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 7세
사진은 찍어놓고 제때 못 올렸네요.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
워낙 유명한 [터널]이라는 책을 처음 봤어요. 나연이가 당장 사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터널과 어디어디 숨었니는 주문했답니다. 터널 겉표지만 보고는 어두운 내용일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Hooray for fish]에 등장하는 물고기와 비슷한 물고기들을 EBS에서 봤어요. 아마 같은 작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 읽으면서 간단한 단어 같은 건 나연이가 읽어주었답니다.
2012/3/20

누적: 한글(131) / 영어(97) / 합계(228)
5세 가희
여긴 저 보다 아이들을 키우신 경력?이 많은 분들이 많으시니...도움 좀 요청합니다...ㅡ.ㅜ
요즘 가희가 한창 어린이집에서 숫자쓰기를 배우나 봅니다.
저희 가희의 기본성격은 발랄, 덤벙, 집중력부족, 끈기부족인 편입니다. 허나 욕심과 우쭐대기는 무지하게 좋아하는 편이죠..그 동안 노래나 그림그리기는 잘한다 잘한다 하여 좌절이 별로 없었는데,
숫자쓰기에서 좌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 맘과는 틀리게 숫자를 쓰고 나면, 이상한 글자가 되어있으니 속상한가 봅니다.
그렇다고 진득히 앉아서 숫자쓰기 연습을 하지도 않고, 저보고 한번 숫자 써보라고 하고는,
그 옆에 따라 쓰는데 그것 조차 잘 안되니 매일 웁니다..고개를 땅으로 쳐박구요...
그리고선 또 쓰자고하고, 또 울고....벌써 일주일이 넘게 반복이네요..아직 1,2정도만 쓰고, 3,4,5는 영 숫자같이 안보입니다...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제는 계속 "난 왜 경은이(친구임다)처럼 안되는거야??!!","왜 이렇게 안되는거야?" "이게 아니야 아니라구~" 혼자서 울었다, 화냈다...
제가 보기에도 영 가망이 없어보여 "그럼 그만하고 그림 그려~~"했더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막 울더이다..참으로 난감 하네요...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달래줘야 하나요..??
속상해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는 무조건 조용히 자라고 하는데, 어제는 가희 좋아하는 노래 엄마한테 들려달라고 했더니 어둠속 침대위에서 율동과 함께 노래 5곡을 신나게 열창하시고 잠들었네요...
날짜 한글 영어 03월 20일 21 우리 집에 큰 수수떡 있다 36 Joseph had a little over coat 37 Dear Zoo 38 What are you eating? 39 A pair of scoks 1 4
사자털님 감사합니다.
어제는...둘째 감기가 넘 심해서..밤새 뒤척였더니..오늘은 저까지 몸살이...올 것만 같아요^^(아직 괜찮음!!) 역시 건강이 제일인지..아직 감기기운이 있는 첫째도 좀 짜증을 내는 듯 하고~ Cold, Cold, Go Away, Never Come forever~ I have lots to do. Cold, Cold, Go Away..
제가 아픈가봐요..갑자기 Rain, Rain, Go Away 노래 가사를 각색하고 ㅋㅋ 제가 엄청 좋아하거든요..쉽고..재미있어서~
그래서, 어제는 잠자기 책만 겨우..쑥영숙제는 또 뒷전이네요!! 최근에 뿌듯하게 보낸 날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조금 슬프네요!!
다른 맘님들도 건강 챙기세요~ 아침, 저녁으론 많이 쌀쌀해용^^
7세/인성

참, 울아들 엄마의 쑥쑥 수다를 엿들은 것처럼, 어제 집에 갔더니..거만씨..책 꺼내 읽었네요~ 이웃집에서 책보는 내내 즐거워해서 들인 책이었는데...정말 쌓아놓고 읽곤 했었어요!!
