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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Every breath you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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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사자털
  • |
  • 2012-03-16 11:14
답댓글

나혁이맘님...저도..스팅 엄청..좋아해서..돈 없던 학생시절에도..씨디 몇 개 들였는데...ㅋㅋ

작년 목표였던...행성..우주..고거에 또 한번 쓰러집니다.

 

오늘은 남편도 하루 있는 휴가인데..저리 자고 있고.

늦은 아침 떡꾹으로 뚝딱끝내고...그냥 요즘은 ...여기저기 북클럽 너무 벌려놓은 듯 싶어.

쑥 영유 하나만이라도..마스터 코스처럼..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 둘..허덕거리고 있습니다. 일곱살이 된..수현이가..아직 한글이 어렵다고 하니.

 

한글...그 커다란 문앞에서...시작도 못 하고.

기적의 한글과...시매스의 수학..연산책만 사두고..책 꽂이에 쏘옥..넣어버렸지요.

매일매일...무언가를 한다는게..이리 어려운 일인지..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 쓰실때..가끔...나혁이맘님의 ...키워드에 한번씩..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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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6 13:21
한글을 뗀다는 것의 개인적 차이가 있을테니까 아무래도 섣불리 언급하기가 좀 난감할때가 있는데,
그게 지금도 그런 것이 저와 사자털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혁이가 한글을 독립했다는 의미는 그냥 혼자 쉬운 한글동화책을 읽고, 신문기사의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그저 읽을 줄 안다는 거친 의미예요.
미용실이이나 관공서에 같이 가면 옆에 있는 신문을 가져다가 읽곤 하는데
내용파악이 전혀 안되면서 그냥 순수하게 글자를 읽는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한글 독립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아한 마음도 들지만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지식과 단어인식을 통해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과제는 더 나이가 들더라도 계속해야만 하니까, 우선은 이렇게 독립이라고
정의화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마 수현이는 나이도 있고, 훨씬 배경지식이 두텁기 때문에
단순한 한글인지연습만 조금하면 금방 될듯합니다.
책읽기만으로 거친 의미의 한글독립했다는 분들도 많은데
전 쉬운 길을 택했어요. 학습지의 도움을 좀 받았죠.^^
예전에도 썼지만 16개월부터 학습지 시작해서 38개월쯤까지
학습지 회사 3곳의 4세 과정을 모두 끝냈고, 기탄, 천재등의 인터넷으로
구매한 4세용 기초 한글과정을 모두 풀었죠.
(뭐 거의 스티커 붙이기니까 쉽게 재미있어 했어요.^^)
저의 소신대로 교재바꿔 무한반복과정을....^^
전 난이도를 높이지 않고 같은 레벨의 과정반복을 하며
한글을 좀 쉽게 끝(?)냈어요.
혹시나 수현이에게는 패쑤이고 기원이에게 참고되실까 싶어 적어보아요.^^
셋째에게도 시도해 보심이....어찌되었던(예상치 않으셨던거라 당황하시는것 같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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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3-14 16:52
답댓글

푸하하하 답글달다 태그 봤음.. 왜이리 재미있으셔,,,
저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해요~~~~
스팅은 정말 쐑쉬한 것 같아요...

근데 이 가사 잘못 들으면 완전 스토커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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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5 13:30
그죠잉~~~.^^ 스팅 매력적이예요.^^
스팅이 이렇게 노래부르면 매력적인디,
쫌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부르면 매달리면
완전 스토커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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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14 11:59
답댓글

글을 읽다가 생각났는데 15일 기점으로 해서 금성과 목성을 맨눈으로도 볼수 있답니다.

 

해가 진후 서쪽 하늘을 보면 핸드폰으로도 촬영이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고 하네요

 

25일 27일 경에는 금성과 목성 그리고 달이 나란히 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행성의 공전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기 드문 일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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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3:38
와우, 어메이징~~~^^.
이 분야에 관심이 아주 많으신가봐요?
이렇게 글 올리면 더 배울때가 많아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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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3-14 00:02
답댓글

오~~~나혁이맘님은 항상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해 옮기시는 것 같아요. ^^

저는 마구잡이...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것...ㅋㅋㅋ

나혁이를 위해 과학적인 지식들도 미리 공부하시공~~~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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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0:26
제가 주도면밀하지 못해서 큰 덩어리만 그 한해 목표로 5-6개 잡아놓고
세부적인거는 관련서적이나 관련공연보면서 살붙여가고 그래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찔러보는거예요.
근데 그게 늘 내 머리속에 있다보니 혁이 없을때도
이건 어떻게 해줘야할까, 어디 갈때도 이건 올해 꼭 가봐야겠다하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선택은 특히 학교 다닐때 힘들었던 부분이나
셤볼때 많이 도움이 되는걸루다......
곧 화학 공식을 들이밀어 볼까봐요.^^
-제가 화학, 물리가 젤 힘들었걸랑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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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13 22:31
답댓글

누가 보면 어떡하나 누가바~~

 

딸아이와 누가바 먹으면서 막 부른 이 노래~~ 참 이상합니다 딸아이가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노래 만든 저는 기억도 못하는데요^^

 

나혁이맘님 글 보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ㅋㅋ

저도 이 노래 완창하고 불러줘야겠어요.....아님 후렴구라도...

