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 여전히 북적하군요. 저도 계속 책을 읽어주지만 이젠 사진 올리고 그러는거는 못하고 있어요.
쪽지 받고 한번 들려봤어요. 넘 애쓰시네요. ^^
7살 서영이와 7개월된 재영이네
왜 이렇게 감기가 안 떨어지는지...
첫째가 좀 괜찮아지면 둘째가 심해지고, 둘째가 괜찮아지면 첫째가 다시 심해지고, 애들이 좀 낫다 싶으면 제가 심해지고...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게 몇 달 째인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 몸이 좋지 않은지 둘째가 손에서 떨어지려 하질 않아서 컴퓨터 앞에 앉질 못했네요.
사자털님 쪽지랑 경인오프모임 쪽지도 오늘에서야 확인하고... 모임이 벌써 코 앞인데... ㅎㅎ
그래도 어제 오늘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자전거도 타고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ORT 트레디셔널은 명작동화들인가봐요. 럼펠스틸스킨이랑 구두방요정들, 미녀와 야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럼펠스틸스킨 무섭게 생겼다... ㅎㅎ
많진 않지만... 그동안 읽은 책들 걍 한꺼번에 올려요.


한글책
#81. 며느리와 벼 이삭
#82. 지구를 위한 한 시간
#83. 밀림으로 돌아간 악어가죽가방
#84. 세 엄마 이야기
#85. 요정나라 시장구경
영어책
#88. Arther Tells a Story
#89. D.W. The Big Boss
#90. Arther and The Big Snow
#91. Good Night, D.W.
한글책 중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암 생각없이 빌려왔는데, 마침 이번 주 토요일 저녁이 전 세계가 1시간동안 지구를 위해 소등을 하는 날이라 무척 시의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 3월 31일은 저희 집도 지구를 위한 한 시간에 동참해 보려구요. '세 엄마 이야기'는 '엄마, 도와줘~~' 하면 어디서든 날아오는 엄마들의 모습이 공감 100%였어요. 흐믓한 책이었어요.
아서 스타터를 살까 말까 무척 고민하다가 도서관에서 4권 빌려와서 읽고 듣고 쑥쑥에서 제공하는 워크지도 풀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해서 스타터는 걍 빌려서 읽고 나중에 어드벤처를 사거나 해야겠구나... 맘을 굳혔어요. 대여료를 받더라도 영어도서관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네요. 서영이가 여자아이라 아서보다도 D.W.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나봐요. 아서... 처음 봤는데, 왜 다른 분들께서 많이 추천하셨는지 알겠어요.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책읽기도 좋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니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려 합니다.
몇 주 지나면... 저 썰렁한 나무들에도 화사한 꽃이 피겠죠~ ^^

와우~~~
셋째가 생기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갠적으로 현경이에게 여동생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많았었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아이 하나 더 키울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허락하지 않으시더군요
딸이더 아들이건간에 수현이나 기원이에게 동성형제가 생긴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초기라서 입덧때문에 고생하시나봐요... 얼른 입덧이 지나가길 ....^^*
어제도 맥스는 영어책은 13기 북크럽 하나로 끝....^^
한글책은
깊은밤 부엌에서
케이티와 폭설
새벽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읽었네요
한동안 소흘했던 한글책읽기가 다시 자리 잡혀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6세 가희
어제 신나게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책 번호 매기는 것을 잊어버려 확인하는 순간
컴퓨터가 다운되었어요.ㅠㅠ
다시 쓰려고 했더니 재워놓은 막내가 깨서 울어서 글 못 올렸어요.ㅠㅠ
오늘은 빨리 올리려구요.ㅎㅎ


한글책 : 56. 누구나 눈다
57. 간지럼씨 - EQ의 천재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재미있네요.ㅎ
58. 먹보씨
59. 무민과 겨울의 비밀 - 가희는 무민 시리즈를 좋아하더라구요.
영어책 : 21. 22. Spider, Spider - 매일 읽었으니까 두번 셈하기...ㅎ
3세윤서
기원이가 메이지책 좋아한다고 해서 드디어~메이지책 5권구입했는데 한글영어 같이있네요~ ^^
영어 : Dear zoo, spring is here, Brown bear five little monkeys, Spider spider 이것이메이지의집인가요? 메이지가 잡자리에 들어요.
한글: 나처럼해봐, 응가하자 끄응, 아가야좋은꿈꾸렴, 누가먹을까? 안녕하세요? 딸기가좋아
누적 한글: 154 영어 68
7세 하원이
수현이..나연이...모두 7세인데 대단하네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휴우~~ 혼자서 읽다니요...
저희 집에선 상상이 안됩니다 ...
읽기방에서 꾸준히 하면 저희 집에서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그런 날을 꿈꾸면....하루하루 보냅니다~~
유치원 갔다오면 한글 한장 쓰고 수학 한쪽 풀고 ...영어 워크지 한두장 하면...
더 이상 하기 싫은 얼굴이 됩니다.....에궁~~
저녁 먹고 책을 읽거나..아님 그림 그리기 합니다..
매일 공주만 그려서....어제는 동물을 그려보라 했더니 못그린다 하여 은주리님의 쉽게 동물 그리는 법 프린트 한 거 보고 따라 그리기 했습니다....


