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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15 (누구나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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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2-03-11 04:08
답댓글

2012/3/8

 

한글책 중 엄마가 읽어준 건 바보 이반과 물고기밖에 없네요.

둘째를 옆에 두고 나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건.. 참으로..

세계명작동화 대여기간이 거의 끝나가서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이것도 엄마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에공...

 

 

누적 : 한글(77권) / 영어(58권) / 총(1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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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09 22:35
답댓글

7세 서영이와 7개월된 재영이네

 

사자털님 몸이 정말 많이 안 좋으신가봐요. 걱정되네요.

주말에 좀 쉬실 수 있으려나...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저희 형님 댁에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조카가 있어요.

입학 선물로 가방을 해주려 했는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로 벌써 샀다고 하셔서 옷을 살까? 신발을 살까?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책들을 샀어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책들과 '나의 첫 국어사전'을 함께 넣었는데, 내일 만나러 가요. 선물 포장하기 전에 서영이가 못 읽어본 책들은 살짝 먼저 표지를 열어봤답니다. ^^;

 

그냥 눈에 띄는 것들을 여러 가지 담아봤는데, 초 1 교과서에 실려있는 책들이라도 '괜찮아' 같은 책은 0~3세 대상 유아책이고, '굴참나무와 오색 딱따구리' 같은 책은 글밥이 완전 긴 문고판 도서에요. 읽기 책에 실려있는지, 말하기듣기 책에 실려있는지에 따라서 수준 차이가 많이 나요.

'이모의 결혼식'이나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같은 우리 나라 작가의 창작동화도 있고, '돼지책'이나 '무지개 물고기'같은 외국 유명작가들의 책도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억지로 다 읽힐 필요는 없지만, 교과서에는 일부만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틈틈히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읽기방에 7세 아이들이 많아서 어제 오늘 읽은 책 모아서 한꺼번에 사진 올려봐요.

 

 

사진 보시면서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전래동화나 우리 문화 이야기가 많다는 거지요?

그래서 7세 아이들에게 전래동화 전집이 필수란 얘기도 있고, 솔거나라나 국시꼬랭이의 인기도 사실 여기에 힘입은 게 큰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전래동화 등을 많이 읽고, 관련 책들도 많이 사는 편인데,

저희는 그냥 중고단행본 사거나 도서관 이용해서 틈틈히 읽어요. 그냥 하나씩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요...

그래서 형님들께서 주신 책들 외에 저희 집엔 전집이 없어요.

 

아래 보이는 책들은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문고판 책들이나 어른 참고용 책들이에요.

서정오 교수님의 '옛이야기 보따리'란 책이 보이실 텐데... 아이들에게 들려줄 만한 옛이야기 121편을 묶은 책이에요. 두께가 어마어마하죠? 이 책은 아이들이 아니고 엄마가 읽는 책이에요.

서정오 교수님은 옛이야기의 입말을 참 잘 살리시는 분인데, 이걸 먼저 읽고 서영이가 잠들기 전이나 목욕 씻길 때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옛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어린 시절 저희 엄마가 그렇게 해 주셨던 기억이 참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오늘 서영이가 읽은 책들이에요.

한글책

#45. 해치와 괴물 사형제

#46. 쇠를 먹는 불가사리

#47. 생각을 모으는 사람

#48. 사윗감 찾아나선 두더지

#49. 어느날 빔보가

 

영어책

#54. Puss in Boots (Usborne Young Reading)

#55. The Dinosaur Next Door (Usborne Young Reading)

 

공주얘기나 명작동화를 좋아해서 다른 리더스북들보다 Usborne First Reading과 Young Reading을 좋아하는 편인데, First는 좀 쉽게 읽었는데 Young는 어려운 단어도 많고... 집듣하면서 다 이해하진 못하는 것 같아요. 워낙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라... 그냥 감으로 듣는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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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23:53
저의 큰딸이 작년에 초1이어서 저도 1학기끝나고 여름방학때 교과서에 실렸던 책을 사줬었어요.
2학기에는 못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급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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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1 04:21
와~~ 조카에게 정말 큰 선물 하셨네요. ^^
저도 참고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앗,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는 없네요. 지금 막 [이모의 결혼식] 지하철 대출예약 해놨어요. ^^ 이모가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저도 전래동화 참 좋아해요. 명작보다 더 재미나더라구요.
지난번 댓글 달아주신거 감사했어요. ^^
해외에서 '산 경험'을 했군요.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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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09 20:58
답댓글

