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여러분.. 너무 죄송해요..
아무래도 이번책을 끝까지 못할 것 같네요..
한두번 빠지게 되니..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겠어요..
책펼치면 졸음만 쏟아지고.. 저는.. 이책은 재미가 없네요.. 어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다음책부터 다시 합류할께요..
중도에 포기하게 되어서 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1.병원이라 참으로 시간 재기가 거시기해서리 패슈~~~^^;;
2. 5개월 정도
3. 제가 낸 문제인데 한참을 생각을 해야 하는 군요.
어릴 때 있는 지 없는 도 모르는 작고 조용한 아이였는 데 중 1때부터 조금씩 제 벽을 깨고 나왔던 것 같아요.
예전에 발씀드린 영어 때문이었는 데요.
그 당시 영어샘들의 엄청난 총애(?)로 꽤나 유명세를 치르다보니 우리반에 저 구경하러 오던 아이들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둔한 편이 제가 한 반 친구의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 그때는 왜 그 아이가 절 미워했는지 모르고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조용하고 숫기없는 아이였는 데 영어는 제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매개가 된 셈이지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도 한가지 무기는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자기 세상 속에 갇혀 있을 지라도 언젠가는 그 무기를 가지고 세상을 박차고 나올 거라고 믿거든요.
아~~~ 우리 큰 넘의 무기는 뭐가 될라는지,,, 참,,,,,,
요원분들의 댓글은 다 읽었는 데 병실을 오랫동안 비울 수가 없어서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는 가슴이 철렁하는 일도 있었고 조용하지만은 병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월 초에 나갈 예정이라 또 언제 여길 들어올라는지,,, 여러분이 있어 참으로 힘이 납니다.
FBI홧팅~~~^^*
1.4분
2. 5개월정도
3. 제 숙적도 저를 숙적으로 생각하는 이도 그다지 없었던 듯...
기억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 해요. 이러다 나중에 시간지나면 아! 맞다! 하면서 떠오른다니까요.
모짜르트도 아닌디 할일이 문득 악상처럼 떠올랐다가 사라지곤 해요.ㅋㅋ
감기 조심하세요~~~(옛날 cf버전)
1. 2' 30"
2. Early in August ~ In December : 4~5 개월
3. 숙적이라...
ㅎㅎㅎ 기억이 진짜루 잘 안나네요ㅠㅠ
바쁜 5월이 어제 제사를 끝으로 어느덧 여유로와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비가오면서 다시 날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 5분
2. 5개월
3. 부엉이와 싸워이긴 쥐라.......그 모습을 상상하면 제 마음이 다 결연해져요.
부엉이들이 엄청 크고 힘도 세던데......
글쎄요. 전 어릴적부터 이사, 전학을 자주 다녀놔서 숙적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생길것같으면 그냥 피해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이 숙적이 되네요.
'급한성질머리'
은근히 욱하는게 있기도 하거니와 그런마음들면 안절부절못하는게 꼭 해결을 볼라고 해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실은 남들은 잘 몰라요).
요즘은 나름 자제하는 노하우가 생겹답니다 (하마도 2년전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날마다 흐린날씨인
엄마달래면서 철드나보네요).
미션1.이번에도 역시나 시간 못재어보고 토막토막 읽었습니다.
미션2.8월부터 5개월이나 집에 못갔네요.
불쌍해라~~~
미션3.제가 지금은 이런모습으로 살지만 20대중반까지는 순하디 순하고 여리디 여렸답니다 ㅋㅋㅋㅋ
성적이든 이성문제든 모든것에 그다지 승부욕도 없었고 사춘기도 없이 자랐기때문에 더더욱 그랬네요.
오히려 주위의 절친들이 저를 챙겨주는 쪽이였었구요~
부끄러움도 많고 나서는걸 싫어하고 말수가 적었던 성격때문에 중학교때부터는 저에대해서 궁금해 하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적도 있었네요.