엄마가 하면 아이들은 더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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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0:27
특히 CM송이 대박이지요.
아하, 고래 가르칠때, "으쌰, 으쌰, 어기어차,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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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3-13 20:18
답댓글
우왕.. 나혁이 맘님은 언제나 부지런히. 미리 준비하시는 멋진 엄마세요.
전 저렇게 까지 앞으로.. 잘 준비해 준적이 없어서.. 갑자기 막 미안해지네요.
저도 요즘 팝송에 꽃혔는데.. 이유는 Kpop 보다가.. 너무 좋아서 요즘 필받아서 듣고 또 들어요.
왜..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막.. 노래 연습을 해서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건지.. ㅎㅎ
저도 덕분에 노래 배우고 갑니다. 요거.. 이번주 팝송으로 당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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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0:35
올드팝 다시 들으면 정말 빠져드는 곡 많지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저도 요즘 올드팝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윤성누리맘님이야 워낙 꼼꼼하게 잘 하시니까
전 명함도 못 내밀지요.
전 그냥 제가 고등학교 때 힘들었던 과목들
어릴적부터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홈스쿨 진행해요.
지층의 구조나 암석의 종류 배울때 책으로만 보면서 잘 외워지지도 않더라구요.
어릴 적부터 같이 산에 다니며 지층의 단면들 직접 눈으로 보고,
돌 주워서 어떤 돌인지 살펴보면 이런거 나중에 쉽게 할 수 있을텐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등산가서 돌주워 놀기도 목표중의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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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3-13 17:32
답댓글

죄송해요..나혁맘님,,

ㅋㅋㅋ작년의 목표였던 태양계와 행성에서 빵터져서 웃고 말았네요..

요즘 영어공부 하시고 계신가봐요..

어떤 공부인지 저한테도 좀 가르쳐 주셔요..

제가 영어전공도 아니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없어요..

그래서 테솔도 시작해보긴 했는데..

저희 직장에 일정 수준이 되면 외국 연수나 외국근무 기회가 있는데 예전엔 그냥 먼나라 얘기로만 생각했는데 요즘 그래도 쑥쑥에 오다보니 그 기회도 좀 욕심이 나긴 하네요..

근데 뭘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손놓고 있던 영어라 제 공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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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0:46
샴실에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하고, 점심시간에 하고 그래요.
그렇게 하는 매일의 5분 10분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전 YBM시사영어 가서 학습메일을 받아서 짬짬히 해요.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면 들어가서 학습메일 함 신청해 보세요.
생활영어 하나, 토익 단어 몇 개, 토플 단어 몇 개 그냥 짬날때 봐요.
그렇게 매일 하다보면 머리에 남는게 있더라구요.
시간과 여건상, 제대로 된 강의를 가서 듣거나 고정된 시간에 하는 강의는 들을수가 없으니
넉줄짜리 생활영어랑, 3-4개 새로운 단어만 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이 엄청나졌어요.
매일 아침 지하철만 꼬박 1시간을 타고 지하철까지 걷고, 지하철에서 직장까지 오는 시간까지
하루 3시간에서 3시간 반정도 출퇴근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인터넷강의듣고 그래요.
그런 양만 해도 나혁이 가르칠 정도는 되는 듯해요.^^
직장에서 외국연수나 외국근무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제 친구도 지금 미국에 가있는데 회사에서 숙식과 학비 모두 내주니까
정말 맘 편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전 어학연수할때 하도 알바를 많이 해서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그 알바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지금 또 이렇게 안 해도 될지도 모르지요.^^
어설프게 공부해서 인지 많이 잊어버려서 이렇게 다시 하고 있는거예요.^^
요즘은 외국인 많나도 버벅거리고 말이죠....ㅠ.,ㅠ
준혁재정맘님 꾸준하시고, 열정적이라 잘 하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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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3 15:33
답댓글

흐흑~~~ ㅠㅠ나혁이맘님께서 자괴감들면....

전 이미 자괴괴괴괴괴감에 사로잡혀야했네유~~ ^^;;;;

 

어쩜 이리도 주도면밀하신지 ... 존경스럽슴돠^^

나혁이는 좋겠습니다용~~~

이렇게 든든한 엄마가 챙겨주시니~~

 

에효~~~

울에릭 올해목표가 한글떼기인데.... 쩝 !

 

우리 홧팅해요 ㅎㅎㅎ ^^

 

노래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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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14 10:55
주도면밀하다니요!!!! 울 남편 거품 물고 쓰러집니다.ㅠ.,ㅠ
봐도 얼마다 대충 확 던지는지 눈치채시면서리....^^
작은기적님처럼 전.....
과자나 빵도 구울 줄 모르고,
가방이나 옷도 만들줄 모르고,
알콩달콩 만들기해줄 줄도 모르고......
전 기냥 사자가 새끼 태어나면
구덩이에 던져놓고 기어오르는 놈만 키운다는 식으로
광활한 대지에 던져놓고 키웁니다.
어제도 혁이랑 놀이방있는 감자탕집에 갔다가
혁이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사내녀석이 다 그렇게 크는거야."하면서 델꼬 왔더니
울 남편 마데카솔 바르고 밴드 붙여주며
왜 저랑 어디 다녀오면 애가 다쳐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 표정입니다.
그건 저도 알수 없어요. 제가 너무 막 키우나봐요.ㅠ.,ㅠ
전 그냥 큰 기둥만 세우고 나머지는 혁이가 알아서 커요.
어릴 적부터 그렇게 키워서 그런지 그게 몸에 배었어요.
제가 그 유명한 어린이집 첫날부터 7시에 하원시킨 에미 아닙니꺼.....
관심과여유님 글보니까 제가 좀 심했구나 싶네요.
전 아이는 그렇게 키워야 되는 줄 알았어요.
가끔 제가 에미가 맞나 싶기도 하네요.....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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