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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단상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2-03-22 13:44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3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7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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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4:18
감솨, 감솨....저에게도 언젠가 당첨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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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22 11:11
답댓글

나혁이맘님..마지막...문단의 글 보면...맘이 짠하네요.

날씬함을 택배아저씨가..선물준다..하하하하.

 

저..그 날씬함..겨우..7개월...울며 가며...웃으며...운동해서..날씬해졌느데..다시 또 디라인이 되어야

한다니..생각만..해도..이 봄에..또 우울해져요.

나혁맘님....중게에..초게에...항상...좋은 글의 댓글에서 뵈서..대단하신단 생각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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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4:22
울 사자털님 용감무쌍하게 셋째 낳고 다시 날씬함을 찾으셔요.^^
전 둘째도 용기가 안나는데 셋째까지....^^
것두 능력이 되시니까 괜찮아유~~~.
쑥쑥 초게, 중게에 정말 멋진 선배맘들 많아요, 그쵸?^^
정말 배울점이 많아요.
사자털님 기운내시고 우리 멋진 봄을 만끽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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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3-22 00:53
답댓글

부평 문화사랑방~~~

저희집이 부천 상동이라 부평이라하면 눈이 번쩍 띄입니다.

가까우니까...^^

살고 있는 부천보다 나혁맘님 덕분에 인천을 더 많이 알아가는 듯합니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오디 가 3월 30일 오후 4시에 있어요

3월 26일 예약!!

음..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앤서니 브라운 이라니 꼭 한번 가고 싶어요~

 

'진짜 원하는 건 절대 주지 않는다! 그건 내가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

저도 아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기하고, 저 스스로에게도...

요즘 제 아들 현우가 어떻게 커갈지? 어떻게 사회에 적응해갈지? 걱정되면서 궁금해지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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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09:48
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가보려구요.^^
그날 조퇴가능하면 가려구 하는뎅, 혹시 오시면 같이 저녁 먹어요.^^
여기서 살짝 미니모임을...^^ 혹시 시간되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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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3-22 09:52
아하~그러세요? 그러면 같이 만나요~~~
그날 아무래도 쑥쑥 오프모임이 토욜로 될듯해서리~~
저녁? 좋아요~~~
현우랑 둘이 먹어야하는데....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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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3-21 23:34
답댓글

오랜만의나혁맘님 글 반가워요..

부평에서 십여년 살다왔던지라 반가운 마음도 크구요.

지방이라 늘 문화혜택이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있는 거라도 잘 챙겨보면 좋을거 같어요..

서울 산다해도 널린 문화혜택 그냥 떠나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구요.

남편님이 참 자상하시군요?..

남편님의 그말씀이 참 와닿습니다..저도 아이들에게 쏟고나면 남편의 말은 고저 세살배기 어리광쟁이의

투정으로밖에 안들리니깐요...

난 애들때문에 이리 힘든데 나한테 또 뭘 바라나 싶지만..

아이는 아이고 남편은 남편이겠지요..

저도 요즘 아이 원하는 거에 맞추느라 저의 관점은 좀 빼내는 중입니다.

그러면서도 책은 습관인지 봐야겟다는 말에 안도하기도 하구요..

멀리 내다봐질 수 있을까하는 맘에 저도 중게나들이를 자주 하는데

그러면 이깟 여섯살..하게 되긴 합니다..ㅎ

책맘 보는 바보도 장바구니에 소중하게 담아두었네요..

하고싶은것을 성적이 안되어 포기않도록..이란 말..너무 절감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나혁이랑 친구처럼 정답게 사시는 모습,...늘 귀감이 됩니다..