대학졸업할때까지도 친한친구 몇명말고는 인사도 말도 안했었던 성격이 오해를 사서
건방지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그때도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제친구들이 못참고
저를 대변해주기도 했었구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경쟁의식도 가지고 승부욕도 가진 친구들이 사회생활도 잘해나가는것 같아요.
우리 요원님들 모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한주 건강히 보내셔요~!!!!!
1. 시간은 체크 못했네요..^^;;;
오늘 집에 가서 시간 체크하면서 읽어볼게요..
2. 여름쯤 아벨이 섬에 오게 되었는데 벌써 12월이네요..
정확한 달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책을 찾아봤어요..ㅋㅋ 8월에 큰 일을 겪었네요..^^
3. 숙적이라..딱 한 친구가 생각나네요..
숙적이라 하긴 뭐하고..제가 그 친구한테 시샘을 당했죠..ㅡ.ㅡ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서, 중 3때도 같은 반,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고 3때도 같은 반, 대학교도 같은 학교를 갔다는..ㅡ.ㅡ
암튼 솔직히 저는 그 친구한테 라이벌 의식 같은 거 느낀 적이 없는데..
(성격상 누구한테 라이벌의식 느끼면서 살진 않아서리..ㅋㅋ)
그 친구가 저한테 그런 생각을 많이 느꼈나봐요.
일화를 몇 개 얘기하자면...
중학교 때는 암기과목 시험보기 전에 좀 많이 아파서 벼락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공부 많이했냐고 묻길래
그동안 해놓은 게 없어서 어제 새벽까지 공부했다고 솔직히 얘기했답니다.
그랬더니 반 친구들한테 제가 밤새 잠 안 자고 공부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제가 성적이 잘 나오자, 자기는 공부를 별로 못 했는데 저는 밤새 공부해서 성적이 잘 나왔다고
소문을 내놓고 다녔지요..ㅡ.ㅡ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하고도 어떡해든 친해보려고 노력하고,
그 친한 친구와 제가 사이가 소원해지면 그 틈을 파고 들어가 제 욕을 하고 다니고..
(결국, 자기만 우습게 되었지요..)
고등학교 때는 같은 반이 아닌데도
우리 반 친구들한테 제가 몇 등 정도 했냐고 물어보고 다녔고요..ㅡ.ㅡ
대학은 같은 대학을 들어갔지만,
저는 특차로 들어갔고, 그 친구는 추가합격으로 겨우 들어왔어요.
(글을 쓰다보니, 왠지 비교대상이 되는 것도 맘이 상하네요..ㅡ.ㅡ)
물론 대학교 때는 서로 아는 척도 안 했다는..ㅋㅋㅋ
워낙 이 친구 저 친구에게 미움을 샀던 아이라..
그 친구가 저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것도 싫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별로 안 궁금해요^^*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그 때 화가 났던 일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ㅋㅋ
저도 참 속 좁은 듯..^^
비도 내리고 맘도 싱숭생숭한 월요일이네요..^^
그래도 우리 요원님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 첫 챕터에 early August 에 소풍을 갔다가 봉변을 당했는데.
