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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30 (누구나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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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원서진맘
  • |
  • 2012-03-29 22:28
답댓글

읽기방 여전히 북적하군요. 저도 계속 책을 읽어주지만 이젠 사진 올리고 그러는거는 못하고 있어요.

쪽지 받고 한번 들려봤어요. 넘 애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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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13
답댓글

7살 서영이와 7개월된 재영이네

 

왜 이렇게 감기가 안 떨어지는지...

첫째가 좀 괜찮아지면 둘째가 심해지고, 둘째가 괜찮아지면 첫째가 다시 심해지고, 애들이 좀 낫다 싶으면 제가 심해지고...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게 몇 달 째인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 몸이 좋지 않은지 둘째가 손에서 떨어지려 하질 않아서 컴퓨터 앞에 앉질 못했네요.

사자털님 쪽지랑 경인오프모임 쪽지도 오늘에서야 확인하고... 모임이 벌써 코 앞인데... ㅎㅎ

그래도 어제 오늘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자전거도 타고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ORT 트레디셔널은 명작동화들인가봐요. 럼펠스틸스킨이랑 구두방요정들, 미녀와 야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럼펠스틸스킨 무섭게 생겼다... ㅎㅎ

 

많진 않지만... 그동안 읽은 책들 걍 한꺼번에 올려요.

 

한글책

#81. 며느리와 벼 이삭

#82. 지구를 위한 한 시간

#83. 밀림으로 돌아간 악어가죽가방

#84. 세 엄마 이야기

#85. 요정나라 시장구경

 

영어책

#88. Arther Tells a Story

#89. D.W. The Big Boss

#90. Arther and The Big Snow

#91. Good Night, D.W.

 

한글책 중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암 생각없이 빌려왔는데, 마침 이번 주 토요일 저녁이 전 세계가 1시간동안 지구를 위해 소등을 하는 날이라 무척 시의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 3월 31일은 저희 집도 지구를 위한 한 시간에 동참해 보려구요. '세 엄마 이야기'는 '엄마, 도와줘~~' 하면 어디서든 날아오는 엄마들의 모습이 공감 100%였어요. 흐믓한 책이었어요.

 

아서 스타터를 살까 말까 무척 고민하다가 도서관에서 4권 빌려와서 읽고 듣고 쑥쑥에서 제공하는 워크지도 풀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해서 스타터는 걍 빌려서 읽고 나중에 어드벤처를 사거나 해야겠구나... 맘을 굳혔어요. 대여료를 받더라도 영어도서관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네요. 서영이가 여자아이라 아서보다도 D.W.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나봐요. 아서... 처음 봤는데, 왜 다른 분들께서 많이 추천하셨는지 알겠어요.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책읽기도 좋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니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려 합니다.

몇 주 지나면... 저 썰렁한 나무들에도 화사한 꽃이 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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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29 22:29
밀림으로 돌아간 악어가죽가방 빌려보셨네요 ^^ 끝이 좀 슬프죠?
세 엄마 이야기는 작년에 빌려본 적이 있는데, 내용이 읽어주는 저한테조차 크게 다가오지 않아서 한 두번 읽어주고 만 것 같아요. 제가 흥이 나야 감정을 실어주게 되는데~ 약간 이야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돼요. 하긴, 지금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
서영이는 한글책과 영어책을 항상 골고루 읽네요. 우리도 분발해야 하는데...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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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30 01:25
서재야 놀자님...모두...동반하여..날 잡아..링겔함께 맞으러 병원가세요.

의사쌤께..너무 몇 주 고생한다고...링겔을 맞으면..좀 더 수월하지 않겠냐고..물으며..어때요?
저희 친정식구들이 종종 쓰는 방법이예요..너무 많이 아프거나..너무 오래가면..요.