박예은5세

아직도 공룡에 푹빠져있어요 ,,,

확실이 영어유치원계속하고 매일 노출시켜주니 5세되고는 하루가달라요,,,자기발 사진 가까이서 찍다가

Mom look it is big....헉

사진에 아서시리즈가빠졌네요

모두 대여한책들이네여..아서아서 이름만많이듣다가 읽혀보니 몰입하네요 너무재밌네요 ,,까이유처럼 ,,

사고픈책 목록만 날로 늘어갑니당

컴퓨터 안좋아서 사진 정말 안올라가네요 ㅠㅠ

나뭇가지 꺾어서 개나리 만든것도있는데 일본꽃 미국꽃해가며 놀았어요

자꾸 일본어를 하고싶어해요 난감하네요 ㅡ.ㅡ

그나마아는거해주면 너무좋아해요

하이 도조, 오까이리나사이,오야스미,너무좋아해요 ㅡ.ㅡ::

 

아 전래동화엽기예요

팔먹고 엄마다리먹고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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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09 22:54
봄을 알리는 예쁜 개나리네요. ㅎㅎ
진짜 봄꽃들이 피면 좋겠는데.. 며칠간 날씨가 넘 추웠어요.
일본어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예은이가 언어에 관심도 많고 재능도 있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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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23:54
예은이는 공룡에 관심이 많군요. 책도 많이 보고...
진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놀이터에 나가서 놀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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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1 04:23
울나연이도 5세 때 공룡 한창 좋아했었는데...
집에 큰 티라노도 있답니다.
아서 시리즈 한 번 올려주세요. 글밥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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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11 08:19
세계여나라친구들을만나요 라는 책이있는데 일본어가 예쁜가봐요 가끔아는거라도 조금써주면 또쓰고또쓰고그래요 자기가,,애기때 일본갔던생각도나고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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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09 16:35
답댓글

요즘 새학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몇일 못 들어왔더니... 지못미.. 넘 잼밌네요.

모두들 봄기운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전 요며칠 바삐 돌아다니면서 조금은 쌀쌀한 봄내음을 만끽하네요. 책은 날마다 읽었는데, 게으른 에미 낮에 돌아다니고 저녁에 책읽어주면서 제가 잠들어 버리네요^^;

며칠동안 읽었던 책 모아 카운팅해요

 

7세 지우

그동안 지우 좀 읽었답니다. 모두 적긴 그렇고 어제것만 적어요.

한글책

70.디즈니 주니어 백과사전 - 우주

71.미켈란 젤로

72.장보고

73.빌게이츠

74.왕코할아버지와 세친구

75.아기토끼의 생일잔치

76.무지개가 떴어요.

영어책

18.Animal Homes

19.Go away,Big Green Monter

20.Hansel & Gretel

누적  한글책 :7권 영어책 : 3권  총 79권

 

3세 인우

한글책

128:와글 와글 어떤 동물일까?

129:아기돼지 삼형제

130:달님 안녕

131.불어보아요

132.1.2.3. 숫자 공부가 재미있어요.

133.소중한 나의몸

영어책

47:Fluter by Betterfly

48.What is Black & White

49.Today is Monday

50.Humpty Dumpty

51.Scary Party

52.Go away, Big Green Monter

53.Dinnertime

누적 한글책 : 6권 영어책 :7권  총 : 18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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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09 22:56
저도 지못미 넘 재밌게 보고 있는데 차마 댓글은 못달고 혼자 큭큭거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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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23:57
저도 지못미 너무 재미있어요.
인우가 정말 책을 많이 읽었네요.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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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10 05:41
네. 제가 딱히 놀아주지 못해서.. 책 읽어주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아요.
그나마 둘째라도 책을 읽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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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26
답댓글

6세 가희

 

잘들 지내셨죠? 전 며칠 바빠서 읽기방에 못왔어요.

그래서 책도 매일 못 읽었다죠.ㅎㅎ

 

사자털님은 오늘 병원 잘 다녀오셨어요? 어디 아프신건가 걱정되네요...

 

 

한글책 : 36. 누가 따라오는 걸까? - 글자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만으로 긴장감과 반전을 주네요.

                                                     멋져요... 멋져...

            37. 쥐와 게 - 착한 게와 나쁜 쥐 이야기인데 그림이 재미있어요.

            38. 헨젤과 그레텔 - 도대체 몇번째 읽는 건지...

            39. 세상에서 내가 최고 - 지식 그림책인데 재미는 없네요.

            40. 난 크다! - 이것도 반복...

