
답댓글
이야.. 이렇게 한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 찍기.. 재미있네요.
저도 올해부터라도 해 보고 싶으나.. 아직 안 가본데가 많아서리.. ㅎㅎ 새로운 곳 찾아 돌아댕기다 보면 같은 곳을 또.. 가게 될까요. ㅋㅋ 울 집은 여행을 자주 못가니.. 그러네요.
하진이.. 넘 귀여워요. ㅎㅎ 점점 더 멋진 아들내미로 자라나겠지요?
아이들 크는거 보는 재미는 정말 쏠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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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3-05 07:51
제가 성격이 보기보다 소심하자네요.. ㅎㅎㅎ 그래서 안가 본데 보다 가서 좋았던 데를 여러번 가는 편이에요~ 새로운 곳 다니다 좋은 곳 있음 알려주시와요. 항상 놀러댕기는데 목이 마른 1인입니다.
하진이 요즘 인물 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요즘 윤성이랑 누리가 잘 안보여요. 누리도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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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2-29 10:40
답댓글

같은 장소에서 사진 찍으니 정말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저희가족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요.

그래서 그 사진을 앨범 앞 표지에 쭈루룩 붙여놓으니

한눈에 아이들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재밌더라구요.

 

예전에 미국 사진 잡기 LIFE 지에서 보고 착안한건데

이렇게 사진을 모아두면 나중에 큰 추억이 될것 같아요.

 

하진네도 매년은 아니지만

몇년마다 이렇게 방문하면 좋은 추억이 되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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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11:15
결혼기념일마다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신다는 건 정말 멋진 아이디어세요!!!
흐음.. 우리 부부 점점 멱살잡는 포즈로 변하면 안될터인데... ㅎㅎㅎ
저도 개구쟁이맘님 따라쟁이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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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09:59
답댓글

와우 요기 이렇게 멋진 곳이 있군요.^^

제가 결혼전에는 성우리조트에 자주 갔는데

결혼하구 애낳구 하다보니

스키, 보드는 꿈도 못꾸고 이렇게 있네여...ㅠ.ㅠ

아, 좋았겠다....하진이도 증말 좋아하지요?

아이들은 저렇게 쌓인 눈만 봐도 행복해 하지요.

한 번 갔던 곳에 또 다시 가면 감회가 정말 새로울듯....^^

하진이 예쁘게 잘 큰 모습 제가 다 대견하네요.

식사영재 하진군 담에도 멋진 모습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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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10:13
ㅎㅎㅎ 스키는 20년동안 A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운동치인데다가... 보드는 배워보고 싶지만 이제 늙어서 넘어지면 뼈도 잘 안붙는다하여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나이다....
엄마는 눈온다고 아~ 이제 고속도로 어떻게 하나... 아~ 저녀석 이제 감기 막 나아가는데 또 열오르면 어쩌나 걱정인데 엄마맘도 모르고 눈밭에서 뒹굴겠다고 한참을 씨름했답니다.
우리 식사영재... 점점 땡깡영재가 되어가는 듯해요. ㅎㅎㅎ
우리집 똥깡아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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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2-29 09:48
답댓글

맨 위에 있는 사진!!

기억나요...^^*

근데 하진이는 저리 컸는데 은주리님은 어째 더 어려지신 것 같은....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분홍색으로 칠해진 펜션 사진이 너무 예뻐요..

꼭 잡지 같은 데서 나오는..그런 사진처럼 보이네요..^^

 

하진이와 나란히 앉은 고양이!!

둘 다 무언가를 달라는 표정인 것 같아요..ㅋㅋ

유기묘라니 마음이 또 짠한 것이..ㅠㅠ

 

암튼 우리 하진이 너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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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10:11
ㅎㅎ 사실 저 분홍색 건물은 창고 건물이랍니다. ^^ 창고가 제일 예쁜 펜션...ㅎㅎㅎ
그래서 저 빨간색 전화부스도 창고 앞에 있어서 거기가 포토존이 에요.
어려지긴요... 그저 얼굴에 있던 살이 중력의 힘을 거스르지 못하고 배와 허벅다리로 몰려가고 있구먼요.... 사실 저 사진 앞에.. 고양이가 하진이가 들고 있는 우유를 애절하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하진이가 엄마.. 고양이 우유 줘도 돼요? 하는 그 사진이랍니다.
참 예리하신 분이야 우리 꽁이님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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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2-29 08:44
답댓글

오옹~ 예뿌니 하진똥!! ;)

고양이를 위해 저 애절한 눈빛 발사!! >.<

콱! 그냥 잡아먹고 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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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52
이런~ 남의 귀한 아들을 잡아먹으려하다니~!!!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리라!!! 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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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2-29 00:07
답댓글