서영이 책 소개 항상..눈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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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09:51
서영이가 자전거 타고 넘 즐거워하네요^^
'아서'..많이들 보셔서..저도 늘 궁금하네요~ 눈팅만 했었는데...아서 시리즈 함 찾아봐야 겠어요!! 울아들 수준에..맞을지 ㅋㅋ 서영이가 좋아한다니, 웬지 우리도 좋아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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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4
답댓글

와우~~~

셋째가 생기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갠적으로 현경이에게 여동생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많았었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아이 하나 더 키울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허락하지 않으시더군요

딸이더 아들이건간에 수현이나 기원이에게 동성형제가 생긴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초기라서 입덧때문에 고생하시나봐요... 얼른 입덧이 지나가길 ....^^*

 

어제도 맥스는 영어책은 13기 북크럽 하나로 끝....^^

한글책은 

깊은밤 부엌에서

케이티와 폭설

새벽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읽었네요

 

한동안 소흘했던 한글책읽기가 다시 자리 잡혀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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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12
한글책읽기 무지 중요하다고 하니, 계속 고고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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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21
부모에게는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좋은데, 아이들을 위해선 동성형제가 꼭 필요하니...
딸 둘 아들 둘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ㅎㅎ 넷을 키울 깜냥이 안 되어서 그렇지요...
저도... 큰 아이는 이미 어느 정도 커 버려서 어쩔 수 없고, 아직 어린 둘째 녀석에게 동성형제가 하나 있음 좋겠다 싶지만... 둘도 힘에 부쳐 셋은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

북클럽과 매일 읽기방 병행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북클럽 가입만 해 놓고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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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29 22:31
[깊은 밤 부엌에서]는 울집에도 있어요. 영문으로도... 영어책은 한 번도 안읽어줬네요.
제가 보기엔 이야기가 좀 정신없긴 한데 나연이는 재밌게 읽더라구요. ^^
제가 요즘 5기 북클럽 잠깐 쉬는 중이라... 잘 진행되고 있겠죠? 가끔씩 놀러가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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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30 01:27
저도..한참 고민하다..4개나 되는 북클럽 접지는 않고..그냥..잠수타고 있어요.

잠수중이라고..신고도 하고 와야겠는걸요.. 감사해요..계속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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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27
답댓글

6세 가희

 

어제 신나게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책 번호 매기는 것을 잊어버려 확인하는 순간

컴퓨터가 다운되었어요.ㅠㅠ

다시 쓰려고 했더니 재워놓은 막내가 깨서 울어서 글 못 올렸어요.ㅠㅠ

오늘은 빨리 올리려구요.ㅎㅎ

 

 

 

한글책 : 56. 누구나 눈다

            57. 간지럼씨 - EQ의 천재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재미있네요.ㅎ

            58. 먹보씨

            59. 무민과 겨울의 비밀 - 가희는 무민 시리즈를 좋아하더라구요.

 

영어책 : 21. 22. Spider, Spider - 매일 읽었으니까 두번 셈하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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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5
맥스도 이큐의 천재들 참 재미있어 하면서 읽었어요..^^
글밥이 좀 많아서 읽어주는 저로선 쬠 힘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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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15
울아들도 이큐 천재들 무지 재밌게 읽었어요~ 당시 제가 임신말기였나, 출산 초기라, 아빠랑 거의 읽어서, 유일하게 제가 모르는 책이지만, 우리집 책장에 떡하니...그리고, 워낙에 표지가 눈에 확들어와서...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줄까 싶어요!! 똥관련 책..참 많다 싶어요~ 누구나 눈다..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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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29 17:46
이큐의 천재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읽혀주지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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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23
친구한테 무민시리즈 추천받았었는데, 가희도 좋아하는군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라 하던데... 잊고 있었는데 커피한잔콜님 사진보고 생각났어요.
도서관가면 또 함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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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29 14:14
답댓글

3세윤서

기원이가 메이지책 좋아한다고 해서 드디어~메이지책 5권구입했는데 한글영어 같이있네요~ ^^

영어 : Dear zoo, spring is here, Brown bear five little monkeys, Spider spider 이것이메이지의집인가요? 메이지가 잡자리에 들어요.

