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7
요즘 매일 읽기방 단골 지각생임다. ㅋㅋ
27일은 26일에 읽었던 네 권과 혼자 입을래 한 권 추가해서 읽었네요.
제가 안읽어주고 혼자 읽으랬더니.
그래서 당연히 영어책도 없습니다. ㅠ.ㅠ
제가 감기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그냥 나연이에게만 맡겼더니, 이렇게 됐네요.
약을 제때 제때 챙겨먹지 않는 이 습관 어찌 버려야 할지...
오늘부터는 정말 힘내서 열심히!!! ^^
수현이기원이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져요~~
아이들 성격 이야기 하다보면 저도 애를 배속으로 다시 넣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
셋째 행복하고 평화롭게 태교 잘하세요^^~
요며칠 외출이 많아서 책 읽는 것도 대충대충이네요~
당연히 카운팅도 안되구요~~
봄 볓을 놓치기가 너무 아까워서 놀이터에서 노는거 봐주고,,,
약속한 물건들 사주러 다니느라 봄 바람 난 기분이랍니다 ㅎㅎㅎ
내일부터 규칙적으로 책 읽기 해볼께요~~
ㅋㅋ 전..딸이 둘째인데...늘 머리모양이 똑같아요^^ 지금이야 애기라서...괜찮지만, 나중엔 엄마..손재주가 왜이렇게 없어??라고 구박받을 거 같아용~
어제는 친지쪽 돌잔치라..가족들 모두..외출하고 왔더니..모두들...끙끙대네요~ 감기환자들이라..그런모양입니다. 감기때문에..비싼 뷔페가서...평소만큼 밖에 못먹었다는...눈앞에 너무 많은 음식이 있어도...식욕이 감퇴되는 거 같아요!! 우유부단한 성격탓인지도..너무 많은 선택을 해야하잖아요 ㅋㅋ

피곤한 탓에..어제는 짧은 영어책 2권, 곤충시리즈(거미)...읽다가 잠들었네용!!
오늘은 Spot 시리즈 얘기해 볼까합니다.
귀여운 강아지..Spot..이미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거나 읽어본 책일 거 같습니다. 오늘은 책소개라기 보다는..경험담 얘기예요~
7세아들이 2년전쯤에 처음 알게된 시리즈입니다.
직딩이라는 핑계속에..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그닥 접해주진 못했고, 특히나, 인터넷들여다 보는 거 정말 안즐겨서, 책구매할때 대충, 베스트셀러 올라온 것만 구입하거나, 전집으로 주로 들였어요~ 그래서, 영어책이 수입원서..찾아볼 생각도 못했다는...그당시..완전 무지한 엄마였습니다.
그래도, 늘 관심은 많았던 터라, 싱가폴에 갔을 때, 영어책 구입을 위해 대형서점에 들렀다가, 수많은 영어책속에서 '앗! 이거다'하며 고른게, 스팟입니다!! 그런데. 웬걸, 싱가폴 물가탓인지 책값이 너무나 비싸더라구요..그래서,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인터넷 구입을 결심하고 그냥 와서는..단권으로 조금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하고는..몇 권만...그런데, 역시나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좋아하면 더 구입해줘야 정석인데..그 당시 왜 그런것인지..(행동파가 아니라서..늘 한박자씩 늦어요^^)..결국 미루다..추가 구입을 안했던 책입니다.
올해부터 쑥쑥시작하며, 우연히 발견하고는 바로 구입했는데...글밥도 적당하고..참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이엔 좀 시시한건지..예전의 폭발적인 반응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그냥 읽어주는 거..듣기만 하더라구요!! 이래서..때가 있는 건데...하며, 또 후회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때 엄마가 부지런히 더 살려줬어야 하는데..전 왜 이렇게 늦는 걸까요?? 오늘은 완전 반성모드입니다~
전 아직도 큰아이 머리를 하나로만 묶어줘요...^^
원체 이쁘게 멀 해주는게에 미숙한지라..ㅎㅎㅎ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거리느라...
