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7세
참 올리기도 민망합니다.
한글책 딸랑 두 권.
나연이는 퍼즐 삼매경에 빠졌더랬습니다. 오랜만에 친정엄마께서 올라오셨는데, 5년간 저희집에서 두 손녀 키워주시면서 퍼즐을 참 많이 하셨어요(치매 예방에 좋다고^^). 근데, 워낙 오빠랑 저 어릴적에도 퍼즐 몇 판을 엎어놓고(몇 백 피스는 충분히 되지 않았나 싶네요) 셋이서 무쟈게 많이 했습니다.
울엄니는 요즘에도 100피스 짜리 숙달된 건 10분대에 끝내십니다.
그래서, 나연이도 외할머니 오시는 날에는 어김없이 퍼즐을 하는데~
그러느라 책도 하나도 못 읽고. 그나마 아래의 두 권은 피아노 가기 전에 읽은 것이라지요.
어쨌든. 그놈의 퍼즐 때문에 어제 나연이와의 관계가 살짝 안좋았답니다(상상이 가시지요? ㅋㅋㅋㅋㅋ)
2012/3/13

누적 : 한글(100) / 영어(65) / 합계(165)
저도 오늘 일탈했어요~
무슨 일이 벌어져도 모른척 잠자기~~ㅎㅎㅎ
소심한 일탈이죠~~
자고 일어났더니 온 집안이 거의 폭탄 맞은 수준으로~~~
모든 미술도구와 종이, 연필, 크레용은 모두 꺼내놓고 뭣을 했는지 알길이 없더군요 ㅎㅎㅎㅎ
소리 한번 질러주시고 저녁했어요~~
저녁먹이고 애들 데리고 나가 한 시간정도 산책했어요~~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아서 딱 좋더군요~~
지나가다 식당 주차장에서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했는데
채윤성준 그리 신나할줄이야~~~~
a4로 큼지막히 접어서 날리니 저도 재밌더라구요~~~
영어))) 엘로이즈 3권
위니더 위치 1권
5세 가희
오늘은 회사일이 많이 바빠 이제야 들어왔네요...
어제도 그러하듯 5권의 책을 읽었네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튼튼프리스쿨 책을 가지고 왔길래 읽어줄려고 폈더니,
내용을 다 외웠는지, 노래처럼 부르네요..엄마 보다 친구들과 같이 어린이집에서 하는게
기억은 더 잘 되나봐요...
날짜 한글 영어 03월 13일 14 차일드애플 아기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25 튼튼프리스쿨 Really, Really, Ready 15 차일드애플 너무 늦어졌지만 26 I will surprise my Friend 16 차일드애플 내가 먼저야 3 2
3세 윤서
요즘 엄마가 게을러졌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을려구요 아자아자^^
한글: 내가최고지/ 사과가쿵/할머니사랑해요/안녕하세요/엄마앞에 앉아요/투덜이와생글이/맛있어요/찾아보아요
영어;Spring is here. Say Thank you.
한글: 89 영어 34
6세 가희
우와... 할머니 인형 귀여워요.
기원이랑 수현이는 부지런한 엄마를 둬서 정말 좋겠어요.
전 확장도서는 생각도 못해요.
그냥 있는 책이나 읽어주자.
영유 진행하는 책만이라도 매일 읽어주자.. 뭐 이런주의...