한글: 나처럼해봐, 응가하자 끄응, 아가야좋은꿈꾸렴, 누가먹을까? 안녕하세요? 딸기가좋아

누적 한글: 154 영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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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21
아이들은 메이지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윤서도 책 많이 읽네요...노부영 책도 잼있죠?? 울 딸도 노래 많이 들었어요..
아직 읽기는 안되지만...꾸준히 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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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27
아라12님은 정말 열심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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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5
울집 맥스는 메이지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대체 영어책으론 공룡말고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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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16
아라12님 참 부지런 하세요
~ 메이지책..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울 아들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그래도 살짝 궁금해지네요..다들 좋아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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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25
저도 서영이 어렸을 때 쑥쑥에서 메이지 보드북이랑 플랩북 14종이었던가? 구입해서 참 잘 읽혔어요. 사기는 3살 무렵에 샀었는데, 꽤 오랫동안 잘 가지고 놀았던 것 같아요.
메이지~ 메이지~ 노래도 부르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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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13
답댓글

7세 하원이

 

수현이..나연이...모두 7세인데 대단하네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휴우~~ 혼자서 읽다니요...

저희 집에선 상상이 안됩니다 ...

 

읽기방에서 꾸준히 하면 저희 집에서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그런 날을 꿈꾸면....하루하루 보냅니다~~

 

유치원 갔다오면 한글 한장 쓰고 수학 한쪽 풀고 ...영어 워크지 한두장 하면...

더 이상 하기 싫은 얼굴이 됩니다.....에궁~~

저녁  먹고 책을 읽거나..아님 그림 그리기 합니다..

매일 공주만 그려서....어제는 동물을 그려보라 했더니 못그린다 하여  은주리님의 쉽게 동물 그리는 법 프린트 한 거 보고 따라 그리기 했습니다....

한글책

118. 옥수수 할머니

119. 입이 똥꼬에게

 

영어책

68. Acacia 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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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29 14:15
하원이 동물 잘그렸네요 너무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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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22
아라12님 감사해요 ~~
맨날 공주만 그려서...동물은 잘 못 그려요...어제 첨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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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28
동물 그림 그린 것 귀여운데요? ㅎㅎ
<입이 똥꼬에게> 책 재미있죠?
저희도 도서관에서 두번이나 빌려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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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6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나봐요
저희집은 아직 낙서 수준이라서...^^
넘 귀엽게 잘 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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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17
동물 그림..참 잘 그렸는데요..뭘~은주리님 올려주신 거 보고..난 휙 넘겼는데..이렇게 따라그리게 해 보는 것도..좋은 거 같아용^^ 물론, 아드님 따라와 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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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32
ㅋㅋ 서영이도 맨날 공주만 그리고 있어요.
7살 여자 아이들이 그런가봐요. ㅋㅋ
하원이 그림도 무척 야무진걸요.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그리는 걸 방해하는 면도 있을 듯 하긴 한데, 서영이는 워낙 어릴 때부터 혼자 끄적거리며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어서, 5살 때인가 김충원의 '그리기 백과' 사줬더니 보면서 그리는 거 잘 하게 되더라구요. 헉... 이걸 어떻게 그렸지...?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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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29 22:26
하원이 그림솜씨 넘 귀여운데요 ^^
입이 똥꼬에게 작년에 보다가 글밥이 넘 많은 것 같아서 아직 나연이한테는 안읽어줬는데, 한 번 도서관에 있음 빌려줘봐야겠네요.
요즘 제 몸이 힘드니까 그냥 한글책 읽으라고 해요. 얼마나 이해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영어는 아직 파닉스 안되어 제가 읽어줘야 해요. 한두줄짜리. 더 길어지면 안됩니다. 글고, 하루에 3권을 못넘겨요.
오늘도 아빠랑 수학학습지 풀다가 꾸벅꾸벅 졸다가 책 한 권도 못읽었네요.
그래도 언젠간... 매일 이러면서 위안삼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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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30 01:32
하원맘님...잘못 아신건데..수현이 아직...한글도 영어도 모두 혼자 읽기 안되어요.
엄마가..주구장창.읽어요..자기가..한글공부가 필요하다며..오늘은...샘님이..읽어보라는 한글못읽어.
혼났다고..서운해했어요...ㅋㅋ...뭐..혼네시기보다는 한글알아야지..하신정도겠지만요...