오오오!! 정말 좋은 여행이었겠어요! 펜션도 맘에 드는데 강원도 어디예요? 남편이 급 관심을 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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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14
ㅎㅎㅎ 펜션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살짝 글 수정해서 하단에 펜션 정보 넣어두었습니다.
강원도 횡성이구요.. 요즘 방 많더라구요. 주말 이용해서 한 번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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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 은서
  • |
  • 2012-02-28 21:50
답댓글
우와~~~맘도 아이도 넘 이쁘고. . ㅋ
너무도 굿 아이디어네요~^^; 저도 같은 장소에서 아이랑
사진 찍어둬야 겠단 따라쟁이 근성이 번뜩~~
은주리님 2년뒤에 그 팬션 또 가셔야 겠네요. ㅋ
그땐 엄마가 쪼그리고 앉고, 아드님이 엄마를 안고 찍음 어떨까요? 벌써 궁금해 지네요~~^^* 팬션정보도 알고싶은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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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16
저도 한 2 ~ 3년 후에 다시 한 번 와 봐야 겠다... 하는 생각했었는데...ㅎㅎㅎㅎ
그럼 우리 하진이가 아마도...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 무렵이니까... 아마도 안고 찍는 건 허리에 엄청난 무리가... ^^: 펜션 정보는 글 수정 해서 하단에 넣어두었어요. 아주 블링블링하고 럭셔리 한 펜션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바닥이 완전 뜨끈뜨끈... 자연친화적이어서 주변 자연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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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28 19:16
답댓글

흐미... 울 하진이가 저케 몬난이였나? 시상에나....

그 땐 인물 이쁘다고, 잘났다고 내가 수선 떨었는디.

지금 너 무쟈게 이쁜디 또 몇 년 뒤 이 사진 보고 몬난이라고 할라나?

고 것이 궁금하네.

 

그나저나 이 눔아, 먹는 데만 매진하지 말고 춤 연습 좀 해.

클스마스 발표회에 그게 모냐? 막대기 처럼 서서 실실 웃기나 하고.

니 친구들 손짓 발짓 하면서 통통 뛰잖아? 넌 트리 만지작거리더라, 그 순간에.

이제 식사에 관심 줄이고 몸치 탈출하자.

 

글구 이 눔아,  고양이가 아니라 동생, "동생 주세요!" 해.

엄마 아빠가 눈짓 교환하걸랑 모른 척하고 걍 자. 아라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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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17
푸하하하하.. 아빠가 제 눈을 피해요... TㅅT;;
그래도 이번에 3세반 졸업사진 얼마나 의젓하게 나왔는데요... 자랑하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있는디..
집에서는 춤 잘 추는데.. 저렇게 내 놓으면 꼭 목석같이 있다가 하품만 찍~ 하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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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18:36
답댓글

지난주말인데 눈이 아직 저리 쌓여있군요~~~^^

같은장소에서 사진찍기...멋져요 멋져^^

 

근데..고양이 찾으러 안왔나봐요? ...

찾으러 와야하는거 아닌가...넘 불쌍하당..

그래도 지기님이 잘 키우고 계시네용~~

 

이쁜하진이...어린이되어동 엄마랑 친해지기 꼭 할거예용 걱정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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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20
저도 처음엔 펜션에서 키우는 고양인줄 알았어요.
그냥 들고양이처럼 생긴게 아니라 아이가 하얗고 이쁘게 생긴 것이 정말 순하더라구요.
애교도 많구... 그런데, 쥔장님도 모르게 몰래 데리고 와서 두고 갔기 때문에 주인을 찾을 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두고 간지도 모른데요. 딱 시치미 떼니까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한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손님들한테 먹을 것 얻어먹으면서, 아저씨 사료 받아 먹으면서 그렇게 잘 살고 있더라구요.
하진군은 오늘도 엄마 출근한다고 눈물을 글썽글썽... 마음이 찡하면서도... 조금 있으면 엄마가 출근하는지 퇴근하는지 관심도 없을 테니 지금을 즐겨야 겠다(?)는 새디스트 같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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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8 18:14
답댓글

저기 넘 이쁘네요 ..

어릴때의 하진이는 지금의 모습이 보여요 ... ^^:; 포동 포동 아이 넘 귀여워요 ..

 

팬션내 까페도 분위가 넘 좋아요 ...

파란 모자 쓰고 나이 드신 저분이 내려주신건가요?

지긋이 나이 드신 분이 내려주시면 .. .... 분위가 더 있을것 같아요 .

 

2년전이랑 같은 장소로 가는 여행 멋집니다.

한국가면 .. 이 장소 쪽지로 물어 보리다... ~~~강원도 하면 이제 예남내맘님 생각납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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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9 08:21
저도 강원도~ 하면 예남매맘님...ㅎㅎㅎ 안양~ 하면 꽁이님... 이제 우린 전국구니까요.
하진 아빠도 저기 까페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커피 내려주실 때 향도 좋고, DVD도 볼 수 있고, 책도 대여해서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여름에 가면 연못에서 개구리가 울고, 펜션 뒤 산책로있고, 정원에 꽃 피어 있고 너무 좋아요.
강원도는 정말 공기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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