항상 함께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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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0:00
멋진 샬롯님, 반가워요.^^
샬롯님도 가끔 중게나 초게에서 뵙고 그럼 더 반갑공.^^
전 유아교육을 전공하지고 않아서 이 시기에 뭘해야할지도 잘모르겠고,
교과서가 하도 바뀌어서 요즘은 뭘 학교에서 가르치는지도 모르겠고해서
제가 고등학교때 배웠던 과목들 위주로 쉽게 혁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모색중이예요.
점차 교육과정이 바뀔수록 교과내용이 저학년으로 내려간다니
아마도 지금쯤은 많은 내용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배우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중게맘들이 말씀하시는 것들 귀담아 들으면서
요즘 돌아가는 것을 살짝 엿보고 있는거지요.
고등학교때 절 그렇게 괴롭히던 화학이 중학교로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전 중학교때 생물과 지구과학만 배웠는데 말이죠.
이미 제가 모르는 사이 물리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도....
그래서 참 갈길이 멀다 싶어요. 그깟 다섯살이지만 말여요.^^
중게에서 추천해 주시는 책들 제가 미리 한번 훑어보고 있어요.
어찌되었던 지나가는 말로도 혁이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어제는 남편과 소리의 진동에 관해 혁이에게 설명해 주면서
진짜 공부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샬롯님 함께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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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2 13:54
나혁이가 소리의 진동에 관해 아빠와 공부를 햇군요~~
자상한 아빠네요~~
간단한 실험은 어떠세요? 이미 해보셨을 것 같기도 한데....
같은 크기의 병을 준비하고 물의 높이를 다르게 해서 한번은 병을 치고 또 한번은 후우~~ 하고 부는 거에요...물의 높이가 낮은 것이 칠대 높른 음이 나고요~~훅 하고 불때는 물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높은 소리가 납니다....물이 진동하느냐 공기가 진동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안 해보셨으면 한번 해보세요...아이들은 직접 실험해 보는 것을 좋아하니깐요...

아참 그리고 요즘 중학교 2학년때 주기율표를 배워요...우리땐 고등학교때 배웠는데..
중학생들도 물화생지를 간단하게 배운답니다~~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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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5:52
오우...정말 한번 해봐야겠네요.^^
전 상당히 비과학적이고, 감성적이라 이런 과학 정말 어려워요.
꼭 해볼께요.....못해봤어요.
암튼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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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3-21 22:55
답댓글

아~ 날씬함도 노력없이 누가 택배 던져주듯 던져주면 좋겠어요~ㅎㅎ 아이 유치원가면 다이어트좀 해보겠다고 운동좀 해보겠다고 했것만... 이거...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다이어트 열심히 하셔서 멋짐 몸매를 되찾으세요~^^

여름에 그럼 혹시 비키니 입으시나요? ㅎㅎㅎ 만약 입으시면 인증샷~~~ㅋㅋㅋ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여야 하는데.. 인천은 안 살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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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0:04
그죠, 그죠? 자고 일어나면 날씬해졌음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살빠져도 비키니는....... 아무래도 얼마전의 나꼼수 비키니문제도 있고 해서리....
크하하하하, 제가 좀 웃겼나요? 그녀와 비교하다니...푸하하하하.^^
암튼 좀 날씬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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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3-21 21:10
답댓글

계절 바뀌는 것에 둔감해진 지가 꽤 오래 됐어요.

그저 늘 으슬으슬 춥고 어깨를 움츠리고 그러다 여름 한 철 어깨 펴고.

추위를 몹시 타는 나는 여름을 좋아하는 묘한 버릇이 생겼어요.

단지 그 이유 때문은 아니고 여름방학이라는 특수 기간에 만든 추억이 많아서입니다.

그래서 내게 계절은 여름과 그렇지 않은 계절 둘 뿐인 거 같아요.

나혁이맘 글을 편안히 술술 읽히게 잘 쓰네요.

11기 북클럽 같이 해보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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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0:11
제가 안그래도 원래 여기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으나,
또 조금 소심하여, 어른들(중게맘들에게 유게맘은 아이같아 보일거같아요.)께
가끔 댓글달면서 어리광부리는 정도로 남는게 예의가 아닐까싶어서
포기했었어요. 꾸준히 못하면 더 큰 실례가 될듯하여
가끔씩 무슨 책 보시나 흘끔 곁눈질이나 하려구 말았지요.
아무래도 엄마들 수준은 아이연령에 따라가는걸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권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도 쑥쑥 3년하면 용감해질까요?^^
아직은 명함을 내밀 단계가 아니니 열심히 눈팅하며
혹시나 작은 소견이라도 들어주신다면
권해주시는 책들 같이 보면서 살짝씩 끼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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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2 10:44
나혁이맘님 오시면 미녀당원님들 만세삼창하실꺼여용 ㅎㅎㅎㅎㅎㅎ^^
전 바쁘다는 핑계로 살짜쿵 빠져나왔지만...언젠간 다시 합류하고싶어요 ^^
나혁이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편안한글~~~ 그곳에 맘껏 펼쳐놓으시길~~~ ^^
어른들책이라 아이나이상관없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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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21 18:27
답댓글
앨리맥빌 재미있나봐요 위기의주부 끝나고 봐야겠네여 가십 걸 너무 공감이안가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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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09:46
갠적으로 무진장 이런 로맨틱코메디법정드라마를 좋아해요.^^
위기의 주부는 넘 머리아파서 보다 말았어요. 뭔 그리 사건이 많은지
이제는 늙어서 머리쓰기도 싫어서요.^^ 가십걸...저도 그건 제 취향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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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17:23
답댓글

감사해요 ^^ 나혁이맘님~~~

덕분에 봄봄봄 봄을 느껴보네요 ^^

 

저도 요즘 뭔정신으로 사는지..이시골.. 문화혜택받기 참 어려워서...