저도...ort 단계가 높은 거...읽어주면...알고 듣는 건지..아니면..그냥 듣는건지..잘 모르겠지만.
집중해서..듣고 있는 자세로 보아서는 엄마가 읽어주니깐...몰라도. 듣나보다..하는 거랍니다...

저도..한글독립까지는 아니더라고..올 여름전에는 기적의 한글학습...기본교재는 끝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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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29 12:26
답댓글

7세/나연

 

사자털님, 저 오알티 저 책을 수현이가 다 소화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제가 아프다는 핑계로 책을 잘 안읽어주게 되네요.

영어책만 꾸역꾸역 읽어주려고 하는데 이것조차도... 나연이의 눈꺼풀은 자꾸 아래로 아래로 -.-

이제 영어책 읽어주는 시간대를 좀 바꿔야 할까봐요~~

 

[마녀위니와 양탄자]는 나연이가 혼자 읽으면서 "엄마, 이거 진짜 재밌다!!"라고 욕실 안에 있는 제게 문 두드리고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먹는 이야기]는 '두 발 자전거 배우기'보다는 약간 시큰둥했네요.

 

2012/3/28

누적 : 한글(157) / 영어(102) / 총합(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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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47
나연이가 혼자서 책을 읽는군요~~
울 딸은 한 문장 읽으면 ....끝이에요~~ㅋㅋ
읽기가 빨리는 안 될 것 같아요....저랑 둘이만 있는데 ..모가 부끄러운지...
혹...틀릴까봐 그런가...혼자 생각해봅니다....

건강 챙기세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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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29
<먹는 이야기> 책이 새로나왔나봐요.
저희 집에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가 다 있는데 저 책은 새롭네요.ㅎ
마녀 위니 책도 시리즈로 다 있답니다.
언제 읽어도 유쾌하고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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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7
에고 몸이 안 좋으시구나...
얼른 나아져서 아이와 즐겁게 책 많이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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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20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가 꽤 많나봐요..저도 도서관에서 보면..관심있게 보긴하는데..몇 권 보지 못했는데..아마 다 대출해 갔었나봐요~
마녀 위치..한글판 재밌나보네요..아무 생각없이 영어판 먼저 구입했는데...아직 꺼내놓진 않고,. 창고에 모셔만 놨어요~ 웬지 남자아이가 안 좋아할 거 같아서...글밥도 기존 책보다 많아져서....4월엔 함 꺼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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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29 21:35
먹는 이야기도... 마녀 위니의 양탄자도... 아직 못 본 책들이에요.
지원이병관이 시리즈 다른 책들이랑 마녀 위니 다른 책들 모두 재미있게 봤으니 저것도 재미있게 읽을 듯한데... 특히 나연이가 "진짜 재밌다!!"고 욕실 문까지 두드린 마녀위니 궁금하네요. 이번엔 또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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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0:00
ㅋㅋ 둘째관련 댓글 보고..다시 남겨요...네~ 진짜..엄마마음대로 안되네요~ 요즘...아..그래서 어른들이...힘들어도 애들은 빨리 낳아라 하는 구나..싶어요^^ 욕심많은 엄마..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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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29 11:39
답댓글

박예은5세

날씨가 좋아서 놀이터 2시간 놀고 ,,동생 어린이집서 데려오고,,독서 별로 못했어요,,

쑥영도 spider spider 공개한날 다 외워버리시고 ^^::

자연관찰만 봤네요

꽃종류 ..