Fly Guy는 역쉬..넘 사랑하네요~ 엄마가 매일 한권씩이라고 하니..오늘은 뭐 읽은 차례냐고..꼭 챙깁니다. Fly Guy 다음엔 뭘 읽어줘야 할까 고민이네요~ ORT는 계속 쭈~욱 유지하면서...다른 책도 함께 봤으면 하는데..Winnie the Witch였나?? 글자가 좀 작고, 글밥이 좀 되어서..다른 책 알아봐야 할까봐요~ ㅋㅋ
7살 서영이와 7개월된 재영이네
어제는 서영이가 피아노학원에 간 사이 영어도서관과 주민센터에 있는 도서방에 가서 후다닥 책을 골라오고, 오늘 아침엔 서영이 어린이집 보내고 난 후 휭~ 어린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제가 살고 있는 구는 아니고, 차로 10분 걸리는 옆 동네에 서울시민이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이 새로 생겼는데, 전 이 도서관이 참 좋아요.
주택가 사이에 한옥으로 건물을 지었는데,
작은 뒷마당도 있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락방같은 공간도 있고,
유아들에게 소리내어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고 한쪽 벽면 전체가 창인 아주 환한 공간도 있어서... 갈 때마다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도서관이에요.
이 도서관을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직장 다닐 때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서 늘 인터넷으로 책을 골랐는데, 휴직을 하니 도서관을 이용하며 여러 분들께서 소개하신 책들을 골라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한글책
#70. 똥벼락
#71. 꽃가마 탄 호랑이
#72. 호랑이 뱃속잔치
영어책
#78. Froggy Learns to swim
#79. Froggy's Day With Dad
#80. Froggy Goes to bed
읽기방 사진에서 많이 보이던 '똥벼락'이 있어서 빌려오고, 한솔수북에서 나온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중 '꽃가마 탄 호랑이'도 눈에 띄길래 데려왔어요.
안 알려진 호랑이 시리즈가 5권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하얀 눈썹 호랑이'가 몇 년 전 크게 인기가 있었고, '떡보 먹보 호랑이'도 1학년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졌죠. '꽃가마 탄 호랑이'도 재미있긴 한데... 그래도 전 호랑이 얘기 중에선 사계절에서 나온 '호랑이 뱃속 잔치'가 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읽어주면 강원도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사투리가 입에 착착 감겨요. ㅎㅎ
프로기책은 16종인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집엔 4권이 있고 나머진 도서관에 갈 때마다 있으면 빌려와서 읽었거든요. 프로기가 인기가 많아서 보통 안 본 책이 1권 있거나 아예 없거나 했는데, 어제는 7권인가가 있더군요. 한 번에 대출할 수 있는 한도가 5권인데, 5권 모두 프로기로 데려 왔어요. ㅎㅎ
서영이는 Froggy Learns to swim이 젤로 재미있다네요. 자기가 수영배울 때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이따 서영이 돌아와서 함께 할 랩북 자료 좀 더 준비해두고... 댓글 달러 저녁에 다시 올께요~ ^^
아침저녁 많이 쌀쌀하네요. 어젠 춥다고 보일러 연속가동 잠깐 한다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헉~ 계속 틀고 잤넸요. 어쩐지 궁둥이가 따닷하다 했어요^^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7세 지우
1.똑똑한 그림책
2.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3.뽈뽈뽈 무당벌레
4.잠자는 숲속의 공주
5.헨젤과 그레텔
6.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7.From Head to Toe
8.NOT NOW, BERNARD
총누적 118 권(한글+영어)
3세 인우
1.작은 애벌레의 커다란 꿈
2.네가 친구라서 참 좋아.
3.재주꾼 청개구리
4.뽈뽈뽈 무당벌레
5.똑똑한 그림책
6.누가 창문을 두드리지?
7.아프지 마라 얍!
8.달님 안녕
9.기린은 길어
10. NOT NOW,BERNARD
11.Today Is Monday
12.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13.From Head to Toe
총누적 321(한글+영어)
준서 7세, 현서 10개월입니다.