맥스의 한글책 읽기도 영어책 읽기도 하는둥 마는둥...--;;;
맥스 한동안 티**** 열심히 봤어요 ㅎㅎㅎ
요즘에 정신을 조금 차리고 다시 한글책부터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넘 최선을 다하려고
어제도 영어책은 달랑 한권 읽어주고...^^;;;;
북크럽책한권.....북크럽 안했음 정말 큰일난뻔 ^^

그 대신에 영어책한권을 읽어주진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를 했어요. 그림이 넘 맘에 들러서 빌려온 책인데 맥스도 맘에 들어하네요
맨 앞에 나와있는 곰의 뒷모습보고 이야기하고 뒷장에 앞모습 모면 이야기하며서
전체적으로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요즘엔 자꾸 영어책이 싫다고 하길래
일단 그림으로 익숙해지게 하고 오늘이나 낼 읽어주려구요...^^



한글책은 요렇게 읽었어요.
바르바르 이발사책을 좋아하더라구요 ^^
한글책은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날이 마구 따듯해지고 있어서 넘 행복해요 ^^
오랫만에 공원으로 운동도 다녀왔더니 몸도 개운한거 같구요
맥스는 오늘 서울우유공장으로 현장학습갔어요
아침부터 좋아서 흥분해 있던데 잘 보고오리라 놀고오리라 믿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사자털님 늘 감사~~~~~~~~
3세 윤서
15개월윤서가 어린이집다닌지 한달다되어가는데 어린이집아파트입구만 나오면 다시 다른방향으로 돌아서 가네요 아무리 술래잡기 놀이처럼하면서 입구쪽으로 갈려고 해도 도망가네요~ 어린이집을바꿔야하는지 15개월이지만 11월 말일이 생일이여서 3세반이네요 2세반으로 옮겨달라고 할까요?참고민이되네요.
응가하자 끄긍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윤서가 너무좋아하네요^^
엄마랑 유아영어놀이100 책빌려왔는데 48개월까지 영어로 놀이하면 좋은방법들 영어로쓰는표현까지 정리잘되어있네요^^ 3세 4세 맘들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영어: Dear Zoo, See you later aligator,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rown bear, spring is here
한글: 나처럼해봐, 아빠가 사랑해, 머리에서발끝까지, 응가하자 끄응
한글 148 영어 61
7세 4세 윤이 은이
감기가 정말 독하긴 한가봐요~~
온몸이 쑤시고 아픈게..... 넘 힘드네요~~ 아이들한테 옮길까 조마조마하기도 하구요~
아, 집에서 쉬고싶은데.... 우리아이들은 엄마가 누워있는 걸 제일로 싫어하니...
어제도 일부러 애들 픽업하러 가기전 커피를 한잔 더 마시고 갔네요~~
ㅋㅋㅋ 카페인 기운을 빌어 영유 액티를 했는데~~ 어젠 대박~~~~~
거미를 코팅해서 뒤에 빨대 붙여 실로 거미가 움직이는 것처럼 해줬더니.....
두아이모두 정신없이 웃어대는데.... 신기했어요~~ 뭐가 그리 재미난지.....
ㅋㅋㅋ 전 어이없어 웃음나더이다... 암튼 몸은 힘들어도 아이들이 신나하니.....
전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어요~~ 평소보다 10배는 작은 목소리로 ㅜㅜ
울큰아이 요즘 영어책읽기가 좋은가봐요~
한글책은 읽을 생각을 안하네요~
오로지 영어책만 들고와요 ~~ 무슨말인지 몰라서 매번 물어보면서 말이죠~
ㅋㅋㅋ 기특하긴하지만 한글책도 많이 읽어줘야 하는데.... -.-
쑥맘들 감기조심해요~~ 이눔의 감기 사람잡겠어요~~^^
영어
1. the very hungry caterpillar.