 

영어책 : 14. Spring is here - 요즘은 매일 이 책만 보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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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3-09 15:38
ㅋㅋ 저희 딸이랑 이름이 같으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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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09 16:37
저희 아이들은 Spring is here 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요즘 혼자서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하고 있답니다.
그나마 봄에 볼수 있는것은 무얼까? 봄날씨는 어떄? 이런 물음에 답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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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09 22:59
명작동화가 확실히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 버리는 새엄마나 마녀를 화로에 밀어넣는 것.. 엄마 입장에선 안 읽었음 싶은데 무한반복하는 거 똑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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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23:56
저도 명작동화 별론데, 바우처 수업할때 주셔서 어쩔수 없이 읽어줘요.ㅜ
가희도 영어는 별로라 하는데 제가 자꾸 읽어주고 CD틀어주고 해요.
그래도 언니하는 거 본게 많아서 안 한다는 소리는 안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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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09 14:09
답댓글

3세 윤서

사자털님 빨리 나으세요^^ 아이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윤서는 같은책을 읽어달라고 매일 들고오네요  아이들은 읽을때마다 다른상상의 날개를 편다고 하니 갯수에 포함할려구요 ㅋ

한글: 싹싹싹,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누구니? , 레미콘아고마워, 누가내머리에 똥쌓어?

영어: wide mouthed frog, spring is here, I'm happy, Mom,I want to help you. Dear Zoo, Piggles

 

한글; 74 영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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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26
울 막둥이도 세살인데 누나들에 치여서 책은 한권도 못 읽어주는데...
아라12님은 정말 많이 읽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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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09 16:39
저희 둘째도 3살이에요. 전에 읽어주던것은 곧잘 듣더니 요즘엔 자기가 뽑아오네요.
한번 필 꽂히면 앉은 자리에서 같은책 4번은 기본이에요--;
듣는 아이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전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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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3-09 18:25
아이 이름이 아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ㅋㅋ 자꾸 아디 볼때마다 깜짝 놀라요. 제 이름이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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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09 23:01
엄마랑 매일매일 잼있는 책읽기.. 윤서는 참 좋겠네요. 둘째는 큰애만큼 공을 안 들이게 되서 걱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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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09 11:43
답댓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침에 애들 유치원 데려다 주고 30분정도 걷다 집에 왔네요..

사자털님 아직도 감기가 안 떨어졌나봐요..

감기 걸렸다 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한답니다.

요즘 감기가 너무 무섭다네요..

잘 드시고 푹 쉬셔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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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09 12:07
분명 낮엔 날씨가 봄날인데.....
아침으론 넘 바람도 차고 추워용~~
부산 바닷가에 살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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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09 14:05
윤서가 어려서 The very hungry caterpilar 보드북으로 구입했는데 너무 크기가 작네요ㅠ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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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27
파랑이와 노랑이 영어책을 보니 급 반갑네요.
둥이맘님 걷기운동은 잘 하셨어요?
저도 하고싶은데... 부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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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09 16:40
맞아요. 봄의 감기가 더 오래가고 심한 것 같아요.
우리모두 우리 몸은 우리가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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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3-09 10:41
답댓글

5세 가희

 

어제는 아빠가 일찍 퇴근하셔서 온 가족이 튼튼 비디오를 보며, My daddy, My mommy율동을 열씨미 했답니다..월요일 처음 비디오를 볼때부터 아빠랑 할거라고 하더니 울 딸내미 어제 소원성취 했네요..

아빠를 좋아해서인지 My daddy는 금방 외워 버렸다는..whiskers라는 단어를 몰랐는데 처음 읽어 줄때 설명해줬더니 그 다음에 읽어 줄때는 제가 말하기도 전에 말해네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건 잘 외워지나 봅니다..My mommy는 영~~관심이 없네요..

지금부터 아빠와 관련된 책을 함 찾아 읽어 줘야 겠어요..

율동하다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한글책 읽어 줄려고 보니 벌써 10시여서 어제는 영어책만 읽었네요...^^;

날짜   한글   영어 03월 08일     11 튼튼 My Daddy     12 튼튼 My Mommy     13 The snowman     14 I will surprise my Friends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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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09 11:45
이번주 내내 애들 아빠가 새벽에 들어왔네요..
오늘은 일이 있어 제주도 가서 내일 오구요..
우리 애들은 아빠를 기다리다 지쳐서
이젠 언제 오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아침에야 아빠 얼굴 잠깐 볼 수 있고..
가희는 좋겠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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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09 14:11
부럽다~ 울 신랑은 윤서가 책읽어달라고 하면 티비보자며 티비틀어버리는데~ 가끔씩은 읽어줄때도 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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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30
전 6세 가희엄마예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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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3-09 10:38
답댓글

일주일 게으름을 피우다 들어왔네요.

3월달이 되니 집에나 직장이나 얼마나 할 일들이 많은지 정신이 없었네요.