준서 아침에 유치원 다녀와서 씻고 간식 먹고 책 보고 놀다가, 한글 한 장, 수학 한 장 문제집(?) 풀다가 저녁 먹고 놀고 잠자기가 제가 생각하는 일상입니다.
그런데 왜이리도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월요일에는 갑작스러운 외할머니의 방문, 화요일에는 저의 동네 친구와 막내 이모의 방문으로 계획대로 잘 안었네요..
그래도 어제는 처음으로 워크북이란걸 해봤습니다.
혼자 놀고 있길래 슬쩍 영어책 읽고 있었더니 관심 있게 다가와 본인이 좋아하는 책이라며 가져가고, 슬쩍 워크북을 디밀었더니 스티커가 있어서 그런가 본인이 직접 하네요..저렇게 장난 치면서 말입니다.
에고 맘 속에서는 똑바로 좀 그리라는 말이 나오고 싶은걸 어찌나 참았던지..
가랑비에 옷젖듯이 욕심 안부리고 천천히 갈렵니다..매일매일 읽기방도 잘 안들어오는걸요..
그래도 읽기방이라도 하면서 욕심부리지 않으려구요..다짐합니다.
영유1도 신청했는데 아직도 못해주고 있어요..게으른 엄마

박예은 5세
쑥영3주차 접어들었네요 일주일이 부족합니다,,,
글뿌리 자연관찰 나비, 장미책
교재 벅스벅스 벅스
하다보니 손바닥만한 에릭칼 베리비지 스파이더랑
사진책을 활용하게되네요 하프프라이스닷컴에서 3천원준거같은데
이제야 빛을 발하네용
슬라이드 북이예용
급 전지에 나무그리고 거미줄그리고 코팅해서 벅스붙이고 봉지에 나무젓가락 붙여서
insects net만들었어요 5세라 역할놀이 즐겨요
let's go hunt for bugs!!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today I made something for you하면 집으로 달려갑니다,,,
샘플수업오신 선생님보다 엄마가 더 좋다합니다,,,엄마표 ,,손을 놓을 수 없는이유예용
오늘도 모두 함께 달려용
매일 롤리폴리 벅이 되는 울딸,,엄마 빨리 터치미 ㅎㅎㅎ




그니까요~~ 사자털님이 꼬박꼬박 대문열어주시니
그나마 매일매일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감사드려요~~^^
7세 4세 윤이 은이
어젠 영유과제했어요~~ 교재를 2월말경받았었는데 그때부터 돌아가며 읽혀와서 그런지~
넘 쉽게 진행을 했었네요~~ 구래서 제 기분도 참 좋았던 하루였어요~~^^
벅스들의 이름과 특징을 잘 기억해주고 아직 영어가 많이 낯설텐데도 영어책볼까
그러면 응 좋아~~ 그럽니다.
요즘은 앵그리 버드 만드는데 심취해있는데 열심히 색종이 오리고
붙이고 하는 모습도 이뿌네요~~
저보다 만들기를 잘하는거 같아 대견하구요~~ㅋㅋㅋㅋ
제가 오늘 사진찍어서 내일 보여드릴께요~~*^^*
영어도 열심히 하고 국어도 열심히 풀었는데 수학은 힘들다고 패스~~ㅋㅋ
그러고는 유희왕카드놀이 같이 해주었어요~~ㅋㅋ
정말 남자아이랑 놀아주는 건 엄마로써 힘든거 같아요~
로보트 합체부터 시작해서 칼싸움에 카드 놀이~~
효과음내야하는건 기본이고 적당히 져주고 쓰러져줘야 하니 ㅋㅋㅋㅋ
몸이 피곤합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요~~
영어
1.bugs, bugs, bugs!
사자털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되었다고 슬슬 꾀가 나기시작하고 하루이틀 빠지게 되네요...
매일매일 유지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은데 사자털님은 대문까지 열어주시고..너무 감사드려요^^
<3월 20일>
영어책 읽기 Bugs, Bugs, Bugs. 외 3권
한글책 읽기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