둘째가 누나가 잠들면 놀아달라고 덤벼들어 엄마는 게을러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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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41
영유도 열심히 하시고 자연 관찰도 하고...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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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30
맞아요. 이번 쑥영 책 정말 재미있죠. 쉽기도 하구요.
가희도 첫날 외워서 읽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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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8
어제 맥스도 어제 놀이터에서 3시간 가까이 놀았어요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넘 좋아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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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7:21
아무리 쉬워도 공개한 날 다 외워버리다니...울아들은 외운다라는 거랑 넘 거리가 멀어서...집듣한번도 시도해본적도 없고..늘..흘듣이랑..책읽기가 끝이라는.아직, 책 안펼쳐봐서 모르겠지만..예은이도..외웠는데..7살 오빠도 잘 하겠지..혼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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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0:43
답댓글

7세/16.5개월(방치^^)

 

앗..날아가버렸네용!!

읽기방 시작글..링크는 안열려서 작성글 찾아서 읽어 봤어요^^ 역시 사자털님...싶었습니다. ㅋㅋ 어쩜 그렇게 맞는 얘기만 하시는지..그리고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신지~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책읽기 해오신 거 보니까, 아..그래서 수현이가 저렇게 글밥많은 영어책도..잘 보는 구나 싶어요^^ 전, 아직, 시도를 안해봤어요~ 괜시리 싫어하거나, 넘 못 따라와주면..어쩌나..싶은게..제가 down될 거 같아서~ 그래도 조금씩...시도해봐야겠죠?? 천천히 가자.. 욕심내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 욕심이 나요~ ㅋㅋ 그래도, 1년꾸준히 한 다음에나 욕심내자라고..다시금 마음 추스려 봅니다!

 

 

곤충책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그동안, 읽어줘야 하는데..생각만하다, 3월 쑥영 주제가 insects인데..책읽어주는 거 말고는 달리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지난 주말부터 곤충책 한권씩 읽고 있어요..아직, 안 읽은 책만도 2~3권 더 있네요~ 쩝...세상에..전집들이고..무슨 책이 있나 훌터보지도 않은 내 자신이 쪼매 부끄럽습니다.

 

읽기방 하면서, 예전에 읽은 책들도 꺼내서 보게되요! 뭐 좋은 책 추천할 거 없을까 하고~ 엄마랑 책읽는 시간이 고작 잠자기전 2~30분이라, 많이 읽고 싶어도, 영어책 2권, 한글책 2권이면..끝내야 하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권이상..책읽기 아직 한번도 안쉬었네요~(올해부터 카운팅)

 

어제 고른 책 중에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책 내용도 몇 컷 찍어서 읽기방에 소개해줘야지 했는데~ ㅋㅋ 읽은책 사진만 급하게 찍었어요!! 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꽤나 흥미롭습니다. 좀 새롭기도 하고!! 내용인즉슨,

 

해와 달이된 오누이에서 썩은 밧줄을 잡은 호랑이가 떨어져 죽은 장면부터 시작되요~

저승사자가 호랑이를 저승으로 데려가니, 약한자를 괴롭힌죄, 거짓말한죄...등등...거울에 비친 과거, 저울에서의 죄의 무게등등 너무나 죄를 많이 진 호랑이, 온갖 고초(?)를 다 격게 됩니다. 우리가 많이 들은..저승에서의 벌...벌받는 장면에...놀부부부도 보이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비도 보이고...작년에는 무섭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 보니, 꽤나 무서운 장면도 많았지만..여기서 끝이아니라...

벌을 다 받은 호랑이를 다시 인간세상으로 보냅니다. 착하게 살라고..