한글책
118. 옥수수 할머니
119. 입이 똥꼬에게
영어책
68. Acacia perm
7세/나연
사자털님, 저 오알티 저 책을 수현이가 다 소화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제가 아프다는 핑계로 책을 잘 안읽어주게 되네요.
영어책만 꾸역꾸역 읽어주려고 하는데 이것조차도... 나연이의 눈꺼풀은 자꾸 아래로 아래로 -.-
이제 영어책 읽어주는 시간대를 좀 바꿔야 할까봐요~~
[마녀위니와 양탄자]는 나연이가 혼자 읽으면서 "엄마, 이거 진짜 재밌다!!"라고 욕실 안에 있는 제게 문 두드리고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먹는 이야기]는 '두 발 자전거 배우기'보다는 약간 시큰둥했네요.
2012/3/28

누적 : 한글(157) / 영어(102) / 총합(259)
박예은5세
날씨가 좋아서 놀이터 2시간 놀고 ,,동생 어린이집서 데려오고,,독서 별로 못했어요,,
쑥영도 spider spider 공개한날 다 외워버리시고 ^^::
자연관찰만 봤네요
꽃종류 ..
둘째가 누나가 잠들면 놀아달라고 덤벼들어 엄마는 게을러집니다 ㅜㅜ
7세/16.5개월(방치^^)
앗..날아가버렸네용!!
읽기방 시작글..링크는 안열려서 작성글 찾아서 읽어 봤어요^^ 역시 사자털님...싶었습니다. ㅋㅋ 어쩜 그렇게 맞는 얘기만 하시는지..그리고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신지~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책읽기 해오신 거 보니까, 아..그래서 수현이가 저렇게 글밥많은 영어책도..잘 보는 구나 싶어요^^ 전, 아직, 시도를 안해봤어요~ 괜시리 싫어하거나, 넘 못 따라와주면..어쩌나..싶은게..제가 down될 거 같아서~ 그래도 조금씩...시도해봐야겠죠?? 천천히 가자.. 욕심내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 욕심이 나요~ ㅋㅋ 그래도, 1년꾸준히 한 다음에나 욕심내자라고..다시금 마음 추스려 봅니다!

곤충책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그동안, 읽어줘야 하는데..생각만하다, 3월 쑥영 주제가 insects인데..책읽어주는 거 말고는 달리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지난 주말부터 곤충책 한권씩 읽고 있어요..아직, 안 읽은 책만도 2~3권 더 있네요~ 쩝...세상에..전집들이고..무슨 책이 있나 훌터보지도 않은 내 자신이 쪼매 부끄럽습니다.
읽기방 하면서, 예전에 읽은 책들도 꺼내서 보게되요! 뭐 좋은 책 추천할 거 없을까 하고~ 엄마랑 책읽는 시간이 고작 잠자기전 2~30분이라, 많이 읽고 싶어도, 영어책 2권, 한글책 2권이면..끝내야 하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권이상..책읽기 아직 한번도 안쉬었네요~(올해부터 카운팅)
어제 고른 책 중에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책 내용도 몇 컷 찍어서 읽기방에 소개해줘야지 했는데~ ㅋㅋ 읽은책 사진만 급하게 찍었어요!! 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꽤나 흥미롭습니다. 좀 새롭기도 하고!! 내용인즉슨,
해와 달이된 오누이에서 썩은 밧줄을 잡은 호랑이가 떨어져 죽은 장면부터 시작되요~
저승사자가 호랑이를 저승으로 데려가니, 약한자를 괴롭힌죄, 거짓말한죄...등등...거울에 비친 과거, 저울에서의 죄의 무게등등 너무나 죄를 많이 진 호랑이, 온갖 고초(?)를 다 격게 됩니다. 우리가 많이 들은..저승에서의 벌...벌받는 장면에...놀부부부도 보이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비도 보이고...작년에는 무섭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 보니, 꽤나 무서운 장면도 많았지만..여기서 끝이아니라...
벌을 다 받은 호랑이를 다시 인간세상으로 보냅니다. 착하게 살라고..
다시 그 호랑이가 저승에 오게되고, 지난 날을 보게되는 거울을 보니, 책제목 기억이 안나는데..암튼 착한 호랑이였더군요...저울에 올라가도 죄의 무게가 없으니, 통과!! 이 번에는 더 착하게 살아라고...인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ㅋㅋ 마지막, 한 장면이 더 있지만...
책구성도 참 새롭기도 하고, 아이도 재밌게 읽어서 추천해 봅니다. 넘 길었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저는 오늘 5시부터 일어나서는 애들 도시락을 준비했네요..
오늘 견학 가거든요..
제가 김밥 싸는 재주가 없어 그냥 유부초밥 간단히 만들었네요..
애들 견학가는 날되면 긴장이 되서 일찍 일어난답니다.
애들도 5시반에 일어나주시고..ㅜㅜ
평소보다 일찍 데려다 주고서는 아파트 근처를 걸었네요.
봄은 봄인가봐요..꽃도 피고 벚꽃나무에도 파릇하게 싹이 돋는걸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후에도 잠깐 산책하려구요.
어제는 둘째가 일찍 자버려서 큰애만 한글책 두권 읽어줬네요..
3월29일
뽀뽀하기 싫어요
끙끙 혼자 눠요.
누적 한글118 영어 38
8세 / 4세
수현이 영어레벨 진짜 높은거 같아요..ㅎㅎ
전 어제부터 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답니다..
저희 하루일과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것저것 챙기기 바쁘고 회사 다녀오고 저녁에는 씻기고 영어, 한글 책 좀 읽다가 잠드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와의 대화 시간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요즘 학교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등을 대화를 통해 알아차려야 하는데 그런 시간 조차 주어지지 않네요..
어제 밤에는 신랑이랑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으나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ㅠ.ㅠ
일단 좀 더 일찍 일어나 먼저 부부가 준비하고 아이들 준비시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자는데, 저희 부부 요즘 5시간은 자나??? (남편이 늦게 퇴근하거든요)
암튼 고민입니다..
<3월 28일>
영어책 읽기
1. 씽씽영어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