마지막장에 December grew steadily colder. 이렇게 되어있는 것을 보니 벌써 5개월째 이러고 있네요.5개월동안 아벨은 무인도에서도 참 부지런히 산 것 같아요.. 이런저런일을 많이도 하고.. 아벨이 이제 외롭나봐요.. 혼잣말도 하고…빨랑 탈출해서 사랑하는 아만다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3. 저는 숙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닌 영어의 숙적이었지요. 토플 쥐알이 이런 시험성적만 잘 받아가지고 공부하러 갔더니 말도 안되고 들리지도 않는거예요.. 더군다나 전공도 바꾸어 가서 처음 생리학을 들을려니 등이 back 이 아니고 dorsal 뭐 이렇게 희한한 단어가 수업시간에 휙휙 지나가는데 미칠지경이었지요. 그와중에 같은과 같은 학년에 함께온 한국인 남학생이 있었는데. 처음 미국온 저에 비하면 이 학생은 학부때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 저보다 영어도 잘하고 미국애들한테 말도 잘붙이고 그랬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국말을 안하는거예요.. 저한테도… 저는 이때 영어할라면 아주 버벅댔거든요… 어느날 수업시간이 비길래. 뭐 좀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 are you going to treat me?” 이렇게 말했더랬죠… 전 뭔지도 못알아듣고 예스 이렇게 말했나봐요. 매점가서 먹을거 골라서 나오는데 얘가 돈낼생각을 안하는거예요… 제가 눈을 말똥말똥 했더니..아까 네가 산다고 했쟎아… 그러더라구요… 속으로 내가 그랬어…? 하면서 돈을 내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treat을 못알아들은거라는 … 뭐 소리를 알아들었어도 저는 생전 처음들어본 말이었던거죠… 이런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서로 한국말은 안하고. 쿨하게 hi? 하고 지나가는 사이가 되었죠..이후로 저는 영어에 자극이 많이 되어서 전공에 상관없이 신학교에서 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 강좌 (가서 주로 수다떨기), 한국인 룸메랑 떨어져 외국인 룸메이트랑 살기, 영어 성경공부 하기, 개인 과외까지 노력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아이땜에 저도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 여유있는 사람이 좋지. 독하디 독한 사람 별로예요… ㅎㅎ
그런데.. 이렇게 영어 했어도 한국에 오니 별로 쓸데가 없어요... 가끔 이렇게까지 아이들 영어를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이책 맘에 들어요.. 전 초등들어가면 민이에게 한글책으로 이책을 보도록 해주어야 겠어요.
다양한 탈출방법이 상상을 초월해서요....ㅎㅎ
앗! 미션 올라와있네요^^
아이 열이 내려 다행이네요.
울 아이들도 둥이엄마님 아이와 비할바아니지만
어제 아침부터 밤까지 넘 놀아 열이 나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거든요.ㅠㅠ
둥이엄마님... 힘내시구요...
이번주 쉬는줄 알고 이제야 들어와봤네요.ㅋ
숙제는 낼올릴게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낼까지 내린다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우선, 짝짝짝!
박수 쳐드려요. 아드님도 둥이엄마님도 수고하셨어요.
대단한 내공이세요. 아님, 연륜인가??
힘들어도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것같아요.
그런 찬찬함 전 좀 배우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북클럽 사랑해주셔서 눈물날라고 해요.. 그까잇 책읽는게 뭐 중요하다고..
숙제 일주일 늦어진다고 좋아했는데....ㅎㅎ
둥이엄마님도 건강꼭 챙기시고 마음도 꼭 챙기세요.. 화이팅.!!!!
드뎌 미션 올리셨네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아이가 아프고 나면 쌓였던 긴장감으로 엄마가 아프게 되죠.
아이 열 잡혀서 넘 다행이구요. 둥이엄마님도 아프지 마셔요.
숙제 올리시느라 정말 신경많이 쓰셨겠어요.
열심히 해서 담주에 뵐께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휴~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어요
몸이 더 축나지 않으셨을지...
이제 잠자리는 불편해도 마음 편히 주무시겠어요. 오늘밤 푹 주무세요.^^
저희 근처에도 홈스쿨링하는 애들 많~아요. 다 밝고 활기차게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잘 지내는걸 매일 보고 있어요. 저도 여차하면 ~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아직은 그만둔다는 얘기가 없어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제 아이도 1년을 고생한 적이 있어 둥이엄마님에 비길 바는 아니지만 조금은 힘들었어요^^.)
둥이엄마님 화이팅!!
아이가 열이 잡혔다니 다행이예요..
우리 토깽이가 감기만 좀 오래가도 이래저래 마구 걱정이 되는데..
둥이엄마님 마음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둥이엄마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아이가 얼렁 퇴원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둥이엄마님~정말 수고하셨어요~^^*
이제 열이 잡혔다니 다행이여요~
지금쯤은 둥이엄마님 몸살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여요~
저같았으면 엄두도 못냈을텐데 역시 우리 둥이엄마님 최고~!!!