다시 그 호랑이가 저승에 오게되고, 지난 날을 보게되는 거울을 보니, 책제목 기억이 안나는데..암튼 착한 호랑이였더군요...저울에 올라가도 죄의 무게가 없으니, 통과!! 이 번에는 더 착하게 살아라고...인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ㅋㅋ 마지막, 한 장면이 더 있지만...

책구성도 참 새롭기도 하고, 아이도 재밌게 읽어서 추천해 봅니다. 넘 길었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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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26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도 잼나 보이고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도 잼나 보여요*^^*

읽기방에 7세 아이들이 많죠?? 울 딸 아이도 7살인데...쩝 ~~ 비교금물이라는데
ㅋㅋ 비교도 되고 가끔 조급증도 생기고 그러네요~~ 하지만 하루 아침에 된 건 아닐테니...
열시미 할랍니다...언젠간 혼자서도 잘 하겟죠??? 비빌 언덕님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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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32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책이 재미있어 보이네요.

소개해 주신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책도 검색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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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49
저두 아직 글밥많은건 제가 더 무서워요...^^
짧은걸 많이 읽어주다보녀 긴 글밥도 잘 읽어내리라 믿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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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29 22:33
비빌언덕님도 16개월 둘째가 있군요. 울둘째도 20개월인데 ^^ 3세.
거의 책 안읽어준답니다. 첫째와 둘째 터울이 넘 큰 것도 안좋네요. 둘째 잘 때 나연이한테 팍팍 읽어주고 싶어도 나연이 없을 때 자고, 나연이 하원에서 돌아오면 놀고 있으니.
아... 뭐든 이 엄마맘대로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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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29 10:32
답댓글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저는 오늘 5시부터 일어나서는 애들 도시락을 준비했네요..

오늘 견학 가거든요..

제가 김밥 싸는 재주가 없어 그냥 유부초밥 간단히 만들었네요..

애들 견학가는 날되면 긴장이 되서 일찍 일어난답니다.

애들도 5시반에 일어나주시고..ㅜㅜ

평소보다 일찍 데려다 주고서는 아파트 근처를 걸었네요.

봄은 봄인가봐요..꽃도 피고 벚꽃나무에도 파릇하게 싹이 돋는걸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후에도 잠깐 산책하려구요.

어제는 둘째가 일찍 자버려서 큰애만 한글책 두권 읽어줬네요..

 

3월29일

뽀뽀하기 싫어요

끙끙 혼자 눠요.

누적 한글118 영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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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0:45
ㅋㅋ 5시부터 일어나셨으면..힘드셨을 거 같아요!! 전 아침잠이 많아서..견학가는 날이면...정말이지...도망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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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29 11:36
도시락 ㅜㅜ 정말 견학은,,,고생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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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30
도시락은 가끔 공포로 다가와요~~
전 쿨~~하게 사서 보냅니다.....
새벽 5시 도시락은 정말 자신이 없거든요~~
둥이맘님 오늘 피곤하시겠어요...기운 보내드려요~~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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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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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9 15:32
5시에 일어나셔서 피곤하시겠어요.
얼른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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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50
ㅎㅎ
저두 어제 김밥 사주었는데...^^
저희 가족은 김밥을 다 좋아해서리....김밥이 가장 만만하더라구요
자꾸만 만들다보면 긴장도 없어지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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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12-03-29 17:33
낮잠을 두시간이나 잤답니다..ㅋㅋ
애들도 피곤했는지 유치원에서 돌아오고서는 자고 있어요..
비가 오려는지 바람도 불고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
저희 애들은 김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얼마나 다행인지..
저는 김밥 한번 만들었는데 신랑이 껄껄 웃더랍니다.
담부터는 자기가 한다고 먹고 싶음 말하라고..
그래서 저는 김밥 만들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애들이 초등학교 가면 저도 사서 보낼거여요..힘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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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29 10:03
답댓글

8세 / 4세 

수현이 영어레벨 진짜 높은거 같아요..ㅎㅎ

전 어제부터 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답니다..