계속 잠자리에서만 책을 읽어주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한 두 권 읽다 자기 바빴네요.

이번 주말에는 시간 계획표를 함 짜보려구요.

제가 요즘 시간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갑갑했거든요.

다시 열심히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주말이 될 것 같아요.

 

어제까지 한글책 53권, 영어책 65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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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09 11:48
직장맘들 대단하셔요..
저는 애 키우는것만도 힘든데..
주말에는 계획표도 짜고,
다음주를 위해서 쉬는 것도 잊지 마셔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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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09 12:06
저도 직장맘 ....
힘들고 할일이 매일같이 태산같아도~~ 같이 힘내요~~
저도 읽기 계획을 좀더 구체적으로 세울필요가 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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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32
전 전업맘인데도 바빠서 책 못읽어주는 날도 많아요.ㅎ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부턴 새롭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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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3-09 10:04
답댓글

 

서진 여 5세

 

에고고 어제 하도 삭신이 쑤셔서 운동 쉬고 방금 아침운동했더니 온몸이 후덜덜 심장이 벌렁벌렁

키보드 치는데도 손이 달달 떨립니다 ~~~~~ㅜㅜ

 

신랑 보고 심장이 벌렁 거려야 되는데 몸을 좀만 움직여도 이렇게 벌렁대는 내 가슴.. 신랑 보면 숨이 멎습니다요..ㅎㅎ 좋아서? 아님 놀래서 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대전에서 올라오는날이군요.. 이따봐아~ 하면서 모닝콜 하던데 큰일났다.. ㅠㅠ

 

암튼 어젠 서진이와 아주 교과서스러운 날을 보냈어요. 우아하게 아침 배웅하고 집에 와서 손 씻기고 저녁 먹인 다음 같이 목욕재개 하고 서진이가 직접 책을 가지고 와서 읽고 캬캬캬 9시에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꿈나라고 곱게 보냈답니다. 매일 어제 같으면 얼마나 조을꼬. ㅜㅜ

 

예전에 우리 어릴때 뉴스 하기전에 까만 밤하늘 별 보면서 이부자리 깔고 누운 애가 잠자리에 들라고 했는데 딱 그렇게 했네요.. 잇힝~

 

그래서 전 혼자서 3시간 놀다가 잤습죠~

 

어제는 선샤인 리더스 4단계만 읽었어요. 이것만 가져오더라구요. 아직 못 읽은 한글책이 많은데 주말에는 많이 읽어주려구요.

 

맨 앞줄에 있는 the sore paw를 읽어주니까 박수까지 치며 팔짝 뛰고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개를 구해줬다고 They're good~!!그러면서 감동까지 하고 나머지 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어주는 내가 지루했지만 애는 좋아하니 뭐 ..-..-

 

유치원에서는 우리말만 하니까 혹시 영어 거부증 올까봐 굳은혀 열심히 꼬부려가며 영어 많이 해줬더니 조금 반응을 해줘서 기분은 좋았네요. 이젠 집안청소좀 하고 제 할일좀 해봐야 쓰겠어요. ㅎㅎ

 

사자털님, 읽기방 엄마들 좋은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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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3-09 10:40
선샤인 리더스 책이 재미있나봐요.
박수까지 치며 좋아했다니 급관심이 쏠리네요.
교과서 같은 하루라.....
언제 그래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지원서진맘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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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34
저도 교과서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ㅎㅎ 제발 잠들때 자라고 소리 안 질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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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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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은제가일등입니까?? ㅋㅋㅋㅋㅋ
군데어쩌죵 어제 시모께서 정말오랜만에집에 오셔서
아이들과신나게놀아주시고 잘시간직전에가셔서
책을하나도못읽어줬네용 ㅜㅜ
읽은게없어서 댓글일등이 민망하네요^^

다들기분좋게주말맞이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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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3-09 10:07
저도 며칠동안 한개도 못 읽어줄때도 있어요. 가끔은 몇시간동안 거의 수십권 읽을때도 있고 ㅎㅎ 일등 축하~!!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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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2-03-09 10:43
책 읽는 것이 좋다지만 몸으로 노는 경험만 하겠어요?
신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니은이맘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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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09 14:16
일등축하드려요 제가 일등할려고 아침부터 들어왔었는데 대문이 안열려있더라구요 ㅠㅠ 저도 윤서 자전거 사서 주말에 집앞 공원에 나가서 신나게 놀아야겠어요 엄마귀찮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었더니 아이도 갑갑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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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09 15:35
일등 축하드립니다. ㅎㅎ 책은 뭐 많이 읽을때도 있고 못 읽을 때도 있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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