2. the very busy spider
3. my dad
4. guess what i am
5. spider, spider
ㅋㅋ 다 영유책들뿐이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문 다 열어 놓고 환기 시키고 청소했네요.
어제 애들이 저녁도 안먹고 7시도 되기 전에 자서는 새벽에 자꾸 깨고
결국 5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밥을 먹었네요..
배고프다고..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ㅋㅋ
저도 오늘 아침에 큰애에게 짜증내며 큰소리하고 엉덩이 두번 맴매 했네요..
조금만 컨트롤하면 될것을 그 순간을 못 참고 그래요..
애들 입장에서 생각했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이였는데..
그래서 오늘부터 노트 하나 준비하고서는
내가 잘못 한일, 잘 한일 적기 하려구요..
잘 한일은 저에게 칭찬해주고 잘못한 일은 반성도 하고..
그러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요..
어제는 저녁에는 책을 못 읽어줬고..어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몇권 읽어줬네요..
3월24일
짝눈이
털이 숭숭숭
고추가 간지러워요
뽀뽀하기 싫어요
끙끙 혼자눠요
원숭이 또또는 모으기 대장
3월25일
거인 아루방
도깨비와 마녀의 집
피터팬
3월27일
점박이 무당벌레와 숨바꼭질 애벌레
알쏭달쏭 꽃게 왕발이
깊은밤 부엌에서
Country fair
한글12권 누적116권
영어 1권 누적38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ㅎㅎ
전 어제 큰 아이 학교 상담을 갔는데 부모님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은 함께 공부하기랍니다.
말이 함께 공부하기이지, 우리 쭈희는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노는 걸 원하는 거 같아요.
엄마가 일한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갖은 핑게를 대며 진득허니 앉아 같이 활동한 경험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요즘 들어 영유 땜시 액티비티 좀 하는 거 외에는요...
사자털님 아이들 사진 보니 다시금 반성이 되네요..ㅎㅎ
<3월 27일>
영어책 Oh Mr. Hunter!
한글책 작은 마녀
수현이의 미모가 갈수록 무르익어 가는구만요.^^
크면 무지 이쁠듯해요.^^ 아이고 큰 누나 고생좀 하겠지만....^^
맘 정하셨으니 예쁘게 잘 낳아 기르셔야죠.^^
전 어제 읽은 책을 아침에 보니 무진장 뿌듯하더라구요.^^
리틀크리터 지금까지 북클럽에서 진행했던 책들 모두 읽고,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3권 읽고,
푸름이동사모의 책 2권 읽고,
나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혁이는 요즘 세계명작에 푹 빠졌어요.
특히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와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자주 읽어요.
두 책은 제가 어릴적 부르던 오프닝송을 불러주었더니
혼자서도 곧잘 따라부르다가 아주 책에 푹 빠졌어요.
아무래도 노래가 책 읽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해요.
혹시 오즈의 마법사 만화주제가 기억나세요?
"오즈는 오즈는 어떤 나라일까요? 하얀 눈나라일까, 파란 호수의 나라일까?
허수아비 친구야, 우리 함께 가보자~~."
엄지공주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백설공주같은 책도
가끔씩 읽어주고, 엄마가 여기 등장하는 공주라고 박박 우기면
그냥 믿어준다는 식으로 씩 웃어줘요.
피터팬과 인어공주, 피노키오도 가끔씩 읽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도 꺼내 읽구요.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기 전에 어제 사온 치즈케익 먹으라고 깨우는데
갑자기 "엄마 내 손에 있던 새가 어디로 날아갔어? 하더라구요.
어 무슨 소리야? 했더니, "아, 나 꿈꿨나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읽은 파랑새 때문인가봐요. 새가 자기 손에 와서 앉더래요.
혁이는 항상 책과 함께 꿈을 꾸는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