저희 하루일과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것저것 챙기기 바쁘고 회사 다녀오고 저녁에는 씻기고 영어, 한글 책 좀 읽다가 잠드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와의 대화 시간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요즘 학교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등을 대화를 통해 알아차려야 하는데 그런 시간 조차 주어지지 않네요..

어제 밤에는 신랑이랑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으나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ㅠ.ㅠ

일단 좀 더 일찍 일어나 먼저 부부가 준비하고 아이들 준비시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자는데, 저희 부부 요즘 5시간은 자나??? (남편이 늦게 퇴근하거든요)

암튼 고민입니다..

 

<3월 28일>

영어책 읽기

1. 씽씽영어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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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29 10:05
요즘 매일매일 읽기방 요즘 일빠를 종종 하네요..ㅋㅋ
저도 아직 제 생활에 리듬을 못 찾고 있는데....다들 넘 바쁘시고 정신없으시죠????
오늘 하루 여기 들어오는 쑥쑥맘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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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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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9 10:35
쭈희쭈원맘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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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9 10:56
그렇죠??? 저도 신랑이랑 종종 이런 얘기나눠요!! 넘 어렵더라구요..급하게 대화를 풀어나가다 보면..괜시리 싸우게만 되고...저도 여전히 시간에 쫒기어, 늘 대화가 부족하지만..제일 편한 방법이 아이 씻겨줄때더라구요..발 씻어주면서, 오늘 어땠어..라고 시작해 봅니다. 그래봤자, 몇 마디 하면 끝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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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9 14:35
자기 전에 하루 일과를 간단하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잠을 줄이시면 넘 피곤하실 것 같아요~~

쭈희쭈원맘님 힘내시고 ..오늘 하루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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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9 15:33
1빠 축하드려요...^^ 대박 기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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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29 15:52
아이와의 대화가 중요하죠....
아이가 커 갈수록 더 필요한거 같아요
저녁에 다 준비해놓고 주무셔야 할듯해요...
힘내시고요....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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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30 01:40
불 다 끄고..잠들었을 때...오늘 학교에서...좋은 일...슬픈일...속상한 일...이런거..이야기 나누기.

식사 할때..또 이야기 나누기.

신랑이랑...나누는 대화는 서로의 점심시간 전화통화하기.
둘째 때문에...8세랑..이야기나누는 타임이..약간 힘들수도 있는데...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조용히 생각해보세요...짬을 만들수있는... 서로 또 너무 피곤 한 삶을 살고 있으면...
그 기간이..좀 지나야...또..이야기 할..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저도..둘 다..직장생활할 때는 점심시간이나...아니면..서로...여유있을 타임을 미리 좀 챙겨두었다가..전화통화하면서..깊은 애기 나누기 했는데.
역시..더 깊은 애기는 저녁에 한 이불밑에서 하는게..제일 좋은 듯.
아니면...담임샘에게...뭐...짧은 쪽지로..아이 알리장이나..아이가...애기안해주거나..너무 힘들어하면.
샘님께..물어보죠..뭐..

그냥...요즘 어때요? 보다는 요즘..저희 부부가..서로 너무 피곤하여...이 글을 조금..더..예의있게..고쳐서...짧은 편지를 써서 보내시면..샘님이...마음 헤아려주실꺼 같아요.

아니면..아이가..다니는...하고 있는 활동 쌤님들에게도..여쭤보세요.

그래도..뭐니뭐니는...엄마가..사랑해주고 있다는걸..알려주는거겠죠.

저..쫌 웃겨요..오늘 밤에...기원이...에게..잠자다가..제 얼굴 주먹으로 맞고..제가..완전...뒷풀이..혼자 다 했는데...이런..아줌마가...쭈희쭈원맘에게..이렇게..글 남기는...아주..웃기는 시츄에이션이네요.

그냥..반성하는 마음도..들고..그럼이다...우리...힘냅시다...

아차..잠자기 전에..스킨쉽도..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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