한글책 : 49. 누가 따라오늘걸까?
50. 뒤죽박죽 마녀의 성
51. 난 크다!
52. 방귀쟁이 며느리
영어책 : 18. The very hungry caterpillar
19. Spot's first easter - 팝업북이라서 재미는 있는데 가희는 부활절을 모르니 왜 달걀을
찾는지... 왜 달걀에 색칠을 했는지... 이해를 못하네요.ㅎ
어제도 가희는 반복을 했어요.
왜 새로운 책을 안 보려고 하는지...
너무 익숙한 것만 보려고 해서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ㅎ
서진 여 5
와 저도 파리할머니 어제 빌려왔는데 쑥영유 리스트에서 많이 빌려왔어요.
인형도 있군요. 너무 귀엽다. 책 읽고 액티도 해주시고 ㅜㅜ 전 이미 포기 액티란 내인생에 없음이야 ㅋㅋ
노부영도요. 어제는 그것만 읽었네요. 유치원에서 5시반에 오니까 오면 저녁 먹이고 씻기고 게임 조금 하고 책 읽으면 바로 뻗어요. 어젠 오르다 게임도 하고 영어책은 한 5-6권 읽은것 같아요.
영어책 한글책 똑같이 읽어주고싶지만 시간도 없고 분위기 형성도 잘 안되고 해서 한글책은 주말에 평일에는 영어책을 읽어줘볼까 합니다. 영어책 읽으면 랑구가 자꾸 옆에서 애대대 거려서 왕짜증 --;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오려나.
그럼 제가 3등할랍니다~~*^^*
전 요즘 영유활동하느라 책은 많이는 못읽게되네욧~^^
ㅋㅋ 그래도 전주보다 이번주 책이 더 애들이 좋아해서
활동하기는 훨씬 편하다는 ㅋㅋㅋㅋ
한글책도 나라별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관한 동화인데요~~
공주책이라 둘째도 잼나게 읽었네요~~
영어
1. the very hungry caterpillar
2. skating
3. no one can play
한글
1. 연못속에 들어간 히튼공주
안녕하세요~ 어제 부터 들어왔어요^^ 2등~
7세 인성
감기가 좀 심해진 탓인지, 어젠 유치원다녀와서는 좋아하는 학원도 안가겠다고 하여..집에서 그냥 할머니랑 동생이랑 놀았습니다. 전 직딩이라..전화로 보고 받고..그러라고 했죠^^ 남자아이라..그리고 미운(?) 7세인 탓에 집에만 있으면, 꼭 한바탕 하는 거 같아 좀 걱정이 되었는데, 최근에 들인 How so? 과학시리즈에 빠져서..ㅋㅋ 만화책만 주구장창 읽었다네요~ 아무리 학습만화라지만...살짝 걱정됩니다. 한참 멀리하던 도서관..작년에 열심히 다녔더니..어쩜 애들이 모두..만화책만 보고 있는지...옆에서 살짝 형들 보는 책 보다가, 태극천자문에 빠지고..마법천자문에..다시 한번 풍덩..그러면서 만화책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네요~ ㅋㅋ 책을 이해나 하며 읽는 건지^^ 그래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매일 매일, 본인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져 1~2편씩 쿡 통해서 즐겨 보는데, 엇그제는..엄마 이상해..요즘 TV가 자꾸 보기 싫어져..하더라구요..저도 화들짝 놀라서..TV는 안봐도 괜찮아..꼭 봐야하는 게 아니라, 꼭 보고싶을 때만 보는 거라고...ㅋㅋ 나름의 효과??
암튼, 어제 읽은 책입니다. 만화책은 빼고^^

최근 철학동화를 들여서, 매일 읽고 있어요. 글뿌리 철화동화로, 관심있게 읽고 있는데 아무래도 철학동화라 어려운 주제도 있지만, 괜찮은 거 같아요^^ 그래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거 같아, 다 읽고 나면, 한번 더 살짝 들여다 보고, 다른 철학동화도 읽히고 싶어요~ 좋은 책 추천 좀 해주세요!!!
ORT는 어째 뒤죽박죽 읽고 있어요..처음에 magic key내용을 넘 좋아해서..그것부터 읽다가 어제는 1단계? 2단계?책을 꺼내 읽었는데..수준은 이게 맞는 듯^^ 그래도, 7세라서 그런지 남자아이라 그런지..스토리있는 책을 좋아하는 거 같아, 빨리 읽고, 다시 윗 단계로 돌아가려구요~
나두 굿모닝^^
나..그냥 일빠할겨!!!^^
7세 Dave(진현)
어제는 진현이가 유치원에서 마라톤을 하고 왔어요.
5킬로미터...생각보다 긴 코스죠?
아침부터 비장한 각오로 가더니 오후에는 조금은 피곤한 얼굴로 하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집에만 오면 더욱 쌩쌩해 지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집이라는 것은 충전소인가봐요^^
누나랑 신나게 놀고 책보고 하더니
이불깔고 누였더니 바로 잠이 들었네요.
그래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늘 영어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지금은 한창 한글책에 빠져 영어책을 거부하는 아들...
그래도 어제는 벼루고 벼루던 'Fly Guy'를 전부 다 읽어줬어요. 이야호!!!

한글책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권을 읽었더라구요.
그리고 누나의 방학생활(!~3학년까지의 여름방학생활, 겨울방학생활)책을 모조리 읽어주시고
다시보기로 방학생활편을 어제는 4학년 편을 두개 봐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