몇달에 한번 시청문화예술회관에서하는 질높은 공연은 꼭!!!! 반드시 일타로 예매하던 작.기였는데...

(지방이기에 지방문화발전을 위해 ㅋㅋ 몇달에 한번 질높은 공연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수있답니다. ㅋ발레공연 백조의호수도 그랬고... 뮤지컬 그리스도 그러했고..   제법 괜찮죠잉 ㅋ)

이번엔 이은결의 마술쇼를 공연한다는 문자를 받고 예매해야지하고  새까맣게 까묵었다죠 ㅠㅠ

요즘 에릭 마술보고싶다했는데... 에효~~~   로얄석이 단돈 만원이면 되는 공연을 놓쳐버렸네요.

ㅋㅋㅋ 나혁이맘님 글 읽어내려가며  나혼자 찌찌빠찌뽕!!! 했다죠 ㅎㅎㅎ

 

나혁이맘님의 소망~~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뭐 대부분 엄마들의 소망아닐까싶기도해요 ^^

진로를 점수에 맞춰 선택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길 바라는마음 ~~

저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살짝 ~~~ ㅋㅋ

한글떼기 시작한다 다짐만하고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구요 ^^;;;;

에효~~ 반성^^;;

 

요즘 들어 자식도 자식이지만 나를 좀 아껴야겠다는생각을 많이 해요 ..

그동안 너무 하나만 보고 산것 같더라구요..

주변도 좀 살피면서 살아보렵니다. 봄봄봄~이니까요 ㅎㅎㅎ

운동도좀 해보고~~~ 바쁘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하려구요 ^^;

소잃고 외양간고치려하지만... 그래도 아직 늦지않았으니.. 내몸좀 챙기면서 살렵니다. ^^

이제 기지개좀 쫘악~~~~~펼쳐야겠어요

나혁이맘님 우리 같이 홧팅외쳐요 ^^

항상 편안한글~~ 좋은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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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09:42
아니 작기님 이은결의 마술공연을, 그것도 로얄석을, 만원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날리셨다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ㅠ.,ㅠ
혁이도 마술쇼를 한 번 보고는 홀딱 반해 마술쇼 노래를 불렀는데 용산가서 보려고 했더니
글쎄....45,000원씩 하더라구요. 근데 뒷자리밖에 안 남아서 세 식구 135,000원을 내고 뒤에서보긴
좀 안내키더라구요. 아쉬움을 남기고 포기했어요. 그래도 앞자리라면 가볼만 한데 말이죠....
그런데 저번 겨울에 부평문화사랑방에서 "해물마술쇼"를 한다는 거예요.
세상에나....오징어가 춤을 추려나, 문어가 노래를 부르려나....
엄청 기대를 했으나....... 역쉬 예약을 놓쳤어요.
아주 제가 뒤로 넘어갈 뻔했지요.ㅠ.ㅠ 가재가 옷 벗는걸 볼 수도 있었을텐데.....
새우가 허리 꼿꼿이 세우고 성큼성큼 걸을지도...^^
헤헤, 뭐 암튼 우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이들에게 많은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열심히 예약하며 살아요.^^ 전 작기님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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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2 10:41
신기한일~~ ㅋ
어제 이글쓰고~~~ 몇시간후~~아이린 같은반 엄마께서 전화왔었다죠 ^^
이은결공연예매하셨냐고.. 못했다고 했더니.. 남푠이 급한일이생겨 공연을 함께 못가게되었다시며
아이린같이 델고갈까하는데..괜찮겠냐고..하시는거여요~@.@~
아이린옆에서 무조건 만세!! 하고 ㅋㅋㅋ 저역시 캄사하다공 ^^
전화건너로 들려오는 그친구의 만세~소리도 들려오고 ㅎㅎㅎ ^^
암튼 한녀석이라도 볼수있어 참 좋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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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3-22 15:49
축하, 축하!!! 이런 좋은 일이 축하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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